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슈] 아내를 노출색녀로 만들기...5부:나체 일광욕

안녕하세요..레드슈 입니다..(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래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제이름으로 검색을 해봤더니, 아직도 제 글이 있더군요.....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다행이도, 제 컴에 예전에 해두었던 원본과 번역본 일부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올리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적었던 글들은 신인작가 게시판에서 redshoe라고 찾기를 하시면 됩니다.
그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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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일광욕

아내의 또 다른 노출은 여름에 우리만의 풀장을 열면서 였다. 그날 아침, 나는 예상치 못했던 미팅 때문에 사무실에 출근을 하여야 했다. 르네는 줄리가 우리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것이라 했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특별한 것이 없었으니 말이다. 정오가 되어 나는 돌아왔고, 점심 준비를 했다. 우리의 주방은 풀장을 직접 볼 수는 없는 구조였다. 점심을 먹은 후 나는 수영복을 입고 여성들이 있는 풀장으로 향했다. 내가 풀장에 다 달았을때, 나는 조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아마 조지도 그녀들과 같이 수영을 하기로 한거 같다. 평소와 전혀 다름이 없는 모습들이다. 그러나, 그것은 더이상 평범한 일상이 아니였다. 르네와 줄리는 자연 그대로의 나체로 일광욕을 하고 있던 것이었다.

나는 줄리의 끈 비키니는 볼 수 있었지만, 르네의 수영복은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다. 두명의 매력적인 여성이 그들의 음란한 젖꼭지와 잘 다듬어진 보지를 드러 내어 놓고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내가 놀랐던 것은 르네는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완전한 나체로 친구들과 함께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아내가 그 정도 수준의 노출벽이 있다고는 기대하지 못했었다. 나는 르네에게 나의 생각을 이야기했고, 그녀는 그냥 미소 지었다.

우리는 매력적인 두 여인이 완전히 나체인 체로 수영을 하고, 일광욕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른한 오후를 보냈다. 그날 밤 오늘 낮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르네에게 물어보았다. 그녀는 줄리가 몇 주 전부터 텐라인 (tan line-일광욕하면 남는 자국있잖아요..)이 생길까봐 걱정을 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전화로 그녀와 함께 누드로 일광욕과 수영을 하기로 했었다는 것이다. 전화를 끊고는 아내는 샤워를 하면서, 그녀의 다리와 보지에 있는 털들을 제거하고선 거울을 봤는데, 그렇게 섹시하게 보일수가 없더란다. 그래서, 그녀는 풀장에서 누드로 하루 종일 수영과 일광욕을 즐겼다. 노크 소리가 들렸을때, 아내는 직감적으로 줄리와 조지가 온것을 알고는, 그대로 문을 열여 주었었다. 그녀는 누드로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서 전혀 꺼리낌이 없었다. 나의 섹시한 아내는 내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그녀의 벗은 몸을 보여주었다. 심지어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 그녀의 몸 전체는 일광욕으로 잘 익어 있었고, 어떤 자국도 없었다. 르네는 조지와 줄리가 있는동안 누드로 일광욕을 계속해서 즐겼고, 나는 그녀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꾸준히 이야기해 주었다. 나는 조지나 줄리외의 다른 친구들에게 그녀의 누드를 보여줄 것을 이야기했다. 아무 말은 없었지만, 르네의 나체 일과욕은 내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심심치않게 목격되었다. 그녀가 완전히 누드를 하기 시작한 첫날에 나는 아내의 이러한 변화가 완성되기까지는 한 두 달정도 더 소요될것으로 판단했다. 사실상, 두 주가 걸렸지만 말이다. 나는 내 아내가 그렇게 빨리 이웃들과 친구들에게 완전누드를 보여주는 수준으로 향상된 것에 있어서 놀랐다. 내가 확신하건데, 그녀는 조만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서 완전히 나체가 되어 돌아 다니게 될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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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sH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