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천 2부

미숙의 가슴속에는 항상 끓어오르는 남성에 대한 열망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것은 어쩌면 미숙어머니의 피를 어어받아 그런지도 몰랐다.
어쨌든 미숙에게서 남성이라는 것을 빼고는 그녀의 생활을 이야기 할 수 없었다.
나이가 많던 적던간에 그녀에게는 자기의 남자로 만드는 소질이 있는 천부적으로
끼를 타고난 여자였다.

미숙은 영감의 성기를 조심스럽게 만지작 거리면서 나름대로의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다. 비록 청년의 딱딱한 성기는 아니였지만 세월의 경륜을 느낄 수 있는 성숙한
성기였다. 영감은 젊을때 여자 꽤아 밝혔던 남자였다.잘생긴 외모와 재력의 소유자로서 이정도의 조건이면 그 어떤여자도 반기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
성기의 크기 자체는 왼만한 어린소녀의 팔뚝정도의 굵기였으며 귀두의 크기도 한입에 넣기에는 부담스러울 정도의 크기였다. 한마디로 대물이었다.
미숙은 조물락 거리다가 성기를 입으로 가져갔다. 귀두 끝을 혀끝으로 살살 돌리면서 맛을 음미하며 영감의 얼굴을 살펴보았다.영감의 얼굴에는 희색이 만연하였다.
영감의 성기는 조금씩 발기하기 시작하였고,미숙은 그의 귀두를 혀바닥으로 본격적으로 맛사지 하길 시작했다.가끔씩 귀두를 목구멍으로 삼킬때쯤 영감은 기분을 억재하지 못해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경련을 일으켰다.
대한한 영감이었다. 미숙의 오랄에는 젊은 시절 날렸던 장안의 색골들도 한번에 나가떨어져 사정을 하였건만 영감은 비록 귀두의 신경이 많이 죽었다 치더라도 몇번의 공략에도 끄덕하지 않았다. 오랜 성경험으로 단련된 결과인것 같았다.
미숙은 입으로는 빨면서 양손으로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하얀 피부가 하나둘씩 드러날때 마다 영감은 침을 꿀걱 삼키며 양미간을 부르르 떨었다.
하얀피부에다 적당히 오른 살.
미숙의 보지는 많은 성관계를 했는 여자치고는 아직도 원시적 모습그대를 간직하고
있었다. 소음순은 동양여자에게서는 잘 볼수 없는 핑크빛 홍조를 띄고 있었고, 두께도 한입에 넣기에 적당하게 두툼하게 살이 올라있었다.
두덩을 덮고 있는 털은 많지는 않았지만 갈색의 윤기를 발하고 있었고,꽃잎은 벌써 애액을 서서이 흘리고 있었다.
미숙은 영감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조심스럽게 넣기 시작했다.삽입전의 성기
마찰이 극적 쾌감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그녀는 쉽게 삽입을 하지않고 자지가
약이오르도록 기다리며 그녀의 보지 근처에서만 맴돌도록 했다.영감은 미칠지경이었다. 자지주변의 혈관이 팽창되어 금방이라도 터질것만 같았다. 미숙은 이때를 놓지지 않고 자지를 순간적으로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 허억! 영감은 단말마적인 비명을 질렀다. 뜨뜻한 애액이 자지를 감싸기 시작하자
머리 끝이 쭈뼛서는 느낌을 받았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기분인가. 지금까지 미숙은 자지에 오랄을 하는 정도에서 그쳤는데 오늘 이런 행동은 아마 나를 죽이려고 작정했는 느낌마져 주기 까지 했다.
서서히 엉덩이를 돌리며 살짝뺏다가는 다시 깊게 질러 넣는등 미숙의 기술은 한마디로 달인의 경지였다. 엉덩이를 한번 움질이때 마다 철벅 철벅 소리가 나며 애액이 밖으로 나와 자지와 보지의 털을 뻑뻑하게 Ъ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