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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물받이 1 - 4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3 1,700회 0건
45부 엄마와 현주아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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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술에 취하면 흥분도 잘 할 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가능한 여자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아빠는
오늘밤 좀 더 특별하고 현주아빠가 놀랄만한 것을 하려고 작정하였다
술에 취하지 않았으면 현주아빠에게 보지를 한 번 대주었다고는 하나 현주아빠 앞에서 스트립걸 흉내를 낼
엄두는 하지 못했을 것이지만 엄마는 아빠가 시키는 대로 하려고 마음먹었다
엄마는 노팬티 차림으로 길이가 무릎 조금 위로 올라오는 청치마를 입고 있었다
-- 잠깐만요....
그렇게 말해놓고 망사로 된 팬티와 역시 망사 스타킹을 챙겨 화장실로 들어갔다

젊었던 시절, 친구들을 초대하거나 가장 절친한 친구와 술에 취하여 밤늦게 쳐들어오는 날이면 노팬티 차림으로
친구들을 대접하라며 아빠는 방으로 엄마를 끌고 들어가 팬티를 벗기곤 하였다
처음에는 벗지않으려는 엄마와 벗기려는 아빠는 티격태격 하였지만 끝내는 팬티를 벗을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치마 밑을 흘끔거리는 아빠에게 눈을 흘기면서도 짜릿한 흥분에 물을 흘렸다
그런 일이 몇 번 되풀이 되자 아빠친구들이 오면 으레 노팬티로 지내며 흥분을 즐기곤 하였다
결국엔 가장 친한 친구에게 보지를 대주고 스와핑까지 발전하기도 하였다

엄마는 젊은 시절처럼 노팬티 차림으로 보지물을 흘리고 있었던 것인데 스트립걸 흉내를
내 보라고 하니 허벅지까지 흐른 보지물을 씻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현주아빠는 씻지말라고 하니 진한 향기가 나도록 보지물은 그대로 남겨두고 팬티만 입기로 하였다
엄마가 망사스타킹을 신고 나오자 아빠와 현주아빠는 마주보며 유쾌하게 웃었다
-- 우와....정말 섹시한데요? 제수씨가 제대로 보여주실 모양입니다..하하핫

엄마는 접대부라도 된 듯 교태를 부리며 한쪽 다리의 스타킹밴드가 보이도록 치마를 당겨 올렸다
-- 팁도 없는데 스트립쇼를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 아이쿠...죄송...미처 그 생각을 못했습니다...
눈앞에 드러나 있는 엄마의 허벅지를 보고 침을 꼴깍 삼키며 현주아빠는 지폐가 잡히는대로 스타킹밴드를 당기어
찔러 넣었다
-- 어머머...당신은 왜 그러고 있어요?
-- 하핫..좋아..팁 값 못하기만 해봐라....
아빠가 일어나 옷장에서 지갑을 꺼내와 반대편 다리의 스타킹밴드에 한장을 꽂았다
-- 에게게..이게 뭐예요?
-- 이런..하는 것 보아 가며 주는 거지 한꺼번에 주는게 어딨어..하하핫
-- 좋아요...
엄마는 돈을 챙겨 치마 뒷호주머니에 넣은 후 술잔을 들었다
-- 건배해요...제 몸매를 보시기에는 아직 정신이 너무 맑은 것 같아요..호호홋...
-- 우선 앉아서 한 잔 하세요....자..건배....제수씨를 위하여...
술을 몇 잔 더 마신 후 엄마가 일어섰다
-- 그런데 음악도 없이 하란 거예요?
-- 하핫...딱 어울리는 노래가 있지
아빠는 CD를 찾아 음악을 틀었다. 귀에 익은 정감어린 멜로디의 섹소폰 소리가 울려퍼졌다
엄마는 Danny Boy 멜로디에 맞추어 천천히 엉덩이를 돌리며 어설프게나마 쇼걸 흉내를 내기 시작하였다
셔츠를 치마 밖으로 꺼낸 후 맨 위 단추부터 하나씩 열어나갔다.
다섯개의 단추가 모두 열리고 풍만한 유방을 담고 있는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현주아빠는 술 마실 생각은 일찌감치 접은 듯 하였다. 입을 헤~ 벌리고 감탄하는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다
음악에 맞추어 흐느적거리는 엄마의 허벅지와 엉덩이와 브래지어를 보며 아빠는 미소를 띠고 술을 들이켰다

