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가족 카즈의 집

카구라의 쾌락
그후 카구라씨와 나는 종종 러브호텔에 찾아가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그녀는 자식을 얻고 싶어했지만 남편분인 헬스클럽 원장님이 애초에 무정자증이기 때문에 아이가 생기지 안는단다.그런데도 같이 잇는 이유는

“난 아이가 없어도 상관없어.나랑 그이는 이렇게 즐기면서 살면되는거야.굳이 자식이 없어도 상관없어.”

라고 이야기 한적있다.헬스클럽에서 한달후 카구라씨는 집에 초대받았다.여동생이 카구라씨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요즘 쿠미는 레즈비언에 취미를 갖기 시작했다.어머니랑 둘이서 아버지나 내앞에서 서로를 탐닉하는 일이 생겼고 패니스 팬티를 입고 몇일전에 놀러온 사촌누나를 하루 내내 범한일도 있었다.사촌누나이야기는 나중에 올리겠다.그날 쿠미는 즐겁다는듯이 아침부터 분주했다.그도 그럴것이 카구라씨 역시 바이 섹슈얼이기 때문에 여자든 남자던 상관 없었다.방문한 카구라씨를 맞이한것은 여동생과 어머니가 내가 번갈아가면서 두사람을 애무할때였다.문은 열려 있었고 그녀는 놀라지도 않았다.더운날 레인코트를 입고온 그녀의 레인코트가 벗겨지자 우리는 황홀한듯햇다.그도 그럴것이 그녀의 레인코트 속에는 알몸인데다가 그녀의 보지속에置薦獵?바이브 레이터가 윙윙 하고 소리가 났다.

“어머나~!”

“난 이런거 즐겨서 상관은 없어요.”

그녀는 노출증에 익숙하기에 당연한듯 했다.쿠미가 레인코트를 받아들면서 카구라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살짝 입술만 닿았을뿐인데도 농염했다.그러자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면서 카구라씨의 레인코트위에 떨어졌다.카구라씨는 쿠미보다 리드미컬했다.아직 막 눈에뜬 쿠미에 비하면 카구라씨는 능숙했다.쿠미의 입술을 빨면서 좀전까지 내가 애무하던 쿠미의 언덕에손을 댓다.

“오늘 쿠미는 이시간 이후로 남자 금지~!”

“언니!”

쿠미는 카구라씨의 어깨에 기대어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그녀의 테크닉은 실로 놀라웠다.보고 있는 내가 봐도 어머니와 비교해도 그이상이었댜.준비한 탁자위에 가방에서 꺼낸 패니스 밴드를 두른 어머니가 쿠미의 뒤에 다가갓다.쌍방향으로된 패니스 밴드로 한쪽은 아버지사이즈로 한쪽은 내사이즈로 주문 제작된 패니스 밴드였다.어머니는 아버지 사이즈로 맞추어서 끼우고는 쿠미에게 다가가 어머니는 쿠미의 목 뒷덜미를 키스를 했다그리고 인공 패니스를 쿠미의 젖은 보지속으로 삽입하며 들어갓다.

“하아아~~!”

쿠미는 카구라씨의 묵을끌어않으면서 느끼고 잇엇다.한두번 보는게 아니라서 그렇긴 하지만 언제나 저장면은 자극적이고 멋진지 모르겟다.나는 내 자지를 잡고자위를 시작했다.새명의 여성이 서로 뒤엉켜 욕정의 한계를 모르는 관계엿다.쿠미는 오르가즘을 느끼고나서 쉬는동인 이번에는 카구라씨에에 어머니가 들러붙었다.카구라씨의 에널을 내 인공 패니스로 관통할 때 카구라씨는 몸이 크게 휘어다.

“카즈군의 가짜 자지가 아아~내 애널을 아아~~”

어머니는 카구라씨와 같이 소파에 앉아서다리를 M자로 벌리고 앉았다.카구라씨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고 다른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있엇다.자위를 멈추고 카구라씨 앞에 다가가 그녀를 포개고는 그대로 벌려진 보지속으로 자지를 삽입했다.앞뒤 어머니와 내가 카구라씨의 보지와 애널을 관통하고 있엇다.

“하윽~~카즈군의 자지가 자지가 두 개가 아아ㅡ~보지와 애널으아아~~~~~~~~~~~~~관통했어어~~~~~~!”

이성이 마비된 카구라씨의 격렬한 반응은 지금가지 최고였다.카구라씨의 절정에 오른 상태였다.욕망의 끝이 없는 마지막 피크의 순간에 카구라씨는 흐느껴 울고 있었다.

“흐윽~~!!카즈군 카즈군~~~~~~~!”

“나 이제~~!”

“으으으~~~~~~~~~~~아아~~~~~~~~~~~”

그녀의 마지막 절정의 순간에 맞추어 나는 카구라씨의 보지속 깁숙하 자지를 삽입하고는 정액을 사정했다.아주 많은 양의 정액이 카구라씨의 보지속을 체우고 있었다.첫경험후 느끼는 최고의 감정이었다.카구라씨의 보지속을 가득 체운 정액을 사정후 아직도 내 자지에서는
정액이 뚝둑 떨어지고 있었다.나는 바닥에 주저 앉아 쉬고 있었고어머니도 카구라씨에게서떨어저 앉아 있었다.카구라씨는 그대로 기절한체로 잠이 들었다.그날 저녁 나는 카구라씨를 헬스클럽에 모시고 가면서 그녀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오늘 사실 제일 위험한 날인데....”

“네?”

“응.카즈군 오늘 아이가생기기에는 제일 위험한 날이었어.”

“저 잘못한거지요?”

“아니야.책임지라고는 안할게.”

묘한 멘트를 남기고 헬스클럽으로 사라지는 카구라씨였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이번편은 ?은 에피소드입니다.3부는 주인공의 여자 편력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그럼 다음 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