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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37 1,430회 0건
동거인3
아~ 난 그때까지도 담배를 피우지 못 했다. 아니 불량한 짓이라고 배우질 않았다. 난 중 2때 자위를 배우고 처음 고3 여름에 그녀에게 동정을 바친 것이다. 정말로 지금 생각하면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싶은 그런 심정이었다.
이제 난 혼자서 자위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녀가 항시 해결해 주었기 때문이다. 어떨 때는 내 방에 잠든 상태에서 난 내 아래가 시원함을 느낄 때가 있었다. 한 여름에 에어컨도 없는 시절에 덥다고 그녀가 물수건으로 나의 아래를 부드럽게 닦아주었다. 물론 공부 열심히 하라고 시원한 음료수를 들고 들어오기도 하고, 직업을 갖고 있어 집을 비우는 나의 엄마 노릇까지 하는 그녀를 모두 좋아해 했다. 자기 자식 진국을 빼는 요부 인지도 모르고....난 잠에 깨어서 그녀를 내려다보며 그녀가 무척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또 어떤 날은 그녀의 남편과 하다가 성만 차가지고 꼴릴 대로 꼴린 그녀의 공알을 자기 손으로 문지르며, 그 큰 눈을 아주 크게 뜨고 내 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 올 때도 있었다. 그런 날은 유난히 소리를 참지 못하는 그녀의 입을 내 팬티로 막으면서 해야 하기 때문에 무척 신경이 쓰였지만 그 소리를 참는 그녀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숨넘어갈 듯 두 눈이 충열되면서 훨씬 더 빨리 오르가즘에 도달하곤 했다. 난 통상 그녀와 거의 같은 회수로 사정을 했다. 그녀는 큰 오르가즘을 3번 정도하면 기절하고... 2번이 주로 자주하는 횟수이다. 물론 나도 그 수에 맞게 사정을 한다. 아마 내가 사정하는 횟수를 늘리면 늘릴수록 그녀의 오르가즘 횟수도 늘 것 같았다. 나와 관계가 없을 때 1주일 3번 이상 부부 싸움을 하던 그녀의 방에서 싸움하는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밤에 그녀가 남편에게 토하는 씨발 후~ 하는 한숨 등 남편을 경멸하는 소리도 들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내가 타이른 데로 그녀의 착한 남편한테.... 가면의 정사를 선사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에게서 충분한 만족을 얻는 연기를 하기 시작했고... 아저씨 아니 형님은 자신을 얻기 시작했으며, 항상 밝은 모습이었다. 그녀는 그런 남편의 밝은 모습을 나에게 확인 시켜주고 상금이라도 타 내듯이 나에게 요구해왔다.
난 그러면 그럴수록 그녀의 색기를 충분히 발산하도록 해주었고.... 나의 학교 성적은 계속 하향 곡선을 그렸다.

난 나중에 그녀의 남편이 왜 그녀를 만족시키지 못하는지를 알았다. 그 남자는 나 보다 더한 숙맥이었다. 전희를 할 줄 모른다. 그러니 작은 그것으로 전희 없이 어떤 여자를 만족 시킬 수 있겠는가....... 난 그 아저씨와 친하게 지내면서 그걸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시나리오를 짜기 시작했다. 난 내 여동생의 친구를 끌어들이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전교 몇 등을 하는 학생이다. 그녀는 좀 성숙해서 초등학생 때부터 날 좋아해서 항상 내 주변을 맴도는데.... 난 동생의 친구니 동생으로 보이지 여자로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난 운동을 과하게해서 다리에 통증을 느끼면서, 나 혼자 내 다리를 주무르고 있는데..... 그녀가 내 동생을 찾으며 우리 집에 놀러왔다. 난 아직 동생이 오지 않았다고 하니 그녀는 오히려 잘 되었다는 투로 내 옆에 앉아서 오빠 마니 아파하면서 내가 주물러 줄까? 한다. 난 너무 다리가 아파서 그래하고 엎드렸다. 반바지 추리닝을 입었기 때문에 서지 않은 상태에서도 앞이 불거지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어릴 때 운동을 해서 인지 주물러야 할 곳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너무 시원해서 그녀의 손이 내 사타구니 근처를 오가도 난 멈추라고 할 수가 없었다. 다만 내가 엎드린 자세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내 눈을 볼 수 없어서 인지 더욱더 대범해지고 계속 나의 반응을 물어왔다. 오빠 시원해? 좋아? 여기는 어때 괜찮아? 그녀는 물경 1시간 가까이 그러고 있고, 난 커질 대로 커진 내 그것이 마루바닥과 싸우며 압력이 넘쳐 아파서 들썩거렸고 그럴 때 마다 나의 그것은 분출 일보 직전에서 겉물이 흘러 미끈함을 알 수가 있었다. 난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이 한 숨을 내쉬며 앞으로 돌아 누었다. 물론 눈을 감고 잠에 취한 듯, 실눈을 떠서 그녀를 주시 했다. 그녀는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무척 힘든 표정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오빠를 지 나름 데로 마구 만지면서 행복해 하는 그런 표정이었다.
