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여자된 사연 10부


이제 엄마와 동생 은실이 두 여자가 내 자지를 서로 주무르기를 교대 하면서 엄마가 손으로 내 자지를 주무를땐 은실이가 작은 앵두 같은 입에 넣고는 아이스바를 빨아 먹듯이 목구멍 안 깊숙이 빨아 당기다가 내 자지끝이 목젖에 다으면 구역질을 하면서 뱉아 놓는다,
그럼 엄마가 재빨리 낚아채어 입안에 넣고는 혀로 내 귀두의 조그만 구멍에 혀 끝을 넣어 보기라도 하실듯이 후벼 파는 혀 끝의 감촉에 내 온몸이 작은 진동을 한다,
자위 할때의 쾌감과는 전혀 다른 지금의 느낌은 조금씩 내 성욕을 증폭 시켜 나가는데 그동안 엄마의
역할이 컷다,
그런데 여자를 다루는 것을 엄마로부터 어느정도 터득한 나는 또다른 섹스를 원하게 되는것이 아마
내 피에는 변태적 기질이 잠재 되어 있는것 같다,
정확히 말하자면 새엄마와 은실이 한테 배웠다는게 마즐 것이다,

"아~! 내좆이야! 엄마 그치?"

"호!호!호! 그래 우리 딸 좆이구나 아흑! 아학~하!하!"

두 모녀의 교성과 귀를 간지럽히는 스는 소리를 들으면서 오늘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서라도 꼭
은실이의 보지에 넣고싶다,
그래서 완전한 내 여자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스치며 한가지 방법이 떠오른다,
언젠가 동영상에서 보았던 3섬이 생각나서 ..............

"엄마랑 은실이 그만 내 자지에서 입빼고 내 말대로 한번 해봐"

침대 중앙에 엄마를 가랭이를 벌리고 앉게 하고는 은실이를 엄마 보지에 머리를 바짝 붙여 눕게 하고는
은실이의 두 다리를 들어 엄마 손에 하나씩 붙잡고 약간 뒤로 젖히게 하니 은실이의 매끈한 백보지가 하늘을 삼킬듯이 야간 벌어지며 빨간 속살이 수줍은 듯이 삐져 나오려고 한다,

"아흑흑!~~~!아들 은실이 보지가 정말 예쁘다 내가 빨고싶어 아학!"

"으으으~오~오 앙~ 여~~보옹! 보지가 간지러워어!"

허리가 구부려져 엉덩이가 하늘로 치겨 들어져 있는 것을 보며 은실이의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문질러 보니 말랑한 느낌과 탄탄한 탄력, 매끄러운 감촉이 손 끝을 타고 내 온몸으로 퍼져 온다,
도톰한 보지 양 둔덕을 손바닥으로 덥어 눌러서 지긋이 힘을 주고 좌우로 살살 돌리니 은실이가
콧소리를 내며 온몸을 꼬아 보지만 엄마가 다리를 잡고 있으니 몸을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한다,

"아들! 은실이 보지에 넣으려면 충분히 흥분을 시켜야 해. 먼저 손가락으로 쑤셔서 구멍을 키우고 천천히 조심 스럽게 해줘야되"

엄마의 충고를 듣고 검지 손가락을 갈라진 틈새에 밀어 넣으려니 은실이의 보지가 꽉 물고있어 힘을 가해 겨우 넣으니 내 손가락에 따뜻한 감응과 약간 미끌거리면서 전해오는 황홀감이 이제는 여자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서 엄마와 동생 은실이를 충분히 리드 해나갈수 있을것 같다,

그렇게 은실이의 보지를 농락 하는 동안 엄마도 참기가 어려운지 애액이 질질 흘러서 번들 거리는 보지를 무릅을 구부려 앉자서 은실이의 입에다 문질르고 있다,
은실이 입에는 엄마 보지가 문지르며 코와 입술 주변에 애액을 번지르 하게 발라 놓으며 입을 쭉 내밀며 나보고 빨아 달랜다,
난 침대 밑에 서서 은실이 보지를 희롱 하고잇으니 자세가 아주 편하다,
한손은 은실이의 유방과 겨드랑이를 주물 주면서 한손은 은실이의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쑤시기를
하고 있으려니 지금껏 보아온 포르노 배우들이 하던 씹 놀이보다, 내가 하고있는 씹놀이가 훨씬 더
야한 느낌이 든다,

"아앙~! 오 오~아학 여~여보오~~~! 아항학! 박아줘 오~여!보~오~옥!"

