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동안 아무일도 없었죠.."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 난 주말동안 남편에게 시달린 몸을 추수리고 다시 유치원에 나왔다. 오늘은 왠일인지 남편이 점심시간때 찾아 왔다.

"여보 무슨일있어요?"

"아니 그것보다 이리로 와봐"

남편은 나를 대리고 유치원 한편에 있는 작은 정원 비슷한곳으로 나를 대고 갔다. 이곳은 작은 정원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크기가 컸다. 유치원 원장님의 동생이 식목원을 하기때문에 애들보라고 하나둘씩 가져가 준것이 유치원의 사분에 일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남편은 나를 대리고 정원의 거의 끝부분까지 대려 갔다. 이정도면 밖에서는 우리의 모습이 안보일것이다. 난 순간 남편이 이곳에서 나에게 섹스를 요구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마 이런곳에서 그런것을... 하지만 내생각은 무참히 깨지고 말았다. 남편은 안쪽에 들어가자 마자 내 치마을 걷어 올리기 시작했다.

"여보도 참~~ 누가 오기하도하면 어떻게 할려고.."

"누가 온다고 그래 이곳이면 밖에서도 안보일껏 같은데 또누가 오면 어때 애들이 뭐하는지 알겠어. 이곳 선생들이야 지금 다 밖으로 점심 먹으로 나가는 것 확인했고"

남편은 내손을 잡고 내 앞에 있는 나무를 잡게 했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그런데 말하고 행동하고 다른거 아냐 여기를 이렇게 젖어 있는데..."

어느새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역시 내 몸은 이런것을 좋아 하는것 같았다. 이성과 본능이 따로 작용하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이치이다. 흑~~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 동안 남편은 항문에 자기의 좃을 끼우고 있었다.

"아~~흑 아아 여보 살살해요"

"알았아,, 흑~~~ 힘좀 빼봐 안들어가잔"

"당신도 참...."

남편은 연신 내 항문에 침을 바리며 삽입을 시도 하고 있었다. 내가 무릎을 살짝 구부리며 손으로 항문을 열자 남편의 자지는 기달렸다는 듯이 내 속으로 들어 왔다.

"아흐흑......... 여보 천천히 해요... 아앙.. 아아아"

"으윽... 여보 오늘따라 왜이리 조이는 거야 당신 오랜만에 밖에서 한다고 흥분 한것 아냐"

"당신도 참... 아 아 아아악.. 여보 넘 깊숙히 넘지 마요 아파요... 아악~~~"

남편의 자지는 내 항문을 연신들락 거리며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었다. 남편은 나의 무릎을 두손으로 들고 연신 박아 대기 시작했다.

"아앙.. 아파요 내려 나요.. 응으으윽... 여보 무릎아파요..."

난 항문에서 오는 고통과 다리에서 오는 고통에 온몸이 떨렸다. 남편은 내말을 들었는지 나를 안고 바닥에 주저 안졌다.

"여보 이제 당신이 해봐"

남편은 앉은 자세에서 내 무릎은 놓아 주었다. 약깐 자세가 불편했지만 남편대신 내가 대신 움직였다. 남편의 자지는 이제 성이 날대로 나서 내가 일어섰다 앉을때 마다 내 항문을 무섭게 찌르고 있었다.

"아~~ 여보 이제 나온다 으으으... 조금나 더 조금더 하면 나올것 간애.... 으으그"

남편은 내 어깨를 자고 내 몸을 끌어당겼다. 남편의 자지는 내 항문 깊숙히 들어갔다.

"으으윽... 나.. 나온다.. 으으그"

남편은 항문 깊숙히 사정을 하고는 숨을 모아 쉬었다. 나도 그런 남편의 몸위에 지치져 쓰러다. 남편은 나를 이르켜 세우며 옷입는것을 도와주었다. 남편은 팬트를 입혀 주면서 주머니 속에서 이상한것을 꺼냈다.

"자 팬티입기 전에 이거 먼저~~"

"그게 뭐여요?"

"자자 그렇게 서있지 말고 다리좀 벌려봐"

"아아아앗... "

남편은 내보지를 벌리더니 손에 들고 있던 것을 내보지 속에 집어 넣었다. 그런데 그것에는 가르다란 전선이 연결되어 있었는데 전선 끝에는 작은 상자가 달려 었었다. 남편은 내 허벅지 안쪽에 전선끝의 작은 상자를 빨간색 밴드로 고정 시겼다.

"자 잘보라고"

남편은 자동차 스위치같은 것을 내게 보이며 스위치를 눌렸다. 그러자 내 보지 속에 들어가 있던 이상한 물체가 내 질을 때리며 진동하기 시작했다.

"여.. 보.. 이게... 뭐에요 어서 꺼내줘여"

"안되 이거 바이브라고하는건데 비싼거라고 오늘 하루만 이러고 있어"

"아직.. 유치원 안끝났단 말이여요 이러고 어떻게 수업을 하라는 말이여요?"

"조금 있으면 움직일수 있을 거야 그럼 나간다~~~ 아참"

남편은 숲에서 나갈려고 몸을 도리려다가 다시 내게로 오더니 주머니에서 빨간색 팬트를 꺼냈다.

"이거 입히는것을 깐빡 했내 요세 정신이 없어서"

"그건... 또 뭐여요"

내 보지 속에 있는 바이브때문에 난 제대로 말하기 조차 힘들었다. 남편은 빨간색 팬트를 내가 건내주면 입으라고 했다. 난 어쩔수 없이 내 팬티를 벗어버리고 빨간색 팬트를 입었다. 그런데 이팬티에는 작은 허리띠 같은 것이 었다. 남편은 그허리띠 같이 생긴것을 잡아 당기니 팬티가 조금씩 내 허리와 양 허벅지 있는 곳을 조었다. 그리고는 허리띠 사이사이에 둘려있는 곳에 작은 자물쇠를 채워 버리고는 가버렸다.
남편이 간후에 내보지 속으 바이브를 꺼낼려고 했지만 자물쇠 때문에 팬티가 벗겨지지않았다.

남편이 오늘 온 목적은 섹스 보다는 이것 때문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