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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9 1,341회 0건
니가 내 친구맞아!





나의 회사생활은 시작되었다.

도착한저녁시간부터 나의일과는 시작되었다.

그날 저녁에 좃물회사에 도착하게된것이고,

그때가 아마도 네시가 넘어서 다섯시가 되었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행복에 잠겨서 일을하고있었다.

그렇지만은 그날늦게 도착한 사람에게까지 일을 시키다니? 황당했다.

그러나 그들은 일을하면서 장난인지 실제인지는 알수는 없었지만은,

서로의 성기나 몸을 장난치듯이 만지면서 장난을 치는것이아닌가?

도저히상상이 안간다.

그러한곳을 나의단짝이 다니고있었던것이다.

한, 아홉시정도에 일과는끝이났다.

친구와 집으로 가기전에 소주한잔을 하고는 집으로 들어갔다.

다음날 부터 나의 첫출근이시작됐고...

그곳의 일은 완전히 장난이죠.

물건을 나르더라도 솜방망이를 나르는 그러한 기분으로 나의 일과는시작되었죠.

하지만, "일이무르잊자"! 나에게 장난치는 사람들이있었으니?

그곳에서 조금 오래다니었다는 여자애인데 그다지 이쁘지는않았다.

일을 하면서 그여자와 가끔씩 눈이 마주치게되었죠.

시선이 마주칠때마다 그다지 그여자애에게 "별신경이 안갔죠.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쉬는 시간이되었죠.

그곳의 아가씨들은 자기의 각선미를 남자들에게 자랑하려고하는지

"미니를 입고일을 하는여자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윗도리도 다른 회사에서 볼수없는 것을 입고왔다.

하지만은 그때가 사월이라 잠바를입고있어서 그녀들의 볼륨은 알수없었죠.

옷을 갈아입기전 밖에는...

그여자도 스커트를 입고있었다. 하지만은 스타킹은 신고있지않았다.

그녀의 하얀다리, 허벅지사이로 보이는 그 미끈한 다리 나의 관음증이 발동했죠.

그여자는 조금멀리서 쳐다보면서 나에게 윙크를하면서 다가오더라고요.

저는 그녀를 회피를했죠.그러자........

그여자는 내쪽으로 걸어오더라고요.

가까이 다가온 그녀의 발끝을보았죠.

신발밖으로는 하얀색의 양말이 보이더라고요. 저는 그녀의 발끝부터 무릎위로
눈을 들어

그녀의"각선미를 탐닉했죠.

통통하게 살이오른 다리를보니 저의성기가 부풀어오르더라고요.

조금더 위쪽으로 얼굴을 들어올리자.빨간색의 스커트가 보이면서 그녀의 스커트끝자락


앞트임이 되어있더라고요.

그녀는 한쪽다리를 구부리고 서있어서 왼쪽다리의 "허벅지가드러나더라고요.

너무나도 섹시한 그녀....

그녀의 얼굴을 보니 나의 바지춤에 시선이 고정되어있더라고요.

저는 그녀에게...!

"뭘그렇게 보세요.?하고물었죠.

한참을 머뭇거리면서........

그녀는! "너잠지참크네!?...."

"뭐라고요?!...

황당했죠. 뭐이런게 다있나해서....... 그래도여기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곳인데...!

그녀는 또다시나에게 "너잠지크다고. 니자지얼마나커?

"뭐이런게다있나...!하는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얼굴을 보았죠.

그녀의 다음말이 더욱 나를 흥분하게하더라고요.

"너 여자하고 연애해봤어?하고 나에게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있다.이여자야! 왜! 니가 나하고 한번놀아볼래! 오잉.........!"

"너! 정말웃낀다....!"

"누가할말을 누가하는지 정말알수가 없네요...!

"야! 너이리따라와봐!

그녀가 나를데리고 어디론가 데리고가려는데 벨이울리면서 모든사람들이

일을 하기시작했죠.