엄마는 치마의 단추를 열고, 지퍼를 내리고 허리단을 젖혀 팬티가 조금 보이도록 해놓고 엉덩이를 돌렸다
현주아빠는 애간장이 타는 듯 단숨에 잔을 비운 뒤 아래 위를 훑고 있었다
엄마는 현주아빠의 눈길로 샤워를 하며 흥분에 흥분을 거듭하고 있었다
엄마가 팬티 앞부분을 조금 내리며 보지털을 살짝 보여준 후 자리에 앉으려 하였다

-- 어허~ 이 아가씨가 이거 왜 이래?
아빠가 그렇게 말하며 일어나 엄마를 뒤에서 안고 자지를 엉덩이에 붙이고 음악에 맞추어 빙글빙글 돌리며
셔츠를 벗겨내었다
-- 형님....이거...
아빠가 치마를 가리키며 벗기라는 손짓을 하자 현주아빠가 뻘뻘 기어와 치마를 내린 후 물러나려고 하다가
아빠가 "형님.." 하고 부르는 통에 아빠를 올려다 보았다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엄마의 알몸과 다리를 보며 현주아빠는 침을 꿀꺽 삼켰다
엄마가 두 발을 번갈아들어 치마를 한쪽으로 밀쳐놓았다
아빠는 엉덩이로 엄마를 밀어 현주아빠 앞으로 한 발짝 다가서게 하였다
흥분한 여자의 몸에서 풍겨 나오는 진한 향기는 두 남자의 욕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대니~~대니~~" 하는 여자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대니보이가 끝나고 Tuff 가 흘러나왔다

현주아빠는 엄마의 엉덩이를 안으며 보지에 얼굴을 붙이고 코와 입을 비벼대었다
-- 으응..향기가 너무 좋아요....
현주아빠가 취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 형님, 팬티 벗기세요
현주아빠는 팬티를 내린 후 다시 보지에 코를 박은 채 입으로, 턱으로 보지털의 감촉을 즐기며 엉덩이를 주물렀다
-- 오늘밤 제 눈치 보지말고 형님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 제수씨..제 옆에 앉으세요
-- 현주가 저와 관계를 가진 보답으로 생각하세요

엄마가 앉자 정말 댓가를 받으려는 듯 망설이지 않고 등 뒤로 팔을 둘러 유방과 허벅지를 동시에 주물렀다.
"아~음" 엄마가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엄마의 목소리는 술에 많이 취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아빠는 조금 심하게 장난을 쳐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현주아빠가 더 쉽게 엄마를 대할 수 있도록 엄마의 펨섭 기질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엄마를 용서한다고는 하였지만 마음은 생각대로 깨끗히 청소되지 못하고 찌꺼기가 남아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남은 괘씸함의 찌꺼기만큼 복수하는 심정으로 엄마를 심하게 다루어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남자 앞에만 서면 물을 흘리는 색골인 엄마의 배신에 대한 감정의 골은 그렇게도 깊었던 것이다
-- 형님 계곡주 한 잔 마셔 볼까요?
-- 녜에? 어떻게.... 현주아빠는 한 손을 엄마의 허벅지에서 보지로 옮기며 쳐다보았다
-- 당신은 어때? 할 수 있겠어?
-- 어떻게 하는 거에요?
-- 잠깐 기다려 봐...형님, 브래지어 벗기세요

아빠가 주방에서 맥주컵을 가져오는 동안 현주아빠는 브래지어를 벗겨낸 후 두 손으로 유방을 감싸쥐고 주물렀다
엄마는 현주아빠의 품에 안겨 흥분할대로 흥분해 있었다
아빠가 타월을 깔았다
-- 여기로 와서 저쪽을 보고 엎드려 봐
엄마는 시키는 대로 엎드리며 엉덩이를 내밀었다.
보름달같이 둥근 엉덩이와 거무스름한 항문과 사타구니에 붙어 입을 다물고 있는 시커먼 보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쭉 삐져나온 소음순을 보며 현주아빠는 엄마의 음란한 모습에 넋을 잃은 채 또 다시 침을 꼴깍 삼켰다
엄마는 엄마대로 이미 이성의 끈은 놓쳐버린 채 보지 속 깊은 옹달샘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솟아오르고있었다
발가벗은 채로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모습에 두 남자의 자지는 터지려는 풍선 같았다

