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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7 1,378회 0건
생활설계사 - 실화
몇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름: 현주 (가명)
직업: **생명 생활설계사
나이: 27살 (4년전에)
키: 164cm 정도
몸무게: 46 또는 47kg 정도 (상당히 날씬하고 가슴풍만, 각선미 죽임)
외모: 나름대로 시함

그녀가 우리 회사를 출입하기 시작한것은 내가 입사를 하기 전부터로 거슬러 올라간다. 내가 처음 출근하고 그녀를 처음봤을때…..처음 나를 쳐다보는 그녀의 눈빛은 그냥 ‘어, 신입사원이네’ 하는 눈빛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눈빛이 사실은 ‘어, 또 새로운 먹이감이 들어왔군’ 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녀는 우리부에서 마당발로 통했다. 우리부 전체가 한 30명정도 되었는데 한번 들어오면 이놈옆에 앉아서 주저리주저리, 저놈옆에 앉아서 주저리주저리… 이렇게 돌면서 하루의 반이상을 우리부에서 죽치고 있는 적이 많았다. 그것도 주로 남자 옆자리에 앉아서….. 특히 총각들과 주로 많은 얘기를 나누곤 했다. 그러다보면 높은 사람들이 한마디 할 법도 했건만 내 기억으로는 그녀에게 뭐라고 그러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던 걸로 기억된다. 오히려 자기 옆에 앉아서 얘기 좀 했으면 바라는 눈치였던 걸로 기억한다.

우리부는 부서 특성상 회식이 꽤 많았었는데 가끔 그녀를 불러다가 같이 놀곤했었다. 물론 여직원들은 탐탐치 않게 생각했으나 부장, 차장들을 포함한 대다수의 남자직원들이 원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다. 높은사람 옆에 앉아서 살살거리며 술도 따라주고 또 노래도 불러주고….. 암튼 대단한 수완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그녀의 실적이 꽤 좋았던걸로 알려졌다. 우리부의 1/3이상이 그녀에게서 보험을 들었던걸로 기억된다.

그녀에 대한 안좋은 소문도 있었다. 우리부의 바람둥이 **도 먹고 **도 먹었느니 아랫층 어쩌구 대리가 먹으려다 개망신만 당했느니 하는 소문들이 들리기도 했다. 또 어떤사람은 우리회사에서 이정도니 다른 회사에서는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안좋은 소문이 많을까라며 그녀를 욕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소문이 그냥 지어낸 얘기인줄만 알고 있었고 그냥 하도 잘 얘기해주고 활달하고 하니까 그러려니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신입사원 일는 그냥 지나가며 사탕니며 껌이며 등을 놓고 인사만 하고 지나가는 그런 사이였지만 우리는 곧 친해졌다. 나 역시 총각이였기 때문에 자연히 내 자리에 앉아서 얘기하는 기회가 많아졌고 또 보험을 들어줬다는 핑계로 나에게 저녁을 사주기도 했다. 술도 몇번 같이 먹었는데….. 내가 바보였는지 그는 그녀가 뭘 원하는지를 잘 몰랐기에 그냥 술만 먹고 헤어지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파트 사람들끼리 조촐하게 회식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그녀가 회식장소로 찾아왔다. 여직원이 없는 우리 파트였기에 당연히 분위기는 좋아졌고 우리는 여느 때와 같이 부어라 마셔라 하며 술에 취하게 되었다. 어느덧 회식은 끝나고 나는 내 또래 선배들 4명과 같이 2차를 가게 되었는데 그녀도 합석을 하게 되었다. 다른 때 같으면 우리는 당연히 룸빵으로 2차를 갔었겠으나 그날은 그녀가 있는 관계로 그냥 호프집에서 2차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2차를 하다가 내가 화장실로 가는데 선배하나가 나를 따라왔다.

“오늘 니가 현주 먹을래?”
선배는 너무도 당연히 나에게 물었다.
“예?”
나는 뭔소린가 했다.
“쟤는 이렇게 술먹고 그냥 집에 보내면 나중에 화내… 꼭 먹고 집에 들여보내야 좋아하지….”
“……….”
선배는 계속해서 얘기했다.
“어차피 밖에 있는 놈들은 줘도 먹을 주제비도 안되니까 오늘은 니가 먹어라, 나는 오늘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정말 그래도 될까요? 괜히 먹은다음에 엉기는거 아니예요?”
나는 기쁨과 긴장이 섞인 목소리로 물었다.
“야, 걱정하지마. 그랬으면 쟤 벌써 결혼 수십 번 했어. 부담갖지 말고 그냥 먹어”

그녀에 대한 소문이 사실로 들어나는 순간이었다. 나는 약간은 실망스러웠지만 어째든 선배의 말에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었다. 그리곤 자리로 돌아가 계속 술을 마시며 그녀를 힐끗힐끗 보았다. 그녀도 마치 내가 오늘 그녀의 상대란 걸 아는지 나를 보면 야시시한 눈빛을 보내곤 했다.

