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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지상 - 1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3 2,343회 0건
엄마의 보지상
밤바다 이성현 저

제19편 생애 최고의 날


성현이의 생일 날 아침, 집을 나설 때 성현이 엄마는 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성현아, 너 오늘 학교 마치고 PC방에서 한 시간 만 놀다가 3시까지 집에 와 알았지?”

“알았어. 와, 난 기대가 크다.”

성현이는 싱글벙글거리며 집을 나섰다.

성현이는 그 동안 열심히 공부했지만 그날 하루 만큼은 공부 보다도 엄마가 준비한 깜짝 파티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부풀어 있었다.

5교시의 수업 시간이 너무나 길었다.

수업을 마치고 곧 바로 집으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성현이는 엄마의 말대로 집으로 오는 길에 PC 방에 들러서 스타크래프트를 하며 1시간을 보냈다.

게임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시계를 들여다 보던 성현이는 엄마가 말한대로 3시까지 집에 도착하기 위해 3시 10분 전에 PC방에서 나와 집을 향해 달렸다.

그리고 3시 정각 성현이는 정확하게 집에 도착했다.

성현이는 문고리를 잡았다.

괜히 가슴이 콩당거리며 뛰었다.

과연 엄마가 준비한 이벤트란 게 무얼까?

엄마가 무얼 준비했을까?

태수 엄마와의 3썸?

아님 그 이상?

누나도 같이 4Some?

그 정도만 해도 좋을 것 같았다.

엄마와 누나와 태수 엄마의 보지를 나란히 앞에 벌려놓고 번갈아 가며 쑤셔주는 것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자지가 꼴리는 것 같았다.

성현이는 엄마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 생일 파티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며 문고리를 잡아당겼다.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왔으나 집 안은 조용했고 깜깜했다. 아마도 커튼이 쳐져있고 창문들도 모두 빛이 안 들어 오게 막아 놓은 것 같았다.

성현이는 엄마가 준비한 그 깜짝 이벤트가 분명 이 어둠 속 저쪽 거실 쪽에 자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란 걸 짐작했다.

밝은 곳에서 깜깜한 곳으로 들어와서 성현이는 아무 것도 볼 수가 없었다. 마치 깜깜한 극장에 들어선 것처럼......

그리고 한 발짝 한 발짝 더듬거리며 앞으로 나아갔다.

“빵빠라! 짠짜자짜잔!”

“생일 축하한다!!!!”

“해피 버스데이! 이성현!!!”

“와글와글!!”

한 순간 갑자기 불이 들어오면서 커다란 생일 축하 음악과 여기저기서 생일 축하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성현은 정신을 가다듬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

그리고 자신을 기다리며 거실에 둘러선 사람들을 하나 하나 살펴 보았다.

그런데 이건 성현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하고는 전혀 다른 생일 파티였다.

바로 자기를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태수 엄마도 아니고 알몸이나 야한 옷을 입고 아들을 기다리는 엄마도 아니었던 것이었다.

거기에 서 있던 사람들은 자신의 학교 친구들이었다.

그 녀석들은 학교에서 바로 온 것처럼 모두 다 교복을 입은 채 그대로였다.

성현은 한 명 한 명 둘러 보았다.

태수, 명덕이, 민규, 그리고 그 옆에 성현이 엄마가 서 있었다.

성현이는 생일 파티에 적어도 태수 엄마하고 3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이렇게 그냥 성현이의 친한 친구들을 불러서 이 정도의 파티를 해준 것에 너무 실망해서 기운이 쭉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래도 성현이는 엄마가 아들을 위해 자신의 친한 친구들을 불러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는 것에 대해서 화를 낼 수는 없고 마지 못 해 얼굴에 웃음을 지으며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터덜터덜 걸어들어 갔다.

거실 안쪽의 식탁에는 진수성찬의 요리가 차려져 있었으나 성현이는 그걸 보고도 전혀 기분이 좋아지지 않았다.

성현이는 태수와 명덕이 그리고 민규가 있는 곳에 다가가서 철퍼덕 소파에 앉았다.

그런데 성현이를 둘러 쌓고 서 있는 그들은 모두 그런 성현이를 비웃듯이 얼굴에 싱글벙글 웃음을 흘리고 있었고 그 옆에 서 있는 성현이 엄마도 그런 성현이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었다.

성현이는 그런 그들의 모습에 더 화가 났다.

그리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버럭 화를 냈다.

“야, 뭐가 재미 있어서 다들 그렇게 실실 쪼개구 있냐? 씨발......”

그때, 거실에 있던 스테레오의 음악을 옆에 섰던 태수가 틀었고 스테레오에선 신나는 테크노 댄스 음악이 거실이 떠나가라 크게 흘러나왔다.

그리고 음악에 맞추어 태수와 명덕이와 민규는 소리를 지르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오예! 유후~~”

“앗싸!”

“룰라랄라~~”

그러자 그 옆에 서 있던 성현이 엄마도 따라서 몸을 흔들며 춤을 추었다.

그런데 춤을 추던 엄마가 갑자기 리듬에 맞추어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갑자기 옆에 섰던 엄마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너무 놀랐다. 친구 태수는 이미 자기 엄마하고 섹스를 해 본 사이니까 상관 없다고는 하지만 반장 명덕이나 민규 앞에서 엄마가 옷을 벗어 던지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보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순식간에 엄마는 아이들 앞에서 알 몸이 되었고 알 몸으로 춤을 추었다.

그리고 태수와 명덕이와 민규는 더욱 크게 소리를 지르며 춤을 추었고 앉아 있던 성현이의 양쪽 팔을 잡아 당겨서 일으켜 세우고 같이 춤을 추었다.

음악은 실내를 더욱 채우고 있었고 태수, 명덕이, 민규가 질러대는 소리에 실내는 마치 디스코텍을 방불케 했다.

