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나이스바디여자들
음``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하지.. 일단 하니씩 정리해보자 일단 우리둘뿐이고 창고의 문도 잠겨있고 이곳은 나 같이 왠만큼 노는 애들이 아니면 오지 않는곳이야 더군다나 이시각에 누가 이곳을 와! 그럼 결론은... 하나닷! 먹는다.. 아주 맛이게 먹어주면 된다... 그래서... 난 생각을 정리하고서는 이제 실천에 움겼다. 왜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생각하기보다는 행동하라.. 그말에 충실하게 난 수영의 몸에 내몸을 밀착 시켰다....으... 이거 생각보다 불안한데.. 이제 까지 내가 만난 여자들은 어느정도 논 여자들이라고 할수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 하여도 별 망설임 없이 먹을 수 있는데.. 수영이는... 왠지 조금 찝찝 했다. 하여튼 사나이 발기를 했으면 무라도 찔려 봐야지(?) 수영이는 내가 자신의 몸에 바짝 다가 서자 조금씩 떨기 시작했다. 하지만 수영이는 내몸을 뿌리치거나 하지는 않았다.

"음...."

난 수영이의 입술에 조심스럽게 키스를 했다. 수영이는 자그만한 신음소리를 냈지만 내가 그러 싫치만은 않은 모양이 었다. 얼굴을 들어 수영이를 보았다. 수영이는 이런 상황을 나름대로 이해 했는지 눈을 감은체 얼굴을 옆으로 돌려고 있었다.

아싸^^ 밥상은 차려 고 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것다. 왠지 수영이 같은 애들은 쉽게 이런것을 받아 들이지 않은 덴데.. 이거 너무 잘되가는거 아냐? 하지만 이미 갈때 까지 간거 그만 두는것보다는 낫겠지..

내손은 수영이의 가슴을 천천히 쓰러내리면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둘씩 풀었다. 단추가 하나씩 불릴때마다 수영이의 몸은 움찔움찔 거렸지만 그게 전부였다. 수영이의 브라우스 속에는 새하얀 브라가 수영이의 가슴을 바치고 있었다. 수영이의 가슴은 겉보기와는 다리 너무나도 작은 사이즈의 브라를 사용해서 인지 잔득 눌려져 있었다. 수영이의 브라를 밑으로 내리자 보기 보다 큰 가슴이 달빛아래 모습을 드러냈다.

난 입으로 수영이의 유두를 애무하며 서둘러 수영이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하지만 그때 "여자는 어디로든지 느낀단다.. 천천히 해도돼"라는 말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것은 내가 첨으로 섹스를 할때 들은 말이다.. 난 그말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치마속에 넣었던 손을 꺼내 수영이의 가슴을 잡고서 천천히 애무했다.

수영이는 신음소리를 누가 들을까 불안해서 그런지 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가슴을 애무할때 마다 특히 입으로 유두를 잘게 씹을 때마다 신음소리를 참을수 없는지 약간의 신음소리를 흘렸다. 난 그런 수영이를 보고 짧게 미소를 지워주고 수영이의 치마속에 숨겨져 있던 팬티를 벗겼다. 나도 바지와 팬티를 반쯤 내리고 수영이의 보지에 천천히 내 자지를 삽입했다.

"윽.."

수영이는 내가 자지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 오자 다시 한번 약간 큰 신음소리를 냈다. 난 수영이를 안심 시키기 위해 다시 한번 수영이에게 미소를 지워 주고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 수영이가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았는지 보지 속에서 내 자지가 움직이기 힘들었지만 이내 보짓물이 흘러 나와 내 자지를 감싸며 보지속에서 왕복운동을 하는 것을 도와 주었다.

"헉.. 헉헉... 허어헉"

몇번의 왕복운동 끝에 난 사정을 하고는 수영이의 몸위로 스러져 보렸다. 말이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는 수영이에게 작은 목소리로 위로를 하며 키스를 해주었다.

"이제 끝났어.. 더이상 괘롭히지 않을께.....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