나는 쉬는 시간동안에 친구와 만나지를 못해서.

어디에 쳐박혀있나?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누군가와함께있더라고요.

"앞쪽을보니 내친구녀석의자지를 누군가가 부여잡고는 손장난을 치고있드라고요.

저는 생각했죠.

내가아무리 여자를 밝힌다고 하더라도 뭐! 이딴회사가 다있나....!.

정말로 황당해서 뭐라고! 말로 표현할수가없네요.

친구녀석의 자지를 잡고있는것인지?

정확히는 알수없었지만 여하튼 바지가랭이에 손장난을 치고있었죠.

나는 여기에 오면은 좋은 일이일어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은

의외로 쉽게 나에게 접근을 할줄은 몰랐죠.

우리들의 일과는 계속되어가고있을때 내옆에는 아가씨가하나가있었죠.

그녀또한, 스커트를입고있었죠.

그녀는 않았있어서 허벅지위로 스커트가 올라가있었죠.

저는 힐끔힐끔 그녀의 허벅지를 감상하고있었죠.

하지만은 그녀는 보던지 말던지 아예신경도안쓰더라고요.

저는 일을하다말고 그녀의 머리결의 저의 코를들이되고는,

그녀의 머리에서 나는 향기를 느끼고있었죠.

그렇게 그녀의 머리결의 냄새를 맡고있자.

그녀는 나를보면서 " 야!.....그러지마!......."

"지금 뭐하는거야!

"네...지금 향기를 느끼고있는데요...?그녀는 나를 유심히보고는 저에게 그러더군요.

"너 내가 마음에 드니?......"

그녀의 질문이었죠.

저는그녀에게..."네...에.."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녀도 내가 마음에 드는지 나에게 말하더군요.

"그럼 있지 우리 일이 끝나면은 우리집으로 올래?

"네에..." 그래도 되나요........?"

"그럼 일이끝난후에..! 우리집에놀러와!....!

"그리고 올때에 친구도 같이와!......"

"그래도되나요?

"너있지! 잠지얼마나커?

이여자도 그렇고 저여자도그렇고 왜!....여기에 있는 여자들은 이런 질문들만하는것인
가?

도대체 왜! 그녀의 질문에 바로 말은못하고 조금 머뭇거리자.

그녀는 바로 나의 바지춤을 만지면서 ........!

"오........! 너도 꽤나 큰데!

나도 이제는 에라모르겠다.될때로되라고단념을 하고말았죠.

"조금커요....친구들보다는요....!

"오늘저녁에는 재미있는 일이있을거야!?

"뭐가 재미있는거죠.

그러자 그녀는 자기허벅지위로 스커트를 손으로 살짝올리면서 자기의 팬티를
보여주고,

자기의 배위로 손을올리더니 스커트의 단추를 풀르고는 스커트를 약간내리자


그녀의 팬티가나의 시야에 들어왔죠.

그녀는 팬티를 약간내리고는 자기의 음모를 나에게 보여주더라고요.

저는 그녀에게 말했죠.

"지금 흥분했나요...?

"응...! 나지금 내보지가 옴찔옴찔거려?!

"네.....에.뭐라고하셨나요?

그녀는 내귀에 입을대고는 귀속말로 다시한번 이야기하더라고요.

"나지금 보지에서 흥분했는지 애액이 흘러내리는것같다고...?

저는 그녀가 장난으로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서나도 같이 맞장구를 쳐주었죠.

"아! ~~그래요....그럼 계속 흘러내리게해줄까요?

"어떻게 하는데..........!

"제 자지를 계속해서 보고있으세요......!

"그럼 보지에서 계속해서 분비물이흘러 내릴거예요..!

"나 지금 거짓말 아니란말야!?...." 나에게 꼭 자기의 성기를 보여주려고 안달이난것
같더라고요.

"확인해볼래?!

"어떻게 지금 확인을 해요.....!?