마지 못 해 일어선 성현이는 친구들이 흔드는 것에 맞추어 몸을 조금씩 흔들면서 완전히 알몸으로 그 친구들 사이에 섞여 아들 친구들 사이에서 춤을 추는 엄마의 모습이 그렇게도 야하게 보일 수가 없었다.

알몸의 엄마가 몸을 흘들 때마다 풍만한 유방이 덜렁거렸고 하얗게 드러난 살결에 시커먼 엄마의 보지털은 매우 음탕해 보였다.

성현이가 엄마의 알 몸을 쳐다 보고 있을 때 성현이 엄마는 춤을 추며 성현이에게 다가와서 성현이 뒤에서 두 손으로 성현이의 눈을 가렸다.

그리고 거실의 불빛이 다시 깜깜하게 꺼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음악은 계속해서 스테레오에서 크게 흘러나왔고 주위에 있던 친구들도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며 춤을 추고 있는 것 같았다.

그 시끄러운 음악 소리 속에서 성현이의 눈은 엄마의 손으로 가려져 있었지만 누군가 안방 문을 열고 나오는 것처럼 느꼈다.

그리고 곧 음악이 중단되었고 엄마도 성현이의 눈을 가렸던 손을 치웠다.

성현이는 서 있는 채, 눈을 다시 뜨고 껌뻑거렸다.

아무 것도 안 보였다.

순간 다시 불이 환하게 밝혀지며 귀를 찢을 듯한 환성이 터져나왔다.

“와아아아~~ 와우~~ 성현이 생일 축하한다!!”

성현이는 눈 앞에 펼쳐진 장면을 믿을 수가 없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아니 어떻게 엄마가 이런 이벤트를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지 도저히 생각 조차 할 수가 없었다.

정신을 차리고 앞을 보았을 때, 성현이 앞에는 옷을 벗고 알 몸으로 여자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눈이 부셔서 쳐다 볼 수 없을 만큼 하얀 피부의 알 몸의 여인들이 서있었다.

마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선 후보들처럼 그 여자들은 자신 만만하게 자신들의 알 몸을 뽐내며 성현이와 태수와 명덕이와 민규 앞에 서 있었다.

태수와 민규와 명덕이가 주먹을 쥐고 허공을 향해 돌리며 자신들의 후보를 향해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화이팅! 유후!!”

“와우~~ 우리 엄마 화이팅!”

“우리 엄마 짱! 와와!!”

성현이는 앞에 서 있는 여자들을 하나 하나 살펴 봤다.

모두 5명의 여자가 알몸으로 보지털을 내놓고 서 있었다.

맨 앞에 성현이 엄마, 그 뒤에 태수 엄마, 그리고 반장 명덕이 엄마도 완전 알몸으로 거기에 서 있었고, 약간 체격이 작은 민규 엄마는 부끄러운 소녀처럼 그 뒤에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서 있는 여자는 누구인지 잘 생각이 안나는 것 같았지만 분명히 어디선가 본 듯한 잘 아는 여자인 것 같았다. 그리고 곧 성현이는 바로 그 여자는 김성만 담임 선생의 와이프라는 걸 알았다.

그래, 바로 지난번에 명덕이, 민규와 함께 복면을 하고 담임 네 집에 몰래 들어가서 자신들이 강간하였던 바로 그 여자. 김성만 선생의 사모님이었다. 그녀도 지금 앞에 다른 애들의 엄마들과 함께 옷을 모두 벗고 알 몸으로 거기 서있었다.

이런 기가막힌 선물을 엄마가 성현이를 준비했다는 게 성현이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5명의 알몸의 여자.

성현 엄마, 태수 엄마, 명덕이 엄마, 민규 엄마, 그리고 담탱이의 와이프 사모님.

여자들은 아들들 앞에서 알몸으로 서 있었고, 태수와 명덕이 민규가 성현이와 함께 그 앞에 심사위원처럼 소파에 앉아 있었다. 다시 태수가 음악을 틀자 앞에 서 있던 5명의 여자들은 음악에 마추어 살짝 살짝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네 명의 악동들은 소파에 앉아서 박수를 쳤고 앞에선 여자들은 마치 연습을 한 것처럼 음악에 맞추어 몸을 흔들다가 뒤로 돌아서서 모두 엉덩이를 흔들며 보여주었다.

5쌍의 동그란 엉덩이, 10개의 공같은 엉덩이가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일제히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나서 뒤돌아선 채로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두 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잡아당겨서 보지를 쫘아악 벌리는 것이었다.

“와우!!”

“으랏X사!! 죽인다. 우리 엄마 화이팅!!”

“옴메 죽인다. 엄마 더 벌려 화이팅!! 쫙쫙!!!”

태수와 명덕이와 민규가 소리를 질렀고 이에 성현이도 합세를 했다.

“이성현 엄마 화이팅! 세상에서 이성현 엄마 보지가 제일이다!!!!!!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보니 오늘 응원팀도 없이 혼자온 담탱이 와이프가 걸렸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보지 너무 예뻐요.... 보지 벌려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현이가 소리치자 태수와 명덕이와 민규도 같이 합세하여 소리를 질렀다.

“와우... 와와와.. 아냐, 엄마 보지가 제일 짱이야.. 태수 엄마 화이팅!!”

“보지! 보지! 보지는 명덕이 엄마 보지가 캡이야.... 엄마 보지 짱!!”

“민규 엄마 화이팅!! 조개 보지, 민규 엄마 보지!! 꽉꽉 무는 보지 민규 엄마 보지!!”

자기 아들들이 자기를 응원할 때 마다 엄마들은 뒤로 돌아서서 보지를 활짝 벌린 채로 엉덩이를 흔들거리고 신이 났다.

이에 뒤질 세라 끝에 있던 담탱이의 사모는 한 발작씩 뒷걸음을 쳐서 앞으로 나온 뒤에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흔들어대며 혼자 응원을 했다.

