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가족 카즈의 집

에어로빅 강사에게 거짓 동정을

부모님의 소개로 운동을 시작했다.섹스를 하려면 체력도필요하다고 평소 부모님이다니는 헬스클럽을 다니고있다.거기 에어로빅 강사인 카구라씨와 어머니는 상당히 사이가 좋다.그도 그럴것이 내 부모님과 카구라 씨와 남편 하야토씨는 오래전부터 스와핑을 즐기는 사이이다.
스와핑뿐만 아니라 매달 셋째주 금요일은 이 곳 헬스 클럽에서 회원들끼리 난교 파티가 벌어 진다고 한다.하야토씨는 상당히 체격이 좋은 사람으로 실제 일본 보디빌더 대회 시니어 부분 3위를 했을 정도로 정평이 나있는 보디 빌더이다.그런 이미지 때문인지 하야토 아저씨는 이 헬스클럽에 인기가 있는 강사이기도 하고 원장이기도 하다.카구라씨는 어머니와는 10살 차이 나지만 언니 동생 하는 사이로 우리 집안의비밀 말고는 다안다고 할정도이다.에어로빅센타를 지나기면 이상하게 카구라씨에게 신경이 쓰이고 이성보다욕망으로 보게된다.그때마다 어머니는 그 욕망을 해소해주는 역할이었고 그렇게 3개월이 지난 어느날 난 어머니에게 제안을 했다

“어머니.”

“무슨일이니 카즈~”

어머니는 내위에 올라타서 삽입한 상태로 허리를 흔들고 있어다.마루에서는 동생이 아버지상대하고 있었고 난 부엌 바닥에서 어머니를 상대하고 있었댜.

“저도 가족이 아닌 다른 여자와 섹스 하고 싶어요?”

“우리 카즈가 그럴때가 되엇나?”

“네.안되나요.”

“상대는 누구?”

“그것이...”

“누군지 알지 카구라!"

"네.“

“내가 부탁해볼까 우리 아들이 당신에게 관심 있다고.”

“저...”

“사실은 말이다.카구라도 널 좋아해.”

“네?”

“관심잇다고나 할까?”

“그런가요?”

“그래 엄마가 줄 놔줄게.”

“감사합니다.”

다음날 나는 어머니와 같이 헬스클럽에 갔고 시간은 카구라씨가 아직 에어로빅 강의가 없는 오전 시간이었다.원장 선생님도 없는 상황이고 한적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날은 개교기념일이기 때문에 나도 그시간에 올수 있었고 말이다.카구라씨와 어머니가 이야기 하는동안 나는 밖에서 기다리면서 초조했다.깔깔하고 웃는 소리가 들렸고 에어로빅 강사실에서 나온 어머니가 이야기 했다.

“들어가렴.”

“네?”

“카구라에게는 네가 동정이라고 이야기 했어.동정처럼 행동해.”

“어머니.”

떨리는 마음으로 사무실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었다.사무실은 가운데에 탁자 하나와 탁자 앞에 테이블이 놓여저 있엇고 사무실 집기들이 있었다.그리고 테이블 뒤에는 문이 두 개가 있었다.하나는 샤워룸이라고 적힌 팻말이 보였고 하나는 마사지실이라 붙은 간판이엇다.

“뭐해 카즈히코 들어와?”

소리가 난곳은 샤워룸이었다.샤워룸 앞에 서서 마음을 다잡고 문을 열었다.거기에는 그동안 레오타드 속에 감추어두었던 멋진 몸매를 지닌 카구라씨가 나를 알몸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어~!”

“뭘 놀래.레오타드 속의 나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많이 했다며.그거는 언니에게 들었어.자위는 이제 그만하고 어때 내 몸으로 애인 하나 두면 상관 없거든..특히 카즈군같이 동정은. .”

“하지만 원장 선생님이 알면?

“걱정마 옆방에서 네 어머니랑 상대 하고있으니가.우리는 그런 관계야.”

“네.”

