투고4부
그녀들은 내가 가져가 준 술과 음식을 먹으며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두 여자의 모습은 같은 듯 하면서도 같지 않았다. 생머리의 여자는 부드러운듯 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섹시한 듯안 이미지를 풍겼고, 곱슬머리의 여자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몸에서 부터 발산되는 섹시한 분위기를 감추는듯 했다. 그리고 얼굴도 생머리의 여자는 동양적인 이미지에 만해 곱슬머리의 여자는 서양적인 이미지가 강했다. 내가 한참을 그녀들의 모습을 살피고 있을때 갑자기 생머리의 여자가 손가락에 빵속에 들어 있는 크림을 잔득 발라 곱슬머리의 여자에게 빨라는 듯 내밀었다. 곱슬머리의 여자는 내가 있는 쪽을 한번 보았다 내가 안보이자.. 당연하다 내가 앉자 있는 곳에서는 보이지 않는곳 이었다. 게다가 난 거울을 통해 그녀들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들에게는 잘보이지 않았다.

-지난편 마지막-

곱슬머리의 여자는 생머리 여자의 크림이 묻어 있는 손의 끝을 살짝 애무하듯 빨았다. 생머리의 여자는(생머리의 여자라고 쓰기 힘드내여 이하 생여. 곱슬머리 여자는 곱여라고 줄여서 쓸께여)곱녀가 자신의 손을 진짜로 애무하자 당황한 기색을 비추었으나 다시 그녀의 장난 끼가 발동하여 곱녀의 입에 자신의 손가락을 깊숙히 집에 넣었다. 곱녀는 손가락이 갑자기 들어 오자 입에서 뺄려고 했으나 생녀는 제빠르게 곱녀의 입에서 손을 빼고 곱녀의 입을 잡고 K키스를 했다. 이런 내 자지를 보니 어느새 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난 바지를 벗고 바에 있는 수건으로 내 자지을 감싸 물이 나와도 바지가 젓지 않게 했다. 그사이에 그녀들은 키스를 끝내고 다시 음식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둘사이에 대화가 오가더니 생녀가 갑자기 일어나 팬티를 치마 아래로 내려 버렸다. 생녀의 편티는 주인과는 다르게 뒤에 엉덩이 부분은 다른 팬티들과 같았지만 보지를 가리는 부분은 다른 팬티들과는 다를게 긴줄하나로 뒤어 있었다. 다시 말하자면 평소에는 보지의 갈라진 부분에 들어 가있는 특히한 팬티였다. 마치 T백을 꺼꾸로 입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저 편티는 치부를 가리는 기능보다는 걸을때 마다 약간씩의 쾌감을 주는 기능을 하는것 같았다. 생녀는 그렇게 팬티를 벗어 곱녀에게 주고는 자신은 과감하게 테이블 위로 다리를 올렸다. 그러자 곱녀는 편티를 받아 들고는 다시 생녀에게 무엇간 말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생녀는 자신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렀다. 그러자 그녀의 새하얀 가슴이 드러났다. 그녀의 가슴은 너무 나하얀해서 어두운 가계조명 아래서도 선명해게 보였다. 오히려 보이지 않는것은 그녀의 브라였다. 그녀의 부라는 유두아래의 부분을 모아서 받쳐주는 형태의 보조 브라였다. 생녀가 그런 대담한 속옷을 입고 다니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녀는 생김새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소유자 같았다. 그녀의 가슴은 가계의 다소 찬공기와 만나서 그런지 탱탱하게 굳어 있었고 유두는 잔득 발기해 있었다.

곱녀는 그런 생녀를 보더니 매우 흥분한듯 생녀의 팬티를 입으로 빨면서 브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생녀는 그런 곱녀를 보며 빵중에서 다소 남성의 자지같이 생긴 긴빵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 사이를 누비기 시작했다. 긴빵은 생녀의 보지숲을 정찰하다가 동굴을 발견하자 강하게 삽입해 들어갔다. 곱녀는 그런 생녀를 보다 못해 테이블 위로 올라가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생녀의 얼굴에 내밀었다. 곱녀의 팬티는 생녀와는 다르게 하얀색의 평범한 팬티였다. 그녀도 생긴것과는 정반대인 팬티를 입고 있었다. 생녀는 보지를 쑤시다가 곱녀의 엉덩이가 자신의 얼굴 앞으로 다가 오자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깨물었다. 곱녀는 생녀가 엉덩이를 깨물자 훔짓하고 뭄을 떨었다. 생녀는 자신의 보지속을 탐험하고 있던 빵을 꺼냈어 곱녀의 보지를 공략할려고 했지만 생녀의 보지 속에서 빵을 흠뻑 젓어 더이상 보지에 삽입할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