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넘버파이브--2부

오래 됐네요.. 1부를 쓴지.. 그냥 두려고 하였는데...
어떤분이 제글이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쑥스럽고..민망...)

그래 다시 쓰기로 했어요.. 마무리는 해야될것 같아서.. 샤넬과의 다음이


그녀의 애무는 지금까지 받아본 어떤 애무보다 피부의 털끝을 자극하는
짜릿함이였습니다...
그녀가 빨아대는 내 자지는 지금까지의 무딤을 깨고 마치 실크로 감싼것처럼
그녀의 혀가 나의 신경을 맞바로 자극하는것 같았죠...

이런상태로 좀만가다가는 실력발휘도 뭐고 그냥 싸버리겠다는 생각에
전..사태를 역전시켜 그녀를 침대에 누위고.. 나의 혀를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죠..

가슴을 자극할때 부터 터져 나온 탄성은 다른여자들의 두세배 이상은 됐어요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팬티위에 나의 입술이 다았을때
나의 온몸에 휘감기는 향기가 있었죠.. 바로 샤넬넘버파이브 향수였어요
나중에 물었죠.. 왜 거기다가 향수를 뿌리는지
"샤워를 끝내고나면 로션과 함께 향수를 섞어 거기다가 발러.. 여자들이
다 그러는것데?"
오히려 대묻더군요.. *^^*
하여간 그 향기는 나의 성욕을 최대로 만들었어요..

그녀의 팬티는 검정색이였고 그 검정색 팬티위에서 자극시키니 그녀의
입에서는 엄청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팬티를 살짝 뱃기기 시작했을때 내눈앞에서 나타난 보지는
검붉은 보지털밑에 잘 발달된 보지였어요....

경험있는 남자들은 아실거에요.. 보지도 자지처럼 여러가지가있다..
그중에서도 감쳐진 보지가있고 벌렸진 보지.. 등등 많은 보지들이있죠
그녀의 보지는 음핵이 잘 발달되여있더군요.. 거의 벌려진 보지이죠
그 음핵은 외부의 자극을 많아서 검정색으로 변해져 있는 여자가
바로 샤넬이였어요..

그 잘발달된 음핵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잘 발달된 음핵을 살짝 살짝
간지럽혀주면.. 반응을 보이는 보지에 전 다시 감탄을 했죠...

제가 빨아주기 시작한지 1분된 안되서 몸을 비틀고.. 입에서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샤넬이 남편외에 다른경험이 없다지만..
그건아니겠죠.. 그녀의 보지를 봐서는요..

그리고 3분정도 지났는데.. 보지가 벌려지면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거에요
쫙하고 나오는거에요.. 거의 내 입주위를 젖시고도 남을 만큼요...

여기서 잠깐..

제가 예전에 썼던 "수원사는 아줌마"의 아줌마 보지도 그런식이였지만...
보지가 까진듯하고.. 엄청나게 자주 싸고 흥분을 느끼는 요물...

그런 보지였어요.. 전 무작정 다시 얼마나 나오냐는 실험 정신으로
계속 보지를 자극했죠.. 음핵 .. 회음부. 보지속에 혀를 넣고..
그러니까.. 또 나오는거에요.. 온몸의 경련이 오고.. 쌀때는 온몸이
빳빳해지죠.... (아시는분은 웃음을 짓을거에요..*^^*)
그러면서 다시 하강곡선을 타죠..

하여간 그러기를.. 다섯번인가 여섯번해주고.. 전 삽입을 했어요..
들어가자 마자.. 질퍽거리는 보지를 알겠더라구요..
엄청 질퍽거리더군요.. 나중에 행위후에 나오기전에 침대를 봤는데..
그부분.. 한 50센치반경 이상이 젖어있더군요...정말 물많은 여자였어요
그 보지가 나의 자지를 꽉 물때는 정말 뻑가더군요..
그여자는 뒤로 하고 하는것은 별로 였어요.. 왜냐면.. 그녀는
상대남자의 반응을 보고싶어했구.. 자기 보지속에 들어온 자지를 보면서
더 흥분을 즐겼었거든요..
침대가 거의 부서지도록했어요.. 정말 평생 태어나서 그토록 온몸을
불사르적은 (정말 불사르는다은 표현이 정확함) 없었어요...
정말 그여자 죽이는 여자더군요...

쉬었다가 다시하고 그녀가 빨아주고 다시 넣어주고 내가 빨아주고 넣어주고...

이런식으로 반복하면서.. 4시간가량했나봐요.. 10에 들어가서 샤워할때..2시되었으니까요...

그담날 일요일에 와이프한테 혼났어요.. 하루 종일 잠만잔다고...ㅎㅎㅎ

그녀는 정말 많는 남자들이 말하는 색녀였어요.. *^^*


그러고는 정말 색스는 맘에 들었는데.. 내가 이제 한사람으로 정착해되 될지
라는 생각으로 다른아이로 다시 꼬셔봤죠.....*^^*(이부분에서는 대부분의
여성분이 이해안되겠지만....그건 개인적으로 질문 바람)
처음에는 빼더니만.. 금방 넘어오더군요.. ㅎㅎㅎㅎ 역시 그 보지가 자체가
그녀의 이성넘어 지배하는것 같더군요...
전 만나도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만나는 스타일인데.. 저도 직딩이고 가정이있으므로.....
제가 전적으로 만족시켜주지는 못하겠다.. 나역시 나의 생활범위를 벗어날것
같다는 생각에...


전 몇칠 고민했죠.. 내여자는 아니다.....
(사실 회사일이 바뼈졌기도 했고.. 이제 그생활청상하겠다는 자조적인 생각도
작용했지만....)


그래 이글 1부 맨끝에.. 소개시켜드릴테니까.. 연락달라고 첨부를 붙였었죠..
보신분 있었을거에요.. 올초에....*^^* 4시간인가 그렇게 쓰고...제거했는데
그다음날 엄청난 메일이 오더군요...ㅎㅎㅎㅎ 저의 글을 읽고는 편지가 없더니만
여자소개시켜주겠더니만.. 49서부터.. 21살까지.. ㅎㅎㅎ

그래 한남자를 선택했죠.. 그리고 샤넬과 약속을 잡아주었죠.... *^^*


p.s : 그 분이 이글을 본다면 그분이 제글에 등장하는것이 기분이 나쁘다고
메일 바람니다.. *^^* 그럼 대충 2부로.. 마무리하고 아님 한편정도 더쓰구요..
요즘은 샤넬과 어떻게 되였는지.. 연락이 없어..궁금하기도 하네요
제메일 아실테니까.. 메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