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의 유혹(수원사는 아줌마-3)

제목을 보고 아줌마가 쓴 것이 아니라는 다시 한번 밝힙니다...
수원사는 아줌마-2가 제대로 올려졌는지 그리고 나의 경험담이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잼없다고 메일([email protected] .com)이 올때까지 계속 쓰겠습니다....*^^*

----------------채팅?? 유혹------------------ -------------

"채팅시작한지 한달미만의 여자를 꼬셔라"
이것은 채팅을 하면서 터득한 것으로 물론 공감하시는분이 많을거라 생각되고 그렇지 않다면 한번 해보시길...*^^*

난 그여자와 첫만남을 잊지 못했죠.. 막상 전화번호를 받았지만.. 그여자는 주부라서 저녁늦게나 아침 일찍은 전화를 못했죠.. ...

첫만남이 있고 2주가량이 지난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죠 ,, 어떻게 지내라고요
물론 잘있고 만나고 싶다고 말했죠.. 그여자는 자기네 집근처로 오라는거였어요..
물론 취업준비를 하고 있던 난 한다름에 달려갔죠....

그여자 집근처에서 전화를 하니까.. 차는 아파트 단지 밖에 세어두고 자기네 집으로 오라는거였어요..
솔직히 궁금했죠.. 정말 주부가 맞나.. 그리고 애가 없다는데 정말 애가 없는것인가..
그렇게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가 일반 가정주부가 맞나 의구심이 들었거든요...

그여자가 자기집에 오라고 하면서 한가지 당부하더군요.. 주공아파트이고 크지 않은 평수이라.. 아줌마들이 애들을 데리고 밖에서 이야기 하는중이니까.. 조심히 들어오라는거였어요..

그래 난 그여자가 사는 동을 배회하다가 아무도 근처에 없을때 잽사게 들어갔죠..
4층까지 정말 그렇게 빨리 올라간적은 없었어요.. 지금하라고 하면 그렇게 계단을 빨리 올라갈수 없었을거에요.....*^^*

집에 들어가니.. 18평정도의 집으로 거실과 방두개 부엌, 화장실이 있었죠...
거실문에는 거텐으로 가리어져.. 아담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죠..

거실 TV에는 야한 삼류 영화가 보이고 있더군요.. 그녀의 말로는 어제 남편이랑 같이 빌려다 본것이라고 하더군요...TV 반대편에는 자그마한 소파가 있고 그위로는 남편과 야외촬영때 찍은 사진이 걸려있더군요.. 남편은 잘생긴 편이였어요..그리고 평범한 셀러리멘이라고 하더군요....

안방에가니.. 킹사이즈의 침대가 있고 다른방에는 남편이 서재로 쓰는듯한 책상과 책꽂이가 있더군요...
책중에는 교회관련 서적들이 많이 꼿쳐있었어요.. 그녀는 매주 교회에 나간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가 입고 있는 것은 .. 목욕가운이였어요.. 그녀의 커다란 가슴을 채 가리지 못한 가운이 묘한 분위기를 이끌더군요...

시원한것 한잔 달라고 하니 맥주를 내오더군요.. 우린 소파에서 맥주한잔을 들이켯어요.. 몹시 목이 말랐거든요...

전 맥주를 마시자 마자 그녀에게 달려들었죠.. 그녀는 기다리고 있던듯이 날 받아주었어요.. 천천히 그녀의 목욕가운을 헤치고 그녀의 젖가슴을 빨았죠...
그녀는 소파에 몸을 기대더군요...

전 그녀의 목욕가운을 바로 뱃기지 않았어요.. 천천히 그녀의 피부. .. 그녀의 보지를 찾고 있었죠...

그녀의 보지를 첫번째의 저녁어두운 모텔방이 아니라 환한 대낮에.. 커텐사이로 가을 태양빛이 비치는걸 보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전.. 그녀를 소파옆 벽에 세웠어요.. 한쪽다리는 소파위로 올리고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보지가 보이더군요..
정말 탐스러웠어요.. 검붉은 털이 보지주위에 나있고 그밑에 음핵이 보이고..
첨에는 음핵이 보통크기였어요.. 내가 무릎을 B고 그녀의 음핵을 빨아주기 시작하니까.. 음핵이 조금씩 반응을 보이는거에요.. 그럴수록 나의 혀는 더욱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죠....

음핵이 커질때로 커졌어요.. 보통여자의 두배는 되어 보이더군요..

난 음핵위부분에 "ㅅ"모양으로 접혀있는 피부를 두손가락으로 폈었요..그리고 거길 빨아주었죠.. 거기에 신경이 모여 있어 흥분하기 싶다는 글을 어느 잡지책에서 읽고 실험을 해보기로 했죠.. 그리고 그녀의 음핵은 다른 여자의 두배가 되어서 펴기도 싶고 ?기도 좋았어요...

거길 한 5분자극하니까.. 보지에서 갑자기 뜨거운. 물이 확나오더군요..그때 그녀의 신음소리는.. 집밖에서 안들리게.. 참고 있었지만.. 극에 달해 상당히 크더군요...

전.. 그녀가 흥분하는것을 보니까.. 짜릿했어요.. 그리고 보지에서 그렇게 물이 나오는것은 첨봤거든요..

전 계속적으로 부드럽게 혀로 음핵을 좌우로.. 위아래로.. 간지럽히고.. 보지속에 나의 혀를 넣기도 하고.. 회음부도 빨고 했죠...

그러자.. 그여자의 보지에서는 아까와 같은 물이.. 마치 남자가 사정할때 나오는 양정도의 물이 나오더군요....

전 아량곳안하고 계속적으로 빨앗어요.. 몇번이나 나오나 궁금도 했어요....


다시 한 십분정도를 빨아주니.. 한번 더 나오더군요..

그여자가 더이상 참기 어려운지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난. 그녀랑 남편이 찍은 사진이 걸린 거실에서 그녀를 들고 침실로 향했지요..........

계속적인 호응바랍니다...

** 참 이여자랑은 한2년정도 만났을거에요 이여자랑 한 섹스를 몇가지 이야기 한다음.. 서울사는 30초반의 여자와의 이야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