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와 섹스를....(실화 2부)

두번째 이야기...
우리는 다시만나서 야외로 빠졌다.
처음 섹스를 할때가 어렵지 두번째 섹스는 과히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았다.
4월 말경에 경기도 장흥으로 놀러가서 커피한잔에 점심을 먹고 근처 모텔로
들어가서 전에 시작한 그모습으로 서로 샤워를 하고난 후에 서로 애무를 시작하면서
이번에는 그녀가 먼저 나에게 애무를 하게 만들었다..
입술로부터 내가슴에 입술로 나를 흥분시키면서 섹스는 광열하게 하는것이
더 매력있다고 말하는것이다.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으면서 쪽쪽 소리내는 그모습도 일품이고 흐르는 호르몬을
받아먹는 그모습이 나를 또다시 흥분에 도가니로 몰아 넣는것이다.
그러다가 나의 후장에다가 입술을 대면서 깨끗하게 할터주면서 색다른 기분에 만끽
하다보니 나도 또다시 그녀를 살며시 눕히고 그녀에 입술로 밀고 당기고 하면서
입술 전쟁을 한다.
그리고 나서 젖가슴에 입술로 강하게 빨아 대면서 주무르면서 흥분을 시키니 아~아
또다시 몸부림치는 그녀에 모습에 나는 여자에 보지에다 입술로 열심히 빨아대니
흥건히 젖어있는 것을 알수있다..
아~ 좋아 아~좋아 자기가 최고야...
여자에 호르몬이 어느정도 흥건히 젖어있을때 내 자지로 강하게 밀어 넣는다."
아~ 아이몰라 나이먹은 여자에 함성이 점점 높아 가면서 헉헉대는 그모습도
앞으로 박아보고 다시빼서 옆으로도 해보고 뒤돌아서 해보기도 하고
이것 저것 골고루 하다가 그녀가 다시 위로 올라와서 보지로 열심히 비벼가면서
인생에 최대에 행복을 느끼는것이 어느것을 비교해도 전혀 해보지 못한 그런 느낌이 나로써는 황홀한 기분을 심어주는것만이 최고에 행복인듯 싶다.
그러다가 여자에 후장에다가 살며시 밀착 시켜서 집어 넣으려는 순간 아퍼하면서
우는것이 아닌가 그런데 왠지 나로써는 더 흥분되는것이 갈수록 광열한 것에 그녀는 아프다는 말만 되풀이하는것이 한편으로는 가엾기도 하고 이왕 집어 넣은것
그냥해보자는 내심정으로서 참아봐 하니 애써 참으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새로운 절정에 도달하니 그녀는 또다시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면서 나오는 나의 정자를 입으로 삼키는것이 아닌가..
그렇게 일을 끝내고 서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남자
관계가 복잡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비록 한 남자 만을 알면 그사람에게 적극적이라는것도 알게 되었고 그러다가
그사람이 가버리면 새로운 남성을 만나서 또다시 그런 관계를 갖는다는것도
하기사 요즘 유뷰녀들 남자가 어디 한둘이겠냐만은 그렇게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없이 편하게 만나는걸로 만족하면서 그날 서로 집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3부를 기약하면서 오늘 이만 줄여야 겠네요....

참 멜을 보낼때 저혼자 보는 이메일이니까
한글로 알아볼수있게 써서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