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와 섹스를....(실화1부)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한 여자에대한 실화적인 이야기를 다룬 내용입니다. 우리가 처음만난 4월에 어느날...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중 길에서 우연히 그녀를 본것이다. 무엇인가 ?기는듯 급한모습으로 공중전화 앞에서 미안하다는식으로 늦어서 그러니 잠깐 기다려 달라는 말을 하는것 같았다. 나는 우연찮게 그녀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급한가봐요.. 그녀는 유심히 나를 보더니 약속을 했는데 늦었다는것이다. 그날따라 택시도 오지않고 초조해하는 모습이 한층더 고조된 그런 모습이었다 얼굴을 보니 나이도 나와 비슷한 또래라고 생각했지만 그때에는 정말 그랬다. 어디까지 가세요... 제가 태워들일테니 어디로가냐고 물으니 이상하게 생각하는것 같아 약간 기분이 안좋았지만 이왕 내뱉은 말이니 기다리는수밖에..... 조금있다가 나에게로와서 요근처 가까운데 간다고하여 뒤에다 태우고 목적지로 달려갔다. 오토바이를 타는사람이면 누구나 느끼는 그런기분을 알것이다. 등에서 여자에 젖가슴이 은근히 밀착되면서 야릇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느낌이 나도 모르게 흥분되는것을 느꼈다. 목적지에 도달하여 나중에 차한잔 사겠다고 그녀는 나에게 연락처를 달라고하여 내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고 헤어졌다..그리고나서 한 보름쯤에 연락이 왔다. 만나기로 약속하고 그장소로 찾아갔는데 그녀는 거기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것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오래 기다렸나요 하면서 은근히 마음을 편하게 하려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눈치를 보는데 그녀는 나에게 그날 고맙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아래동서하고 그주위 사람들하고 술한잔하기로 했다나 하면서 1시간이나 늦어서 전화로 야단을 먹었다는것이다. 약속도 지키지 못하면서 사람이 그러면 되냐는둥 그소리에 급히 나가는 중이라고 말하는것이다. 그런 내용을 다듣고나서 서로 인사하면서 나이를 물어보길래 서로 비슷한나이라고 생각하고 친구하자고 제의했다. 그런데 의해로 그녀는 나보다 6살이나 많은 연상녀였던 것이다. 결혼한지는 21년째이고 얼굴로 봐서는 동안이라서 그렇게 나이가 들어 보이지 않는것을 느꼈는데 와.. 젊게 사는 그런 깔끔한 여성이구나 하면서 감탄을 하면서 그녀에게 젊게 사는 비결이 뭐냐고 물어보면서 의도적으로 가까이 가기시작했다. 처음에는 쑥스러워 하다가 어느정도 마음을 서로가 열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알고 싶다고 말하면서 서로 이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술한잔 먹지않은 초저녁에 근처 여관으로 가자고 제의하니 다음에 하자는것을 간신히 달래서 데리고 들어갔다... 저부터 샤워하고 올테니 잠시 비디오를 보세요 하면서 옷을 다벗고 샤워하고나서 그녀에게 가까이가서 웃옷을 벗기면서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고 서로 즐거운 시간이 되자고 말하니 알았다고 하면서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하는지 물소리가 나는것을 듣고나서 나는 침대에 누워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해하려는 그런 모습이 역력히 느낄수 있는것이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그녀에게 물기를 닦아주면서 살며시 침대에 눕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확실히 연상녀에 길들여진 몸매가 나를 자극하는것이 아닌가.. 나의 입술로 그녀에 입술을 빨아 대면서 귓볼로 그러다가 젖동산(젖가슴) 으로 더듬어 가면서 애무를 할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는것이 나를 미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조금씩 그녀에 검은 숲속을 지나가면서 허벅지로 입 마사지를 하니 연달아 흥분에 도간니로 달려가듯이 헉헉대는 그녀를 볼때 나도 밑에서(불알) 좆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다시 그녀에 검은 숲속을 헤집고 들어가서 혓바닥으로 살살 문질러대면서 빨아주니 그느낌은 해본사람은 알것이다. 아~아 연달아 흥분된 목소리로 기분이 넘치는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자극을 받는것을 느낄때 나의 페니스로 살며시 안쪽으로 밀어넣고 반복된 리듬으로 집어넣다 뺐다하면서 서로에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아 연달아 흥분된 소리와 노련한 그녀에 테크닉은 정말 매력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이 말 그대로 끝내주는 그런 여성이었다. 그렇게 하다가 빼고난후에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열심히 빨아주는것도 일품이고 그렇게 서면 또다시 격렬한 섹스로써 서로 땀에젖어 엉키고 설키면서 나를 길들이는것을 느끼게 만든다... 아~ 여보 여보 자기가 좋아 나 나올것 같아 서로가 그런 상태에서 두 세번을 빼고나니 쌓였던 감정을 이내 폭발 시킨 새로운 연상녀에 또다른 미묘한 느낌을 만끽할수있었던 설레임을 성공한 내자신이 연달아 흥분된 그녀와의 쾌감을 불러 일으키듯 그렇게 막을 내린것 같다. 서로가 이해하는 감정은 비록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지만 선진국인 나라에서는 섹스도 하나에 스포츠처럼 느끼며 서로에게 이해와 느낌으로 받아 들였으면 좋으련만... 좀더 시간이 흐르고 나면 섹스에 대한 민감도를 긍정적으로 감싸주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다... 저의 연상녀와 겪은 2부작을 다음에 보내드리면서... 난 필을 고합니다. 즐거운 인생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