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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51 589회 0건
* 29부는 잘 보셨는지요...ㅎㅎ;;
이제 앞에서 다들 더이상 가릴거 없이
막나가기 시작한 2사람이 있죠.
혜나야 원래 그게 생활이고, 진역시 늘 보던거라
별감흥이 없겠지요...참 부러운 진입니다..흠흠
이제 2라운드를 시작해야겠죠.
윤수의 성공시대가 될것인지 고난시대가 될것인지 말입니다.
들어갑니다.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 대환영입니다.

* 30부 시점은 혜나입니다.


< 소녀와 소년 4 >

지하1층은 충원씨가 즐기던 곳중 하나인 온천시설이 되어있다. 그렇다고 온천이 나오는것은 아니다.
지하수를 온천처럼 바꿔주는 설비가 있기에 즐길수 있고, 여기서 2층에 손님들을 데려와 여러여자들과
여러가지 즐기기 위해 마련해 놓은곳중 하나이다. 이곳은 충원씨 자녀들도 그녀들의 유희를 즐기기도
했기에 시설자체가 너무 화려하지도 않았고 짜임새있게 꾸며져 있어 생활하기도 편하다.

지하1층의 탕도 집크기와 목적에 맞춰 10여명이 들어갈정도이고, 욕탕 내부의 벽 내실에 이번처럼
애널을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준비하는곳도 있다. 그외에 욕탕 내실이 5개가 더 있지만 오늘은 한개만
쓸 예정이다.

역시 1층에서 지하층으로 내려오며 신기해하며 구경하던 두사람도 1층 안쪽에 자리한 욕탕에 들어서자
환호를 내뱉었다. 일단 시작하기전에 몸을 간단히 뜨거운 샤워로 닦아낸후에 욕탕에 나란히 들어가
앉았다.

" 우아~~ 이집은 대체 몇번이나 사람을 놀래키는거야? 좋구나... "
" 맞아! 나랑 진아는 1층밖에 구경 못했었어~ 지하는 그냥 창고나 그런건줄 알았는데... "
" 후훗! 이 집은 원주인이 자신의 취미와 휴식,사업를 위해 만든 곳이라 1층은 주로 생활과 오락,
2층은 침실위주로, 지하층은 오락및 사업용으로 꾸며져 있어서 나도 평소엔 1층에서 생활해."
" 근데 진아저씨 혼자서 여길 다~~ 청소하고 관리하고 그래? 너무 힘들겠다..후우~~ "
" 진 혼자선 절대로 못하지..후훗! 오전에 고용한 사람들로 1층과 2층, 이곳주변을 유지관리를 해
특별한 손님이 오면 전날 마무리를 지어놓지 내 방에만 있으면 밖에 누가와도 신경쓸필요가 없거든 "
" 근데...욕탕엔 왜 들어온거야? 혜나야? "
" 후훗! 우리모두 뒤로 하기전에 준비하기 위해서죠..후훗! "
" 그래? 흠..꽤 준비가 거창하네...윤아랑 집에선 엄두도 못내겟는걸? 흐흠.."
" 일단 몸 특히 항문을 따뜻하게 해주셔야 해요.
항문은 굉장히 연약한 곳이라 세심히 주의를 해야해요.
자칫 상처나면 여자도 고생하지만 남자도 콘돔없이 관계하면 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요..ㅎㅎ"
" 그랫? 오빠~, 조심해서 하면 괜찮을거야~~ 나도 해보고 싶어졌어..헤헤 "
" 흠.... "
" 사실 관장한 후에 이렇게 몸을 덮혀도 되지만,
일단 여기 욕탕내부가 좀 덮여질때까지 기다리죠. 급하게 말고 차근히 배우시면 되요..후훗 "
" 아..알았어..흠... "

우린 그렇게 욕탕에 10여분 정도있다 나와서 애널섹스전에 관장을 하기 위해 내실로 들어갔다.
역시 아무것도 없는 벽이 열리니 또 신기해서 법석을 떨었지만....

그곳에 준비된 관장기와 관장액, 그리고 관장후 수분및 미네랄 섭취를 위해 준비된 음료, 애널을
부드럽게 하기위한 보온기, 윤활제, 애널을 충분히 성기크기에 맞춰 넓히기 위한 확장기, 상처가 났
을 경우 응급처치에 필요한 구급약품들, 역시 관장을 하므로 변기도 두개 있다.

