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유부녀의 일기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4:19 1,929회 0건
유부녀의 일기 제 5부
--살짝 오랫만이네요.... 요즘 휴가를 한판 다녀왔더니요.....


그는 내가 방에 들어서자 침대에 걸터 앉더니 눈을 내게로 돌려 천천히 나를 바라봤다.
"오 역시 잘어울리는데. 망사로 사길 잘했어, 젖꼭지와 보지털이 훤히 드러나는 모습이 정말 섹시한데...
자 천천히 한바퀴 돌아봐"
내가 한바퀴 도는 동안 그는 계속 침을 꿀꺽 삼켰다.
그의 뜨거운 눈길이 내 몸을 스칠때, 난 스트립걸이 된 듯한 부끄러움이 들어 얼른 양손으로 가슴과
거기를 가렸다. 하지만 부끄러움반 기대반으로 내 유두는 살짝 서 있었다.
그는 피식 한번 웃더니
"뭐 볼것 다 본 사이에 부끄러워 할 필요 없잖아. 그리고 난 오늘은 니 남편이라구"
하면서 날 끌어당겨 그의 무릎위에 앉혔다. 어느새 딱딱해진 그의 물건이 내 엉덩이를 찌른다.

그는 한손으로 내 허리를 안고 한손으로는 내 머리카락을 쓸어서 냄새를 맡는다.
"정말 섹시하고 아름답군. 색시야, 드디어 기대하던 우리의 첫날밤을 맞이하는군"
그의 입에서 "색시"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다니 나는 움찔 놀라면서 남편과 연희언니에게
일순 미안함이 들었다.
그 때 그가 양손으로 브라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내 가슴을 움켜 잡았다.
"아 흑...."
"부드럽고 탄력적이야. 너 같은 아내를 갖게 돼서 정말 고마워. 내가 오늘 정말 특별한 기쁨을
느끼게 해줄께" 하면서 내 볼에 살짝 뽀뽀를 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살짝 비틀면서
내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신혼 첫날밤의 아내로서 뭔가 할말이 있지 않아?"
"무슨?" 난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잘 생각해봐. 사랑한다거나 우리 잘 살아보자든가"
"하지만... 당신이 정말 제 남편은 아니잖아요"
그는 내 가슴을 계속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말했다.
"그래. 그럼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신혼 첫날밤 게임. 어때? 기왕 이렇게 된거 서로 즐기자구"
그러면서 그는 내 말대꾸에 화가 나는지 내 젖꼭지를 거칠게 비틀었다.
"아항... 아아앙........"
난 젖꼭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도 한가닥 이성과 자존심은 그의 말에 동의 할수는
없었다.