“담탱이 와이프 화이팅!! 호호호.... 담탱이 와이프라구 하니깐 이상하네요.. 호호... 그냥 담탱이 보지라고 해야징.... 담탱이 보지 화이팅!! 호호호....”

그 말을 듣고 아이들이나 앞에 있던 엄마들이 모두 깔깔깔대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곧 음악이 꺼지고 조용해졌다.

어찌나 서로 열을 내고 떠들며 웃었던지 모두들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었고 땀까지 흘리고 있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거실 옆의 식탁으로 자리를 옮겼다.

식탁 의자의 맨 상석에는 성현이가 앉았고 그 양옆에 태수와 명덕이와 민규가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리고 아이들 뒤에는 자기 아들이 앉은 자리에 각각 엄마들이 서 있었고 맨 끝에 담탱이 와이프가 혼자 서 있었다. 모두 다 알 몸으로......

성현이 엄마가 입을 열었다.

“흠흠... 오늘 이렇게 착한 우리 아들 열아홉번째 생일에 저의 초대에 응해주시고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흠흠...”

성현 엄마는 알 몸으로 서서 무슨 연설을 하는 것 같아서 그 모습이 너무 우스웠다.

“이 자리에서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전 제 아들의 학교 성적을 올리기 위해 성적인 관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 저희 모자(母子)가 그간 섹스를 즐기며 관계해 온 것이 단지 제 아들의 성적을 올리는 것 뿐이 아니라 엄마와 아들 간에 정말로 진한 사랑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수단이었다고 솔직하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성현 엄마는 두 손을 팔장을 끼며 자기의 젖가슴을 쓸어 안으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오늘 이곳에 참석한 태수 엄마, 그리고 명덕이 엄마, 그리고 민규 엄마 모두 저의 이런 아들 성적을 올리기 위한 작전을 아들들에게 해주었던 엄마들이기에 이런 사실을 경험해 보았으리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저희 아들 성현이의 생일 파티에 서슴지 않고 아들들을 데리고 와주셨다고 믿습니다.”

성현 엄마는 그러면서 태수 엄마와 명덕이 민규 엄마를 차례대로 돌아 보면서 이야기했고 끝자리에 서 있는 담탱이 와이프를 보고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이렇게까지 우리 가족 간에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것은 여기 이 자리에 계신 한 분의 조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좋은 교육 방법을 저희에게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신 사모님 성유리 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 말을 듣고 앞에 앉았던 성현이와 태수와 명덕이 그리고 민규가 놀란 듯이 눈이 동그래졌다.

“엉? 이걸 담탱이.. 아니 담임 선생 사모님이 가르쳐 준 거란 말이야?”

이때 성현이 엄마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그래, 너희들 엄마가 너희들에게 보지 벌려주고 너희들이 니네들 엄마하고 섹스할 수 있게 해준게 다 니네 사모님이 엄마들에게 가르쳐 준 비법이란다. 호호호...”

뒤에 서 있던 엄마들이 모두 웃었다.

그리고 이어서 반장 명덕이 엄마가 말을 이었다.

“그때 니네 담임 선생님이 차례대로 학부형 엄마들 불러서 섹스하고 그런다는 사실을 사모님은 벌써 알고 계셨고 그걸 막으려고 이미 생각하고 계셨단다. 그리고 니네 담임 선생님보다도 성유리 사모님은 니네들을 더 사랑했고 걱정해서 어느날 엄마들을 불러서 너네 담임과 섹스를 한 엄마들과 면담을 했지...... 그리고 담임의 그런 행동을 막자고 이야기가 되었고 그때 성유리 사모님이 아들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엄마들이 아들들을 이해해 주고 자녀들의 성적인 욕구를 직접 해소해 준다면 엄마와 아들 사이에 더욱 사랑이 깊어지고 아이들은 그로 인해 성적도 올라갈 수 있다는 일명 ‘엄마의 보지상’이라는 작전을 알려주신 것이지.”

그리고 옆에 있던 민규 엄마가 말을 이었다.

“그런데 그때 너희가 담임 선생님 집에 복면을 하고 찾아가서 담임 선생 묶어 놓고 사모님을 강간했잖니? 호호호.. 녀석들..... 그래서 아무튼 그때 우리는 너네 담임 선생님과 전체 면담 신청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데 니네들이 먼저 사고를 치는 바람에 사모님이 그 문제를 놓고 남편인 김성만 선생님과 의논한 끝에 학교에서 전체 학부모회의를 하게 된 거고 거기서 담임 선생님이 사과를 하고 모든게 조용히 끝나게 된 것이란다.”

이렇게 모든 일들이 밝혀지고 나니까 성현이와 태수와 명덕이와 민규는 그 동안의 일들이 그냥 우연히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사실에 놀랐고 그 배후에서 담임 선생님의 사모님인 성유리 사모님이 계셨다는 것에 다시금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자, 그럼 오늘의 자랑스런 아들들과 엄마들을 이 자리에까지 오게 끔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또 때론 아들들과 어떻게 섹스를 하라는 것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신 ‘엄마의 보지상’ 작전의 주인공 성유리 사모님을 모시고 한 말씀 듣겠습니다.”

성현 엄마의 어나운스에 모두들 박수를 짝짝짝쳤고 성유리 사모님이 앞으로 한발작 나섰다.