실내에 있는 보온기가 한개 였으므로 일단 윤수오빠부터 시작했다. 앉는의자인데 좌석에 뜨겁지
않을정도의 온수가 엉덩이가 잠기게 되어있는 구조니까. 집에서는 엉덩이가 잠길정도의 대야에 온수를
받아놓고 하면 된다고 했다.

약 10분정도 후에 관장액을 넣기 편한 자세를 가르쳐준후 윤수오빠는 엎드린 자세를 택했다. 일단
의료용 관장약을 의류용튜브와 주사기로 적당한깊이에서 주입후 15분 동안 기다리게 했다. 사실 관장은
처음 시작할때 배변의 욕구를 참는게 힘들뿐 그리 힘들진 않다. 해주는 사람이 번거롭고 귀찮을뿐이다.

15분후 잠시 나가있어 달라는 말을 무시하고 우리둘은 기다려 배변을 마친 오빠의 뒤를 닦아준뒤
준비한 관장액을 0.5~0.7리터를 새 의료용튜브와 주사기로 주입하고 다시 10여분 참았다가 배변하는
것을 3회를 했다. 관장액은 생수 끓인물을 식혀 사용해도 되고 다른 관장액을 사용해도 된다고 했다.

관장을 마친 오빠에게 준비된 음료를 마시게 한뒤 다시 엉덩이를 온수에 넣도록 했다.
역시 항문과 안쪽이 상처나지 않도록 하는게 가장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힘없이 앉아있던 오빠가..

" 이거 보기보다 굉장히 번거롭네....윤아야 미안하다..없던일로 하자.... "
" 아~~!! 안? 할거야~!! 기필코 하고 말겠어!! "
" 후훗! 일단 마지막 관장액을 배출하고 나서 깨끗히 닦은뒤에 소독하는게 중요하죠.
그다음 항문이 마르지않게 보습해줘야되요, 아까 준비한 음료있죠 그것도 마시는게 좋아요.
보습제는 집에서 쓰는 로션도 괜찮고 애널숙련자는 윤활제도 그런 역할을 하죠.
기운 차리셨으면 제거랑 윤아도 해주세요..후훗! "
" 그...근데 혜나야? 나..난 쌀때 나가주면 안돼? "
" 왜~~? 오빠가 할때 f으니 너도 보여줘야지.후훗! 부끄러워? 후후훗! "
" 아~~ 걱정마~! 난 너희들꺼 괜찮으니깐! 대신 이거 하고나니깐 굉장히 나른하다..ㅎㅎ"
" 아무래도 억지로 배설하게 하니깐 처음하면 좀 힘들어요
미용 목적이라면 월 1회면 되요..후훗!!
자주하면 항문이 건조해져서 안좋아요, 배설기능도 떨어지고요.
이건 애널섹스전 위생을 위해서 하는거니깐 삽입할 것보다 3배정도 깊이만 깨끗하면 되요."
" 혜나야....너 선생님 같아....헤헤!"
" 아~~ 나도 진이 다 해줘..후훗! 난 전에 애널섹스하기전에 언니들한테 배웠고..후훗 "
" 읏차!~~ 자~~!! 누구부터얏?!! "
" 오빠~~~! 나부터~~~!! "
" 그래! 윤아 너부터닷!! 각오햇!! 흐흐흐흐 "
" 왜...왜..그래? "
" 후후훗!!"

큰소리와 달리 윤수오빠의 집중한 태도로 농담한마디 없이 조심조심 윤아를 해주었고, 내가 윤아의
항문을 살펴보고 미미한 부분과 빼먹지 말아야할 중요한부분들을 강조한후 내것을 하게 했다.
그동안 윤아는 음료수를 마시며 나른하게 찜질을 하며 히죽히죽 웃고..... 나도 그렇게 음료수를
마시며 윤수오빠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며 온수에 엉덩이를 담그고 히죽히죽 웃었다.

잠시뒤 나또한 다시 뒷마무리를 한 후에, 윤활제를 윤수오빠의 항문에 발라주며 내게 바르는방법을
가르쳤다. 항문을 넓히는 연습은 하지 않았다. 난 이미 경험도 있고 어제 확인도 했기에 윤수오빠를
받을 수 있지만 윤아를 대신 넓히는 연습을 했다.

