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강아지-3


그녀는 얌전한 강아지가 아니였다.....................


그녀와 나랑은 매일같이 채팅을 해오고 있습니다. 내용이야 2편에서와 비슷하구요
(추천수가 별로라서 실망이지만.. 실제상황이 어쩜 허구보다 잼없기도 하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왜 그녀가 얌전한 강아지가 아니였나를 이야기 들이죠
매번 말씀드리자면.. 그 고양이를 독자여러분께 보여들일수는 없지만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아줌마에요.. 대신 성적으로 전혀 밝힐것 같지 않은
그런 스타일이죠....그녀도 이야기하더군요...버스나 전철에서 누가 엉덩이를 건들이거나 하면 째려보거나..그남자에게 쪽을 준다구요...
제가 장황하게 이야기를 하는것은 겉보기와 맘속에 감쳐둔 것과는 틀리고 다른면이 있다는것을 말씀드리려고 하는거죠....

그녀는 3년전에도 자기남편의 일을 도와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직원들이 몇명있었나봐요..
그중에 자기보다 나이가 2살정도 많고 남편과 형동생하는 사람이 있었데요
키는 백팔십정도에 깔끔하게 생겼고 물론 기혼남이죠..
그 남자는 다른사업에서 망해서 그냥 사무실에 나오는것 같은 그런거죠

그런던.. 어느날.. 남편은 영업을 해야하므로 사무실을 자주 비우죠 ..
다른직원들도 없는 그런날이였데요.. (제생각에는 더 있으면 한명정도 더있었을것 같지만)
자기가 열심히 일을하고 있는데.. 그남자가 뒤에서 와락 안더레요..
그리고는 의자를 돌려 자기에게 키스를 하느거에요.. 첨에는 놀라..자리에서
일어났죠.. 엄곁결에 당한일이라.. 그런데. 그남자의 손이 자기의 스커트 밑으로 들어오더래요..

그런데 그 손길이 나쁘지 않았데요.....
(얌전한 강아지가 맞나요.....그녀가?)

그리고는 자기 보지를 만지더레요.. 그런데 그 손길이 남편외 다른 남자의 손길을 첨 받았는데도 반응을 보였데요... 그리고는 아무생각 안나고 그냥 그 남자에게
몸을 맡겼다고 하더군요...
그남자는 그녀를 책상으로 돌려 세우더니만.. 팬티를 내리고.. 거길 만져줬데요
그때 그녀는 이성을 잃었다고 하더군요..

생각지 못했지만.. 맘속으로 이런일이 한번정도 벌어졌으면..했었데요....

그리고는 그녀를 책상에 엎드리게 만들고는 자기 자지를 넣으려고 했데요
그녀가 살짝 본 그녀의 자지는 자기 남편것 보다 훨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아... 지금 강아지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채팅방에서 만나자구요...
제가 전화상으로 그이야기를 들어서 이야길 하니까..좀 그랬는데
독자의 입장에서 다시한번 물어볼께요..이번엔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물론 제생각에는 그녀가 이야기하며서 또 흥분할거에요..
그것도.. 확인시켜들이죠.. 정말 얌전한 강아지인지 아닌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