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 보여주기 6.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시간나는 데로 계속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애독 부탁합니다.

택시기사는 호텔앞에서 대기 하고 있었고 우린 아침을 먹고 택시에 올랐다.
신혼여행 첫날이 시작되었다.
한라산 어떤 수목원 에 도착, 공원을 산책하며 택시기사 가 찍어주는 사진을 찍으며
많은곳을 돌아다녔다.
다리가 아파 잠시 나무그늘에서
쉬기로 하고, 셋이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내는 어제 일이 생각이 나는지 택시기사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것 같아
난 서로 친해지게 만들고 싶었다.
농담도 하며 이야기를 많이 했다.
아저씨 어제 저의 아내 이쁘다고 해죠?
네.!
어디가 제일 이쁘던가요?
아내는 나를 꼬집으며
왜 그런걸 물어봐!
어때. 재밌잖아. 네?
아저씨는 조금 뜸을 들이더니
전 거짓말을 못하는 편이라..
머리를 쓰다듬으며
먼저 얼굴이 이쁘구요.그다음 다리 .
또 어디가 이뻐요?
난 궁금해하며 또 물어봤다.
가슴이 ..이쁘던데요
하하하
아내는 얼굴이 빨개졌다.
좋아요.
아저씨 그럼 우리 이렇게 해요
우린 평범한 신혼여행 이 싫거든요
그러니 우리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우리 누드로 비디오 촬영 한번 해보고 싶은데
찍어주실래요?
갑자기 한 나의 말에 아저씨와 아내는 화들짝 놀래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내 얼굴만 쳐다보았다.
아저씨도 좋고 우리도 기념으로 간직 하고
어때요?
아저씨는 전 괜찮지만 신부 가...
아.. 아내 는 저와 어제 이야기가 다 되었어요.
그렇다면 허락 한겁니다.
네 저야 손님이 해달라면이야 뭐 ..헤헤
좋은 감정을 억지로 감추려는 택시기사는 긴장되는 지
담배를 한까치 입에물어 연기를 내뿜었다.
아내는 어떻게 찍어.
하며 난색을 표했다.
어허 어제 내가 한말 잊고 있어
내가 시키는데로 다 한다고 했지.
기념도 되고 좋잖아.
그래도 어떻게
난 몰라. 우석씨가 알아서해..
아낸 자포자기 하며 걱정이되는지 하늘만 쳐다보았다.
난 아저씨에게
어디든 우리가 다니는곳에 기념이 될만한 배경이 있으면 옷을 벗을테니
놓치지 말고 찍기로 하고
캠코더 작동법을 아저씨께 설명한 뒤
자 시험촬영 한버 해볼까
주위에 사람이 멀리 있는걸 확인 한뒤
아내에게 옷을 벗으라고 하였다.
아내는 오랫동안 뜸을 들인뒤
남들이 보잖아 .
그리고 창피해서 어떻게 벗어 !
어때 저 사람은 몇일보면 안볼사람 이고
우리 의 여행은 평생 저 테이프로 기념되는 데
뭘 망설여.!
알았어. 알았다구
아내는 옷을 상의부터 천천히 벗었다.
브라를 풀으며 하얗고 탐스런 유방이 덜컹 나왔다.
아저씨는 눈을 연실 동그랗게 뜬며 캠코더를 찍었다.
난 마저 다 벗으라고 눈짓을 했다.
아내는 주의를 살피며 멀리 있는 사람들이 잘 못볼것이라는
안도를 했는지
치마와 팬티를 내렸다.
엉거주춤 한 자세로 가슴을 한손으로 보지를 다른 한손으로 가리며
서 있었고
아저씨 는 놀란 토끼눈을 하며 캠코더로 보이는 아내의 유방과
보지를 연속해서 바라보았다.
아내는. 우석 씨는 안벗어?
어 난 이따가 벗을께. 아내가 창피함에 옷을 다시 입을 까봐.
자 옷줘 하며 아내의 옷을 모두 갖고 있는 배낭안에 모두 넣었다.
아내는. 누가 이리 오면 어떻게 ?
괜찮아..
자 가자
우린 사람들이 눈에 띄지않는 한적한 숲길로 나체인 아내와
뒤에서 우리의 모습을 찍으며. 때론
앞으로 막 달려와 걸어오는 우리의 모습을 담으려고
하는 택시 기사의 모습이 너무 흥분 되었고
아내도 차차 유방과 보지를 가리던 두손이 자유로워 졌다.
어때.. 난 아내에게 물었다.
어.솔직히 조금 창피 하지만 공기가 너무 좋아!
그리고 너무 시원해..
아내의 싫지않은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다.
나도 옷을 모두 벗고는
아.! 정말 시원한데..
우리 둘은 아무것도 입지않은 나체로 숲길에 나있는 등산로 를
거닐었다.
아내의 보지의 털은 바람이 지나갈때 마다 갈대처럼 휘날렸고
하얗고 큰 유방도 숲의 햇살 이 가끔 비추일때마다
빛낳다.
가끔 사람들이 보이면 우린 옆에 나무 뒤로 숨어서
킥킥 거리며 지나갈때 까지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웃었고
아저씨는 이제 아무도 안보여요!
나오세요!
하며 궁합이 딱 맞아들어갔다.
아!
내가 원하는 여행이 되어가는구나.
우린 옷을 벗은체
택시에 오리기로 하고는
나체인 체로 택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