-- 형님이 해보세요
-- 으음...꿀꺽....정말 해도 될까요? 제수씨...괜찮겠어요?
-- 녜....
아빠는 예전에 제수의 보지에 맥주병을 꽂아 술을 마셨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현주아빠가 병 주둥이를 깨끗이 한 뒤 손바닥으로 보지를 스윽 만져보았다
술병을 꽂아넣기는 보지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며 보지를 벌려 조심스럽게 술병을 박아넣었다
남은 술들이 꼬륵거리며 보지속으로 조금 빨려들어간 후 주르르 흘러나왔다
아빠는 재빨리 맥주컵을 보지 아래에 받치며 술을 받았다
현주아빠가 엉덩이를 누르며 보지속의 술을 도로 병에 담으려는 듯 애를 썼다
-- 하핫..형님..병에 받기는 어려울 거에요...컵에 받으면 되요
현주아빠가 술병을 빼내자 보지 속으로 들어갔던 술이 흘러나왔다
-- 한 번 더 하세요...요것 밖에 안 되요
아빠가 맥주컵을 들어보였다
현주아빠가 다시 보지속에 병을 꽂아넣어 계곡주가 아닌 보지술을 만들었다
아빠도 현주아빠도 또한 엄마도 차이는 있을지라도 각자 묘한 쾌감과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술을 모두 컵에 받은 후 아빠는 물러났다. 보지가 숨울 쉬듯 옴쭉옴죽 움직이고 있다
-- 보지 속에 남은 술은 형님이 드시고 싶으면 드세요...하핫
-- 예....영광입니다..하핫
현주아빠가 엄마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엄마는 빨기 쉽도록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쪽쪽쪽쪽...현주아빠는 남은 술과 보지물을 한참동이나 빨았다...
-- 아~~음......아~~
엄마는 나직이 한숨을 쉬듯 신음을 흘렸다
현주아빠가 보지를 빨고 있는 동안 아빠는 맥주컵의 술을 잔에 따른 후 현주아빠를 쳐다보았다
-- 하핫..형님, 오세요..이제 제대로 숙성된 계곡주 맛 보세요
현주아빠는 휴지로 엄마의 엉덩이와 보지를 닦은 후 어깨를 안고 곁에 앉혔다
엄마는 현주아빠의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다
술기운과 흥분이 고조되어 발그스름한 엄마의 얼굴은 색기가 넘쳐나 아름다웠다
-- 제수씨 고마워요...대단한 걸요..이런 계곡주는 첨 마셔봅니다
-- 하핫..그러시겠죠..이런 계곡주를 어디서 마셔보겠어요
-- 자..건배...

-- 맛있어요? 자기들끼리만 마시나? 호호호..
-- 아이쿠 죄송....한 잔 하세요..
-- 다시 건배하죠...
-- 건배...
-- 할 수 없이 술병을 비워야겠군요
-- 하핫.그렇게 돼버렸네요
-- 조금 천천히 마시죠..너무 취해버리면 아무일도 안 되니..
-- 하핫..예
-- 당신 이제 부끄러운 건 없지?
-- 녜...
-- 형님도 이제 망설이거나 그럴 이유는 없는거죠?
-- 예..그럼요, 하여튼 아우님 대단해...소시적에 좀 놀아 본 모양입니다...하핫..
-- 하핫..이 사람과 논 거죠
-- 그러세요? 하핫

