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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35 1,168회 0건
고3때의 일이다.
친한 친구가 방을 얻어 자취를 하여 나도 그 방에 들어갔다.
부모님한텐 공부한다는 핑계로..
며칠이 지나자 친구가 집에 들어간다는 것이었다.
난 혼자가 되어 배신감도 느꼈지만 한편 새 설렘이 솟아나는걸 느꼈다.
왜냐하면 내가 그때 알고지내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앨 불러들여야겠
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따먹을 생각이었다.
노는앤데 몇번 따먹은적이 있었다.
핸드폰을 때리니 바로 그녀의 음성이 들려왔다.

"나 방 얻었다. 심심하다. 놀러와"
"정말야? 잘 됐네. 근데 나 지금 친구랑 같이있는데."

"친구? 몇명인데"
"4명."
"4명이나? 괜찮아 그냥 데꼬 와."

밤이 되자 한명은 집에 간다고 해서 3명이 왔다. 재잘대는 소리가 씨끌벅적했다.
방은 옥탑이어서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애들이 쿵쾅댔다.

"쿵쾅거림 안돼. 밑에층 주인아줌마 올라와."
"알았어."

난 소주를 이빠이 준비해놓고 있었다.
미리 수면제를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 그 중 한병에 뿌려넣고 볼펜으로
한 구석에 나만히 알아볼수있게 X표시를 했다.
그녀는 나보다 한살 어렸으나 내가 말 까라고해서 말 깠다.
그러니까 그녀의 친구들도 나한테 말 깠다. 담배는 다 폈다.
소주를 마시는데 나의 그녀인 정아가 내 자지를 만진다.
그래서 나도 정아 보지를 만졌다.
이를 보던 친구가 말한다.

"모하는거야?~~~"
"남자친구없는사람 서러워 살겠나."

정아는 내 무릎에 앉아 말한다.

"울애인 자지 디따 크다?"

그러자 그 중 영란이란 애가

" 바바"
" 그럼 내 자지 보여줄테니 니 보지도 보여죠."
" 알았어."

난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 우와~"
" 디따 크다~"
" 이번엔 니 차례야."

영란은 치마를 걷어올려 보지를 보여주었다.
털이 듬성듬성난 작은 보지였다.
다른 친구 소정은 청바지를 벗고 보지를 보여주었다.
정글이었다. 보지가 잘 안보였다. 영란이가 안주로 먹던
양파링을 내 자지에 끼었다. 나는 양파링을 빼서 영란이의 보지에 던졌다.
양파링이 영란이 보지에 정통으로 맞았다. 영란이 눈을 살짝 흘기더니 양파링을
?어먹었다.
난 정아의 아랫도리도 벳겼다. 씹던 오징어다리로 정아의 보지를 간지럽혔다.
오징어다리 끝부분에 묻어있던 내 침이 침인지 보짓물인지 헷갈렸다.
난 오징어 다리에 고추장을 묻힌다음 정아의 구멍속에다 넣으려 했다.
그러자 정아는

" 아. 모하는거야."

하면서 그 오징어 다리를 빼앗아 자기가 먹었다.

난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서 그 수면제를 탔던 소주를 가져와 애들한테 먹였다.
애들은 좋다고 먹었다. 그러더니 곧 곯아 떨어졌다.
난 뻗어있는 세명의 다리를 끌어 나란히 눕혔다. 그리고 카메라를 가져와
애들의 보지를 차례로 찍었다. 그런데 이 사진을 현상할데가 없어서 그 필름을
아직까지도 내 서랍 한구석에 모셔두고 있다. 기회가 있으면 현상할거다.
그다음 애들의 보지를 차례대로 주물럭대고 마음껏 갖고 놀다가 우리 정아 보지
에 끼고 열라 흔들어 좇물을 뺐다.
그러자 싫증도 나고 졸려서 그날은 그냥 잤다.

이튿날 아침에 애들을 보내고 그날밤 다시 뭉쳤다. 그멤버 그대로.

내가 샤워하고 있는데 우르르 몰려왔다.

"어딧어 "
" 샤워한다"

정아가 오더니 문을 열고 내 자지를 힐긋 보고 간다.
좀 있으니 정아가 알몸으로 들어온다.

"나도 같이해."
"나도 같이."

