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여자된 사연 9부



이 글을 처음 시작 할때는 10부작으로 끝맺음 하려고 했는데 그간 사설이 많아져서 조금 더 길어 지겠습니다, 제 작품은 순수 창작이며 근친상간에대한 상상입니다,
이러한 야설에 혐오감이 잇으시거나 미성년은 읽지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엄마와 동생의 지난 날들

엄마의 사까시를 받는 동안 나는 황홀감에 취해 있었습니다,
귀두 밑 부분이 말 자지 정도의 굵기인데도 엄마는 요령을 터득 했는지 입안 가득히 내 육봉을 물고서는 혀를 굴려서 내 쾌감을 배가 시켜 주는 것이었습니다,

"읍 읍! 억!"

하는 소리만 간간히 낼뿐 혀끝으로 내 자지끝의 갈라진 부위를 찌르기도 힐때마다 온몸이 움찔뭄찔 하며 저절로 신음성이 나와 난 엄마의 머리를 더욱 누룰수 박에 없었습니다,
한참을 입에 넣고 몸부림을 하던 엄마가..........

"재석아 잠깐 있어바 엄마가 은실이 데려 올게"

하시더니 입어도 입으나 마나한 까운을 걸치더니 아래층으로 내려 가시더니 십문쯤 후에 엄마와 은실이가 들어 오더니 엄마는 생글 생글 웃으시며 자기 보지 속으로 나온 딸의 옷을 다 벗기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엄마가 침대에 누워서 머리를 침대 끝으로 하시자 머리가 밑으로 처져 몸과 머리가 완전히
꺾여 내가 방바닥에서 약간 다리를 낮추면 직각으로 좆이 입에 박히는 자세를 하신겁니다,

"자 이제 은실이는 엄마 어깨양쪽으로 서서 오빠가 은실이 보지를 빨아 줄수 있게 자세를 하고
재석이는 그대로 엄마 입에 자지를 넣어봐"

초등학생 답지않게 다리가 쭉뻗은 은실이가 자세를 하니 허리만 약간 굽히면 동생의 보지를 혀로 장난칠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 보지에 내 좆을 조금씩 밀어넣자 엄마가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감싸고 서서히 잡아 당기자 내 자지가 점점 엄마의 목청까지 들어가 탁 맞쳐 지는 겁니다,
엄마가 숨이 막히는지 처음에 왝왝 거리기를 몇번 하더니 점차 괜찮아 지는 모양입니다,
제법 큰 내 좆이 완전히 엄마 목구멍 깊숙이 들어가자 엄마의 입술이 내 치골에 와 닿는 겁니다,
엉덩이에 힘이 잔뜩 들어간 나는 움직이지 못하고 엄마가 내 엉덩이에 잇는 손으로 힘 조절을 하시는 데로 있을 뿐인데도 내 좆은 아우성 치는 것입니다,
나도 은실이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보지를 혀끝으로 간지럽히며 공알을 잘근 잘근 물어 보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자 은실이가 온몸을 비비꼬며 내 머리를 꽉 잡고는 흔드는 겁니다,
그러더니 내가 은실이의 공알을 혀로 낼름낼름 해주자 은실이 보지에서 오줌이 질금질금 나와서 엄마
목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아~~!아! 오빠 나 뭐가 나오나바 아항!항! 학"

"그래 은실아 오줌이야 그냥 나오면 싸 싸버리라고 ...."

엄마는 여전히 내 좆이 입에 박혀서 말은 하지 못하고 끄윽끄윽 하는 소리만 내는 겁니다,
은실이가 오줌을 지릴때마다 엄마가 엉덩이를 잡아 당기는데 그때마다 내 좆끝이 목청에 닿는지 금새라도 폭발을 할것 같아 싸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이제는 정신까지 혼미 해지는 것입니다,

"아항~앙! 으음! 학 학! 아 오빠 나좀 나아좀... 오빠 나 싸 싸!....싼다고 아항!"