" 음 확장기라고 늘 차고있어야 하는건 아니에요.
항문입구만 사실 조일뿐 안쪽은 10여번정도 성기굵기의 물체가 매.끄.럽.게 들어가져서 상처주지
않으면 되요. 그러니 윤활제가 제일 중요한 역할이죠.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해주는거니까요."
" 응.응! 알았어 "
" 항문입구가 사실 괄약근이라고 하죠?
그곳이 제일 힘든곳이죠. 하는일이 조이는 역활을 하니까요.
이곳을 적응시키는게 실제적인 애널섹스의 제 1 과제죠.
자~~~ 윤아가 통증을 느끼지 않는 선에까지 넓혀보죠..후훗!
주의할건 역시 상처가 나지 않게 할것!!"
" 그럼 윤아야~~! 아프면 뭐든 표시해라~~~!!"
" 천천히햇!! 겁난단 말이야~~~!! "
" 아~~ 알았어~~!! "
" 일단 윤아는 긴장을 풀어..후훗!
오빠도 윤아의 긴장을 풀어주세요..후훗! 깨끗하니깐 입으로 해주셔도 되고.
윤활제 바른후면 손가락살집부분으로 부드럽게 따뜻하게 해주면서 해주세요.
하기전에 윤활제를 덮혀놓는것도 좋은 방법이죠..후훗!"
" 알았어!! 으....음.. "
" 히힉!~~ 간지러워~~ 하하하하하!
아~~~~~~ "
" 윤아는 긴장풀어..몸을 연다는 느낌으로 하복부 긴장을 풀어.
나올것도 없으니깐 괜찮아~~! 후훗! "
" 오~~~ 저절로 벌려지네? "
" 윤아가 긴장을 풀어서 그래요. 근데 조그만자극에도 다시 오므라 들어요.
그래서 관계시에 조그만 통증에도 오므려지기에 이때 안쪽과 이곳이 상처가 쉽게 나죠.
항상 매끄럽게 만들어주고,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여주며, 긴장하지 않도록 해주면서 해야해요."
" 으..응! "
" 흐....응~~~ , 아~~~ 이상하네....왠지 나쁘지 않은걸? 음...... "
" 윤아가 이제 지름 2cm정도는 익숙해졌네요. 오빠성기깊이만큼 안쪽까지 윤활제가 들어가게 해서
해봐요..."
" 응! 윤아야 넣다가 아프면 바로 말해야 한다~~!!"
" 응....와~~~ 묵직한걸....천천히 오빠..그래...응...잠깐~! "
" 아퍼? "
" 아니, 다시 빼서 넣어봐...좀 빡빡한 느낌이 나서 말이야.."
" 알았어~"
" 조심히 상처나지 않게요. 윤활제는 확장기에 묻혀가며 해보세요..네~~ 잘하고 계세요..후훗 "

이렇게 윤아의 항문을 넓혀 지름 3cm 정도는 조금 빠르게 움직여도 통증없이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엎드려있던 윤아가 일어나 낯설지만 그래도 좋은기분이 느낌이 난다고 말해 윤수오빠를 안심시키고
이윽고 내가 엎드려 윤수오빠의 연습용이 되었다. 바로 윤활제없이 내가 오럴한다음 넣겠다고 하니
펄쩍뛰며 안된다고 하기에 연습을 했다. 기분은 좋았다 어쨋든 날 걱정해 준다는것이니까..

난 윤수오빠의 귀두크기의 확장기가 들어와도 괜찮았기에 윤활제가 안까지 충분히 적셔지게 한다음,
오빠가 혹시 모르니 콘돔을 하고 하자고 했지만 내가 맨살을 받아보고 싶다고 하여, 내가 오럴을 해
내 침을 뭍힌후 윤아와의 애널섹스 연습을위애 엎드린 자세로 오빠의 성기를 받았다.

천천히 뿌리까지 넣게 하고 난 다음 난 오므렸다.
처음 삽입할때 바람빠지는듯한 소리에 다들 놀랐지만, 공기가 밀폐된곳을 들어가며 장안의 공기가
성기가 삽입할때 같이 들어갔다가 성기와 안쪽살이 맞물리며 나는 소리라고 해 안심시켰다.

