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여자된 사연 3부


그냥 재미있고 한 순간을 흥분과 야릇한 감정을 가져 볼 수 있는 글로서 야설이 순수 창작으로 상상 속으로 독자님들과 함께 빠져 보려고 합니다.
근친 야설에 혐오감이 있거나 미성년 독자는 부디 제 글을 읽지 마시고 다음 글로 넘어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너무도 기다려 지는 방과후 새엄마와의 만남에 약간은 흥분이 되어

가슴이 콩당 거려 선생님의 말씀이 귀에 들아 오지를 않는다,

어제 事막?나오라던 새엄마의 얼굴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무슨 말씀을 하실까?

아니면 무엇을 사주려고 그러실까?

그것도 아니면 어디를 같이 가려고 그러실까?

암튼 지루한 수업이 끝나고 난 거울 앞에서 대충 복장을 정리하고

잔뜩 기대에 부푼 가슴을 안고 새엄마의 乍?도착했다,

"엄마 저 왔습니다"

하며 안으로 들어가니 손님이 꽤나 있는것 같다,

원장실에 계시던 새엄마가 손짓을 하며 안으로 들어 오란다,

"학교 다녀 왔습니다"

"그래 재석이 왔구나, 조금만 기다려라 저기 손님들 가시면

엄마랑 어디좀 다녀오자, 기다릴수 있지?"

"네! 그럼요! 그런데 어디 가시려구요? 궁금해요"

쇼파에 기대 앉아 있으려니 새엄마가 내 옆에 앉으시더니 내

손을 가져다 두손 사이에 넣고 한손으로 내 손등을 비비며

만지작 거리신다,

"오우~~~! 우리 아들 손 참 부드럽다, 손도 이쁘고...."

난 새엄마의 손이 내 손을 비비는 순간 또다시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새엄마의 얼굴을 똑바로 보기가 민망 해진다,

새엄마 한테서 풍기는 이 향기는 아직껏 한번도 느껴 보지 못했던

향기이며, 새엄마의 손의 감촉은 정말 부드럽다 못해 느낌이 없는거 같다,

그런데 만약 새엄마가 아니고 친 엄마였어도 내 하체가 반응을 할까?

하는 야릇한 생각이 들며 주체 하기 힘들만큼 부풀어 오르는데 순간

너무 당혹스러워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새엄마가 눈치를 채셨는지 약간 얼굴이 붉어 지시더니 나를 살짝 안아 주시면서

"재석아 엄마 손님들 보내고 올 테니 잠깐 기다려라"

혼자 원장실에 앉자 있으면서 내 자지의 팽창된 열기를 식혀 보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바지 앞섭이 더 부풀어 질뿐 좀체 사그러 들지를 않는다,

큰일이다, 일어 서면 금새 표시가 날텐데 하는 걱정을 하며 조금 잇으려니

은실이가 온다, 乍?들어온 은실이가 새엄마와 몇마디 주고받더니 이내

원장실로 들어온다,

원장실은 ?안에 유리로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공개된 장소나 마찬 가지지만

말소리는 잘 들리지 않아 들을수는 없다,

"어~! 오빠가 먼저 왔네,"

"은실이 너도 엄마랑 약속했어....?"

"응 오빠~! 오늘 우리 저녁도 사주고 극장도 가고 옷도 사 주신 댓어 엄마가"

하며 내 곁에 앉는다,

은실이와 이야기 하면서 약간 수그러 들긴 했지만 아직도 힘이

들어가 있는 내 자지 때문에 약간 옆으로 돌아 앉으며 가방을 무릎에

올려 놓았다,

"아이~! 오빠 무거운 가방을 왜 무릎에 올리고 그래 "

하면서 내 가방을 뺏다시피 하여 옆자리에 놓아둔다,

부푼 바지 앞 때문에 좌불안석인 내 심정을 누가 알리오,

그러기를 잠시후 새엄마가 들어 오시며 옷을 챙겨 입으시면서

"얘들아 가자, 으음~! 차고에 가서 기다려라"