"간단해 내 팬티속에 손을 넣어봐! 하더라고요.

저는 팬티속에 내손을 넣지는 않았고 그녀의 팬티를 만지니 그녀의 분비물이
팬티를

적시고 있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었죠.

그녀와의 잠깐동안의 일이었지만은 너무 짜릿했죠.

저녁에 그녀의 집에서 일어날일을 상상하니 나의 성기가 부풀어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있나하고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죠.

다른사람들또한, 나의행동처럼 하고있더라고요.

저는 생각했죠.

왜! 이곳에 있는사람들은 왜이렇게 되어있는지를.........?하지만 아무생각도
안나더군요.

우리들의 일과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홉시에 일이끝이났죠.

저는 친구와함께 그녀의 집으로 향하면서 친구에게 물어보았죠.

"야! 이곳의 사람들은 왜! 그렇게도 성의 도착되어있는거지?

"뭐가!? 뭘말하는거지?

친구녀석은 아무것도 모르는척 시치미를 떼고있는것이아닌가? 다시물었죠.

"여기사람들은 성에대해서 너무나도 쉽게생각하지않는것이아니냐고?

"아! 그것 니가 뭘몰라서그러나본데?

"이곳의 일은 힘이들어?

"힘이들다고 웃끼고있네?!

내가 일을 하고있던 회사와는 천지차이가 나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원.

"아니! 그런게아니고 여기는 매일같이늦게끝이나거든 그래서 사장이 여자들보고


"이곳에서 마음껏 성생활을 해주면은 말이지!

"급료를 두배로 준다고 해서 여자들이 저러는거야!

"사장이 그랬다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이야기를 하는것이아닌가?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자기의 몸을 아무에게 주면은 되는거니?

"그렇게하려면은 아예 창녀촌에 가서 몸파는게났지?

사장이 시키었다고 하는 여자들이 세상천지에어디에있단 말인가?

친구녀석이 그러더군요. "그렇게 말하지마!

"너도 좋잖아! 그러는 너는 창녀촌에가서 돈주고 하고싶은 맘도없으면서...

"그냥 대줄때 잠자코 있어...?

나는 친구에게 무슨말을 하려다가 그만두었죠.

사실 창녀촌에 가서 돈주기는 아까웠죠.

그러는동안에 저는 친구를 따라 그여자의 집에 도착했죠.

그여자는 시장통에 밖혀있는 집에서 하숙을 하고있더라고요.

골목을 약간돌아가니 친구는 누구야하고 부르더라고요.

사실 그여자들은 누나들이었죠.

그여자는 우리들을 기다리고있더라고요.

우선은 저녁이 늦은 시간이라서 누구야들은 우선 우리들에게 저녁을 주더라고요.

식사를하고는 우리들은 본격적으로 섹스를했죠.

그녀의 유방

그녀의 보지털

그녀의 보지

우리둘의 자지를 서로서로 보면서 ?고 쓰다담아주면서 섹스를했죠.

친구녀석은 누구야의 입속으로 혀를 넣고는 열심히빨아댔죠.

나는 누구야의 보지를 손으로 좃나게 비벼댔죠.

그녀는 흥분을 했는지 친구와 키스를하다말고는 헉헉대더라고요.

"아아~~그만~~그렇게하면은 내보지가~~찢져진다단말야!

"가만있어봐요......~~!좋으면서 뭘그래요.

"아하~~하아~~.......!"

"으~~~으으~~으으~~내보지~~으윽으윽~~너죽어!

"헤헤~~원한거잖아요.

친구는 그녀의 유방을 열심히빨아대면서 누구야보고 자지좀 흔들어달라면서

그녀의 손을 자기의 자지로 인도하자.

누구야는 열심히 흔들어대더라고요.

나도 그녀의 보지를 비비는것을 중단하고는 저의 성기를 누구야의 보지속으로
쑥..밀어넣었죠.

"야! 그렇게~~ 갑자기~~ 넣는게어디있어?!