" 으헉~~!! 우아~~!! 들어갈때 조금 걸리는거 빼곤 잘 들어갔는데...
입구에서 조이기 시작하니깐 안쪽에서 달라붙어오는거 같아. 으윽!! "
" 하아~~~~~~... 이럴때 성급하게 빼시면 안되요~~ 으음~~....
잠시...하아~~~ 기다리셨다가 제가 조금 느슨하게 하면 그때빼세요..흐음~~~ "
" 으윽! 응.. 앗~ 오~~!! 귀두에 걸리니깐 다시 조이는걸? 안쪽에서도 마찬가지고 으윽!!"
" 다시 윤활제 바르고 한 번 더 들어오세요..흐윽!!
윤활제가 차가우면 항문이 으..응~~~~으.....조여드니깐 윤아와 할때 조심 으응....하세요..흐응~"
" 윽~! 알았어~~!! "

이렇게 윤아와 할때의 주의점을 말해가며 천천히 나를 달궈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부드럽고 행복한
애널섹스는 첨이었다.
난 말해주는걸 잊은체 내 안으로 들어왔다 나가는 오빠의 성기에 집중했다.

엉덩이에 오빠의 아랫배가 닿으면 힘껏 조였다가 풀어 나가게 하고 귀두가 걸리면 조였다 푸르고...
몇번 이렇게 하자 내 항문은 금새 오빠의 성기에 적응이 되어서 부드럽고 찰지게 오빠의 성기의 진퇴를
받아들이자 오빠가 아주 약간씩 속도를 높혀가기 시작했고, 거기에 따라 나도 신음이 세어나왔다.
오빠의 성기와 내 항문에 있던 윤활제로 묘한소리가 났지만 둘다 거기에 신경을 쓰진 못했다.
끈끈한 것이 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방귀뀌는듯한 소리였지만 말이다..

-뿌직!~~뿌직!~~뿌직!~~뿌직!~~부직!~~부직!~부직!~
" 흐윽~~! 윤아야~~! 흐흑~~! 이리로....흐윽!! 내게로 와~~!! "
" 왜? "
" 흐윽~!....니꺼 오럴해 주고 싶어..으윽! 아..흐윽!! 아....흑! "
" 그.....그..래.. 오빠? 나 그렇게 해도 되? "
" 윽!..호~~~ 윽! ... 난 괜찮아..윽!....윤아가 하고..흑..싶은데로 해..흑!! "
" 그럼 윤아야 잠시 있다가 올게? 알았지 잠시만...헤헤 "
" 흐흑!! ...으..응...윽!...하아...."
" 오빠~~!! 히힛~~!! "
" 으....쭙~~! ..뭐야? 딸기맛만 나? 히힛 아...아....쭙!..아~~~..아~~~~~쭙!..아~~~"
" 윽~!! ..야!...뭐..뭐..거긴!!..야!..흑!..아아~~~!..아아~~!..윤아야!...흑!.. "

아까전 윤활제가 먹어도 되는 수입산 윤활제라고 했더니 윤아가 야릇한 미소를 짓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나도 더 이상 윤아에게 신경쓰지 않고 윤아가 오빠의 항문에 혀를 놀리고 빨때마다
놀래서 움찔거리며 넣는 오빠의 불규칙한 매끄러운 성기의 움직임이 날 더 고조시켰다. 오빠의 애널
섹스 첫경험이 나라는 생각에 난 얼굴에 미소를 띠었고, 몸까지 써가며 오빠의 동작에 맞춰갔다.

그러길 잠시 오빠의 빨라지고 움직임이 불규칙적에서 규칙적으로 바뀌었다고 느낌 순간 엎드린 내
얼굴 앞으로 누운 윤아의 웃는 얼굴이 보였다.

" 미안~! 헤헷! 혜나가 힘들어 보여서 말이야. 내가 아래쪽으로 갈게~
내 몸위에 기대고 있어..헤헤..그럼~~~ "

윤아는 말을 마치자 한참 삽입중인 곳으로 내려갔다. 난 얼결에 윤아의 보지와 얼굴이 마주대하자
예전에 했었던 것이 떠올라 윤아가 아래내려가 오빠의 다리를 핥으며 희롱하는 윤아의 보지에 입을
대고 음순을 벌려 크리토리스를 찾아 오줌구멍,보지구멍까지 세개를 위에서 아래로 핥기시작하자..