새엄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강남으로 간 우리는 쇼핑을 한후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 가운데 새엄마가 앉고 내가 우측에 앉았는데

한참을 영화속에 빠져 있는데 새엄마의 손이 내 무릎 쪽으로 와서는 내 손을 꽉

잡고는 쥐었다 폈다 하시면서 내 얼굴을 힐끗 힐끗 하며 보신다,

난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새엄마를 바라 보았다,

어두운 탓에 용기가 난 나도 새엄마의 손을 부비고 만지다가 팔목 위까지

비벼 보았다,

어둠이란 정말 대단한 용기를 주는 것인가 보다,

한참을 그러다가는 새엄마의 손이 내 바지 앞섶에 와서는 잔뜩 부풀어 성이 나있는

내 자지위를 꾹 꾹 누르기도 하고 하시더니 바지 쟈크를 내리라는 손짓을 하진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는데 새엄마가 쟈크를 내리고는 손이 쑥 들어와

팬티 구멍으로 해서 내 자지를 꽉 쥐어 보신다,

내 자지는 폭발 직전이며 난 정신이 없어진다,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잠깐 주무르던 손을 빼시더니 손을 코앞으로 가져가 냄새를 맡으신다,

새엄마의 갑작스런 행동에 숨이 막힐 지경이 되어 가쁜 숨을 쉬고 잇다보니

벌써 영화는 끝이 되었고 우리는 극장을 나와 제법 근사한 경양식 집에 가서

칼질을 하는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 왔다,

각자 방으로 가서 옷을 벗고 난 책상에 와서 컴을 켜고 다운 받아논 동영상을

보려고 하는데 노크 소리가 나더니 내가 대답도 하기 전에 새엄마가 들어 오신다,

"재석아 엄마 들어와도 되지...? 아들이랑 의논 할게 있어서 온거야...."

하시면서 내 침대에 앉으신다,

"재석아 지금부터 엄마가 하는 말 창피하게 생각 하지 않고

엄마가 하란 대로 할 수 있지..."

"네 그럴게요 무슨 말씀 이신데요"

"아까 극장에서 엄마가 우리 재석이 꼬치 만져 보니까 아직도 포경이던데

불편하지 않았니? 자지가 포경이면 남자로서 여러 가지 문제가 올 수 도 있고

실제 냄새도 그렇고 이담에 장가 가면 조루가 올 수 도 있어 그래서 인데

너 내일 엄마랑 병원에 가서 수술하자 할거지...?"

새엄마의 입에서 스스럼 없이 내 자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식은땀이 나면서 그렇게도 부풀어 있던 것이 자지가 원래대로 번데기 꼴이 되어 버렸다,

"홍당무가 된 얼굴로 새엄마를 보면서 완전히 주눅든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는

얼른 일어나 바깥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재석아! 잠깐 엄마 바라봐"

그제서야 엄마를 보니 새엄마가 입은 옷이 얇은 실크천인데 다 비친다,

팬티 모양 색깔 까지도 다 보이고 가슴에 솟아 있는 유방에 까맣게 변한 꼭지도 보인다,

"오늘 재석이 한테 엄마의 몸을 보여 준것은 나중에 다 알게 될거야

그러니까 이런 일들은 우리 둘만 아는 비밀 인거 재석이도 지킬 수 있지..?"

"네 그렇게 할게요"

그리고는 새엄마는 내려 가시고 한참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데

노크도 없이 은실이가 불쑥 들어온다,

순간 자위 하던 손이 그대로 인체 멈추고 컴 에서는 한참 아날 섹스를 하고 있는

중이다,

"으왁!!! 오빠 이거 뭐야"

"오빠 손은 또....."




*** 감사합니다, 재 글을 보시고 꾸욱 추천을 눌러 주시거나 댓글을 달아 주시는 독자님들이 있기에 제 상상의 나래가 무한하게 펼쳐집니다, 서론이 좀 긴 편이지만 막상 해버리면 그게 그거인지라 좀 늘려 보고 있습니다, 지루 하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