"가만히 가만히 느껴요....!

"그래도 그렇지! 너무해........!

"으으...하아~~으으으......

친구녀석의 자지를 손으로 흔들다가는 누구야는 입속으로 집어넣고는 빨아대더라고요.

뿌~~직..~삐직~~후루룹~~쪽쪽!~~

"누나! 좋아~~저번에 할때보다는 잘하는데?!

"오늘은 내친구때문에 흥분했나봐!

"그래...니친구껏크네......!나사실 저녀석의 자지를 보지는못했는데,

"아까보니까 꽤나 크더라고....아까재한테 내보지털을 일하면서 보여줬었지.

"그래요.......나한테는 보여주지도 않고는 재한테는 큰서비를했줬네?

"왜!샘나........?

"아니!? 그렇지는 않은데 왜! 나에게는 그렇게 안해준거야!

"그야 물론 내맘이지!

친구녀석은 이미 그녀와 섹스를했는지 둘이서 그런식으로 말으하더라고요.

나의피스톤움직임은 계속되었죠.

누구야의 신음소리는 계속해서 울려되었죠.

한참의 피스톤움직임으로 인해서 저는 그만 사정을 했죠.

하지만은 누구야는 아직끝나지않았다면서 더해달라고 했지만은 저는 그만두었죠.

"친구야 이제는 네가할차례이다.

"어서해! 누구야가 좃물을 싸기전에 말야!

우리들은 서로 자리를 바꾸어서 섹스를 하게되었죠.

친구의 섹스는 계속되어가고 나는 누구야의 입속에 내자지를 넣고 빨아달라고
말하자.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는 열심히빨아 대더라고요.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요동을 쳤지만 누구야의 입속에 있는것이 더좋더라고
요.

그녀의 입속에 내자지가 들어가자.

내자지에서 느낌이오면서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말았죠.

친구녀석의 피스톤움직임으로 누구야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넘쳐흐르고는 이내
쓰러져서는

숨을 몰아쉬면서 헉헉거리고있었고,친구는 나는 아직 안끝나다면서 누구야를
다그치고 있었죠.

우리들의 섹스는끝이났죠.

우리는 가려고 했지만은 그녀는 우리들보고 조금더있다가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가 자위행위를 할테니우리들보고 딸이나 잡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둘은 서로의 얼굴을 보고는 어떻게할래하면서 물었죠.

"좋아! 우리가 언제 이런것을 보냐! 하면서 우리들은 누구야의 자위행위를 구경하기

했죠.

누구야는 부엌으로 나가서는 타올에 물을 적셔서 들어오더라고요

그타올을 우리에게주면서 ......!

"자이걸로 너희들의 자지를 닦아....!

그러더니 자기의 음모와 가슴을 닦드라고요.

그집에는 샤워할수있는공간이없는지 물수건으로 자기의 몸을 닦드라고요.

방에는 의자가있었죠.

빨간색의 쿠션 의자였죠.

그의자에 않더니 자기의 가랭이를 벌리고는 오른손으로 자기의 보지털을 살살
어루만지다가는

보지의 꽁알이던가? 보지의 주름살을 손으로 비벼대면서 눈을 지그시감고는

"으음...하아~~으으~~아좋아! 음내보지~~지금은 내보지를~~

"애무한다네~~남자두놈이~~아아~~하하~~아하~~으응~~아예~~으음~하하~~음~~

"내가랑에속에~~나있는 내보지를 ~~음음~~항예~~음음~~보고있다네~~음음~~

"하아하아~~~~~~으으~~남자놈들은 다똑같애~~~으음~~어쩜좋아 !

누구야는 친구를 부르면서 뭔가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야! 저기 서랍장에 물건좀 꺼내줄래~~음음~~

"어디요?

"두번째보면은 있어~~으응~~거기~~음하아~~~

친구는 서랍장속에 들어있는 뭔가를 꺼내고는 나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은 남자의 성기였다.