“전 지금 어머님들의 말을 들으면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사실 전 어려서부터 성교육이란 걸 제대로 받아 본 적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대학교에서 전공한 것이 교육학이었고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자녀들의 성교육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의 성교육에 대해 제가 마지막으로 내린 결론은 성이란 것은 아름다운 것이고 자녀들에게 성을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람은 부모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교육은 그저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고 자녀와 실제적으로 직접 성행위를 함으로서 자녀가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가장 자연스럽게 성이란 걸 배워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 섹스란 것을 여러 군데 적용시켜 보니 이 섹스를 통해서 자녀들을 교육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걸 경험했습니다. 즉, 부모 말을 안 듣는 아이들에게 부모와 섹스를 하게 해줌으로서 부모의 말을 잘 듣게 되고, 또 공부를 안 하던 아이들이 부모와 섹스를 하기 시작하면서 학교성적이 올라가고...... 그래서 전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방법을 직접 어머님들에게 알려드린 것이었고 여기에 게신 어머님들과 학생 여러분들이 그 산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말을 하는 성유리 선생은 정말로 가슴이 벅차 올라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어머니와 학생 여러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음을 오픈하고 자신의 아들들 앞에서 보지를 벌릴 수 있는 용기. 아들들과 성교를 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할 수 있는 학생 여러분들의 용기. 이 모든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자, 오늘은 이제 어머님들은 마음껏 우리의 자녀들을 사랑해 줍시다. 그리고 학생 여러분들은 마음껏 여러분들의 엄마들을 사랑해 주세요. 오늘은 우리 생애 최고의 날입니다!!!”

짝짝짝짝!!!

모두 다 박수를 쳤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현 엄마가 어나운스를 했다.

“자, 오늘 우리 아들 성현이의 생일 파티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껏 먹고 즐기고 오늘은 자기 아들 뿐 아니라 아들 친구들도 자기 아들처럼 사랑해 주시고 또 니네들은 여기에 있는 엄마들이 모두 니네들 친엄마라고 생각하고 니네들 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해도 좋다는 허락을 한다.”

“와와와!!!!!! 우우우우!!!! 만세!! 만세!! 만세!!”

성현 엄마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 모두들 배가 고파서 일단은 음식부터 먹고 다음 순서를 하기로 했다.

자리에 앉은 네명의 악동들은 교복을 입은 채로 식탁 위에 차려진 진수성찬의 음식들을 가져다 놓고 먹었고 뒤에선 엄마들과 성리와 성유리 선생은 알 몸으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며 아이들에게 음료수를 가져다 주기도 하고 자기네들도 접시에 음식을 담아 여기 저기 편한 자세로 음식을 먹기도 했다.

아이들은 음식을 입으로 먹으면서 서로 다른 친구의 엄마들의 엄마의 몸매와 누드를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때론 엄마들이 음료수를 가져다 주기 위에 자기에게 다가오면 은근 슬적 손을 허리 뒤로 돌리고 껴안거나 엉덩이를 쓰다듬고 또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살짝 손을 엉덩이 사이로 집어넣기도 하는 것이었다.

음식을 먹는 네 명의 악동들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전부 다 들 너무나 신이 나서 입이 찢어져 나갈 듯 웃고 있었고 신이 나서 서로 큰소리로 떠들며 이야기를 했다.

“야, 이성현 오늘은 니 생일이니까 니가 먼저 우리 엄마 보지에 박아라.. 하하...”

민규가 큰소리를 쳤고 그 옆에 있던 명덕이도 떠들었다.

“그래... 오늘은 나도 니 자지가 우리 엄마 보지에 박히는 거 좀 보자.”

그러자 태수가 거들었다.

“엄마, 엄마가 성현이 한테 먼저 보지 벌려 줘. 성현이가 먼저 박게..... 하하....”

그러면서 떠들자 한쪽에 서 있던 성유리 사모님이 나섰다.

“그럼 내 보지는? 난 아들도 없이 혼자 왔다고 성현아 이 사모님 보지를 무시하면 안 된다..... 호호.. 알았지? 만일 그러면 이 사모님이 날마다 니네 집에 와서 보지 벌리고 니 자지에 박아대면서 너 공부 하나도 못 하게 만들꺼다. 알았지? 호호호호....”

그 말에 모두들 화들작 웃어 젖혔다.

“우하하하하하......”

“깔깔깔깔....”

그러면서 어느새 모두들 식사를 마쳤다.

그리고 본격적인 파티가 시작되었다.

네 명의 악동들은 소파와 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았고 교복을 입은 그대로였다.

다시 스테레오에 아주 분위기 있는 무드 음악이 흘러나왔고 거실의 실내등이 어두워지고 엄마들이 앞으로 나와서 리듬에 맞추어 아주 느끼하리만치 섹시하게 춤을 꼬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들끼리 뭐라고 소근소근 거리더니 알몸의 엄마들이 한명씩 아이들 앞으로 걸어서 다가갔다.

성현이 엄마는 민규에게로, 태수 엄마는 명덕이에게로, 민규 엄마는 태수에게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규 엄마는 성현이에게 다가왔다. 성유리 사모님은 한쪽에 서서 그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들은 다가가서 아들 친구 앞에서 아이들의 얼굴을 쓰다듬거나 자신의 유방을 아이들에게 내밀고 얼굴에 비비거나 아님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아이들에게 향하고 무릎 위에 보지를 문지르기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하나씩 하나씩 아이들의 교복을 벗기기 시작했다. 교복 상의와 티셔츠와 혁대를 풀고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양말까지 모두 벗겨주었다.

그 방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옷을 벗은 상태였다.

그렇게 아이들의 옷을 모두 벗기고 나서 엄마들은 아이들의 자지를 부드럽게 살짝 한번씩 살짝 주물러 준 다음에 다시 뒷걸음질을 쳐서 앞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때 앞에 전부 모여서 안방에서 이불과 담요등을 가지고 나와서 거실의 테이블과 모든 가구들을 옆으로 치우고 나서 넓은 운동장처럼 거실을 만든 뒤에 바닥에 여러개의 이불과 담요를 깔아 놓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성유리 사모님은 앞에 서서 모든 것을 지시하며 엄마들에게 줄을 마추어 서게 한 뒤에 바닥에 나란히 누으라고 이야기했다. 사모님의 지시에 따라 엄마들이 나란히 줄을 맞추어 바닥에 누었다.

누워 있는 엄마들 옆에서 사모님은 마치 무슨 요가교실의 강사처럼 엄마들의 몸동작을 하나하나 가르쳐주며 다음에 할 것을 엄마들에게 지시해 주었다.