은실이도 더는 견디기 힘이 드는지 보지에 박아 달라고 헐떡 대고 있습니다,
엄마도 어지간히 흥분이 되는지 닥치는대로 빨고 핥고 보지는 사정없이 은실이 얼굴에 문대고
난리가 아니다,

"은실아! 이제 박아볼께 아파도 좀 참아야되 엄마도 이제 그만 은실이 얼굴에 문대고 은실이 발을 더벌려봐 은실이 보지가 이제 축축해서 박아도 될것 같으니까"

"아이잉~! 여보어른 은실이 박고 내 보지도 오늘은 꼭 해줘요용~!"

엄마와 은실이의 성화에 은실이한테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최대한 넓게 벌리게 하자
빠알간 조갯살이 약간 벌어지며 조그맣게 구멍이 생긴다,
통통하게 오른 보짓살이 빤질빤질 윤이나며 비리한 비린내가 나는 어린 생선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칼질을 하는듯한 생각이나서 피식 하고 의미없는 미소를 지으며 내 양손 엄지로 은실이의 보지를 최대한 벌리면서 자지끝을 대고 누르니 내 좆이 약간 꺾이면서 들어가고 싶어 껄떡댄다,

버섯모양의 대가리는 들어가 있으며 이제 링이 박힌 몸통이 조금씩 밀려 들어가자 은실이가 엉덩이를
옆으로 움찔하면서 내 좆이 빠지며 국화꽃 모양을 하고있는 항문 쪽으로 쑥 밀려 내려간다,

"야~! 은실아 움직이지말고 조금만 참아봐"

"그래 은실아 오늘은 좀 아플거야 그래도 참아야되 오늘 니 서방 좆이 들어가야 담부터는 니들끼리도 할수있지"

엄마가 한마디 거들자

"알았어 엄마 오~여보~오!"

다시 처음 동작으로 돌아가서 좆을 보지에 맞추고 아주 조금씩 내 엉덩이를 밀어보자 링이 박힌 부위
좆살이 밀려나면서 들어간다,

"아~! 아~! 아퍼 아퍼! 아항! 악~! 아퍼! 보지 찢어 지나봐 아! 안돼 아항~!앙!앙!"

은실이의 애달픈 사정을 무시하며 조금더 엉덩이를 밀어 부치자 한순간 그냥 "푹" 하며
치골과 치골이 닿아버린다,

"아아~!악! 아퍼 아퍼! 보지가 너무 아퍼 엄마 내 내보지! 너무 아퍼 흑!흑!흑!"

"그래 은실아 獰?이제 들어 같다고 은실아"

정말 아픈가보다, 엄살이 아닌 것이 은실이 보지에 박힌 내 좆도 너무 꽉 끼어서 뻐근함이 등 쪽으로 전달 되어진다,

"오빠! 움직이지마 나 정말 아프단 말야 응 오빠 오늘은 그만 하고 빼면 안될까 응!"

은실이의 애원을 못 들은척 하고 서서히 뒤로 엉덩이를 빼자 은실이의 보지 살이 밀려 따라 나온다,
빨갛게 충혈된 보지살을 보니 난 더 흥분이 밀려오며 좆 끝이 찌리 하게 등골을 타고 쾌감이 밀려 올라와서는 머리끝까지 올라온다,

아주 천천히 넣었다 빼었다 하자 은실이의 신음 소리가 아픔에서 희열로 변하며 엉덩이가 흔들린다,

"아응~! 학!하! 오 오빠 학 내 보 보오지 아 앙! 학!"

