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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바람 - 1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0 1,007회 0건
***첫 경험 : 아 아저씨~~!

끈적한 여름오후
방학이지만 고2인 영주는 학원에다녀와 샤워를하고 아무도 없는집거실 소파에
누웠다. 나른함과 예의 그 야릇한 감정에 이젠 버릇처럼 손이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느낌이 오자 본격적으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린채 한발을 소파 등받이에 걸치고
보지를 위로하고있다...나른함에 취해 눈을 감은채...

"찔꺽~ 찔꺽 ..음...하...아흥~!"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미끈한 질액이 토해질 때 마다 몸이 움찔거리며 두개의 손가락이
흠뻑 젖은채 보지를 드나들며 온몸에 소름돋는 전율을 전해주고있다.
"벌컥"--문이열리며 누군가가...그런영주를 휘둥그래 바라본다....

"으흠!"

문소리와 인기척에 화들짝 놀란 영주가 일어서며 황급히 치마를 내리고 일어났지만 팬티는
애처롭게 발목에 걸린채 커튼사이 야속한 햇살에 햐얗게 눈이부시게 빛을 발하고있다

"아저씨다..어떻게 아저씨가 이시간에..집엘..아득하다..이런 문을 잠그지않았구나...
이시간에 엄마도없는데 아저씨가 왜 온걸까?"

순간적으로 스치는 여러가지 의문보다는 황망한 상황에 처한 계면쩍은 얼굴의 영주가
반사적으로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묻는다.

"지금 시간에 어쩐일이세요?"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들렀다"

"엄마는요?"

"엄만 일 끝나고 올거야"

일어서지 못하고 앉은 자세에서 몇마디 오가고
"이렇게 그냥 넘어가는거겠지?"

팬티를 수습하는게 어색해서 그냥 기다리는영주..그러나...아저씨는 영주를 위라래로 계속 훑어
보며 발목에 걸린 그 수치스런 물체에 눈길을 준 채 힐문하듯 야속한 질문을 던져버린다.

"그건 뭐니?"

".............."

황급히 팬티를 발목에서 빼내고 방으로 도망치려는데 아저씨가 옆으로 밀고앉는 바람에 그냥
밀려 주저앉은 영주...햇살에 얇은 흰색 스커트는 보지두덩이의 무성한 음모가 비쳐보인다.

"자주하니?"

"........."

" 나 들어올때 하던거 말이다"

"......."

"부끄러워 할 필요없다. 자위하는게 자연스러운거지."

얼굴이 붉어진영주가 일어나려하지 아저씨가 다시 밀어서 주저앉힌다.

"얘기 좀 하면 안될까?"

"무슨.......?"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자신없는 반문을 해본다.

"그냥 얘기나 좀 하지 뭐...넌 그냥 대답만 해도 되고.."

난처함에서 헤어나려 혼란스러운 영주가 반사적으로 되묻는다.

"어떤얘기요......."

"그거...자위... 자주하니?

"............"

"대답해.....묻기만하는건데 뭐..."

"......가끔요..."

" 기분이 어떠니....좋아지니?"

"..............끄덕..."

"남자친구는 있니?"....

"아뇨..."

고갤 숙이고있던 영주는 남자의 시선이 옷속으로 내비치는 검은 숲을 내려다보고있자 황급히
팬티를 쥔 채 두 손을 마주하고 자신의 사타구니를 가린다.
영주의 무릎이 모아진 채 살짝 당겨진 스커트밖으로 드러난다.

"...음 ...말이다.....다른 사람의 손이 널 만지면 어떨거 같니?

"......."


남자가 팔을 영주의 어깨에 올리고 반대편 팔을 잡아 안듯이 하며 말한다

" 무릎이 예쁘구나"........."

남자의 다른 한손이 영주의 무릎에 올려진다....영주가 몸을 숙이며 무릎을 방어하려는순간 등에
있던 남자의 팔이 가냘픈 허리로 잽싸게 내려와 감아든다.
남자의 두 손이 붙잡힌 영주의 허리께와 무릎에서 꾸물거리며 움직임을 멈추지않는다.
영주가 가쁜숨을 토하며 몸을 뒤척이자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자세가 잡아진다.