엄청난 탠트를 친 나의 그것을 쳐다보는 그녀를 보면서 덮치고 싶었지만 그래 동생인데.... 그것도 집안사람끼리 서로 아는.... 사실 그것 보다 그녀는 모범적인 학생이라 나의 행동에 따를 책임이 더 두려웠다. 그래서 난 충분히 수세적이고 방어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돌아서 누운 나에게 오빠 머리도 주물러 줄까? 하더니 그래, 하기가 무섭게 머리를 주무르는데, 그녀의 앞가슴이 내 코앞이고, 교복 치마를 걷어 올리고 내 옆구리에 앉았다가, 급기야 나의 가슴과 왕자가 그려진 내 복부를 만지면서 하는 말.... 와~ 오빠 배에 왕 자가 그려지네..... 그럼 운동하면 다 그래~ 그런데 오빠 여기도 주무르면 시원하다. 하면서 왕자가 새겨진 내 복부를 주무르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고 나의 털 근처까지 내려간다. 물론 그녀는 나의 그 높은 곳을 자신의 팔로 스치면서 떨고 있었고 그 이후로는 말수가 적어지고 숨소리만 거칠어 져갔다. 나 또한 그랬다. 거의 그녀가 손으로 내 것을 만진다는 것을 느낄 때 내 동생이 왔다. 난 얼른 뒤돌아 누었고 그녀 역시 재빠르게 내 종아리를 문지르고 있었다. 내 동생이 뭐해? 한다. 난 졸고 있었고 그녀가 말한다. 응. 니 오빠 다리가 무척 아프데. 그래서 내가 주무르고 있는 중이야.... 하면서 그녀의 출장 서비스? 는 끝이 났다.
여튼 그녀를 끌어드리면 가능할거 같았다. 그래서 난 날을 잡아 그녀에게 이야기 했다, 야 오빠 다리가 무척 아프니 좀 오라고... 물론 우리 집이 빈 날을 택했다. 그리고 난 그 날을 아저씨에게 알려 주었다. 난 내 방에 누워 있었고, 아저씨는 내 방의 그쪽 집 부엌으로 통하는 문 쪽에 자리를 깔고 앉았다. 난 그녀가 오기 전에 잘 보라고 하고 파이팅을 했다. 그녀는 무척 빨리 왔다. 난 자는 척하다 일어나 물었다. 들어오면서 대문 잠갔어? 응!
난 러닝 트렁크 차림에 런닝 바람으로 요 위에 누워 있었고, 그녀는 지금의 미소녀차림의 교복 치마를 입고 왔다. 난 무척피곤하다고 말하고 두 눈을 감았고(내가 눈을 감은 이유는 그녀가 좀 더 대담할 수 있도록 한 배려이기도 하다.) 그녀는 여기? 여기? 하면서 가녀린 손가락으로 내 피부를 쓸고 누르기 시작했다. 난 가끔씩 응! 아니! 더 아래 뭐 이런 식으로 유도 하였고, 그녀 역시 내 장 좆 주변에서 떠날 줄 몰랐다. 난 주무르는 그녀의 치마 사이로 손을 넣고 살살 쓰다듬기 시작했고, 그러자 그녀는 뜻 모를 혼자말로 눈이 반쯤 감겼다.
