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경험담
"헛 뭐지"

난 회사일을 끝내고 집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다. 그런데 평소와 같이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내 엉덩이를 살짝 건들이는 것이 아닌가!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보면 간혹가다가 치한들을 만나기 마련이다. 지난번에는 내 바로 옆에 있는 여자를 어떤 남자가 희롱하는것을 보았다. 그남자는 대담하게도 여자의 짧은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기도 하였다. 난 너무 어이가 없어 가만히 있었고 당하는 여자도 가만히 있었다. 그때는 왜 여자가 소리치지 않나 의문이 들었다. 그의문은 얼마 안가 풀렸다. 며칠후에 어떤 여자가 치한이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오히려 그여자만 변태 취급을 받았다.

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가운데 내릴려고 결정했는데 그만 결정하는데 정신이 팔려 못내리고 말았다.

"어쩌지 다음 정거장 까지는 꽤돼는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더이상 남자의 손이 느껴지질 않았다. 난 가끔 가다가 지하철이 흔들릴때 살짝씩 느껴졌다. 난 지하철의 유리창을 통해 내뒤에 있는 남자를 보았다.

내 뒤에 있는 남자는 하늘색 춘추복을 입은 고등학생이었다. 그학생은 피곤한지 대충 아무것이나 잡고 졸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느낀 것은 지하철이 흔들릴때 마다 그학생의 몸도 같이 흔들렸던 것이다.

"휴~~ 다행이다."

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학생을 보니 내아들 생각이 났다. 내 아들도 그학생과 같은 고등학생이었다.

"얼마나 피곤했음 쯧쯧"

난 치한이 이니라는 안도감에 다시 오늘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내가 한참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학생의 자지가 내몸에 계속해서 부딧치는 것이었다. 난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웬지 이런 곳에서 당하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았다. 그 학생의 몸을 내쪽으로 끌어 당겼다. 졸고 있어서 그런지 내가 조금씩 당기자 내 쪽으로 왔다. 난 그의 몸에 내 몸을 밀착시켰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조금씩그학생의 자지에 문대기 시작했다. 그학생의 자지는 얼마 가지 안아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학생의 자지는 무척 컸다. 아무리 교복 바지가 얍다고 하여도 자지가 너무나 생생하게도 느껴지는 것이었다. 내 남편은 비교가 되지도 않을 정도 었다. 솔찍이 내 남편은 30이후로 영 힘을 쓰질 못했다. 오랜만에 내 몸이 점점 반응하기시작했다 난 좀더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압박하였다. 혹시나 이 학생이 깨지는 않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아직도 학생은 비몽사몽이였다. 난 조금더 대담 하지기로 했다. 난 치마를 조금 들어 올렸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할정도 였지만 그 학생의 자지를 팬티에 바로 대기에는 충분했다.

"헉 역시 젊은 애들은 모가 달라도 다르구나"

치마를 통해서 느껴지는 것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난 계속 해서 그의 자지에 비벼 대기 시작했다. 이런 자지는 한번쯤 박아보고 싶은 자지였다. 그러는동안 목적지 까지 한 정거장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난 내몸은 이정도에 Z게 만족하지 않았다. 역시 내몸은 보통이 넘었다. 내가 지난번에 회사 상무하고 할때도 정력좋다는 상무가 하다가 지쳐서 나가 떨어질 정도 었다. 난 이미 변태라는 소리를 들을 각오를 하고 치마 속에서 살짝 팬티를 내렸다. 내 풍성한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하지만 이 인산인해 속에서 내 몸을 살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난 그학생의 바지 지펴를 살짝 내렸다. 내가 조금 지퍼를 내리자 발기한 자지가 알아서 지퍼를 충분히 내렸다. 그리고는 자마 그학생의 팬티까지는 손댈수 없었다. 그래도 아까와는 다를것 같았다. 내 다시 그의 자지에 내 엉덩이르 대었다.

"헉 엉덩이에 불이 난것 같아"

그학생의 자지는 팬티정도는 신경도 쓰질 않고 발기해있어서 마치 콤돔을 끼고 있는것 같았다.

"잘하면 내 항문에 삽입도 할수 있겠는데 "

난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그의 자지를 내 항문에 넣을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다.

"헉헉 왜이리 안들어 오는거야 그렇다고 대놓고 할수도 없고"

난 그학생을 좀더 내 몸에 밀착 시키고 다시 한번 시도 하였다.

"푹"

소리와 함께 그학생의 자지가 내 항문 속으로 들어 왔다. 내 항문은 평소에 잘 훈련된대로 그의 자지를 잘 받아 들었다.

"으으으흑~~"

갑자기 뒤에 있던 학생이 신음 소리를 내었다. 혹시나 해서 살펴 보니 아직까지는 괜찬은것 같았다.

"휴~~~ 할수 없지 나머지는 집에 가서 남편하고 해야겠다"

난 팬티와 치마를 오리고 그 학생의 지퍼를 올렸다 자지때문에 잘 올라가지 않았지만 어렵사리 지퍼를 올릴수 있었다.

난 지하철에서 내리자 마자 집으로 뛰기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