" 가만이 좀 있어....그냥 안아보기만 할께...알았지?"

" 싫어요.... 놔 주세요...자꾸 이러면 엄마한테 말할거에요.."

순간 남자의 표정이 굳어지며 영주의 몸을 우악스럽게 끌어안아버린다.

"이년이 좋게 얘기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네?.....뭐?..엄마한테?"

" 내가 얘기해주지...딸년이 혼자서 보지 쑤시더라구...."

갑작스런 남자의 힘과 고성에 영주의 몸이 두려움과 수치심에 솜처럼 풀어져버린다.
영주가 다소곳해 지자 남자가 다시 가슴께와 허벅지를 옷 위로 어루만지기시작한다.

"내가한번 봐주마...딱한번만...니가하던것처럼 만져주기만하마.."

".............."

"네가 하는것과는 느낌이 다를거야 어떻할래?...다시는 뭐라안할께...나쁜짓은 안하마..."

영주의 머리가 혼란스러워지고있었다.
이미 남자는 영주의 허리를 둘러 가슴을 만지고 한손은 허벅지를 옷 속으로넣어 더듬기
시작하고있었다.
색다른 자극에 움찔하던 영주가 맥이풀린듯 온몸에 힘을 풀어버린다.
"이러면안되는데...." 영주가 눈을 질끈 감아버린다.
가슴을 만지던손과 허리를잡은채 소파로 영주의몸을 눕힌다.
오무린 다리가 벌어질까봐 보지두덩을 두손으로 가리고 눕혀지자 아저씨가 넓은 쿠션을
영주의손에 쥐어주고 영주의 얼굴에올려놓는다.
두손으로 쿠션을 움켜쥔 영주는 목부위에 쿠션이 가려지자 쿠션과 천정만이 보인다.
힘주고 오무린 허벅지에 낮선 손길이 느껴진다.
종아리....무릎.....허벅지....손길이 점점올라오며 숨이 가빠지기 시작한다.
치마속으로 씹두덩이를 문지르는 손길에 영주의 하체가 움찔거린다.
차단된 하체에 남자의 손길이 보지를 가르며 부드럽고 유연하게 자위와는 다른느낌을
전해주고있다.
치마가 겉어지고 오무린 다리를 남자가 완력으로 벌려낸다.
"아~....챙피해...쿠션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며 영주가 제얼굴을 가려버린다.
드디어 남자의 손가락이 어린 보지를 가르며 속살을 헤집기시작한다.
이미흥분하던 보지는 낮선손길에 어쩔줄 몰라하며 아저씨의 손을 적시며 소리를내기
시작한다.
얕게...얕게....깊게....반복되는 동작에 영주는 숨을 쉴 수 없을만큼 흥분이 오고있다.

" 허억....끄응~~"

순간 참았던 숨이 터지면서 영주의 입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 자연스럽게 숨을 쉬거라.....너 자위는 어떻게 하니?"

"........허억..헙."

".....보지가 아주 탐스럽구나...혹시 보지에 뭘 넣고하니?...... 대답은 꼭 하거라..
말을 하면 조금안정이된거든...뭘넣고하니?"

"아.....오이.....흡..아..."

"그랬구나......오이가 네 보지를 ...흠...물이많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개통이된거로구나.."

" 너 밤마다 힘들지?..... 엄마랑 하는거 본적 있지?"...보지가 엄마랑 다르구나..

".........."

"잡아봐라"

어느새 남자가 알몸인채 영주의 쿠션을 잡아던져버리고 사타구니를 영주의 얼굴에 들이대고
있다.....얼굴을 찌르는 긴 좆을 영주가 방어하듯 거칠게 잡아돌린다.

"아악...이년이 ...씨발....찰싹!"...씨발년이 제대로 못해?

타격 욕설....다시 영주의 손에 쥐어진 남자의 좆.......
남자가 영주의 보지를 게걸스러 빨아댄다.....

" 아헙...아~~..아저씨.... 그러지... 마...."

"씨발년 어린 보지가 왜이리 달아..비리지도않고...후릅~쓰업..엄마닮아서 보지가 까드러진게
이년아 좆좀 입에 물어봐..."