이런게 어디서 난거지하면서 나는 그것을 유심히보았다.

성기구를 누구야에게 건네주고는 다시 누구야의 흥분된목소리와 얼굴을 쳐다보았죠.

누구야는 남자성기를 가지고는 자기보지에 대고는 살살 문지르더라고요.

나와 친구는 흥분이 되어서 바지속에 손을 넣고 주무르다가 밖으로 꺼내고는


열심히 흔들어댔죠.

좃물이 나오려는지 자지에서 꿈틀꿈틀거리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라고요.

우리셋은 깜짝 놀라고말았죠.

누구야의 친구라고하더라고요.

친구는 들어오면서 욕을 하더라고요.

"야! 이미친년아 너 지금뭐하는거야!

"미친년~~ 영계들 데려다가 너혼자 다쳐먹었냐!~~ 이년아!?~~

"하여튼간 혼자나두면은 안된다니까?

"이년아~~ 애네들 다먹고서~~ 또.오나니하냐!이년아...?

친구라고하는여자는 누구야를 다그치면서 욕찌거리를 해대는것이다.

도저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는것이아닌가?

내친구는 누구야! 친구 누나 얼굴을 보면서 ...

"그만좀해 너도내가 한번 눌러주었으면 됐지 뭘그렇까지 그래...?

"야! 이쌔까 너는 친구가 왔으면은 나한테 연락은 안하고 왜! 여기있는거야!

그여자는 나를보면서....

"너 새로 들어온애니?

"네....에...!

"지금너 재하고 씹질했지....?

"했는데요.....? 왜요?!

"그래 그럼 나하고 한판뛰자.....! 저에게 대뜸그러더라고요.

"안이싫은데요?!

"싫어! 왜! 싫어...?

그녀또한 저를 한번 어떻게 하려는지.....!

"이거 귀엽게노네....호호....?

"그러지말고 이리와봐!

"내가 제보단 잘한단말야! 꽉꽉 물어줄수도있단말야!

"뭘꽉꽉물어줘요....!

"알면서 뭘그렇게 물어보는거야!

나는 여자와 섹스를 했지만은 나에게 그런말을 해준 여자는없었다.

그때나는 여자의 보지가 남자의 자지를 물어준다는것을알았다.

그여자는 나를 그냥 보내지않으려고 내옷을 마구마구 벗기는 바람에 그녀와 F
스를
하게되었죠.

그녀는 유별나게 쌕스는 소리를 잘했다.

"야!임마 잘좀해봐!

"그렇지 보지에다가 정확히넣고 잘좀 움직여봐!

"내보지를 너에게 주었으니 어서 빨리하란말야!

"저기 이렇게 하면데요.

"그렇지 어서 보지속으로 넣으란말야!

"으으으으~~~~하아하아~~~~으윽으~~~좀더.....!

"어서 넣어줘! 보지속으로 어서 .....!

"하아~~으으~~그렇지으으~~하아항~~

나의 섹스는 계속되었다.

하지만은 왠지 기분이 찝찝한 마음이 드는것은 왜일까?

뭔가에홀린것인지?

나의 단짝이라고하는 친구녀석에게 왠지모르게 속는마음이드는 그런기분이드는것이다
.

그녀와의 섹스를 할때친구는 무엇을 하고있나 하고 보았다.

친구와 누구야는 우리둘의 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있는것이다.

친구녀석은 웃으면서 나의 섹스를 지켜보고있었고, 누구야도 자위를 그만두었는지

옷을 입고있었다.

나는 친구녀석을 보고는 씩하고 한번 웃어주고는 누구야친구의 보지속으로 계속해서
내자지를

밀어넣고는 열심히 피스톤 움직임을 했다.

"흐으~~하아~~ 한번에~~두년 보지를 ~~먹으니 좋지!

"응~~으으~~하아~~대답해봐!