그렇게 한참을 엄마의 사까시를 받다보니 도저히 견디기가 힘들어 몸의 긴장을 풀어 버리자 .......

"아아!악! 어~엄~마아! 나! 나와 나와! 내 좆물 나와~~~~요~~오 헉! 싼다고!"

내가 나온다고 하자 엄마가 바짝 엉덩이를 더 당기자 내 좆이 엄마 목구멍 깊숙이 박히더니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목이 꺾인 그대로 내 좆물을 목구멍에 받은 엄마는 끄윽 끄윽 하기만 하는데 아마 그냥 다 좆물이 넘어가 버린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금새 내 자지가 힘을 잃어 버렸는지 엄마가 일어 나시는 겁니다,
은실이도 침대에 앉아서 내 자지에 묻어 있는 약간의 침과 정액을 입으로 따 빨아 삼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아들 딸 기분이 어때 좋았어?"

"그야 당근이죠 엄마 근데 내 좆물 다 삼켜 버렸어요 엄마?"

"엄마 나도 오늘은 참 좋았어요 오빠가 얼마나 잘 빨아 주는지 글쎄 보지에서 첨엔 오줌이 나오더니
나중에는 보지 깊숙한 곳에서 등골까지 짜릿 하며 뭐가 나왔어요 호!호!호! 글쿠 엄마 미안 목에다 오줌 흘려서 그래도 전에 엄마랑 할 때 보다는 오줌 많이 안싼건데.히!히!..."

"그래 니들이 좋았다니 됐고 앞으로 엄마는 우리 아들과 딸이 알아서 해주길 바래 그래서 말인데
어떻게 놀면 좋을지는 니들 둘이서 연구해봐 그럼 엄마는 하잖대로 할거니까 알았지 내 사랑들아 호!호!호!"

그렇게 셋이서 즐긴후 엄마는 좀전에 다 하지 못한 얘기를 하겠다며 먼저 아버지의 퇴근 시간을 전화로 확인 하시더니....

"오늘도 또 늦는 다는구나 그럼 아까 하다만 과거를 얘기 해보자"

하시며 내가 가운데 업드리고 양 옆으로 한사람씩 업드려 엄마와 은실이의 팔 하나씩이 내 등과 엉덩이로 올라와 쓰다듬기를 하신다,

"그렇게 무작정 집을 나와 은실이를 낳고 살기에 급급 하다보니 첨엔 아무 생각이 나질 않다가 은실이가 다설살쯤 된 무렵부터 주변 남자들이 유혹을 하기 시작 하는데 집에 들어가 밤이 되면 너무나 허전하고 외롭고 그러던 어느날 은실이를 목욕 시키다가는 문득 엄마가 어릴때 할아버지가 나를 목욕 시키며 내 보지를 주무르던 생각이 나는 거야 처음엔 망설이기도 했지만 너무 참기가 힘든 어느날 부턴가 나도 모르게 은실이의 보지에 비누칠을 하고 손가락 하나를 넣게 되엇는데 그때 은실이가 몸을 꼬며
간지럽다고 하면서 내 몸에 착 달라 붙어 버리는 거야, 비록 쬐그만 아이지만 나도 같이 목욕 중이라
알몸이어서 은실이의 접촉에 그만 짜릿한 전기가 감전 되고 말았어 그래서 은실이를 내 가슴에 딱 붙이고 엉덩이며 보지를 한참 애무 하고는 은실이 더러 엄마가 한것처럼 비누칠을 해서 엄마 가슴과 보지 엉덩이를 문질러 보라고 하자 생긋이 웃으며 해 주는데 너무 좋았단다,
조그만 손으로 보지를 비벼 줄때는 너무너무 흥분이 되며 어떤날은 오르가즘을 느낄 정도로 좋았어
그래서 그럴때는 방으로 와서 타올을 깔고 누워서 은실이 손에 비누를 잔뜩 칠하고는 내 보지안으로 손을 넣게 했었지, 그랬더니 요 쪼그만게 손을 살살 돌리며 넣는데 손목 위까지 깊숙히 집어 넣는거야
그래서 넣었다 뺐다를 시키니까 정말 잘했어 내가 오르가즘이 와도 멈추라고 할때까지 쑤셔 대니까
연달아 몇번씩 오르가즘에 올라 사정을 해서 몸이 나른 해질 때까지 하곤 하다보니 전혀 남자 생각도 않나고 집에 오면 딸과 그짖 하는 재미로 즐거운 날들을 보냈는데 문제가 생긴거야
어릴때는 엄마 하란데로 하던 은실이가 초등학교 삼학년이 되던 어느 날 이야"