보지로부터 전해오는 뜨거움과 자극에 영주의 입이 벌어지고있다.
손에 잡힌채 얼굴위에서 흔들리는 좆.....엄마가 입에 넣고 옹알이하던 그...영주가 그 기둥을
핥기시작한다. 뜨거워진채 한없이 물을 흘려내는 보지를 남자의 입에 헤집어지면서....

남자가 영주의몸을 포개왔다.
비릿한입술이 영주의 입을 덮치듯 ...끈적거림..입속을 헤집는 남자의 혀놀림....순간 영주의
벌려진 하체로부터 무거운 압박이 느껴진다.

" 삽입.....뭔지는 모르지만 두려움...아 안돼..."

몸을 비틀어본다.....남자가 영주의 두 팔을 걷어올려 목과함께 안아버린다.움직일 수가없다.
예의 그 압박이 보지두덩을 짓누른다.......몇번의 허리놀림,,뻐근한 통증....

" 아악...안돼요..아저씨 그러지마....."

"씨발년 가만 안있어?........벌써 들어간거 몰라...니년보지가 낮설지 않아그런지 처음치고는
수월하네?.....씨는 못속인다더니 그보지가 그 보지네..후후"
" 니 보지는 엄말 닮아서 드러가기쉽고 조임은 좋구나?"

"아~ 나 몰라...아파...."

" 좀 있으면 네년보지도 좆맛을 알게될거다..."

남자가 앝은 움직임을 시작했다......10번 20번....그러다 깊에 한번 밀어넣기......영주의 입이
크게벌어진다.아래 벌려진 보지처럼..그리고 시작된 좆질.....영주의 자궁벽 끝을 둔탁한 무게
의 그무언가가 계속쳐대고있었다.

"아악..아퍼~.아악....아저씨.......아으....."

"아 씨발....이익...우~~~씹맛 죽인다..아~씨발년....아 보짓살이 ..아..미정아 ..
우~~~미정이보지...아우..미정이 딸년보지..우..,...미정아 ...니년새끼보지...아~..."

"아으... 아으...아으응........아..저씨~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격렬한삽입과 남자의 입에서 엄마의 이름이 뱉어지자 영주의 몸은 이미
통증따윈 느끼지못하고있다......어린보지로부터 울려대는 쾌감은 혼미한 영주의 머리속에
남자의 느낌에 자신이 엄마보다 더 좋았으면 하는 .....엄마와의 비교에서 이기고싶다는..
그런 생각들이 자리하기 시작했다.

"찔꺽찔꺽...뿌직뿌직......쑤걱쑤걱....아아아...아..저씨..난 몰라...아...."

"우욱...영주야....니 보지도.... 이제 내거다..알았지...우~ 씨발...이 보지 또 줄거지?"

" 아..아..몰라요 ...아..난 몰라요...아..저씨..."

"이런 씨발년...개보지를 뭘 몰라..이흑.....이런보질...니년은 내가 벌리라면 언제든..
보지를 벌려..알았어?...씨발....아흐..."

""아..아....몰라 아저씨......"

"영주야 아빠라고 불러...우욱.....내가 니엄마하고 씹질하면 니 아빠지...허윽..."

"아....아...아저..아빠....악.....아아.."

"그래 아빠좆이 보지에 박혀서 좋아?""""...으 씨발년....헉헉헉.."

"아..아빠 나 못참겠어....나 .....무서워....어지러워...아흐..."

"우욱....나도 못참겟다.....보지가...우......아억...싼다........울컥쿨컥.."

밀려들고있었다....빡빡하게 결합된 I의 깊은곳에 꾸역꾸역 밀려드는 압박....이런거구나...
한동안의 침묵......임신?
갑자기 두려움이....

"아저씨...나..괜찮을까요?"

"응?....아...그 걱정했구나?"......괜찮을거야 ...나 수술했거든..하하......"
"걱정마라 임신은 안할거니.....하하.."


영주의 첫 경험은 그렇게 끝났다.....예상도 못했던 장소에서 예상못했던 상대와 에상도
못했던 아주 이상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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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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