-부직!~~부직!~부직!~부직!~~부직!~부직!~
" 하흑~! 뭐해?! 하윽! 하윽!! 하윽!! 으...윽!! 혜나~~! 흑! 너~~! 으윽!!"
" 으윽! 으~~ 혜나가 윤아꺼 해주는거얏?! 흑~~! 으......윽!.."
" 흐힉!! 학! 유...윤아야..! 천..천히..힉!! ....아흑!! "

내가 핥자 윤아역시 고개를 들어 내 보지를 똑같이 핥다가 고개가 아팠는지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어 안을 살살 긁으며 내 크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하자...

-부직!~~부직!~부직!~뿌직!~~뿌직!~~뿌직!
" 흐히익!~~~~~~~~~~~~하악!!!! "
" 으윽!윽!! 혜나얏!!! 끊...끊어..질것 같아!! ....혜나얏~~!!!"
" 하으......하아....하아.....핥짝핥짝핥짝..꿀꺽!..하아하아하아..하아.."

난 팔에 힘이 빠지며 윤아의 아랫배위로 자빠지며 벌리고 버티던 다리힘도 빠져 그대로 윤아위로
엎어졌다. 오빠의 성기를 꽉 조이며 잠시있다가 숨이 트이며 풀려졌고 그제서야 오빠도 성기를 내
항문에서 빼낼수 있었다. 윤아는 내 밑에서 숨을 몰아쉬며 내 다리를 쓰다듬으며 헐떡거렸고, 오빠도
내 엉덩이를 짚으며 주저 않았다. 그렇게 다들 잠시 내 오르가즘의 여운을 기다려주었다.

" 하아.하아..미안...하아..하아..윤아..하아.가 너무 자극을줘서...하아..미안..오빠두..하아 "
" 하아....뭐 나야 괜찮아지~하하~...
윤아가 아주 힘들어보여.. 어우~ 얼얼하다..하하하 "
" 헤엑...혜나야...힘들어..헤엑..헤엑...헤엑.."
" 응..하아..하아..내려갈게..하아..하아.."

내가 몸을 돌려내려가자 윤아가 나와 나란히 누워 미안해 했지만 난 웃으며 너무 좋았다고 했다.
오빠한테도 나만 느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웃으며 괜찮다고 하며 나란히 누운 우리둘 곁에 따라
누었다. 난 잠시 생각하다가..

" 그럼..하아.내가 누워서 오빠꺼 받을게..
윤아가..하아...내 위에..올라와...이번엔..내가 ..해줄게...하아.."
" 누워서도 할 수있어? 우리 두사람? 무리일거 같은데... "
" 지금도 힘들어 하는데? 아니야..난 괜찮아..헤헤~~ "
" 아니에요...오빠 아직 사정도 못했잖아요..나 거기루도 받고 싶고...
윤아도 같이 가게 하구 싶어요....미안하잖아요.,
윤아야 내가 해줄동안 오빠랑 하구 있어... "
" 어떻게? 그게 돼? "
" 오빠랑 키스하면서 난 그동안 니꺼 오럴 해줄게..하아..
오빠..이번엔 제가 힘을 낼테니까..
셋이서 같이 가요.... 부탁이에요..."
" 음..윤아야? 너는? "
" 나야 좋지.. 둘이서 함께 나두 하는데...
근데 혜나가 힘들어 할까봐.... "
" 난 괜찮아..오빠 일루 오세요.. "

난 그동안 힘이 빠진 오빠의 성기를 오럴해주었고. 그런 나를 보다 나의 손짓에 오빠와 키스를 하며
일단 시작했다. 힘이 없던 성기가 다시 힘을 찾아 금새 단단해지는걸 확인하고 손으로 몇번 훑어내리며
두사람을 보자 서로 얼굴을 부여잡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난....