시간은 어느덧 자정을 지났고 모두다 거나히 취한 상태가 되어서 술집을 나갔고 우리는 모두 같이 택시를 기다렸다. 빈 택시가 하나오자 아까 그 선배가 나와 그녀만 남겨두고 나머지 사람들과 함께 택시에 타고는 “**야, 니가 현주씨 집에 좀 데려다줘” 하곤 휙 가버렸다. 그녀는 이미 많이 취한 상태였고 택시가 떠나자 마자 나의 팔을 잡고는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현주씨, 많이 취했네…. 어때 우리 좀 더 마실까? 아니면 그냥 어디가서 좀 쉬다갈까?”
나는 확실히 오늘 먹을수 있다는 걸 알고있었기 때문에 머리 쓸것도 없이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
그녀는 대답없이 그냥 나의 팔에 기대어 있었다.
“정말 취했나봐… 우리 그럼 그냥 어디들어가서 잠깐 쉬었다 가자, 괜찮지?”
“……”
그녀는 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떡거렸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앞에 보이는 *** 모텔로 들어갔다. 나도 많이 취해있던 상태라 나는 들어가자 마자 그녀를 앉고 키스를 했다. 갑작스런 나의 키스세례에 놀라는 듯 한번 몸을 꿈쩍하더니 이내 나를 강하게 안고는 나의 혀를 받아주었다. 방금전 까지 취해서 비틀거리던 그녀는 언제 그랬냐는 능숙한 혀놀림으로 나를 맞았고 그렇게 우리의 밤은 시작이 되었다.

“우리 같이 샤워할까?”
나는 술도 깰겸 그녀에게 같이 샤워할 것을 권했고 그녀는 흔쾌히 그러자하며 브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겉으로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볼륩이 있었으며 젖꼭지역시 눈이 부실정도로 맑은 보랏빛을 띠고 있었다. 다만 함몰유두라서 옥에 티이기는 했지만…. 그녀의 둔부역시 전혀 군살없이 상당히 매끄럽게 빠져있었다. 다만 보지에 털이 조금밖에 나지 않아서 얼핏보면 빽보지로 오해할 정도였다. 벗겨놓고 보니 그녀는 정말 풍만하고 잘 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같이 목욕탕에 들어갔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정성스럽게 만져주기 시작했다. 나는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함몰된 유두를 정성스레 비볐고 그녀는 기분이 좋았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아주 얇은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리곤 손을 뻗어 나의 자지를 살포시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수분 후…. 나의 자지는 술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아직도 꿈쩍도 안하고 있었다.

“**씨 오늘 너무 마신 거 아니야? 얘가 꿈쩍도 안하네…”
그녀는 계속 나의 물건을 조물거리면서 얘기했다.
“그러게 말이야, 괜찮아 지겠지.뭐”
“가만 있어봐, 내가 좀 도와줄께”
하며 그녀는 무릎을 꿇고 앉으며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프로였다. 어디서 그런 기술을 배웠는지 혀, 입술과 이빨, 그리고 침까지 동원해 나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공략에 빠른 반응을 보였다. 금새 빳빳해진 나의 자지는 어느덧 그녀의 입속에서 하나의 장남감으로 변해있었다.

“츄르륵….츄르륵….”
그녀는 나의 좆을 너무나도 맛있게 빨고 있었다. 시뻘게 달아오른 나의 좆은 그녀의 입에서 어쩔줄을 모르며 그렇게 빨림을 당하고 있었다.
“후….후….”
나는 심호흡을 하며 그녀의 솜씨에 감탄하며 있었다.
“으…으 어디서 이런걸 배웠어….. 정말 잘하는데…으….으”

나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그녀는 한손으로는 나의 좆을 움켜쥐고 불알쪽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서서히 나의 다리를 벌리며 항문쪽으로 혀를 옮기고 있었다. 엉거주춤 서있는 나는 그녀의 현란한 혀놀림에 서있기조차 힘들어 벽을 짚고 신음하고 있었다.