영란과 소정까지 들어왔다.
4명이 들어오자 욕실이 꽉 찼다.
애들은 나의 팔 다리를 비누를 묻혀 깨끗히 닦아주고 머리도 감겨줬다.
난 한사람한사람씩 깨끗히 전신이 비누를 묻혀 애들 샤워를 시켜주었다.
겨드랑이와 유방. 엉덩이. 보지. 항문까지 구석구석 비누를 묻혀 씻겨주었다.
먼저 샤워를 시켜준사람부터 한명씩 욕실을 나갔다.
맨 나중에 남은 사람은 소정이었다.
그때 내가 오줌이 마려워 소변을 보려 하는데 소정이가

" 오줌쌀려구?"
" 그래."
" 내 보지에다 싸."

그래서 소정이는 욕실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고 난 서서 소정이
보지에다 오줌을 갈겼다. 소정의 보지털이 오줌에 이리저리 휩쓸렸다.
소정이는 기분이 좋다고 했다.
난 오줌을 다 싼뒤 다시 소정이 보지에 비누칠을 해 깨끗히 씻어주었다.
난 소정이 먼저 방으로 보내고 나도 옷 입고 방으로 갔다.

어제 먹다 남은 소주를 가져왔다.
애들은 나한테 술을 먹여주기도 하고 안주도 먹여주고 술도 따라주었다.
난 애들한테 돌려가면서 잔을 받았다.
영란이가 술잔을 들어 자기입에 넣고서는 나한테 키스할 시늉을 했다.
그래서 난 입술을 대고 영란의 입속의 소주를 받아먹었다.
그러니 정아가 어제 먹다 남은 오징어를 제입으로 잘근잘근 씹다가
먹기좋게 해놓았다면서 다시 키스할 시늉을 하는것이다.
그래서 난 정아의 입에 키스를 하고서 정아입속의 씹다만 오징어를
안주로 받아먹었다. 보고있던 소정이가 갑자기

" 맛잇는거 만들어줄께."
" 뭔데."
" 계곡주."

소정이는 무릎위까지 올라오는 미니스커트를 걷어 팬티를 벗은뒤
제 아랫배에다가 소주병을 기울려 제 보지를 타고 흐르는 소주를
밑에서 잔으로 받아서 나한테 주었다.

" 원래 이건 아무나한테 주는게 아닌데."
" 고마워. 잘먹을께."

난 잔을 건네받으며 휴지로 소정의 보지와 엉덩이 밑부분의 소주를
닦아주었다. 받아먹으니 맛이 틀린것도 같았다. 내 미각이 둔한것일까.
난 자지가 꼴렸다. 그걸 본 애들이

" 와. 섯다."

하면서 박수를 짝짝짝 쳤다.
난 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정아가 말했다.

" 내 앤이니까 내가 해줄께."

정아는 내 허벅지에 몸을 기대고 누워 내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 입을 상하로 움직이며 때론 혀로 간지럽히며 그리고 이빨로
귀두부근을 자근자근 씹기도 했다.
그걸 본 영란이

" 같이 먹자."

하며 옆으로 와서 내 자지를 같이 빨았다. 그러니 소정도 옆에 왔다.
내 자지 옆으로 세명의 입술이 있었다.
애들은 내 자지를 10초씩 릴레이로 빨았다.
한명이 자지를 빨때 또 한명은 내 자지기둥을 빨기도 하고 불알을 빨기도
했다. 역시 내 앤 정아가 내가 그동안 가르친 보람이 있어서 인지 젤 잘
기분좋게 빤것 같았다.
수분동안 난 꿈결같은 그 순간을 보내다가 마침내 사정을 할것 같았다.

" 아아...."
" 쌀꺼 같애?"
" 응."

그때 영란이 소주잔 하나를 가져와 내 귀두앞에다 대고선 딸딸이를 쳐줬다.
조금있다가 내 자지에서 튀어나온 정액이 모두 소주잔안으로 들어갔다.
소주잔안이 햐얗게 됐다. 정아랑 소정이는 내 자지를 입으로 깨끗히 청소도
해주고 손수건으로 깨끗히 닦아도 주었다.
영란이는 내 정액이 담긴 소주잔에 소주를 채웠다.
그러자 소정이가 그것을 낚아채서 빼앗아먹었다.

" 이.. 나쁜기집애."
" 호홋. 먼저 먹는게 임자지?"

그러자 내 앤 정아가 한마디했다.

" 싸우지들마. 다음에 또 만들면 돼잖아."

그래서 내가

" 내가 또 만들어줄께."

하면서 달래주었다.
내 정액을 서로 빼앗아 먹으려는 그녀들이 왠지 이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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