그는 내 얼굴을 뒤로 돌리더니 살짝 벌어져 신음소리를 내뱉는 내 입술에 그의 혀를 집어넣고는
내 혀를 감싸고 휘감았다. 그는 내 입안의 침을 다 빨아마셔버리고 싶은 사람 처럼 혀와 입술을
빨아댔다. 그는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거칠게 또는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나머지 한손으로는 내
다리를 벌리고는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의 애무에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 같았다.
그 때 그가 내입에서 입술을 떼더니
"여보, 사랑해. 우리의 사랑 영원하도록 지켜 나가자"
"정차장님, 아 흑 ... 제발 그런 말은 하지말고 학... 그냥 헉...."
이 말이 자기 말에 동의하지 않음을 알았는지 정차장은 신경질적으로 내 그곳을 거칠게 문질렀다.
하지만, 난 그의 거친 애무에 더 큰 쾌감을 느끼기에 말을 계속 이어나갈 수 없었다.
"이따가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두고 보겠어.... "
하더니 날 안아서 침대에 눕히더니 내 위로 올라왔다.
그는 내게 키스를 하면서 브라를 풀었다. 그는 마치 내 성감대를 모두 찾아내려는 듯
목과 겨드랑이를 한군데도 빠짐없이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하... 아.... 아니 거기는 간지러워요.....하학 아아앙"
그는 내 신음소리가 높아지는 곳은 더욱 강하게 애무하고 내가 간지러워하는 곳은 피해갔다.
난 벌써 그곳이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사실 인혁이나 남편도 그렇지만 남자들은 이상한
비디오때문인지 여자들의 귀나 목 겨드랑이를 애무하면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다르다.
난 귀는 정말이지 애무받기 싫은 곳이라 무턱대고 애무받으면 분위기가 확 식어버리는데 역시 노련
한 정차장은 달랐다.
그가 내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고 이빨로 깨문다. 그도 내 젖꼭지가 상당히 민감한 성감대라는 것을
알기에 정말 정성을 다해서 애무했다. 그 쾌감에 난 그의 머리를 붙잡고 신음을 토했다.
"헉 학학.... 아아앙 좋아요...더 아아앙.... 학학 아앙 어떡해 아아앙 미치겠어요... 학학학 아앙"
남편이 수면제로 잠들어 있지 않았으면 이렇게 마음놓고 소리지르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팬티를 벗겨내렸다. 그러더니 양손으로 내 그곳을 활짝 벌렸다.
당연히 내 그곳은 정말이지 부끄러울 정도로 젖어 있었다.
"하하... 이렇게 젖어 있다니... 첫날밤의 색시 치고는 너무 음탕한 것 아냐"
"부끄러워요 아학 그만 "
난 부끄러움과 기대감에 몸을 떨면서 빨리 그가 혀로 내 그곳을 핥아주기를 기대했다.
그런데 왠걸 그는 내 오른쪽 허벅지에서부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내 그곳을 감싸면서 살짝 문지르기만 했다. 그의 혀는 내 무릎을 지나 종아리.. 드디어
발등에 이르더니 내 엄지 발가락을 입속에 넣고 빤다.
"하흑 ... 아아앙... 거기는 학학학 아아앙 더러워요... 하학... 아아앙 아아아아아앙"
엄지 발가락에서 젖꼭지보다 더 큰 쾌감이 올라와 내 그곳을 적신다.
그는 다시 왼쪽 허벅지에서부터 아래로 서서히 애무를 해나갔다.
"아아앙 아아악 학... 아 좋아요... 정차장님.....빨리.... 학학 헉"
발가락에서 올라온 쾌감으로 난 이제 그곳이 뜨거워질 때로 뜨거워져서 그가 빨리 내 그곳을
혀로 애무해주기를 바랬지만 그는 계속 내 허벅지에서 사타구니까지만을 혀로 핥고 있었다.
그렇게 조바심 나게 하는 것이 더욱 날 미치게 만들었다. 이미 그의 손바닥은 내 애액으로 미끌
거린다는 것은 그도 알고 있을텐데...
"하흑 아아앙 더 못참겠어요... 아학 학학 아 제발 학학 아아앙 아 제발 ...."
내 그곳은 이미 흥건히 젖어서 애액이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리며 그의 혀가 들어오기만을 갈구
하고 있었다. 지금껏 이렇게 젖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날 애타게 만드는 애무가 더 흥분을
돋우는 것 같았다.


난 그에게 계속 사정을 했고, 드디어 그가 애무를 중단하고 입을 열었다.
"좋지? 근데 제발 어떡해 해달라는 거야 벌써 넣어달라고?"
"아뇨... 학 제발 제 그곳을 학..."
"뭐라고? 구체적으로 말해봐"
"제.... 거기를 ....학 핥아... 아니... 아아앙 입으로 학... 애무해 주세요"
"후 그렇지 좋아 그럼 여보라고 불러봐 그럼 핥아주지.. 우리는 게임중이잖아"
그러면서 그는 내 그곳에 닿아 있는 손바닥에 힘을 주고는 내 젖꼭지를 입에 가득 집어넣는다.
"아 제발... 학 아앙....아앙 학학 항아아아앙 항 .... 아 제발...."
난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는 내 그곳 때문에 한가닥의 자존심이나 이성이 완전히 사라져 버림
을 느끼면서 그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아학 여보....아아아.... 제발 아아앙... 부탁.... 제 보지를 학학 아아앙 빨아주세요"
그는 내 젖꼭지에서 입을 떼더니 승리감에 가득한 웃음을 짓고는
내 그곳을 양손으로 벌리더니 촉촉히 젖어 흘러넘치는 내 그곳에 혀를 대더니 내 애액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난 머릿속이 정말 하얗게 변하면서 그의 머리를 양손으로 누르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하흑 아아앙 학 여보 너무 좋아요 아흑 아아앙 거기요 거기 좋아요... 항항항 학 학 아윽하항"
"쭈우우욱 ?? ? 쭈욱욱"
그는 내 크리토리스를 혀로 핥기도하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면서 그의 오른손 중지를 서서히 내
그곳에 집어넣었다. 그의 왼손은 내 젖꼭지를 비틀었다.