“자, 어머님들 누운 상태로 다리를 그대로 높이 수직으로 쳐들으세요”

엄마들은 사모님의 지시에 따라 나란히 누운 채로 두 다리를 번쩍 위로 치켜 들었다.

“이번엔 다리를 들은 상태에서 양쪽으로로 쫘악 벌리세요. 쫘아아악~~~!”

네 명의 벌거벗은 엄마들은 동시에 모두 번쩍 쳐들은 다리를 양옆으로 쫘아악 벌렸다.

엄마들이 그렇게 가랭이를 "V"자로 벌리자 높이 쳐들은 다리의 각선미가 모아지는 바로 그곳에 보지의 모습이 아들들 앞에서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오우.. 예~~”

“앗싸...”

네 명의 아들들은 소리를 질렀고 사모님의 지시에 따라 엄마들은 자신들의 가랭이를 벌 릴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벌려대고 있었다.

“자, 어머님들.. 이제는 벌리고 있는 다리를 옆에 있는 사람하고 같이 걸으세요.”

사모님의 말이 떨어지자 엄마들은 서로 가랭이를 옆에 있는 사람들과 마주 건 뒤에 두 팔로 허벅지들을 걸어 힘껏 잡아당겼다.

“자, 이제 어머니들 그렇게 가랭이를 벌린 상태로 아이들에게 보지가 잘 보이도록 손으로 보지 구멍을 벌려주세요. 자아.... 하나, 둘, 셋!”

그러자 엄마들은 아들들 앞에서 가랭이를 있는대로 벌린 채로 손을 아래로 돌려 자신들의 보짓살을 옆으로 벌려서 보지 구멍이 잘 보이도록 만들어 주었다.

앉아 있는 네 명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엄마가 앞에서 보지가 찢어질 듯 벌려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쏠려서 그걸 구경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좆물을 사정할 것처럼 느꼈다.

“우와.. 미치겠다...”

“죽인다.....”

“오.. 마이갓!”

“오.. 씨발 이런 기분처럼이야..”

엄마들은 그렇게 가랭이를 벌린 채로 보지를 옴질거렸다.

그때 성유리 사모님이 아이들에게 말했다.

“여기에 벌어진 이 보지들은 바로 니네들이 이 세상에 나온 그 통로야. 너희들은 이 보지 구멍을 통해서 세상에 나온거지. 안 그러니? 지금 너희 앞에 벌어져 있는 너희들 엄마들의 이 보지 구멍들은 너무나도 깨끗한 구멍이야. 너희들 어머님이 그 구멍을 통해서 산고의 고통을 참아가며 너희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거야. 너희들은 너희들 엄마를 사랑햐야지 돼. 그게 천윤(天倫)이야. 지금까지 너희들은 엄마의 저 보지에 너희들의 가장 소중한 부분인 자지를 끼우고 엄마와의 사랑을 경험했지만, 앞으로 더 엄마의 보지를 사랑해 주어야지 돼. 알았지?”

“네!”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대답을 했다.

“자, 이제 너희들 앞으로 나와서 돌아가면서 너희들 엄마의 보지와 너희들 엄마 보지를 자세히 구경해 봐바.”

그 말이 끝나자 아이들이 입맛을 다시며 일어서려고 하자 사모님이 다시 앞을 막았다.

“잠깐!”

아이들이 멈짓거렸다.

“그런데 너희들 엄마 보지 구경하기 전에 이 사모님 보지 먼저 구경하지 않을래? 호호..”

“좋오와요!!”

그러자 사모님은 아이들 앞으로 다가와서 눈을 반짝거리고 있는 네명의 아이들의 1미터 앞에서 뒤로 눕더니 마치 에어로빅 선수같이 가랭이를 일자로 휘익 옆으로 쫘아악 벌렸다. 그리고는 고개를 번쩍 쳐든 채로 양손을 보지 양쪽에 올려놓고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양옆으로 벌려주었다.

성유리 사모님의 몸매는 지난번 담임네 집에 갔을 때 보다도 더 섹시해 보였고 키도 크고 늘씬했기 때문에 그 몸매의 사모님이 다리를 옆으로 순간적으로 벌려대니 그 모습이 환상적이었다

다리를 그렇게 벌리자 보지털 속에 숨어 있던 소음순이 보지털 가운데서 보이다가 손으로 그걸 벌리자 마치 다물었던 조개가 입을 좍 벌리듯이 보짓살이 순간적으로 입을 쫙 벌렸던 것이었다.

그 모습에 아이들이 감탄사를 내뱉었고, 아이들은 모두 환호를 하자 마지막으로 사모님이 한 마디를 덧붙였다.

“니들이 보지맛을 알아?”

우하하하... 깔깔깔깔...

실내가 온통 웃음 바다가 되었다.

아이들이 사모님의 보지 앞에 모여들어 구경하며 만지기도 하고 벌리기도 하고 보지에서 나온 물을 손끝으로 찍어서 맛을 보기도 했다.

그리고 나서 사모님은 누운 채로 성현이에게 이야기했다.

“성현아, 오늘은 니 생일이니까 니가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자격을 줄께. 호호.... 그러니까 이제 내 보지 다 보고나서 저기에 있는 엄마들 한테가서 니가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해도 돼. 알았지? 자, 이제 니 맘대로 해 봐바....”

성현이는 사모님의 보지를 만지다가 몇 발작 앞에 누워 있는 엄마들에게로 기어갔다.

엄마들은 여전히 바닥에 누워서 보지를 넓게 벌리고 있었고, 동그란 엉덩이들 사이로 시커먼 털이 삐져나오고 그 가운데로 발간 보지들이 입술을 내밀고 있었다.

그건 예술이었다.

자기 엄마를 비롯해서 세 명의 자기 친구들의 엄마가 자기 앞에 누워서 가랭이를 한껏 벌리고 보지를 벌렁대는 모습이란 뭐라 형용할 수가 없었다.