“츄르륵…..츄르륵”
“어때 좋아?”
그녀는 나의 항문에 얼굴을 들이박으며 나에게 물었다.
“헉…헉….. 와….. 정말 죽인다. 계속 좀 해줘…..”
나는 말타기 할때 술래가 된 자세로 그렇게 그녀의 서비스를 즐기고 있었다. 정말 장안에서 제일 유명한 터키탕에서나 받을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나는 그녀에게서 받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기를 한참….. 나의 좆은 언제 술을 먹었냐는 듯이 어느덧 사정이 임박했다는 사인을 보내기 시작했다. 혀의 3분지 1정도가 나의 항문에 들어와 휘고 다니고 있었고 그녀의 손은 계속해서 나의 좆을 쥐고 흔들고 있었다.
“헉…헉… 더 이상 못참을 것같애…. 어떡하지?”
“츄르륵….츄르륵…..”
그녀는 연신 내 항문을 빨으며 .”그럼 그냥 싸…..”
“헉….헉….. 자기 입에다 하면 안될까?”
나는 혹시나 하며 그녀에게 물었다.
“츄르륵…..츄르륵…..후후…그러고 싶어?…. 그럼 그렇게 해”
흔쾌히 승락한 그녀는 자세를 바꾸어 다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정말 뽀르노의 한 장면처럼 그녀는 나의 자지 앞에 꿇어 앉아 나의 자지를 빨아대며 나의 좆물을 기다리고 있었다.

“후르륵……후르륵……쩝……쩝……기분좋아?”
“헉….헉….으…..으…. 응….. 너무좋아…좀만 기다려….”
“후르륵……후르륵…….. “
정말로 단언하건데 그녀처럼 나의 좆을 잘 빨아주는 여자는 아직 경험을 하지못했다. 특히 그녀의 침을 이용한 삭까시는 나의 좆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사실 나는 삭까시 만으로는 웬만해서 사정까지 잘 안가는데 그날만은 예외였다.
“으……으…..싸..안…다……..”
나는 온몸에 힘이 쫙 빠지는 걸 느끼며 그녀의 입에다 정액을 뿜어댔다. 사실 여자입에다 싸기는 처음이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기분이 황홀했다. 정말 좆뿌리가 그녀의 목청으로 넘어 갈것처럼 쫙 빠지는 기분이었다. 그녀는 경험이 있는듯 했다. 나의 정액을 한번 쫙 빨아주더니 잠시의 인터발을 갖고 한번더 쫙….. 정말 죽음이었다. 하지만 정액의 양이 너무 많았는지 약간의 헛구역질을 하며 나의 정액을 뱉어냈다. 그리고는 다시 나의 좆을 잡고 이번에는 더욱 세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헉헉….으……으……. 정말 미칠 것 같애”
“후르륵….후르륵….. 다쌌어?”
그녀는 미소를 띄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냈다. 써비스 차원인지 마지막에 짜낸 정액은 맛있다는 듯이 꿀꺽했다.
“현주씨 정말 대단해…. 그거 맛이 어때?”
“후후…그냥 시금털털해… 맛있지는 않아…..”

우리는 담배한대씩을 문체로 잠시 얘기를 나눈 후 서로의 몸을 정성스레 닦아줬다. 나는 특히 그녀의 몸을 더 깨끗이 닦아줬다. 내가 받은 만큼 잠시후 나도 그녀에게 서비스를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술도 어느 정도 깨기시작했고 그녀의 항문을 정성스레 닦는 동안 나의 좆은 다시 서서히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샤워 후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얘기중에도 그녀의 손은 나의 자지와 불알을 가지고 쉴새없이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나는 우리부에서 누구누구와 잤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녀가 기분나빠 할까봐 그냥 참았다. 그녀는 사실 나랑 저녁먹고 술먹을때에도 같이 자고싶었지만 내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그때 얘기하지…..’ 했다.

