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나의 아내1

나의 아내는 40대 초반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자그마한 키에 볼록한 젖가슴 30대 중반이라고 해도 믿을 것입니다.
하지만 sex 만큼은 아직도 2~30대 못지 않게 열정적이고 환상적입니다.
결혼한 지 벌써 십 수년이 지나가는군요
부부생활이 밋밋하기도 할 때가 아닌가요?
하지만 나의 아내는 성감도에 대해서는 뛰어납니다.

언제가 저녁을 먹고 E-MART에 물건을 사고 돌아오는 길에 시간도 있고 해서 동네 산을들르게 되었습니다.
9월 초순이었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섰고 산 주차장에 차를 PARKING하고 내려서 산책을 하다 보니 저녁을 마친 동네 사람들이 농구 배드미턴 조깅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연인들이 팔장을 끼고 산책하는 모습 또 으슥한 산 속에서는 젊은 남녀가 서로 부등켜 안고 키스를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아내는 참 예뻐 보인다고 했다.
차에 올라타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모두 졍겨워 보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파깅한 차 옆에 사람이 보였습니다.
차 뒷자석에 남여가 입 마춤을 하면서 한 손으로는 상체를 풀어헤친 여자의 젖가슴을 터질 듯이 주무르고 있었지요.
충격적인 영상이 우리 부부앞에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장면들이 눈앞에 전개되고 있었지요.
우리부부가 마치 잘못이나 하지 않았나
또저 장면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이 나고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유심히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구경이 또 어디 있을까?
불구경. 물구경(홍수).부부싸움.이 재미있다고 하지만 남녀가 차속에 벌이는 쌕스 구경보다 재미 있을까
이윽고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간다.
능숙한 솜씨로 여자의 팬티가 벗겨진다.
어찌 저럴수가 있을까?
남들이 보면 어쩔려구 참 대담도 하구나 하면서 우리부부는 그들의 행태를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보고 있었다.

참고로 아내는 분위기에 매우 약합니다.
가끔 에로 영화나 볼라치면 언제나 처럼 그것도 얼마 걸리지 않아서 흥분을 합니다.
이것이 내가 아내를 사랑하는 첫번째 모습이다.
만약에 그런 야한 장면을 보고도 아무런 느낌이 없는 여자라면 그런 여자를 아내로 맞이한 남자라면 참으로 불행한 사람이라 하지 아니할수 없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장면을 직접 보고 있다는 것이 나나 아내나 여간 흥분되는 것이 아니었다.

주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자는 연신 여자의 보지를 주무르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남자 손에 자위기구(남자성기)를 들고 있었다.
성기 속에 불빛(야광)이 보이는 자위기구 였다.
전기줄이 달려있었다.
키스를 멈추체 여자는 뒷자석에 똑바로 앉아 있고 아랫도리를 벌리고 연신 고개를 휘 젖는다.
남자는 두 다리를 벌린체 벌어진 보지를 자세히 보면서 자위기구를 삽입 하고고 있었다.
아내가 저게 뭐에요?
하고 묻는다. 참으로 순진한 나의 아내이다.
우리 비디오 볼 때 보았잖아
설명을 했지만 실지로는 아내나 나나 처음보는 것이다.
이만 저만 흥분되는 것이 아니다.
아마 아내도 이맘때쯤이면 아랫도리에 충분한 느낌이 있을 것이다.
살짜기 아내의 바지 혁띠를 당겼다.
평소같으면 싫다고 할 아내가 오늘은 반항을 하지 않는 것이다.
바지 자크를 내리고 밑으로 손을 넣어보았지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바지를 내리라고 했지만 챙피하단다.
저사람들은 직접 차속에서 하는데 뭐 어때 하고 용기를 주었다.
청바지를 엉덩이에서 내린다. 팬티도 마찬가지다.
여간 힘이 들지 않는다.
아낵 살짝 엉덩이를 들어준다.
그러면서
누가 보면 어떻하려고요
I찮아 누가 보면 저사람들을 보지 우리를 보겠어?
이윽고 무릎까지 바지와 하DIS 팬티가 벗겨졌다.
대단한 변화이다.
밖에서 아내가 이렇게 옷을 벗다니
물론 극장에서 내가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작거린적은 있었다.

오른 손에 도톰한 둔부가 만져진다. 울창하지는 않지만 까만수풀을 만지면서 갈라진 대음순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내가 이 장면을 보면서 보지에 얼마만큼 자극을 받고있는지 매우 궁금했다.
물론 짐작은 했다.
하지만 내 생각이 빗나가지 않았다.
이미 미끈 미끈한 애액은 넘쳐 똥꼬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애액이 넘쳐흐른다는 이야기는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는데 충분한 준비가 되었다는 이야기 아닌가
어느 여자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애액이 흐른다는 이야기는 흥분했다는 말이고
그것이 많이 흐른다는 것은 많이 흥분했다는 말이 아닌가
즉 자지의 삽입준비완료상태가 아닙니까?
제말이 맞습니까? 독자 여러분
다음에 쓰겠습니다. 아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