성현이 그냥 그 모습만을 쳐다 보고만 있어도 좋을 것 같았다.

“성현아, 모해? 얼른 가가이 와서 니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해... 이게 엄마의 선물이야..”

성현이 엄마가 성현이에게 용기를 주었다.

성현은 무릎 걸음으로 엉금엉금 기어서 먼저 맨 끝의 태수 엄마의 보지에 다가갔다. 지난번에 온천장에서 자기가 박아대었던 보지라 아직도 그 모습이 눈에 아련했고 그때의 졸깃졸깃하던 40대 아줌마의 보지가 앞에 있었다. 성현이는 손으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보지를 살짝 벌려보니 이미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성현이는 태수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 두 개를 넣고 쑤셔주었다.

“오예... 태수 엄마 보지 화이팅!!”

태수가 소리쳤다.

그리고 성현이는 한손으로 태수 엄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옆으로 움직여서 그 다음 여자에게로 갔다.

그 다음 여자는 성현이 엄마였다.

성현이가 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10개월 간 그 속에서 살았던 보지.

성현이가 이 세상 나올 때 거쳤던 보지.

성현이가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보지.

성현이의 동정을 가져간 보지.

그리고 이제 성현이가 언제고 가질 수 있는 보지.

바로 엄마의 보지였다.

성현이는 왼손으로 태수 엄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오른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쓰다듬고 엄지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미끌거렸다. 그리고 성현이는 고개를 숙여 엄마의 보지의 크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찾아내서 핥아주었다.

그리고 옆 자리로 옮겨갔다.

이번엔 명덕이 엄마와 민규 엄마의 보지 사이에서 자리를 잡았다.

명덕이 엄마의 보지는 보지에 살이 무척이나 많아서 꼭 밀가루 반죽이 찢어진 자루에서 삐져나오듯이 엉덩이 사이로 보지살이 삐져나올 듯이 부풀어 있었다. 그리고 오른쪽의 민규 엄마의 보지는 민구 엄마가 체격이 작아서 인지 너무나 작고 귀여웠다.

성현이는 왼손과 오른손으로 각각 명덕이 엄마와 민규 엄마의 보지를 문지러 주었다. 그리고 때론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벌리기도 하고 손가락 몇 개를 보지 구멍에 집어 넣기도 하고 또는 손가락 끝으로 크리토리스를 문질러서 자극해 주기도 했다. 그리고나서 성현이는 명덕이 엄마의 보지와 민규 엄마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입으로 빨아주었다.

성현이가 입으로 명덕이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자 명덕이 엄마는 날카로운 신음 소리를 냈다.

“아이이잉.... 오오예..... 까아악.....”

그 소리를 듣고 명덕이는 엄마 힘내라며 소리를 질렀고, 이내 성현이가 민규 엄마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핥아댈 때는 민규 엄마가 더 큰 소리로 신음 소리를 냈다.

“아항 아항... 으헝 으헝.. 음마아아.... 옴메에에.....”

민규도 자기 엄마가 친구 성현이가 보지를 빨아주자 흥분하는 것을 보며 자기도 흥분을 해서 자리에서 일어나 이미 발기한 자지를 덜렁거리며 허리를 앞뒤로 꺽으며 자지를 박아대는 흉내를 내면서 엄마 보지 화이팅을 외쳤다.

성현이가 무릎을 세우고 엎드려서 민규 엄마와 명덕이 엄마의 보지를 번갈아가며 빨아주고 있을 때 누군가가 자신의 가랭이 사이로 밑으로 기어들어 오는 것 같았다.

성현이가 민규 엄마 보지를 빨아주다가 아래를 내려다 보니 사모님이 누워서 성현이의 다리사이로 들어오고 있었다.

사모님은 엎드려 있는 성현이의 가랭이 사이에 누워서 얼굴을 성현이의 자지 있는 데까지 움직인 뒤에 아래로 덜렁거리고 있는 성현이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민규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던 성현은 자지를 사모님이 빨아주자 자지끝에 느껴지는 그 혓바닥의 흡입력에 자극을 받고 숨을 헉하고 몰아쉬었다.

성현은 다시 민규 엄마의 보지로부터 그 옆의 명덕이 엄마 그리고 자기의 엄마 그리고 태수 엄마에게로 옮겨가며 엄마들의 보지를 모두 빨아주었고 엄마들은 성현이가 보지를 빨아주자 보지에서 본격적으로 보지물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현이가 위에서 옮겨가며 엄마들의 보지를 빠는 동안 사모님은 계속해서 성현이의 자지를 빨아주었고 성현이의 자지는 가뜩이나 커지고 발기해서 커진 상태에서 아주 돌처럼 딱딱해지고 크기도 장난이 아니게 발기가 된 상태가 되었다.

그러자 사모님은 성현이의 자지를 빨아주던 것을 마치고 일어나서 성현이의 볼에 키스를 해주고 목을 애무해 주며 속삭였다.

“성현아, 이제 엄마들 보지에 니 그 큰 자지를 박아 줘......”

성현은 자기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있는 네 명의 엄마들을 내려다 보며 허리에 두 손을 짚고 무릎으로 서서 자지를 앞으로 내밀었다.

거만한 성현이의 자지는 19살 소년의 패기와 자신감을 보여주듯 단단하게 일어서서 전방 15도 상단을 향해 뻗혀있었다.

성현이는 맨 왼쪽의 태수 엄마에게 먼저 다가갔다. 그러자 소파에 앉아 있던 태수가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그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자기의 친한 친구 녀석이 자기 엄마의 보지에 바야흐로 자지를 쑤셔 박으려는 순간을 흥분된 눈길로 두 손에 땀을 쥐고 구경하고 있었다.

성현이가 태수 엄마의 벌어진 보지 구멍에 자신의 좆대가리를 들이대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구부리며 허리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앞으로 힘껏 밀어부쳤다.