한 30분쯤 지났을까…. 나의 좆은 다시 완벽한 위용을 갖추고 제2라운드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아주 서서히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술…귀…. 목…..팔….. 겨드랑이…… 가슴…….순으로 서서히 핥아 내려갔다. 그녀는 처음에는 아주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머리를 잡고 있더니 나의 혀가 가슴을 핥고 있을때에는 못 참겠다는 듯이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어흐….. 어흐…….”
그녀의 숨소리는 어느덧 상당히 가파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함몰유두를 꺼내겠다는 마음으로 혀로 핥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으며 그녀를 공략했다.
“어흐….. 어흐……. 자기…….아……아……”
그녀는 어느새 나를 자기로 표현하며 못 참겠다는 듯이 고개를 뒤로 젖기고 있었다.
“어흑…….으…….자기…..아…..아…….”
나는 그녀의 유방을 맘껏 유린하며 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어느새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는 나의 손을 기다렸다는 듯이 살짝 문을 열어주었다.
“어흑…… 어머 나 어떡해….. 어후……으……”
그녀는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가자 화들짝 놀라는 듯한 몸짓을 했다. 그리고는 이내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흔들기 시작했다.
“어흐… 나 정말 미칠것 같아…… 으….으..”
내 오입질을 꽤 해봤지만 이거하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넣은채로 손바닥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 부근을 지긋이 비벼주고 있었다. 한편 위에서는 혀로 그녀의 허리부근을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는 허리부분이 너무 간지럽다는 듯이 온몸을 뒤틀었고 몸이 뒤틀림에 따라 그녀는 보지속에 있는 나의 손가락에 더더욱 자극을 받는 듯 했다.
“아……아……. 자기 나좀 빨리 어떻게 해줘…… 흑……어후…….”
나는 그녀가 몸부림 칠수록 더욱 천천히 그녀를 애무했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쪽을 혀와 이빨로 공략했다.
“으…..으……나…..정말…..미쳐…..”
그녀는 나의 혀를 원하는지 몸을 뒤틀며 그녀의 보지를 나의 얼굴로 들이 밀었고 나는 그럴수록 의도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멀리하며 어느새 무릎쪽을 핥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만들어 그녀의 발목과 발가락을 애무했다. 그녀도 나의 자지를 잡고는 아까와는 딴판으로 우왁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헉….헉….헉…..헉……?……?……”
그녀는 많이 흥분이 되었는지 그저 내 좆을 빠는 신융만 하고있었을 뿐 실제로는 나의 애무를 그저 즐기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보짖물은 과장조금 보태 침대씨트를 적실만큼 충분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다리쪽을 충분히 핥아준 나는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핥기 시작했다. 옷을 입은 그녀는 약간 말라보였었으나 벗기고보니 정말 딴판이었다. 가슴도 상당히 탱탱하게 붙어있고 엉덩이도 마치 모델처럼 윗쪽으로 바싹 붙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처음에는 잘근 씹어주다 이내 할기 시작했다. 그녀는 못 참겠다는 듯이 두 손을 그녀의 아랫배쪽으로 깔고 신음했다.
“어흐…..어흐…..빨리 어떻게 좀 해줘…….빨리…… 헉….헉…..아…..아..”
이미 그녀의 신음소리는 시끄럽다고 느낄 정도로 커져 있었다. 언뜻 옆방에선가 쿵쿵하고 몇번 벽을 쳤던것도 같았다. 나는 게의치 않고 계속 엉덩이를 핥으며 그녀의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똥구멍에 나의 혀를 갖다 대고 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자지러졌다.
“아악…….아악…… 자기…… 너무 좋아….. 나 미쳐……. 죽겠다.…..어흑…..”
그녀의 몸은 잠시동안 파르르르 떨렸다. 아마도 첫번째 오르가즘인듯 싶었다. 나는 계속 그녀의 항문을 핥았다. 물론 나의 손은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혀를 서서히 보지쪽으로 자저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엎드린 자세에서 그녀의 엉덩이가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했고 어느덧 완전한 후배위 자세까지 궁덩이를 올렸다. 이제 내 눈앞에는 나의 타액이 범벅이 된 그녀의 똥구멍과 그녀의 보짖물에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가 텅그라니 보이게 되었다. 나는 혀로 살며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이제 역할이 바뀐 손가락으론 그녀의 항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전혀 냄새가 나지않았고 오히려 씹물이 맛있다고 느껴질 정도의 맑은 보짖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헉헉…..자기…..나 정말 미칠것 같애…으…..으…..자기……나 몰라….어떻해….”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고 손가락은 나의 침으로 범벅된 항문주위를 맴돌다 살짝 한 0.5쎈티 정도 항문속으로 집어넣기도 했었다. 이어 나의 혀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이제나의 얼굴도 내 침과 땀과 그녀의 씹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그렇게 클리토리스를 계속 빨자 그녀는 다시 한번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마 두번째 오르가즘이었던 것 같았다.
“아아하…………..후…...”
그녀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자… 이제는 본격적으로 할 차례다.
나는 우선 정상위로 시작했었다. 나는 좆을 잡고 이미 젖을 대로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에 들이밀기 시작했다. 충분한 애액 탓에 들어가기는 아주 쉽게 들어갔으나 그녀의 보지는 생각했던 것 보다는 빡빡하단 느낌이 들었다.
“헉….헉…..”
그녀는 이미 정신이 없는 듯 했다.
나는 처음에는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빨리 해달라는 듯이 나의 허리를 붙들고 그녀의 허리를 흔들었다..나는 그럴수록 천천히 좆을 부벼댔다.
“헉….헉…..”
그녀의 보지속에 있는 나의 좆도 오랫 만에 적수를 만났다는 듯이 안에서 불끈불끈 솟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기를 수분 나는 그녀를 안아서 둘이 마주보고 앉는 자세로 바꿨다. 그녀는 나의 목이 부러져라 꼭 껴안으며 연신 허리를 흔들어 댔다.
“아학….아학…..너무좋아…..자기….너무좋아….. 계속해줘….. 헉…헉..”
“헉…..헉…..나도 너무좋아….. 너 정말 죽이는데…..와……”
“퍽….퍽….퍽”
사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대단했다. 상당히 많은 양의 씹물…그렇지만 절대 헐거운 느낌은 없었다.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그런 기분이었다. 우리는 침대가 부서져라 방아를 쪄댔다.
“학……학…….자기 아직 멀었지?…..빨리 싸면 안돼….나지금 정말 너무 좋단 말이야….그러니까 내가 됐다고 그럴때까지 참어…. 알았지?….헉…헉…”
“학….학…..알…았…어…..”
나는 사실 벌써 쌀것같은 기분이었다. 하지만 그녀를 실망시킬 수는 없었다. 그래서 벼라별 생각을 다해가며 사정을 참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 도저히 못 견딜것 같아 다시 그녀를 또陟貂?왕복운동을 멈추며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자지를 조금 식히려는 의도였지만 연신 흔들어대는 그녀의 허리때문에 그것도 여의치는 않았다. 그래도 어느정도 몸이 진정되었다고 생각될때 나는 다시 그녀를 뒤로 엎어뉘었다. 그리고 뒷치기에 들어갔다.