시간이 흐를수록 엄마는 점점 취해갔다...큰병의 양주는 세 사람이 마시기엔 적은 양이 아니었다
이야기가 오가며 현주아빠는 발가벗은 엄마의 허벅지며 엉덩이를 주무르고 엄마는 현주아빠의 자지를 슬며시
쥐고 있었다
-- 당신 그러지말고 제대로 해봐...
엄마가 혁대를 풀자 현주아빠는 엉덩이를 엉기적거리며 바지를 무릎으로 내렸다
엄마가 다시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하늘을 겨누고 있는 현주아빠의 자지가 부동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끄덕거렸다
-- 에휴...뭐하러 그래, 불편하게...그냥 벗겨버리지...
-- 하핫..아우님 보기 쑥스러워서...
-- 아직까지 쑥스러움이 있으면 어떻게 해요..저도 벗을테니 하고싶은 대로 편하게 하세요
엄마가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벗겨버리고 자지를 입에 물었다
-- 아흐... 현주 아빠는 신음을 흘리며 팔을 뒤로 짚었다
치카치카 춥춥...엄마의 오럴은 계속 되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빠의 자지도 터질 듯 하였다
-- 아으...제수씨 힘들겠어요...그만 됐어요...
-- 좀 더 해드릴께요...
-- 으으...됐어요..아우님 해 주세요...
엄마는 자지에서 입을 떼고 아빠를 쳐다보았다
-- 당신만 입고 있는게 어딨어요..벗겨드릴께요
-- 아..아..내가 벗을테니 형님이나 해드려...
아빠가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렸다. 현주아빠는 아빠의 자지를 보고 놀라는 듯 하였다
"준석이 자지가 크다더니 자기 아빠를 닮은 모양이군" 하며 자기 보다 훨씬 큰 자지의 모습에 놀란 것이다
엄마가 자리를 옮겨 아빠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 으음...역시 당신 오럴 솜씨는 대단해...으음....
현주아빠는 술을 따라 마시며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의 풍만한 나체가 대단히 아름답고 섹시하다고 느꼈다
출렁거리고 있는 큼직한 유방과 허벅지와, 보였다 숨었다 하는 보지털을 게슴츠레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 음...됐어..됐어....앞에 앉아...
아빠가 엄마를 무릎에 앉힌 후 두 손으로 유방을 받쳐쥐고 주물렀다
-- 하고 싶어요... 엄마가 아빠의 귀에 대고 소곤거렸다
-- 형님이랑 해 봐...
-- 아..아니에요..아우님이 하세요
-- 하핫..형님 먼저...당신이 형님 곁으로 옮겨...

엄마가 현주아빠의 두 다리를 쭉 펴게 해놓고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자지를 입에 넣었다.
현주아빠는 다시 뒤로 손을 짚으며 눈을 감았다
쪽쪽, 춥춥 자지를 빤 후 현주아빠를 마주보며 두 다리에 걸터 앉아 자지 끝을 구멍에 맞추었다
두 손으로 현주아빠의 어깨를 잡고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자 스윽 자지가 끼워졌다
"으음" 신음을 내며 현주아빠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쿵더쿵 쿵더쿵 방아질을 하다가 다리가 아픈지 뒤치기 자세로 돌아서서 다시 자지를
끼우고 현주아빠의 몸위에 앉아버렸다. 자지가 보지 속 깊숙이 꽂혔다
현주아빠가 엄마의 엉덩이를 약간 들고 자신의 엉덩이를 탁탁탁 쳐올리며 방아질을 한 후 엄마를 껴안고
유방을 주무르며 목덜미를 핥았다. 엄마의 고개가 뒤로 넘어갔다
-- 으음...사정 하고 싶은데 어쩌죠?
-- 하세요...저는 화장실 좀.....

아빠가 화장실로 들어간 후 현주 아빠는 엄마를 그 자리에 눕히려 하였다
-- 아잉...너무 급하세요...침대로 가요...
아빠는 샤워를 하며 시간을 보내었다
-- 아으아흐..아...좋아요..아..좋아요..아으....
엄마의 신음이 들리자 화장실 문을 조금 열고 두 사람을 훔쳐보았다

엄마는 침대 위에 엎드리고 현주아빠는 바닥에 서서 엄마의 허리를 잡고 퍽퍽퍽 방아질을 하고 있었다
-- 아윽..아윽..아으...세게...좀 더...아으...
-- 탁탁탁...찔꺽찔꺽....탁탁...
한참동안 떡방아를 찧은 후 엄마를 바로 눕히고 인정사정없이 자지를 박아버렸다
준석이 자지에 길이난 엄마의 보지는 귀두를 맞춘 후 힘차게 팍 삽입해 주는 것을 좋아하였다
-- 아욱...아...좋아..아으..아흐흐...아음...
-- 헉헉...제수씨 보지 너무 좋아...헉헉...정말 잘 물어...
-- 아아..아주버님 자지도 너무 좋아요..아으으..아음..아이잉...
현주아빠는 숨을 헐떡이며 방아질을 계속 하더니 울부짖듯이 좆물을 쏟아낸 후 보지를 닦아주었다
엄마는 현주아빠의 자지를 입에 물고 깨끗이 빨았다
아빠가 화장실을 나와 물기를 닦으며 물었다
-- 형님, 좋았어요?
-- 예...어휴...요즘은 흥분 되면 컨트롤이 안 돼서....제수씨는 느끼지도 못했어요
-- 하핫..자주 못 하시니....그럴 밖에요..제가 있으니 걱정 마세요...
-- 현주 있는데 왜 자주 못해요?
-- 준석이 사귀고 부터는 거의 하지 않아요
-- 어머..그러셨어요? 그러시지 않아도 돼요..호호
엄마가 자기 무릎을 가슴에 안고 앉으며 웃었다
-- 이제 현주는 주인이 있는 몸인데 그럴수가 있나요
-- 하핫..상관은 없습니다만 이제 이 사람과 자주 하세요
-- 아이쿠..정말 고맙습니다...고마워요..
-- 형님,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구경해보세요..아마 형님은 처음 보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 녜에? 어떤 건데 그러세요
-- 당신 보지 좀 씻고 와...