"그래요....한방에서 두보지를 먹으니 기분 좋은데요!

"그렇지!~~하아~~응으~~다음에 또하자!....!?

그녀에게 그에 대답은 하지않았다.

우리들의 섹스는끝이났다.

그집을 나오려고 할때 친구는 나에게 먼저 나가있으라고하더라고요.

나는 밖으로 나가는척하면서 무슨이야기를하나하고 엿들었죠.

문틈으로 보니 그누구야의 친구라는여자가 친구놈에게 돈을 거네주면서

"오늘 잘놀았다. 그리고 아까 욕을 너무심하게해서 미안해!

"괜찮아! 너 연기 리얼하더라!

"내가 뭘!? 보통이지....!

나는 저 말의 뜻이 뭔말인지 자세히엿들었다.

"그래 오랫만에 정말짜릿한 섹스를 해보았네!

"그런데 오늘은 채찍은 안했네...?

"오늘은 별로 하고싶지가 않아서...?!

"그래 나한테는 하고 재는 뺀다 이거지 담에는 내가 너한테 채찌질을 한다.

그들은 나를 가지고논것이다.

뭐! 저런게 다있나했죠. 가슴에서는 울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나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려고했지만은 마음을 가라않히고 냉정하자고 했죠.

아랫입술을 꽉깨물고는 어디두고보자고 이를 갈았죠.

저걸 내가 친구라고 하면서 이곳에 ?아온 내자신을 원망했다.

그여자는 다방 레지였다.

총각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여자였다.그리고 채찍질을 좋아하는 여자였다.

그여자에게 미리연락을 하고는 나를 잡아먹으려고 작당을 한것이다.

그뒤로 친구녀석과 집으로 들어가서는 이것저것물어보니 대답을 안해서는

나는 성질이나서는 체육관을 다니적이있어서 나는 거기서 배운것을 친구녀석에게
써먹었죠.

그러지 말아야하지만은 너무나 싸가지없어서 좃나게패주었죠.

그러자 그모든것을 다 실토하더군요.

그리고 친구녀석에게 준 돈을 압수했죠.

그것은 엄밀히따지면은 내가 힘들게 일을 한댔가라고 하면서 .....

그때 친구에게 건네준돈이 칠십정도는 되었죠.

그뒤로 그녀석과 멀리 떨어져 생활을 하기시작했다.

나중에는 나에게 잘못했다며 용서해달라고 해서

나는 용서를 해주었지만은 그와 같이 지내지는 않았고 따로 따로 지냈다.

친구가 나에게 여자를 소개해주는 것은 고맙지만은 그렇다고 돈주고 나를 팔아!

그런자식은 친구라고 생각한 내자신이 한심하더라고요.

그뒤로는 그회사안에 다니는 여자들과는 만나지도 않았다.

그친구에게 여자가 하나 붙으면서 그와난 더욱더 멀어져만 가고말았다.

나의 회사생활은 오래가고있었다.

한 사개월이란 시간이 흐르자 걸어다니가 불편해서 자전거를 하나 사려고 자전거포에
들렸다.

자전거 고르려고 들렸는데, 누군가가 욕을 하는소리가 들리는것이다.

"야! 씹쌔까!? 너뭐야! ........"

난,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 것인줄알고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또, " 씹쌔까 내말안들려" 하고 내쪽을 향해서 이야기를 하는것이아닌가?

고개를 들어 누군가 하고 보았죠.

그는 자전거포안에서 욕을 하는것이다.

너무나도 기가차서 반문도 못했죠.

여자애였다. 그것도 갓 중학교를 들어간 여자애인것같았다.

나는 속으로 무슨 가시나가 벌써부터 욕을 배워서 욕을 하나했다.

나는 그여자애에게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자전거의 브레이크를 잡는소리가 들리면서 무슨일이냐고 하는것이다.

"자전거를 사러 왔는데요?

"아! 그래요....? 어떤것을 원하죠.

"그런데 누구세요?