“푸컥……푸컥…….어때 좋아…….”
“아…..아……너무좋아……나 정말 미쳐…..지금……아…하……”
그러기를 수분……. 그녀는 다시 한번 긴 한숨을 내쉬더니 몸을 약하게 부르르 떨었다. 아마도 또 한번의 오르가즘인가 같았다. 그와 동시에 나의 좆도 이제 더 이상은 못 참겠다는 듯이 곧 싸겠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헉….헉….나 이제 쌀것같애……”
“헉….헉…..그..래….알았어….. 이제 싸도 돼…..헉…..헉”
“헉……헉……헉…..안에다 싸도 돼?”
그녀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거렸고 나의 자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악…..음…..음…..으으으…..”
나는 길게 신음을 뿜어내며 마지막 남은 힘을다해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고 그녀 역시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허리를 흔들며 탄성을 자아냈다.
“아….아……악…..악…….엄마…….나 미쳐……으….으”

우리는 그렇게 한바탕을 치르고 그냥 그 자세로 침대에 엎어졌다. 나는 그녀의 등뒤에 자지를 아직 그녀의 보지에 꽂은 채 그녀를 덮고 누워버렸다.
“아…..아…..아……”
그녀는 아직도 얕은 신음을 내며 허리를 약간씩 돌리고 있었다. 잠시 후 내 좆은 죽어버렸고 자연히 보지에서 빠져버렸다. 그녀는 벼게에 얼굴을 푹 파묻고 가파르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나 역시 온몸에 힘이 쭉 빠지면서 힘없이 그녀의 목에다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4시를 지나고 있었고 우리는 대충 샤워를 끝내고는 여관문을 나와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그 후로 그녀와는 한 열번 정도 더 스를 즐겼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우리부에서만 그녀와 잔 사람이 모두 3명이었다. 그리고 나 역시 우리 선배가 했던 것처럼 그녀를 다른 동기녀석에게 넘겨줬고 모르긴 몰라도 그 녀석도 아마 그녀와 황홀한 밤을 보냈을 거라고 생각한다.

2년전 쯤인가 결혼했단 소식을 듣긴 들었는데 지금 잘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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