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에 생긴일3

그녀 또한 이런 경험이 별로 없어 보였다.
나 또한 결혼 후에 몇번의 외도(外道) 경험은 있었지만 젊은 쳐녀와 여관도 아닌
산에서 이런 정사 가 벌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총각때 우이동도선사쪽 북한산에서 딱 한번 낮에 경험이 있었다.
(다음에 시간 있으면 글로 올리겠습니다).

각설 하고
한낮의 무더웠던 더위는 사라지고 자정을 넘은 산의 기온은 서늘하기만 했다.
산으로 난 도로에는 인적이 거의 사라지고 고요의 적막이 산 전체를 휩싸고 있었다.
결혼 생활 십 수년이 되어가고 있는터에 새로운 20대 처녀의 벗어진 상채의 유방을 지금
주무르고 있지 않은가?
오랜 부부 생활 경험으로 그녀를 어떻게 하면 흥분시킬것인가를 나는 알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을 살짝 주무르다가 가만히 입을 갖다대고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거짓 흥분이 아니라 조금씩 흥분의 도가 높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살살 그리고 자근 자근 씹기도 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아직은 경험 많은 것처럼 보이지는 안았지만 가뿐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 것을 느낀다.
다리에 힘을 주고 오무렸다 폈다를 하고있었다.
보지에 느낌이 오는지 허벅지를 벌렸다. 오무렸다 하는 행동을 또 되풀이 한다.
흥분을 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사실 야밤에 산에서 처녀와 이런 행위를 한다는 것을 나로서도 상상을 해보지 못했다.
가끔은 주변을 둘러보면서 누가 이 장면을 훔쳐보지 않을까? 무섭기도 했다.
부랑당 놈이 나타나서 행패라고 부리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이 얼마나 오랬만에 기회인가
그렇다 하늘이 주신 기회이다.
철저히 즐기리라

그녀를 안아서 나의 무릎에 눕혔다.
하얗게 드러나는 부드러운 유방 마치 종지 그릇같은 가슴을 보며서
과거 "뻐꾸기도 밤에 울었다" 의 여주인공 정윤희 의 가슴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손을 어디에 둘지를 몰라하고 있었다.
20대의 처녀 몸매를 달빛아래서 한껏 감상하면서 흥분을 돋우기 위해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목을 자라목처럼 움츠린다.
가볍게 스치면서 귀속에 뜨거운 나의 입김을 불어 넣었다.
이때 소스라치면서 온몸을 뒤척이며
아! 아! 아! 소리를 지르면서 어디 둘지를 몰라하던 자신의 손으로 나의 목을 휘감는다.
그녀의 성감대는 바로 귀속이었다.
이여자의 1차 성감대는 귀속이었다.
최고의 성감대는 아래 어디 있을 것이다.
마누라 또한 거기 아닌가.

나의 자지는 터질 듯 바지를 삐집고 나오려고 하고 있다.
맘 같아서는 당장 치마를 벗기고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반항하지 않을까 해서
조금더 흥분시킨 다음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나의 자지를 반갑게 맞이하도록 하기위해
나는 봉사할 것이다.
귀속에 뜨거운 입김을 다시 한번 불어넣자 그녀는 온몸을 뱀처험 휘어감는다.
마누라가 이정도 수준까지 흥분하면 여지없이 마누라는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으로 안
내하곤 한다.
마누라는 이정도(다리를 꼬고 보지가 뜨겁다고 하면서 신음소리를 낼때)가 되면 챙피한 것
을 모른다.

그렇다
이제는 서서히 하체를 공격해도 될 타임이다.
한 마리 퍼덕이는 물고기 하나가 물이 모자라서 물을 찾고 있는 것 같다.
귀속에 나의 혓바닥을 넣고 문지르며 스커트 속으로 오른손을 집어넣었다.
허벅지살이 나의 손에 잡힌다.
허벅지 안쪽을 여기 저기 쓰다듬으면서 보지쪽으로 다가가는척 하다가 다시 무릅으로 내려
고를 몇변했다.
그녀는 허벅지를 오무려서 나의 손을 꽉 물어버린다. 동시에 두 다리를 부르르 떨기도 한다.
드디어 벌어진 보지쪽으로 손을 이동했다.
앙증스런 팬티가 만져진다.
보지 둔부살이 만져진다.
도톰한살과 털이 손에 잡힌다..
아마 이런 여자자 비키니 를 입으면 둔부가 튀어나와 남자들의 시선을 모드기에 충분할
거 같았다.
수영장에서 많은 남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자신 또한 집중되는 남자들의 시선을 느기면서
스스로 흥분해 하면서 즐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아! 아! 그녀의 입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신음소리를 연신 토해 내고 있었다.
주변이 산이라 꾀 조심하면서 신음소리에 신경을 쓰는 것 같았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움?하면서 손으로 밀어낸다.
꾀 강한 힘으로 거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괜찮다고 안심시켰다.
두세번의 실랑이 가 있었고 나는 다시한번 그녀의 귀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자
아! 아! 하면서 잡았던 나의 손을 오히려 자신의 보지에 대고 나의 손등을 눌러주는 것이
아닌가
오호 쾌재라! 스스로 소리를 질렀다.
대음순 주변을 손가락으로 만졌다.
갈라지 조개살 사이로 한손가락을 넣고
밑으로 손을 내리자 보지물이 팬티를 적실 정도로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와 이렇게 많이 흘릴수가 있는가
이렇게 흥분할수가 있는가?
처녀가?
둘째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살짝 해집고 갈라진 사이를 만지작거렸다.
그녀의 온몸은 하체와 상태가 따로 노는 한마리 무용수 같았다.
대단한 흥분이었다.
팬티를 벗긴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 도와주고 있었다.
조금 아까와는 너무도 다른 오히려 나의 자지를 넣어달라고 애걸하는것이 아닌가
달빛 아래 나타나는 하얀 하체
스커트를 벗기려 하자 창피하다고 한다.
팬티를 위로 올렸다.
이제 그녀는 목에 걸쳐진 티. 허리에 걸친 스커트.
처절히 나의 자지를 기다리는 그녀의 보지

이제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을 일만 남았다.
전세는 역전되었다.
이 정도까지 흥분시키면 내마음대로 해도 된다.(이것은 마누라에게서 배워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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