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다방 글 1-2


한동안 직장 문제로 글을 못올렷읍니다.....

서론은 생략하고 바로 글이어 갈께요... 저의 글 1편은 검색해서 읽어보시고

이글을 보시면 이해가 갈꺼에요...

살포시 그여자의 가슴에 손을 언지고 ......... 조금씩 조금씩 만져보았어요.

그녀는 아무런 동작도 미동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정말 용기를 내어서 ......... 손을 밑으로 조금씩 그녀에 배꼽을 지나...

그녀의 타이트한 청바지 호크를 풀고.... 한참 손을 넣으니깐 그녀의 팬티 끈이

느껴지더라고요..... 중지 소가락으로 조금 들고 다른 손가락으로 살포시 그녀의

보지 털을 만져 보았어요..... 이게 여자 보지 털이구나 진짜 그때 그 기분은 항상

나의 머리속에만 빙빙돌던...... 여자에 보지 털에 내 지금 손가락이 닿아있다니....

남들이 보면 우습겟찌만....... 내생에 처음 느껴보는 미지에 세계 속에 그냥 푸욱 빠

져만 있었죠...... 그때 갑자기 그여자가.... 나의 손목을 낙어체고.......확 빼버리더라고....

헉.... 순간 당항햇?... 여자가 허락을 다한게 아니구나 일어나서 무슨말을 할까.....

많이 고민 햇지만.... 더이상 아무말은 없더라고,,,,, 천장만 보고있더라고.......

흠 더이상 용기는 저도 안나고 해서 다시 저도 천장 보면서 잠이나 잘려고,,,,,,,

아무 소리없이 누워있는대...... 또다시 그여자가 한숨을 내쉬면서 내가슴에 손을

언지더라고요...

그 짧은 순간 많은 생각을 해보았지만 결론은.....

전 바로 그녀의 이불속으로 파고들고,,,,, 완강히 거부하는 그녀의 청바지를 내리고..

바로...그녀의 마직막 팬티까지 내려버렷죠.......

그때 후라쉬만 있어도.... 찬찬히 구경하면서 할껀대....^^

그러지는 못하고요 어떻게든 그여자에 보지에 나에 자지를 함넣어볼려고.....

생각만 하던 진짜 섹스를 해보고 싶은 욕망밖에는.....

팬티 마저 내리고..... 무조건 (비디오 본대로) 여자에 보지에 입을 가따대고......

무조건 빨았? 무슨 맛인지 이게 보지인지도 모르고 그냥 옆으로가는 게에

몸둥이에 붙은 살점 센?먹뜻이 쪽쪽 쭈쭉 진짜 지금 생각 하면....^^

그리고 제딴에는 다댄거 같아서 아참 그여자 팬티를 빼기때 나중에 섹스를

알고 나서 생각 한거지만.. 그여자도 무지 흥분은 햇던 모양이에요

팬티뺏길때 보니깐 팬티가 축축한게.......

그리고 저도 바지를 벗고 아직 여물지 않은 자지를 꺼내고 무조건 덮쳐 버렷쪼

진짜 구멍을 못?겟더라고요 안보이는대 감으로 여자 보지구멍에 맞추기가.....

지금이야 프로라서 같다대면 척척 이지만 왜그렇게 안들어가던지....

자지는 뻘떡 섯는대 이건 무조건 같다 밀어넣으니깐...........

무지 아프더만요..... (자지 뿌러지는줄 알았다우)

내딴에 낑낑 대는게 불쌍 햇던지 그여자가 끝내는 내자지를 잡아서

자기 보지에 맞추어 주더라고요........... 그리고 잉

이게머야... 그냥 쑤욱....... 아무 느낌도 없잔아........

먼 포대자루에 내자지를 넣고 혼자 허리운동하는 느낀

그래도 내가 그렇게 열망하던 색스라서...

무조건 비디오 본대로 쑤~~~~욱

허리운동 열심히 하면서...............

그녀의 입술도 몇번 빨고 혀바닥도 빨고............

쑤~~~ 욱

윽~~~~~~

단 1분에 쾌감........... 첫경험.........

지금 이야........많은여자랑 섹스를 해보아서 .... 여자란 먼지 섹스란 먼지 조금 알지만..

그때에 느겻던 감정은 .......풋풋..... 웃음 만 나오네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첫경험 이겟지만......

제나름 대로 적어보았고요.......

마지막에 실큰 재미 보고....... 여자가 남긴말.........

현이 못때꾸나..........

너 엄마 한테 이를꺼다..................

풋풋........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요..........

다음 이야기는 제가 군대 휴가나와서 이여자 다시 만나서

그여자 신랑 출근 하고.... 집에서 즐겻던 이야기 해드리겟읍니다.......

2번째 글이라 조금 나아병쩝測?몰라도.....

메일 좀 부탁해요.....저에 글 소감좀 저도 함 제글에 답변을.........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