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날리는태극기(약발과 숟가락)
서울에서 생활하며 새벽엔 뒷산 약수터에서 끊임없이 운동을하였다..
사귀게된 친구놈들 둘과 동네에서 가끔씩 그놈들 본드부는걸 지켜보며
음료수를마시며 웃곤하였다..어차피 생활하는 것이면 이애들과 단단히 뭉쳐야겠다고 생각하고 아침운동에 그애둘도 나오라하였다. 내말에 절대적신임과우정을보이며
그애들은 아무리 피곤해도 아침운동은 거르지 않았다. 동네에서 이놈저놈 대충알았지만 그애둘과만은 못했다. 그애들도 조금씩 강해지지 시작했다.
어느날 약수터계곡에서 그애둘과 술과 음식을 챙겨가 놀고 있었다. 물론 그애들이
대려온 경이랑 그친구들두 있었다.. 우리는 짝을 맞춰 술을마시구 춤두추구 노래두 불럿다. 술이오르자 다들 엉겨붙엇다. 나는 경이를 데리고 바위뒤로 돌아갓다.
경이는 바지를 입고 있엇다. 경이의 보지를 주므르며 키스를하자 경이는 살며시
안기며 입을열었다. 보지를 만지다가 바지를 내렷다. 경이의 엉덩이가 드러나고
팬티도 잡아내렸다. 경이ㅢ하얀엉덩이와 시커먼스 털지갑이 드러났다.
경이의 보지는 젖어있었다 손가락이 쉽게 들락거렷다.. 경이를 앉히고 좆을 물렷다..
경이는 좆을 쭈쭈바먹듯이 좆나게 빨아먹었다.. 머리컬을 잡고 진퇴를 시키며
유방을 주물럿다. 경이는 신음과 좆빠는소리를 동시에 내었다. 경이를 일으켜 바위를잡게하구 엉덩이를 벌려 혀를 돌렷다. 젖은경이보지구멍은 발간암내를 풍기며
씹물을 머금고잇엇다.. 혀를 꽂앗다. 똥구멍이 움찔거린다.. 엉덩이를 잡아벌리며
똥꼬를 혀로 돌려버렷다. 으헉~~경이는 어쩔줄모른다.. 터질거같은 좆을 잡고 씹구멍과 똥구멍을 문질렷다. 경이의 두구멍이 흔들린다. 보지에 들이 꽂앗다.
헉~~경이는 소리를지른다..
보지에 들이박앗다 퍽~퍽~소리가난다..
질컥지컥이며 보지는 음악을틀엇다. 좆보지의 이중주 ......
똥구멍이 좆의 진퇴에따라 질끔거린다. 손가락을 똥구멍에 꽂았다..
구멍이 손가락을 감싸안는다. 문다,.... 좆이느껴진다.
두구멍의 육질들이 경이보지살과똥꼬살의 애무에 저려온다....
똥구멍에 손가락을 꽂은채로 좆을뽑아 경이를돌려입에물리고 폭포같은 좆발사를
목구멍에 쏟아부엇다.. 경이는 입안에가득 좆과좆물을물고 절정에 떠는 자지를
애무한다. 꿀꺽좆물을삼킨다. 혀로마지막 애무를 마치며 경이의 보지와 똥꼬에 강렬한 진동이 왔다.. 눈이 뒤집어지는게보였다...
그때 저쪽에서 시끄러운소리가 났다
철아~~~ 친구소리였다...


에이시발~~ 잠간만요... 오랜만인데 미안해요... 나중에다시이어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