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2
이번편은 투고의 거의 90%정도는 제가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난 그녀가 시키는 데로 식탁에서 의자를 가져와 거실의 일인용 소파를 치우고 거기에 안졌다. 그녀는 내가 손을 뒤로 해서 의자을 잡고 있으라고 명령했다.그녀는 내 바이브를 마치 사탕 빨드시 빨며 내 롱치마를 들어 올려 치마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녀가 내 팬티를 져다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그순간 난 수치감보다는 묘한 쾌감이 먼저 일어 났다. 누군가 내 보지를 보고 있다는것, 그것도 내 치마 안에서......보지는 점점 적어 드는것 같았다.

"하.. 앙... 하.. 아..."

난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녀는 그런 내가 재미있는지 작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내 다리를 그녀의 어깨위로 오리고는 치마를 걷어 올려 내입에 물렸다. 그순간 그녀는 자신의 바지지퍼만을 내린채 바이브를 삽입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이 나와 마주보는 순간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바이브를 꺼내 내 눈 앞에 드리대었다. 검은색 바이브는 그녀의 보짓물이 묻어 촉촉히 젓어 있었다.

촉촉히 젓은 바이브는 내 눈에서 내려와 내 보지 앞에서 멈추었다. 그녀는 바이브를 바로 삽입하지 않고 내가 충분히 느낄수 있도록 팬티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바이브는 내 보지를 향해 돌진하다가 내 보지위의 팬티에 가로 막혀 번번히 후퇴하고 있었다. 어느새 난 제발 그녀가 내 팬티를 벗히고 보지에 탐스러운 검은색 바이브를 삽입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내 눈빛은 제발 제발 이제그만 내보지에 바이브를 삽입해죠라는듯이 애절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런나의 눈빛을 눈치첸 그녀는 내 앞의 작은 테이블에 걸터 앉더니 내 다리를 내 무릎위에 올려 놓고는 힘껏 버렸다. 그러더니 내가 다리를 오물릿수 없게 자신의 다리로 고정 시켜 버렸다. 내 보지는 아까부터 흘러 내리던 보짓물로 내 보짓털이 보일정도로 투명해져 버렸고 젓어 버린 팬티가 내 보지 사이에 끼여 내보지를 조금씩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브라우스를 벗어 버렸다. 그녀의 브라우스 안에는 나도 놀랄정도의 크기의 가슴이 가추어저 있었다. 그녀는 내가 놀라는것을 보자 미소를 짓으며 어렸을때부터 가슴이 자극을 많이 받아서 가슴이 이렇게 커졌다고 했다. 나도 언젠가 가슴을 많이 만지면 가슴이 커진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때는 남자들이 가슴을 만저보고 싶어서 그러는줄만 알았다.

그녀는 타는 듯한 빨간색 브라자를 작용하고 있었는데 그 검은색 바이브가 그사이로 들어가 커다란 유방 사이에 끼자 매유 난 당장이라도 손을 내려 내 보지를 쑤서 넣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의 눈빛은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는듯 번득이고 있어고 난 할수 없이 애꾸진 의자만을 손톱으로 파고 있었다. 그녀는 내 그런 욕망을 뒤로 하고 자신의 유방사이에 낀 바이브를 마치 남자의 자기처럼 능숙하게 조이며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간간히 바이브에 침을 흘리며 바이브의 표면이 마르지 않게 하고 있었다. 문듯 그녀는 바이브에 침을 바르다가 내 얼굴을 쳐다 보았다. 그녀는 나도 모르게 흘린 침으로 범벅이 된 치마를 보더니 바이브를 내이마에 갔다 대었다.

바이브 내 이마에서 마치 살아 있듯이 꿈들 대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바이브를 내리며 내 입에서 치마를 빼내고 바이브를 삽입 시켜다. 난 한번도 남편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보지 못했지만 난 사탕을 빨듯 천천히 그것을 빨았다. 그녀는 내가 바이브를 물려주서는 내 가슴깨로 얼굴을 내려 내 가슴을 얼굴로 천천히 문대며 간간히 혀를 사용해 내 유두를 공략했다. 난 아침이라 아직 브라를 하고 있지 않았고 옷도 매우 얇은 거라 그녀의 자극은 매우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난 내 자신의 성욕이 이렇게도 큰줄 몰랐다. 그녀가 내게 바이브 사용법을 알려주겠다고 했을 때만 해도 그냥 호기심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호기심이라고 하기는에는 너무나 커져 버렸다. 그때 갑자기 그녀의 등뒤에 있던 전화기에서 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입에서 바이브를 빼더니 전화기를 건내 주었다.

난 갑자기 김이 빠지는 것같아 아쉬웠지만 전화를 받아 들고 여보세요라고 말했다. 전화는 남편이 한것이 었다. 남편은 집에 서류를 나두고 와서 내게 가져가 주라는 말했다. 그때 갑자기 뒤에 서서 전화 내용을 훔쳐 듣고 있던 그녀는 내가 남편가 대화를 하고 있는 사이에 바이브를 내 보지에 천천히 삽입하고 있었다. 윽 작은 신음소리는 내고는 이내 입을 막았다. 당행이 남편은 못들었는지 계속 말하고 있었다. 그녀는 내반응이 재미 있는지 내 보지에 바이브를 점점 더 집어 넣고 있었다. 바이브는 내 보지 속으로 들어가 내 질을 사정없이 휘젓고 다녔다. 그녀는 이제 한손으로는 내가슴을 만지고 다른 손으로는 내 입에 대더니 내 입속에 손가락을 넣엇다. 그리고는 다른 쪽 귀로 내게 손을 빨라고 말했다. 난 남편은 전화를 하면 주로 자신 혼자 말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내가 많이 말해야 할필요는 없었다. 내가 일전에 그것을 그녀에게 말해는데 그녀가 잊지 않고 기억했는지 그녀는 내게 손가락을 빨것을 명령했다. 단지 손가락을 빨쁜인데도 방금 바이브를 빨고 있은것만 같았다. 그녀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손가락을 유두를 잡아 당기며 바이브를 좀더 깊숙히 집어 넣으며 스위치를 올려 바이브의 진동이 최고조에 달하게 했다. 내 보지는 더이상 바이브를 조이조 못하고 보짓물 만을 흘리고 있었고 유방은 터짓듯 달아 올랐다, 남편이 슬슬 전화를 끈을 기미가 보이자 그녀는 내 입에서 손가락을 빼내는 대신 그 손가락을 내 등뼈를 훌자 짜릿한 느낌이 등골을 따라 내려가다가 그녀의 손가락이 항문으로 들어가자 짜릿한 느낌이 다시 등골을 올라와 내 머리속을 온통 해집고 다녔다. 난 남편이 전화를 끈기도 전해 전화를 서둘려 내려 놓으며 이제 까지 잠았던 신음 소리를 내며 절정에 달해버렸다. 난 다리가 흔들려 서있을수 가 없어다. 내가 다리를 구부리고 안자 그녀는 내게 입마춤을 해주며 바닥과 내 몸을 간단히 정리해주고는 잠깐만 기달리라고 하고서는 내게 입마춤을 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 갔다.

난 믿을 수가 없었다. 난 이제 까지 느겨 본것 중에 최고였다. 내가 남자의 자지가 아닌 다른것으로 이런 느낌을 느낄수 있다는 것에 무척 놀라고 있때 다시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그에게 전화기 잠깐 꺼졌다는 변명을 하고서는 서류가 있는 곳을 묻고는 서류를 챙겨 외출준비를 서둘렸다.

내가 문을 열려고 할때 내 앞집에 사는 그녀가 문앞에 서있었다. 상자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