내가 검지로 그녀의 팬티 옆을 체치고 디밀자 이미 풀칠되어진 그녀의 털이 미끄럽게 맞이했고 난 두 손가락.. 세손가락으로 그녀의 양 날개를 만지작거렸다. 그녀는 오빠 하면서 흐느끼고 있을 뿐 아무 말도 못하고 내가 만지기 좋게 할 뿐이었다. 내가 불끈 솟은 내 물건을 트렁크 밖으로 내어 놓자 그년 눈을 크게 뜨고 마치 겨울에 찬물이라도 뒤집어 쓴 사람처럼 눈을 크게 뜨고 두 손으로 내 것을 만지고, 쓰다듬고, 입술을 갖다 대기도 하면서 오빠! 오빠를 반복해 댄다.
난 그녀의 꽃잎과 두덩 그리고 똥꼬 까지 문질러 주었다. 16살 그녀는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내 손가락 하나는 쉽게 들어가고 두게도 좀 조이기는 하지만 어렵지 않게 들어갔다. 그러기를 30분 그녀는 오빠 어떻게 좀 해봐 한다.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날 애처롭게 바라본다. 난 괜찮아? 하고 물었다. 고개를 끄덕거리며 애원한다.
그러면서 난 내 방의 바깥에서 아저씨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아미 아저씨는 자신의 고추에서 두 번째 물을 짜내고 있었다.
문틈으로 번득이는 아저씨 눈동자와 내 눈이 마주쳤다. 아저씨는 숨소리를 참느라 침을 흘리는 것이 반사되어 내 눈에 비쳤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속 길을 알아두고 1차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입으로 핥아주면서 조여드는 그녀의 똥꼬에 내 침을 발라 주었다. 그녀는 꿩소리를 내면서 눈이 돌아간다. 이때 내가 내 발로 방문을 살짝 밀어서 문이 열리고 아저씨는 자기 자지를 흔들다 놀라고, 난 모른 척 그녀의 상반신에 걸친 옷을 위로 올려서 벗기고 혀로 침을 바르며 핥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를 조심스레 핥으자 그녀의 공알과 새순이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보일 정도이고... 내 입술을 흡인하기 까지 했다. 그러다 그녀는 오줌을 싸듯이 흰 액이 그녀의 공알 근처에서 분출되면서 내 이름을 불러대기 시작했다. 혁! 혀기오빠~!~! 난 놀랬다. 어른 보지에서도 보기 힘든 용갯물을 어린 그녀가 쏴대는 것이었다. 난 긴 좆을 서시히 디밀었다. 내 머리는 빡빡해서 잘 들어가지가 안았다. 충분함 물이 있음에도 내 것은 미끄러지지 않고 뻑뻑하게 들어간다. 반쯤 넣었을 때 이미 내 것은 그녀의 어디엔가 닿았고 3/2쯤 들어가자 그녀는 자지러지고...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이때가 이미 1시간을 접어든 상태고 그 후로도 20분간의 펌프질과 그녀가 기절해서 퍼진 후 잠이 든 것은 2시간이 다 돼서이다. 우리가 그러는 동안 난 내 뒤의 아자씨 손을 이끌어 아줌마가 그랬듯이 그녀의 보지에 박힌 내 물건을 확인하게 해 주었다.

그날 그렇게 난 동생 친구를 따 먹었고,,,, 아저씨는 생 포르노를 보면서 느낀 바가 있었다.
그 후로 아줌마는 가면의 정사를 하지 않고, 아저씨에게 충분히 만족하고... 나에게서 좀더 보충적인 욕심을 채운다고 말했다. 이유인 즉 슨 아저씨는 전희는 물론 거기에 진동 자지까지 동원하고 항문에 진동 자지를 끼우고 보지엔 자신의 작지만 힘 있는 것을 박으니 나 보다 더 좋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물론 그녀는 내가 여동생 친구랑 한 사실을 아저씨를 통해 듣고 샘을 내고 있었다., 그러고 그녀는 아저씨가 한달에 한번 가는 출장 때나 내게 눈길을 줄뿐이었고 난 다시 손으로 하기 시작했다. 몰론 내 성적도 오르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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