나는 다가온 카구라씨와 입을 맞추었다.물에 젖은 카구라시는 평소보다 섹시해 보였다.샤워룸 앞에 보이는 카메라가 계속 나를 비추고 있었다.아마 옆방에 어머니와 원장님이 이광경을보고 있을것이다.키스는 혀가 빨려들어갈것 같았다.능숙한데다가 상당히 흡입하는 느낌이 어느 누구와도 견주어도 상관 없을 정도였다.트레이닝 복의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도 입지 않은 바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어머나 팬티도 않입었네?”

“네.”

“카즈군 생각보다 쌩쌩해.네 아빠랑 비교해도 훌륭하구나.특히 귀두 밑에 사마귀.”

“카구라씨.”

귀두밑의 엄지 손톰만한 사마귀를 만지면서 카구라씨는 손으로 애무를 했다.테크닉은 완전히 지금까지 맞보지 못한 누구와도 비교 해도 못할정도로 좋았다.특히 손기술과 입의 기술은 AV배우들이나 보일 기술 같았다.몇번이고 아찔한 쾌락에 카구라씨의 손이나 입안에 사정했다.

“대단해 우리 클럽 사람들이 좋아하겠어.어떻게 사정을 해도 계속 서내.”

나는 머릿속으로 어떻게 그렇게 사정을 유도하는지..궁금했다.69자세에서 3번째 절정을 맞은 나는 다시한번 까딱 까닥 거리는 자지를 카구라씨에게 보였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할까?”

“네.”

샤워룸 에어메트에 누운 나는 점점 허리를 숙여 나에게 몸을 포개어 왔다.딱딱하게 서있는 자지가 드디어 카구라씨의 보지속에 들어갔을때 아버지가 카구라씨를 이야기 하면서 한이야기가 있다.

“카구라는 누가 봐도 천연명기야.내가 처음 카구라와 관계갖을때 딱 한번 삽입했는데 그조임에 사정하게 되더라니가.네 엄머도 명기지만 카구라는 진성이야.”

그렇게 이야기한 아버지의 말이 기억에 났다.자궁입구까지 닿은 자지는 그어떤 여자와 맞보지 못한 쾌감이 온몸에 밀려왔다.처음이엇다.마치 오징어나 문어에 자지를 마사지 받는 기분이었다.이런 여자가 남편만 알고 살지 않는게 당연했다.

“대단해 아무리 단련된 사람이라도 삽입하면 한번에 사정하던데.카즈군 상당한데..”

“으으으~”

엉덩이를 들썰이면서 움직이는 카구라씨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나는 자세를 바꾸어 카구라씨의 작은 가슴의 유두를 깨물면서 애무하고 있었다.쾌락에 몸부림치는 카구라씨에 비해 나는 꾹 참고 있었다.어쩌면 카구라씨와 난 속궁합이 제일 맞는것 같다.나는 혹시나 준비한 콘돔을꺼내려고 했다 하지만 카구라씨는

“생정액으로 아아~!카즈군 생으로 내줘~~!”

요동치는 카구라씨의 몸은 마지막 절정에 올라 있었다.옆방에서 즐기고 온 어머니와 원장 선생님이 내앞에 서있는데도 카구라씨는 그것도 모르고 있었다.

“카즈군 카즈 군~~”

마지막 희열에 뭄부림치는 카구라씨는 순간 몸이 붕하고 뜨는 기분이 들더니 그대로 온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내품에쓰러졌다.나도 그와 동시에 머릿속이 세하에지면서 부모나 친척이 아닌 다른 여자의 보지속에 내 정자를 사정하고 있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날씨도 참 구질구질하고 진눈깨비가 하루종일 내립니다.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던 이유가 소라 차단당하는 바람에 전전 긍긍 하고있었습니다.요즘 아내가 건강이 좋징않은데다가 집안일이좀 생겨 여러가지로 바쁜 시간이었습니다.일단은 오늘은 일시적으로 복귀 기넘으로 전에 잠깐 올리다가 중지했던 근친상간 가족 카즈의 집을 올립니다.그리고 금단의 할렘은 최종장 들어갔습니다.최종장이 좀 길어서 그러니 번역 마치는 데로 올릴것이고요 노부오의 음욕병동은 그동안 금단의 할렘에 신경쓰느라 정신 없어서 한화도 번역 못했습니다.금단의 할렘을 마치는데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