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와 섹스를...(실화3부작) 마지막회
늦어서 죄송합니다.
내가 기다리던 메일(여성분에게)은 안들어오고 쓸모없는 메일만 듬북들어오니. 허탈한 마음만 드네요

우리는 그녀와 자주 만났다. 내가 하던일도 그만두고 한동안 방황하듯 돌아다니다가
요즘에 와서 영업용 택시를 하고있다. 택시를 하면서 그녀를 태우고 외곽으로 돌아다니면서 (야간에만) 그것도 남편이 그때에는 출장을 지방으로 가끔 가기에 심심하면 나오라고하기도 하고 그녀에게서 전화가 온다 바쁘냐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사람과 차들이 빈번한 도로에서 한여름에 한쪽 문을 열고 카섹스를 처음으로 해본것이그녀를 통해서 많이 배운것 같다. 내가 상위에서도 해보고 그녀가 내위에 올라와서도 해보고 그렇게 시도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곤했다.
자기야 어때 기분이 글쎄 이래서 카섹스를 사람들이 자주하는군아..
그녀는 살며시 소리내면서 나에게 더욱 크게 밀착시키며 소리를 연발낸다..
아~아 너무 기분이 좋아 이런 느낌이 최고야 자기 나 자주 구경도 시켜주고 기분좀
풀어줘하면서 애교를 떤다. 나이에 걸맞지않게 상냥한 목소리로 시간을 때우다가
그녀에 집으로 데려다준적이 종종있다. 여러번 근처에 가면서 어느날에 그녀가
집으로 놀러오라고해서 그때부터 그녀집에서 섹스를 시작했다.
여관비도 절약되고 남편없는날에는 그녀가 자는 침실에서 그녀에 몸에다가 애무를
시도하면서 서로 해볼것만큼 해본것이 어느새 한 1년을 그렇게 즐기면서 지내온것같다. 그러던 중에 내가 모르는것을 알게되었다. 근처에 아래 동서가 살고 있는데
그동서하고 가끔 술한잔을 한다는것이다. 나는 그런가보다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어느날 동서가 주위에 있는 동네사람들과 쉽게 어울린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동서도 만만치 않을정도로 섹스를 즐기며 주위남자들에게 술한잔 마셔가면서
한번씩 자신에 몸을 돌아가면서 매만진다는것도 알게되었다.
내 여자만큼은 그러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이상한 태도로 나에게
이런말을 한적이 있었다. 나 자기 좋아하니까 항상 믿어줘 알았지..
무슨일이 있었구나 몇번이고 다구처서 알아낸 결과는 동서 패거리들과 어울리면서
다른 남성이 추근대었다고 말했다. 술에 약한탓에 몇잔 마신술로인해서 동서집에
가서 누워있는데 누군가가 옆에서 옷을 벗기고 음부에다가 손을 집어넣고 만지는것을 알게 되었고 옆에서는 동서 패거리들이 구경하고 있다는것이다.
너무 놀래서 그집을 나와 집으로 향했는데 그녀에 몸에 손을 집어넣은 남자가 ?아나와서 좋아한다면서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몇일 있다가 동서가 미안하다고 형님 술한잔 하라고 전화가 또 왔는데
설마 아래 동서가 나에게 무슨일 저질을까 그렇게 믿고 만나러 갔다는것이다.
그래서 그날도 술한잔 마시며 놀다보니 그때 그남자가 또 왔다는것이다.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술에 취하게 만들어 놓고 이번에는 그남자 집으로 데리고가서 사는것이 이런 재미도 없으면 어떻게 사냐며 동서가 옆에 와서 추근대기
시작했다는것이다. 그러면서 그녀에게는 약한 부분 신경이 민감한 유망에 입을 갔다 대면서 동서가 빨아주며 이해하라고 권유하더라는 것이다. 유망을 매만지며
빨아주니 또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동서 친구인 한여자가 팬티를 벗기고 음부에
입을 대는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렇게 시작되고나서 전에 손을 집어넣은 그남자가 다가와서 부랄을 입에다가 강제로 넣고 빨아달라고 하니 어쩔수없이 그날 그렇게
했다는것이다. 그말을 듣는 순간 내가 ?아가서 따지고 물었더니 그녀들 하는말이
당신 마누라도 아니면서 어디와서 따지냐고 반문하여 그날 그녀에 남편을 불러내서
따져야 겠다는말에 나는 그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나도 불륜에 속에서 더이상 한말도 제대로 못한채 그자리를 뜨고 말았다.
그동서 패거리들이 그녀가 좋아서 한일인데 왜 우리에게 와서 따지냐는것이다.
그러면 술도 못하는 여자에게 강제로 술을 먹여놓고 그게 할짓이냐며 싸웠지만
나는 패하고 말았다. 그녀에 남편을 불러버리니 내가 물러설수밖에 없었다.
뒤로 돌아서서 곰곰히 생각하니 기분도 야릇하고 묘한 느낌이 드는것이 이것이
질투인가 시기인가 내욕심이 과해서 그런것인지 몇번이고 자책하면서 나중에 그녀
에게 따지기로 하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나서 몇일후에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그래서 그녀를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누구말대로 강하게 섹스를 하면서 격렬하게
땀을 흘리며 자궁이 있는대로 벌어지게끔 강하게 하고나서 말다툼을 한것이다.
사람이 어쩌면 융통성이 없냐며 그런 사람들이면 상종을 하지 말아야지 또 찾아간 이유가 뭐냐며 좋으니까 찾아간것 아니냐고 따지면서 그것으로 인해서 3년간에
그녀와의 관계가 청산된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신경쓸 이유가 아닌데
괜히 열받아 가지고 아끼던 그녀를 보낸것이 아쉽고 나에게 섹스에 대한 흥미를
심어준 매력적인 그녀는 지금은 또다른 남성을 만나서 즐겁게 지내겠지.....
인생에 대해서 참맛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가 쓴 경험과 새로운 이미지로 또다시
그런 여성을 만날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금은 서울에서 영업용 택시를 하고 있지만 다음 내용은 택시에서 일어난 부분을 토대로 쓸 내용이다.
그동안 읽어주신 네티즌 여러분과 소라 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부족한 글은 참고로 메일로 보내주세요.. 저도 참작하고 좀더 매력적인 내용으로 찾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