“퍽!! 쭈아압~~”

성현이의 자지가 자기 엄마의 보지 속으로 깊숙히 사라지며 쳐박히는 장면을 쳐다보며 태수는 숨이 멎을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 모습이 얼마나 음란스럽고 자기를 흥분시키는지 순간 자신도 모르게 자지에서 정액을 찔끔 흘려내고 말았다.

“으헉~~”

성현이는 자지를 깊숙히 태수 엄마의 보지 속에 쳐박은 뒤에 고개를 돌려서 힐긋 친구들이 있는 곳을 쳐다보았고 이내 태수와 눈길이 마주쳤다. 그러자 태수는 성현이를 향해 웃음을 보이며 번쩍 오른손을 들고 엄지손가락을 우뚝 세워 보여주었다.

성현은 태수가 자신을 향해 그렇게 응원을 해주자 더욱 용기를 내서 힘차게 자지를 태수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빡~ 뽀직~ 뿌지직~ 뿌직~ 푹~ 푸욱~ 뿌지직~ 푹~ 팍~ 슈욱~”

그러다가 자지를 태수 엄마 보지에 박아대면서 성현이는 누워 있는 태수 엄마와 눈길이 마주쳤다. 그러자 성현이는 허리를 흔들며 웃으면서 고개를 꾸벅 앞으로 숙이며 이렇게 말을 했다.

“안녕하세요. 태수 어머니. 저 성현이에요.”

그러자 약간은 긴장했던 실내가 이내 다시 웃음 바다로 변했다.

“저, 어머님 보지에 제 자지 좀 박아도 되겠죠?”

성현이가 다시 그렇게 말하자 이번엔 태수 엄마가 말을 받았다.

“얘, 태수야 엄마 보지에 성현이가 자지를 좀 박겠다고 하는데 박으라고 그럴까? 호호호...”

그러자 앉아 있던 태수가 소리쳤다.

“엄마! 박으라구 그래..... 나도 쫌 이따가 성현이 엄마 보지에 박아줄테니까.. 하하하...”

“그래... 성현아... 울 아들이 이 엄마 보지에 니 자지 박으란다.. 호호.... 이 아줌마 보지에 더 세게 니 큰 자지를 박아줄래? 호호호호...”

깔깔깔깔....

그 말에 누워 있던 엄마들이 모두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태수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던 성현은 이미 옆에 있던 자기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쑤셔주면서 보지에 어느정도 물이 나오게 만든 뒤에 태수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엄마의 보지 앞으로 다가왔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어머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호호호.. 오냐....”

“엄마 보지에 이 아들이 자지를 박아도 되겠습니까?”

“호호호... 그래 빨랑 박아 주세요. 아드님..... 엄마 보지가 터져 나갈만큼 박아주세요.”

그리고 성현은 세 명의 친구들과 친구 엄마와 담임 선생의 사모님이 보는 앞에서 자기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엄마와 그 동안 수 없이 섹스를 해 오면서 두 사람이 서로 숙달된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랑을 하듯 아주 박자와 호흡이 잘 맞는 모습으로 자지와 보지를 박아대었다.

“팍 팍 팍 팍 팍 팍 팍~~~~”

성현은 두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잡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엄마의 보지 속 깊히 다른 어느 때 보다도 더 깊숙히 자지가 박혀들었다.

성현이는 이제 명덕이 엄마 앞으로 옮겨갔다.

“명덕이, 어머니 안녕하세요?

“오냐, 어서오너라? 아줌마 보지 박으러 왔니?”

“네에...... 어머니 보지에 박아두 되요?”

“그럼, 니네들은 내 아들이나 마찬가진데 이 아줌마 보지에 박고 싶으며 앞으로 아무 때나 우리집에 놀러오너라. 이 아줌마가, 니네가 박고 싶다고 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박아주마.. 호호호..."

"그럼, 명덕이 어머니, 보지를 벌리세요. 제 자지가 들어갑니다."

으랏샤샤샤.....

푸어어억!!!

명덕이 엄마의 보지 속엔 성현이의 자지가 단숨에 깊숙히 완전히 끝까지 쳐 박혔다. 어찌나 깊숙히 자지가 쳐박히는지 성현이는 자지가 보지 속으로 박혀들어 갈 때에 자지 끝에서 느끼는 간질대는 기분을 한참이나 느꼈다.

일단 자지를 명덕이 엄마 보지에 박은 뒤엔 성현은 가차없이 거세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푸악 뿌지직 퍼버벅 퍼벅 푸아악 뿌지직"

그 소리만 들어도 얼마나 성현이의 자지가 깊숙히 명덕이 엄마의 보지 속에 요분질을 해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그 소리에 앉아 있던 명덕이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씨발 죽인다. 우리 엄마 보지가 저 정도인지 나도 몰랐당.. 흐흐..."

그리고 명덕 엄마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질퍽하게 흘러나올 때쯤 성현이는 자지를 명덕이 엄마 보지에서 빼내어서 그 옆에 있는 민규 엄마에게로 옮겨갔다.

"민규 어머니, 안녕하세요?"

"아이고, 어서와라. 이 아줌마가 너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아니?"

"저를 왜 기다리셨는데요?"

"왜 기다렸냐구? 이 아줌마 보지에 니 자지를 박고 싶어서 이렇게 아줌마가 보지 벌리고 기다렸잖니... 호호호...."

"아줌마 아들 친구 자지를 아줌마 보지에 박고 싶으세요?"

"그럼, 물론이지. 아줌마는 니네들에게 엄마의 사랑이 어떤 건지 보여주고 싶단다. 이 엄마들은 니네들이 원한다면 보지 뿐 아니라 똥꼬로도 박아줄 수 있거든..... 그러니까 이런 아줌마 보지를 니네 엄마 보지라고 생가하고 얼른 박아 줘. 알았지?"

"네에. 알았습니다."