그러더니 은실이 보지가 수축을 하며 동작이 멈춘다, 그러면서 멈추었던 숨을 토해내며 나른하게 퍼지는것이 오르가즘이 왔나보다,
그렇게 몇번을 오르가즘에 오른 은실이가 차츰 보지에 힘이 풀릴 때쯤 찌걱 거리며 박아 대던 내 좆에도 마지막을 알리는 신호가 온다,
갑자기 빠른 몸놀림을 하자 은실이도 또 오는지 잡고 있던 손으로 보지를 잔뜩 벌린다,

"아~!아~! 오빠 아니 자기야 나 나와 나온다고 학!학"

"싸! 은실아 나도 지금 나올려고해 아으윽~! 나와~~~~~~~~~~!"

이렇게 은실이와 내가 타이밍을 마추어 사정을 하자 엄마가 은실이의 잡았던 발목을 놓아준다,
엄마의 눈이 벌겋게 충혈이 되고 얼굴에도 열이 올라와 벌겋게 상기된체 아들과 딸이 씹질을 하면서 싸서 묻혀논 씹물을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는 아들의 좆을 입에 물고는 깨끗이 닦아준다,
왼만하면 구역질이 날듯도 한데 달콤한 감로주라도 마시는 것처럼 홀짝 거리며 아들의 좆을 닦고 나서는 일어나서 양손을 벌려 아들을 감싸 안아 온다,

"아! 좋다! 우리 작은 서방님과 딸 셋이서 영원히 이렇게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농담이 씨 된다고 이날 엄마가 한 말이 내가 고 2학년이 되었을때 현실로 오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의 우리 셋은 아빠몰래 하는 부부 놀이인지라 스릴도 있었지만 정말 행복 했었습니다,

아무튼 은실이 보지를 처음 개통 하였지만 역시 은실이 처녀막은 이미 터진 상태 였는지 처녀의
상징은 없었습니다,
내 좆을 깨끗이 해준 엄마와 우리 셌은 각자 방으로 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막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자 엄마가 받는지 금새 조용 해 집니다,
p시간을 두 여자와 좆질을 해대고 나니 몸도 나른하고 하여서 팬티만 입고는 침대에 벌렁 누워서
쏟아지는 졸음에 밀려 마악 잠이 들려고 하는데 누군가 내 방으로 들어오더니 침대 위로 올라와 내 옆에 나란히 눕는 것입니다,
모른체 있어 보니 손이 올라와 내 가슴을 간지럽힙니다,
그래도 모른체 하자 옆으로 누우며 발 하나를 내 자지 위에 걸칩니다,
아마 엄마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자 내 귓볼에 혀를 대고는 간지럽히며........

"여보야! 나야! 나 오늘밤 자기랑 같이 잘려고왔어 안아줘"

"아빠 오실텐데 어쩌려고 그래 엄마"

"아이~! 여보 오늘 못 온다고 방금 전에 전화 왔단 말야 응 여보 안아줘잉~!"

"정말야? 왜 못오신대 오늘"

"으응~! 갑자기 부산에 갈 일이 생겨서 지금 내려가고 있는 중이래 얼른 안아줘 여보 으~응!"

사실 아빠는 열쇠가 없기 때문에 안에서 열어주지 않으면 집에 들어 올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집 안에서 별 지랄을 하다가도 아빠가 오시면 안한척 해 버리면 그만 이기 때문에
엄마랑 내가 한방을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아학~! 여보~ 엄마 마누라야~!"

하면서 엄마를 안아서 내 배위에 올리자 엄마는 알몸으로 내 침대에 올라 온 모양입니다,
그러자 얼른 내 팬티를 벗기고는 엄마의 보지를 좆 위에 포개고는 엉덩이를 흔들어 댑니다,


제대로 이야기가 되었는지 모르 겠네요, 독자님들이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저야 고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