"여기 주인인데요!

"그렇군요....?

"그런데 저기있는 여자애가 혹시 딸입니까?

"그런데요...?!

그는 나에게 여전히 존댓말을 쓰더군요.

대답과 동시에 딸을 보면서 하는 말이...

"이기집년 너또, 아무에게나 욕하지말랬지 이년아!

"그딸은 나에게 "저씹쌔끼가 고자질을 해!..."

"너요년!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너 방에 들어가서 보자 이년아!

"아저씨 다음에 올께요...!

"아! 그래요 담에는 꼭하나사세요....?

자전거포를 나오면서 뭐! 저딴게 있나했다.

다음에 자전거를 사더라도 다른곳에서 사던지생각했죠.

그러더니 아저씨는 자전거 포 안으로 들어가더니만은... "너요년!

"따라와! 하면서 딸아이의 귀를 잡고는 데리고 가는것이다.

딸내미는 아버지에게 자기의 귀가 잡혀있었지만은 나에게서 시선을 떼지를 않았다.

그딸내미의 그눈을 꿈에서 볼까 두려웠다.

너무나 매서운 눈매였으니....!

내일을 위해서 집으로 일찍 들어갔다.

나는 누워서 첫날 도착하던 날을 생각을 해보았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너무도 괘씸했다.

회사안에서 일어난 그모든것은 사실이라고한다.

한가지만 빼고 사장이 두배로 준다는 이야기는 거짓이라고한다.

그회사안에서는 계속해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거만은 여전했다.

여기도 그만둘까?하는 마음도들었다.

이때가 구십년도 였다.

나는 여행을 가고싶었죠.

저멀리 울창한 숲과바위가 보이는곳으로 가고싶다.

산으로 올라서서 내려다보면 사람들의 행렬이 보인다.

개미가지나가는 것처럼 보일것이다.

누구나 위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것을 좋아한다.

내밑으로 사람을 부려먹을 생각.... 나도 사장이 되고싶다.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다.

언젠가는 해보고싶다. 지금 뭔소리를 늘어놓은건지.

회사에출근을 했다.

회사에서사귄친구가있다.

그는 중학교를나와서 야간고등학교에 다니려고 등록을 했다고한다.

그러던어느날 학교친구라며 집에 데려온적이있다.

그친구와도 친해졌다.

그런던 일요일날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과 무리지어 온적이 있다.

그여자들중에서 나에게 호감이 가는지 자꾸만 말을 시키더라고요.

저는 그녀에게 별로 대답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았죠.

그런 나와 그녀는 친구가 되기로 하고 그여자와 교재를 했다.

그녀의 이름은 규선이라고한다.

그녀는 이쁜편은 아니지만은 꽤나 섹시한 면은 있었다.

얼굴에 살이 쪘는지 조금은 통통하고 눈은 그다지 크지않은 눈을 가지고있었고,

그녀의 가슴은 풍만하다. 터질것같은 가슴을 가졌다.

그녀의 다리는 선탠을 했는지 까무잡잡한것이 무지하게 섹시하게 보인다.

대화 하는것또한 지금까지 만난여인들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였죠.

너무도 순진한 아이같았죠.

만나는 날은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은 항상 그녀만 생각한적이 많다.

회사일을하면서 항상 그녀생각뿐이었다.

그녀를 어떻게해보려는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고 그녀와 꾸준한 교제만을 원했죠.

나는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했죠.

그녀는 꽤히 승락을 하더라고요.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죠.

자전거를 사기위해 다시 그자전거포로 향했죠.





계속......................

제글의 고정팬님들에게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작가들의 글처럼은 쓰지못합니다.

그렇다고 뱃기고싶은 맘은 없읍니다.

나름대로의 개성으로 승부를 내려고 하고있읍니다.

앞으로는 조금더 성숙된모습을 보여드리지요.

하지만은 여러분들의 질책이 없으면은 힘들것같으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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