성현이와 민규 엄마가 서로 이야기 나누는게 얼마나 웃긴지 옆에서 다들 키득키득 거리며 웃음을 참고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그리고 성현이는 명덕 엄마의 보지물이 번질거리는 자지를 민규 엄마의 보지에 들이대었다. 아직도 소녀같이 작고 귀엽게 생긴 민규 엄마의 보지가 입을 오물거렸다.

성현은 자지를 한 손으로 거머쥐고 커다란 전구알같은 귀두를 쑥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으음..."

그리고 성현은 엉덩이에 힘을 주며 쑤우욱 민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들이 밀어 넣었다. 민규 엄마의 보지는 쫄깃쫄깃한 냉면을 씹는 맛과도 같았다.

성현은 그런 민규 엄마의 보지를 즐기면서 귀두를 보지 속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자지를 움직였고 때때로 자지를 깊숙히 박고 펌푸질을 해대었다.

성현이가 민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을 때 뒤에 있던 친구 녀석들 있는 쪽에서 쩝쩝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성현은 고개를 돌려 그쪽을 쳐다 보니, 소파에 앉아 있는 녀석들의 자지를 성유리 사모님이 돌아가면서 빨아주고 있는 것이었다.

사모님이 자지를 빨아줄 때 녀석들은 미칠 듯이 고개를 흔들어대며 좋아했다.

성현은 민규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다가 이제 시작인데 너무 일찍 좆물을 사정해 버리고 싶지 않아서 적당히 민규 엄마 보지를 쑤셔주고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사모님도 그때에 3명의 친구 녀석들 자지를 돌아가며 모두 빨아주어서 녀석들의 자지도 부풀어 오를대로 부풀어 올라 있고 딱딱하게 막대기처럼 발기되어 있었다.

아이들의 자지를 한번씩 돌아가며 빨아 준 사모님은 다시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거실 한쪽 구석에 놓아둔 자기 빽을 찾아서 무언가를 꺼내었다. 그리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

그것을 손에 받아 든 아이들은 초록색의 알약같은 그것이 무언지 잘 몰랐다.

"자, 너희들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그거 한 알씩 지금 모두 먹어...."

"사모님 이게 몬데요?"

"그거 비아그라야. 호호.. 우리 집에 있는 거 내가 몰래 가지고 왔단다. 호호.. 그대신 오늘은 너희들 2시간 내에 이 파티를 끝내면 안 된다. 무슨 말인지 알았지?"

"우하하하.... 2시간 가지고는 모자라는데요...... 하하하하..."

"그래? 그럼 우리 4시간 동안 파티 할까?"

"그래요. 하하하하..."

성현이와 친구들은 비아그라를 한 알씩 먹었다. 그리고 바닥에 이불 위에 누워 있는 엄마에게로 다가갔다.

"자, 학생 여러분~~~ 자기 엄마 앞으로 가세요. 엄마하고 아들하고 짝을 지으세요."

사모님 말에 각자 자기 엄마를 찾아갔다.

성현이와 태수와 명덕이와 민규.

이렇게 네 명은 각각 누워 있는 자신들의 엄마의 두 다리 사이에 앉아 있었다.

"자, 모두 다 이제 자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세요. 시이작!"

그 말이 떨어지자, 네 명의 녀석들은 각자 자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그리고 네 명이 나란히 마치 경마를 하는 기수들처럼 자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으헉.. 으헉.."

"음마아.. 나죽네... 오메..."

"푹 푸직 빠직... 퍽퍽.."

"찌그덕 쭈그덕.. 찌그덕.."

"엄마 보지를 쑤시자!!! 으랏샤사..."

각자 자신들의 엄마 보지에 열심히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리고 곧 사모님은 소리를 질렀다.

"스톱!"

그 소리에 모두들 박아대던 자지를 멈추었다.

"자, 모두들 한 명씩 이제 옆으로 이동 그리고 끝자리에 민규는 저쪽끝의 성현이 엄마한테로 가고...."

그말에 따라서 성현이는 태수 엄마에게로, 태수는 명덕이 엄마에게로, 명덕이는 민규 엄마에게로, 민규는 맨 앞의 성현이 엄마아게로 이동을 했다.

"자, 이제 친구 엄마의 보지에 박기 시작!"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다시 네명의 악동들은 친구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뿌지직 뿌직... 푹푹.. 빠지직.. 찌걱 찌걱.. 추압 추압.."

"아줌마 보지 진짜 캡이에요!!"

"아홍 아홍.. 아이.. 아줌마 보지 미치겠당... 홍야 홍야.."

그리고 또 다시 옆으로 이동해서 돌아가며 친구 엄마들의 보지를 모두 박아주었다.

그런 뒤에 사모님은 아이들을 나란히 일어서게 한 뒤에 엄마들이 자기 아들 앞으로 다가가라고 지시를 했다. 그리고 엄마들에게 각자 자기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라고 했다.

엄마들은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었다.

그리고 곧 사모님은 엄마들에게 옆으로 한 명씩 이동해 가며 아들 친구의 자지를 돌아가면서 빨아주게 했다.

그렇게 엄마들은 돌아가며 네 명의 아들 친구들의 자지를 모두 다 빨아주었다.

그리고나서 사모님은 자유 구룹 섹스 시간이라고 어나운스했고 그 말이 떨어지자 그 자리에 있던 네 명의 19살 먹은 아들들과 네 명의 엄마들이 알몸으로 서로 누구랄 것도 없이 뒤엉켜서 자지와 보지를 박아대며 쾌락의 시간을 만끽했다.

그리고 성유리 사모님도 그 사이에서 네 명의 아이들에게 보지를 벌려대었고 아이들은 돌아가며 사모님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그렇게 그 날밤 네 명의 아이들과 엄마들은 생애 최고의 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날의 소중한 시간들은 그들의 마음이 서로에게 열려 있는 한 언제까지라도 계속 될 것 같았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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