"엄마 그날도 엄마 보지를 손을 다 넣고 쑤시는데 갑자기 내 보지가 막 뜨거워 지며 근질근질 하는데
나도 미칠뻔 했단말야 그래서 엄마 한테 나도 해달라고 한거고 피~이!"

"그래 나도 알어 그래서 그런줄 하여튼 그날도 내 보지를 쑤시던 손을 갑자기 멈추더니 엄마~! 내 보지도 빨아 줘바 이러는 거야 그러니 엄마는 맨날 빨아라 주물러라 쑤셔라 해놓고 딸 한테는 안된다고 할수도 없고 해서 오르가즘을 두번인가 느끼고는 은실이를 눕히고 입술과 혀로 은실이 입에 내 혀를 넣어 찐한 키스도 하고 목으로 내려와 혀로 살살 문지르기도 하는데 은실이가 간지럽다고 하며 비비 꼬면서도 내 머리를 누르고 않놓는거야 그래서 엄마는 입술과 혀로 은실이의 성감대가 될만한 곳을 찾아서
핥타 주고 빨며 애무를 해주다가 보지를 핥다가 조금 안으로 혀 끝을 넣어 훌뜻이 하는데 은실이가
신음을 내며 오줌을 쭈욱 싸는 거야 엄마 거기 거기 나 몰라 하며 내 머리를 꾹 눌러서 하는수 없이
오줌을 반쯤은 받아 마시게 되어 버렸어,
그후로 엄마랑 은실이는 거의 매일같이 레즈비안이 되어서 서로를 끔직이도 사랑 하게 되었는데
은실이가 6학년이 되면서부터 나는 고민이 되기 시작했단다,
지금은 좋지만 은실이가 더 크면 후회 할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그짖을 그만 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남자를 만나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것 같아서 재석이 니 이모한테 재혼자리를 부탁 했더니
니 아빠를 소개 시켜 주는거야 그래서 됐구나 싶어 은실이 한테 엄마가 시집 간다고 말을 하자
은실이가 며칠동안 밥도 안먹고 학교도 안가면서 절대 안된다는거지 뭐냐,
아무런 설득을 해도 듣지 않던 어느날 할 이야기가 있다는거야"

"엄마! 그건 내가 말 할게 응 엄마 그래야 오빠가 엄마 이야기 믿어 줄거야 그치 오빠"

"피~! 난 엄마가 말 해도 믿지만 니가 말 하고 싶으면 말해 난 상관없어"

"알았어 그럼 내가 말 할께 오빠,"

"그때 난 엄마한테 두가지 제안을 했어 들어주면 엄마 시집가도 된다고,"

"엄마 좋아요 엄마가 왜 시집 갈려는지 엄마 말 들어서 아니까 하는 말인데 엄마가 시집가면 새 아빠 되는 사람과 셋이서 지금처럼 하고 살어 그리고 인터넷도 하게 해주고 그럼 난 엄마가 하잔대로 할거야,
그랬더니 엄마는 말도 안되고 니가 어려서 그렇게 할수도 없다고 하시는거야"

"엄마 내 말 맞지?"