" 윤아야~ 내 얼굴위로 다리벌리고 엎드려봐
내가 다리올릴테니 니가 잠시 잡아줘..오빠는 제가 다리 올리면 들어오세요.."
" 혜나야~, 이렇게? "
" 좀 더 내려줘. 내 얼굴위로 앉는 느낌으로 내려줘..
힘들면 내 다리잡고 기대...
오빠....들어오세요....흑!! "
" 아윽!! 어우~~ 아까보다 더 조이는거 같은데..윤활제좀 더 발라야겠다. "

오빠가 말하며 다시 성기를 빼내 윤활제를 내 항문과 성기에 바르고 들어오자 매끄럽게 한 번에 쑥
들어왔다. 그리고 윤아는 보지를 내 입 바로 위에 해놓고 내 다리를 잡고 있다가 오빠가 삽입해
들어오자 잡고 있던 내 다리를 놓고 오빠와 키스하기 시작하며 오빠가 내 다리를 바꿔잡아줬다.

난 오빠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윤아를 오럴해 주며 다시 우리셋은 아까의 일로 돌아갔다.
난 밭은 호흡을 하며 혀로 윤아의 보지구멍과 항문 그리고 그 사이의 공간을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
이며 혀를 최대한 내밀어 핥았고, 두 사람은 입을 떼지 않으며 연신 콧소리로 허밍을 하며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부직!~~부직!~부직!~부직!~~
" 으~~~흠~으~~흠~~으~~흡!!!..으...흠...흡! 흠!흡!흡!~~ "
" 음..읍!...음~~~~읍!..음..읍!.음~~읍!...읍!읍!읍!~~ "
" 하아.하아 핥짝핥?핥짝.꿀꺽! ..하아하아하아...음~~~~~~~~~~~ "

나 역시 오빠가 움직임을 높이자 혀로 핥는게 힘들어져 오른손검지중지로 윤아의 보지구멍을 남자
성기가 박듯이 박아대며 혀로는 항문구멍을 찔러넣었다 뺐다 했다.
그러자 윤아가 다시 내 보지구멍에 자신의 두개의 손가락을 넣어 내 보지안을 휘저어 댔다.

우리셋은 서로가 주는 자극에 점점 높은허밍을 흘리고 윤아와 나는 보지가 애액이 끈적해지며 내는
마찰음을 흘리고 연신 허리를 뒤틀어대고 서로 애액을 그때마다 흘려대며 같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오빠의 움직임에도 더 이상 신중함은 없어지고내가 조이는 힘을 이기며 움직이기에 여념이 없었다.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
" 윽!..윽!..윽!..아흑!...아흑!..윽!..아흑!! "
" 하악!~하윽!~ 하윽!!~ 하윽!~~하으으~....윽! "
" 하흑!..하흑!흑!흑!.하흑!.하흑!하으...흑!! "

오빠의 움직임이 거세지며 항문이 저릿저릿해져 오며 기분이 고조되어 가자 오빠도 사정의 기운이
다가오는것 같아보여 난 왼손으로 윤아의 보지를 휘저어댓고 오른손으론 윤아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건드렸고, 윤아도 내 보지를 유린하는것을 멈추지 않고 다른손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찾아 나와
같이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빠의 부딪힘이 갑자기 빨라져 윤아와 나도 서로 보지를 유린하던 손도 빨라지고 클리토리스
도 서로 손가락으로 눌러비비길 몇차례...

-짜자자자자자자자자작!!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질꺽~
" 하악!~하윽!~ 하윽!!~ 하윽!~..하아아아악!!!!!!! "
" 힉!흐힉!힉!흐으힉!윽!흑!힉!~.. 흐으으흐흑!!!!!! "
" 윽!..윽!..윽!..아흑!.윽!..윽!.흡!!~~ 간다!~간다~~~~~~앗~~!!!!! "

난 급작스럽게 오빠의 움직임이 격렬해지기 잠시후 고통과 떨림에 윤아의 것도 더 거세게 문지
르며 비볐길 잠시..

윤아가 애액을 분출하며 엉덩이를 앞으로 내민체로 내 얼굴위로 주저앉은후 앞으로 쓰러져 몸을
떨어댔고, 나또한 윤아가 마지막순간에 엉덩이에서 오는 열락에 클리토리스와 보지안의 포인트를
긁어내며 빠져나가는 순간 허리를 활처럼 휘며 애액을 몇 번 토해낸체 경련이 일어났다.
바로 뒤이어 오빠도 비명지르듯 외치며 내 항문안으로 거세게 들어와 밀어붙히며 사정을 시작했다.