엄마가 보지를 ?는 동안 아빠는 큰 타월을 꺼내어 깔아 놓았다
엄마가 타월 위에 눕자 다리를 벌린 후 손가락으로 보지를 후비기 시작 하였다
이미 달구어질대로 달구어진 엄마는 죽어가는 듯 신음을 토해내었다
-- 아흐흐흐..아으...아으으으...아음...아..여보...아....
아빠가 엄마를 사정 시키기 위해 이렇게 해 준 것은 일년이 넘게 지난 까마득한 예전이었다..
엄마의 몸을 누구보다 잘 아는 아빠의 손놀림에 엄마는 숨이 넘어갔다
-- 아윽...아으...아흑...아..여보..살려 줘...아흐흐흐...
-- 찔꺽 찔꺽 찔꺽....좋아?
-- 녜...너무 좋아요..아으..아으으으....아윽...아음...
보지물이 회음부를 타고 꾸역꾸역 흘러내려 타월에 뚝뚝 떨어졌다
-- 형님, 유방 좀.... 아빠의 주문에 따라 멀뚱히 쳐다보고만 있던 현주아빠가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 아음..아으...아윽...아욱...아잉...아아....저 싸요...아으으으
얼마지나지않아 주우욱...오줌줄기가 뿜어져 올랐다.
아빠는 손놀림을 계속 하며 계곡주를 받았던 맥주컵에 사정액을 받았다
현주아빠는 눈이 쌍방울만 해져서 신기한듯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 와~ 정말 대단해요..대단해...
엄마는 사정이 모두 끝난 후 기진맥진해서 현주아빠가 보고있든 말든 보지와 유방을 그대로 드러낸 채
큰 대(大)자로 널부러졌다

-- 정말 놀랍습니다..놀라워..이런 모습은 생전 처음입니다
-- 하핫...그러실 것 같아서 보여드린 것입니다...그렇다고 형님이 이 사람 이렇게 해 주실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면 모르지만 일부러 그러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주 이런다면 이 사람 명대로 못살 겁니다. 하핫...
-- 이런 여자들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제수씨가 그런 줄은 몰랐는데요...대단합니다..대단해요
-- 하핫..이런 능력을 가졌어도 모르고 지낼 수도 있죠...현주도 이 사람과 같더군요
-- 녜에? 그래요?
-- 예..조금만 계발하면 아주 잘 할 겁니다
-- 으음...오래하면서도 여태까지 전혀 몰랐는 걸요
-- 현주 자신도 모르고 있던 일인데요 뭐...
-- 으음..아우님이 계발 시켜주셔야 겠군요
-- 녜..그렇게 해보겠지만 준석이가 하겠죠..하하핫

-- 형님...한 번 마셔보실래요?
아빠는 몇 모금 마신 후 현주아빠에게 주었다
-- 먹어도 되는 건가요?..으음..
-- 별다른 맛은 없어요
-- 그렇군요...오줌은 아닌 것 같은데....
-- 예..맛을 보면 오줌은 아닌 것 같고 저도 정확히 어떤 성분인지는 모릅니다
-- 거참 신기하네...무엇이든 제수씨 것이니 먹어봐야겠어요
현주 아빠는 꿀꺽꿀꺽 거의 다 마신 후 컵을 아빠에게 주었다
엄마가 일어나 욕실로 갔다
-- 형님, 오늘은 그만 마시고 자도록 하죠
-- 예...저는 어느 방에서 자면 되죠?
-- 여기서 같이 자면 돼요
-- 녜에? 여기서?
-- 하핫...번거롭게 다른 방에 잠자리 만들 이유가 뭐 있어요
-- 그렇긴 하지만...
-- 하핫...형님이랑 둘이서 집사람 안고 잡시다
-- 으음...
현주아빠는 애들 생각을 하고 있었다
-- 하핫..형님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압니다..준석이는 부르기 전에는 절대 오지않을테니 걱정마세요
-- 하핫..녜...그렇다면 저야 좋지요...
두 사람은 가운데를 비워놓고 누웠다
-- 아우님, 앞으로가 정말 기대 됩니다..가슴이 두근거리는데요
-- 하핫...내 와이프다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세요
-- 모든게 고마울 뿐입니다..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 하핫..애들 인연 덕분이죠 뭐...