한꺼번에 여러곳에서 쾌감이 밀려와 내 온몸을 경직시켰다. 난 한손으로 그의 머리를 누르고
한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비틀면서 그의 손가락이 들어온 그곳을 더욱 조였다.
"하흑 아아앙 학 아 이렇게 아아앙 아 좀더 세게 하학 학 항항항 여보 나 갈 것 같아 학학 "
"? 쭈우욱.... 참기 힘들면 싸... 쭈우욱"
"하흑 아아앙 학 아앙아 여보 아아아아 사랑해 아아아앙 너무 좋아요 아아앙 여보 사랑해 아 학"
한 순간 난 침대가 밑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그의 머리를 꽉 움켜쥐었다.
성기를 삽입하지 않고서도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내가 절정에 올랐음을 알면서도 그는 다시 서서히 내 그곳을 애무하면서 다시 위로 올라와 내 몸
이곳 저곳에 입을 맞추고는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오르가즘후의 후희를 받아보는 것은 말로만 들었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그의 입술이 마치
내 몸의 구석구석이 절정을 맞기 위해 고생했다는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았다. 그의 입술이 닿는
곳은 다시 뜨거워지기도 하고 편안한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난 그의 고생한 혀를 정성껏 핥아주었다.
"좋았어? 너 너무 음탕한 것 아냐? 첫날밤에 애무만으로 가버린 색시라니"
난 이제 그의 이런말에 아무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난 그를 꼭 껴안고는 그의 귀에 속사여줬다.
"여보...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자 그럼 본격적인 라운드에 들어가 볼까?"


-오늘은 이만.....지겹도록 길죠? 죄송 ^^; 정차장과의 섹스이야기가 다음편까지 갈 것 같네요.
너무 세세하게 한 얘기 또하고 그러지만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사실 저에겐 정말이지 섹스에 관한 모든 편견과 부끄러움을 벗어버릴 수 있었던 날이어서
굉장히 큰 충격이었기에 좀더 자세히 쓰고 싶거든요.......
그럼 다음에 꾸벅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18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11 페이지

번호 컨텐츠
13798 호프집 여자 - 5부 HOT 08-25   1501 최고관리자
13797 시내의 파트너 - 4부 HOT 08-25   1466 최고관리자
13796 납치, 감금, 그리고 애완인 - 2부 HOT 08-25   1671 최고관리자
13795 유부녀의 일기 - 1부 HOT 08-25   2436 최고관리자
13794 시내의 파트너 - 6부 HOT 08-25   1674 최고관리자
13793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 - 1부 HOT 08-25   1502 최고관리자
13792 유부녀의 일기 - 2부 HOT 08-25   2059 최고관리자
13791 유부녀의 일기 - 3부1장 HOT 08-25   2037 최고관리자
13790 인생 - 10부 HOT 08-25   1659 최고관리자
13789 유부녀의 일기 - 3부2장 HOT 08-25   1783 최고관리자
13788 인생 - 11부 HOT 08-25   1574 최고관리자
13787 유부녀의 일기 - 4부 HOT 08-25   1811 최고관리자
13786 좃선실록 - 1부 HOT 08-25   1698 최고관리자
유부녀의 일기 - 5부 HOT 08-25   1930 최고관리자
13784 인생 - 12부 HOT 08-25   149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