오빠는 사정후에 내 위로 쓰러진 윤아위로 쓰러졌고, 난 두사람이 위에 있어도 격렬한 오르가즘이
주는 열락에 취해 그저 부들부들 경련이 일어날뿐이었다.
정말 머릿속이 하얗게 된채 하체의 두구멍으로 뜨거운 창이 들어와 정수리 끝까지 관통하는듯한
느낌에 내 몸의 감각이 모두 사라져버렸다.

" 으...으...음..윽!....흐윽!!....윤아야~...정신차려..일어나..혜나가 아래에... "
" 하아~하아~하아~하흑!..하아~~흑!..으..응~...흑!...아흐흑!!...혜나야?..혜나야?.. "
" ..................커어헉~~!! 커헉~~!! 허흑!! 흑!~흑!.컬록컬록컬록!~ 하흐..컬록!~ "

내 위에서 깨어난 두사람이 내려와 날 흔들자 그제서야 막혔던 호흡이 터지며 연신 기침을 잠시 토해
내었다. 기침을 할때마다 들어와 박혀있던 창이 쭉쭉 하나씩 빠져나가며 마비되었던 감각이 돌아오며
온 몸에 다시 산소를 원해 격한 호흡을 연신 해대었다.

격한 호흡을 하는동안 항문에서 느껴지는 아릿함에 등줄기로 찌릭찌릿한 감각이 깜빡거렸고,
클리토리스와 보지안쪽에선 폭발이 일어난듯한 열기가 점차 얼얼함으로 변해가며 항문까지 그 느낌이
퍼져가 누군가 껄끄러운 붓으로 문지러대는듯했다. 그것도 잠시뒤에 없어지며 그제서야 노곤함에
몸이 물들어갔다.

내호흡이 안정되어지자 내 양옆에 한사람씩 누워 나를 안아주었다.
윤수오빠는 나와 진아의 머리밑으로 손을 넣어 받쳐주고 내옆에 바짝 붙어 체온을 나눠주고 세번째
사정의 여운과 아직은 가쁜 호흡을 조절하며 내 배를 쓰다듬어 주었다.
윤아는 오빠의 팔을 베고 누워 모로 누워 젖가슴으로 나를 누르며 안아 체온을 나눠주고 나의 가슴을
토닥이며, 한다리를 우리 둘의 하체로 올려놓고서 부드럽게 움직이며 쓸어주었다.

어찌도 이들 자매는 행동하는게 똑같은지 신기해하며 나또한 그들이 어루만지는 포근한 손길에 눈을
감고 미소를 지은체 온몸이 가득차는 따스한 느낌에 취해 정신을 놓아버렸다.



< 2라운드의 승자는??!!

음..앞에 사설이 길어 이리 길어졌네요..흠;;;
재밌게 보셧는지요?
여기까지 금요일 입니다.
31부 토요일 후딱 처리하고
대망의 일요일 진아,윤주씬으로 넘어갈겁니다.
그러고 나면 다음 상황을 생각해 볼 생각입니다.

저런 3s은 네번 해f는데 남자의 역할은 역시 도우미일뿐..서러m죠..ㅠㅠ
" 내가 딜도냐~~!! "
하고 외쳤지만 다들 모르쇠~~할뿐.....ㅠㅠ
끝나면 다독여주며 염장 팍팍지르길레 두번다시 하면 내가 xxx가 아니다 했지만
그 후 여성분들이 바뀐채 세번을 더 하고 나서
" 그래! 난 딜도야~! "
하고 자포자기 했죠..
뭐 그 후로는 불러도 안갔습니다..저런데는..흥!!

어려서 그랬나? 흠~~~
지금 불러주면 잘 할텐데...흠~~!!
하지만 이젠 체력이 딸려서...흑!!

여기서도 윤수군은 종마 그 이상이하도 아닙니다..ㅎㅎㅎㅎ
그럼결국 승자는 윤아!!! ㅋㅋㅋ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은~~~~ 필히! 반드시!! 해주십시오.
쓰는데 급급해서 .....;;;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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