-- 어머머..두 분 정말 웃기셔...두 분이서 손잡고 주무실거예요?
엄마가 들어오자 현주아빠가 아빠의 손을 놓고 일어나 앉았다
-- 두 분 연애 하세요? 손을 다 잡고...호호호호
-- 하핫..형님이 나랑 주무시고 싶다는 걸 어떡해...당신은 거실에서 자면 어때?
-- 시러요...저도 여기서 잘거예요...
-- 하하핫..제수씨, 어린애 같아요...이쪽으로 오세요...여기 가운데에 누우세요

엄마는 두 사람 사이에 누워 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두 남자는 약속이나 한 듯 엄마의 손을 떼내어 자신의 자지를 잡게해놓고 하나씩 유방을 맡아 주물렀다
-- 형님, 여자들 유방이 이렇게 두개인 걸 보면 태초에는 이렇게 두 남자와 함께 잠자리 하라고
만들어놓은 게 아닐까요?
-- 하핫..듣고보니 그렇군요...하하핫...아우님은 아직 끝내지 않았죠?
-- 예...지금부터 할 생각입니다
-- 좋은 구경 하게 생겼습니다
-- 형님이 할 수 있으면 셋이서 해 볼까요?
-- 전 한참 후에나 새벽이 돼야 가능합니다...대신 애무는 할 수 있으니 해보고 싶어요
-- 후후..그러세요...
-- 제수씨는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나요?
-- 글쎄요, 대여섯번은 가능할 겁니다
-- 와....정말 대단한데요?
-- 하핫..보셨다시피 타고난 색녀입니다

아빠가 엄마의 유방을 빨기 시작하자 현주아빠는 다리를 빨기 시작하였다
두 남자의 애무를 동시에 받으며 엄마는 다시 보지가 찌릿 찌릿해지고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 아음....아..아....아...
아무래도 신경은 온통 현주아빠의 애무에 쏠려 있었다
현주아빠가 보지에 입을 박아 빨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유방을 주무르고 있던 아빠는 현주아빠가
보지에서 입을 떼기를 기다렸다
-- 형님 누워보세요...당신이 애무 좀 해 봐
현주아빠가 아빠 곁에 눕기 무섭게 엄마는 두 개의 자지를 번갈아 빨기 시작하였다
반쯤 죽어있던 아빠의 자지가 다시 단단해졌다. 짜릿짜릿함은 느끼면서도 현주아빠는 단단해지지 않고 있었다
아빠가 일어나 현주아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의 엉덩이에 달려들었다
항문을 빨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자 현주아빠의 자지를 빨면서도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현주아빠의 자지를 물고 열심히 빨기도 하고 신음을 흘리기도 하면서 보지에서는 연신 물이 흘러내렸다
아빠가 자지를 끼우고 방아질을 할 동안 엄마는 현주아빠의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신음을 내었다
-- 아욱...아욱..아으...아흐..아흐..아..아....아으...
-- 아우님, 저 한 번 더 박으면 안될까요?
-- 섰어요? 그러면 하셔야죠...
-- 하핫...완전히 선 것은 아니고 박을 수는 있겠어요

아빠가 물러나 두 사람을 바라보며 누웠다
현주아빠는 반쯤 일어선 자지를 박아 방아질을 퍽퍽퍽 하더니 숨을 헉헉거리며 내려왔다
-- 이제 아우님이 하세요
이번에는 현주아빠가 물러나 두 사람을 바라보며 누웠다.
엄마는 다시 현주아빠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현주아빠의 자지가 단단해지고 있었다
아빠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세차게 방아질을 한 후 보지물을 듬뿍 찍어 항문에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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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나요? 글쎄요..

46부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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