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번역] 아내를 노출 색녀로 만들기..#3 사라진 아내의 브레지어
그 일이 있은 다음 주부터, 나는 르네의 옷장에서 브레지어가 사라지는 속도를 보고 엄청 놀랐었다. 르네는 곧 우리가 나이트를 가거나, 저녁 외식을 나갈 때면 항상, 노 브라로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또한 그녀가 일 할 때도 브레지어를 거의 입지 않는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르네가 집에 있을 때는 아내의 브레지어는 완전히 사라졌고, 설사 손님이 온다고 하더라도, 아내는 역시 노 브레지어인 상태였다. 할로윈 파티에서 보여 준 노출 행동 이전에, 그녀가 노 브레지어나 노 팬티를 한다는 것은 우리 둘만이 있거나,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는 한정된 장소에서만 그랬었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나는 내 아내의 이러한 변화를 반대하고 싶지 않다. 사실, 아내의 출렁거리는 탐스러운 천연(?) 유방을 보는 것이 무척이나 즐겁다. 아마도, 누군가도 그녀의 자유롭게 흔들리는 유방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는 곧장 아내에게 그녀가 노 브라인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몸에 붙는 나시나 얇은 블라우스를 입으라고 꼬시기 시작했다. 나는 또한 그녀에게 그녀의 섹시한 몸매를 보다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로 입으라고 조언을 했다. 그녀는 한번 생각 해 보겠다고 이야기하고는, 내가 어떤 옷차림을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나는 그녀가 입을만한 드레스 코드를 알려 주었다.

보수적이고 새침때기인 내 아내의 패션 스타일은 보다 그녀의 몸을 드러내는 섹시한 스타일로 완전히 바뀌었다. 처음에는 끈나시를 사는것으로 시작되었다. 끈나시는 끈으로 된 어깨 끈과 목선이 아주 깊게 파여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그녀가 조금만 움직여도, 그녀의 섹시한 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과 그녀가 앞으로 약간만 숙여도 그녀의 젖꼭지가 바로 드러나게 된다. 나는 아내에게 캐미솔 (주역: Camisole-슬립과 비슷한 모양으로 되어 있지만, 보다 나풀거리나, 완전히 비치는 디자인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음. 사이트 참조)과 쫄바지를 선물했다. 캐미솔은 아내가 집에서만 입도록 했고, 쫄바지는 밖에서 입을 수 있도록 말이다. 처음에 르네는 누군가가 집에 찾아오면, 그녀의 몸을 가리위해서 옷가지를 챙겨 입었었다. 나는 그녀에게 내 친구나 누구든지 집에 방문하더라도 절대로 그녀의 몸을 싸는 옷차림을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한 후, 그녀는 우리 집에서 그녀가 원하는 옷차림을 하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아내는 집에서 캐미솔을 입는 시간이 많아졌고, 몇 주 뒤에는 그녀는 집에 온 손님들 앞에서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캐미솔을 입고 다녔다. 그녀의 끈 나시는 그녀의 젖꼭지를 가리는 시간보다 보여주는 시간이 훨씬 많았다. 그녀가 팔을 들거나, 앞으로 하면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은 나시 밖으로 튀어 나왔다. 만약 당신이 그녀의 앞에 서 있다면, 당신은 쉽게 나시 밖으로 드러나는 내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뭏든, 나는 내 아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그녀의 가슴을 드러낸 체로 보내는것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에 무척이나 흥분했다. 그녀의 그렇게 노출이 되는 나시를 입고 집에 오는 손님을 맞을 때면, 아내의 끈 나시 속에 있는 볼륨 있는 가슴 윤곽은 너무나 섹시하게 드러났다.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리가 섹스를 하는 횟수는 엄청나게 늘어났고, 새로운 모험을 하면 할수록 그녀의 성욕은 갈 수록 커져갔다. 우리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보다 훨씬 더 자주 섹스를 했고, 그녀의 노출벽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녀에 외출할 때 반 투명한 블라우스(역주: 이것이 한국에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미국에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밝을때는 속이 완전히 비쳐보이는 블라우스를 말합니다)를 입도록 장려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비록 블라우스와 맞는 브레지어를 입기는 했지만, 블라우스를 입기 시작했다. 나는 더이상 아내를 강요할 필요가 없을 만큼, 아내를 위한 작업은 잘 진행 되어 갔다. 나는 내 아내가 노출을 즐긴 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에게 슬며시 알리기 시작했고, 내 친구들은 내 아내를 보기 위해 꾸준히 우리 집을 방문했다. 나는 내 아내에게 외출할 때 창녀와 같은 옷차림을 하는데 과거와 같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을 확신했다. 이제는 그녀를 색녀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녀가 하는 데로 그냥 놔두면 된다. 흐흐흐~~~~

rED.sHOE.








> [레드슈] 이번 회의 덧붙이는 말입니다...(Redshoe)
> 캐미솔이라는 란제리는 한국에서는 조금은 낫설지만, 미국에서는 밤일에 섹시함을 연출하기 위해서 자주 등장하는 소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밑에 두 사이트는 캐미솔 사진입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http://shop.store.yahoo.com/pierresilber/3617chemise.html
> http://www.forplaycatalog.com/prodid.asp?ProductID= SH3380
>
> 그럼, 즐거운 감상~~~
> rED.sH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