"그래 맞어 그래서 내가 말 했지 그 집엔 재석이란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를 나중에 니 애인 만들어서 엄마랑 하던거 하면 더 재미 있을 거라고 하자, 은실이 대답이 절대 저 혼자는 안한다는거야 꼭 엄마랑 셋이서 해야 된다는거야"

"아하~! 그래서 엄마가 나하고 이렇게 하는 거구나 으이씨~! 되게 기분 짱이네 하!하~!"

"오빠~! 다 네덕인줄 알고 앞으론 나한테 잘 해야되 안그럼 엄마도 나도 안해줄꺼야 그치이~~! 엄마"

"재석아 그래서 말인데 나중에 니들 다 크면 둘이서 이 집을 나가 아빠 모르는 데서 같이 살어
돈은 엄마가 대줄테니까 물론 엄마도 시간 나는 데로 갈거고 그렇게 할 수 있겠어 재석인..."

"알았어요 암튼 아빠 한테 절대 들키면 안되겠네요 그쵸!"

"그래 재석아 아까도 말 했지만 앞으로는 니들이 방법 생각해 그럼 엄만 따라서 할테니까, 그리고
은실이 보지는 아직 어려서 작으니까 충분히 들어 갈때까지 강제로 넣으려 하지말고 한 일이년 더 있으면 넣을수 있을거야 수술전 자지라면 지금도 할수 있지만 지금은 너무커서 엄마도 뻐근해 알지?"

그렇게 우리 셋이서 합의 아닌 합의를 하고나니 이제 나도 마음이 홀가분 하다,
엄마랑 어떻게 하던 은실이랑 어떻게 하던 내 마음대로 할수 있고 또 나는 엄마와 은실이 두사람 남편이 되기도 하니까 앞으로 정말 행복 할것 갖다,

"근데 엄마 저번부터 말 하려고 했는데 엄마 보지 털좀 깍아라 난 없으니까 오빠가 입으로 빨아줘도 문제가 없는데 엄마는 보지털이 있으니까 내가 빨아 줄때도 싫드라 엄마 그리고 아주 중요한 얘긴데
우리 셋이 있을때는 엄마나 나나 오빠한테 절대 이름 부르지 말고 꼭 여보라는 말로 오빠를 대해주자 엄마 그렇게 할꺼지 엄마..."

"호!호!호! 저 앙큼한 은실이좀 바라 벌서부터 지 서방 챙기네 호!호!~~~~~~~~호!"

"엄마 우선 은실이 말대로 보지 털부터 깍아요 지금 내가 깍아 줄게요"

지난번 은실이 보지털 깍던 면도기를 책상 서랍에서 꺼내어 엄마를 눕히고 깍아 버렸다,
민둥산이 되어 엄마 보지도 백보지가 되니 새로운 느낌이 온다,
은실이와는 조금 모양이 다르지만 만져보는 감각은 보드보들 하게 감촉이 오며 꽉 물어주고 싶다,

그러고 보니 엄마 보지는 약간 벌어 진듯 하며 위쪽에 공알이 톡 튀어나와 있어 손가락으로 약간 간지럽히자 엄마가

"아잉~! 여봉!"

그러시며 나를 밀어 눕히고는 내 머리에 와서 무릎을 꿇고 보지를 입에다 문지르기 를 하신다,

"아이~!여보 나 오늘 안해 줬잖아요 해줘요 지금 어서요"

하며 코 맹맹이 소리를 하는데 은실이가 밑으로 업드리더니 내 좆을 입에 넣으려 하면서...

"아이~오..! 아니 여보옹! 난 오늘 보지에 박을래 "

하더니 작은 입에다 내 좆을 꾸겨 넣기 시작 합니다,


통속적인 근친상간의 이야기라 그런지 요즘은 차츰 댓글이 줄어 드는군요 글을 쓰는 재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