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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54 2,374회 0건
엄마의 보지상
밤바다 이성현 저

제17편 누나의 보지상


성현이와 누나와의 관계는 매우 가까워졌고 이제 누나는 성현이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해주었고 그 대신 성현이는 누나에게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었다. 특히 성리는 성현이 보다 4살이나 위였지만 남자에 대한 경험은 별로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누나, 나말구 다른 남자하구 섹스해 봤어?”

“그럼 요 놈아.. 내가 이 나이에 뭐 그런 거두 한 번 못 해 봤을까 봐?”

“히히.. 에이.. 아닌거 같은데.. 누구랑 해 봤는데?”

“넌 몰라두 돼. 아주 잘 생긴 사람있어..”

“정말? 그럼 나한테 소개시켜 줘 바바..”

자꾸 동생이 짓궂게 굴자 성리는 또 다시 성현이에게 꿀밤을 한 대 주었다.

“얘, 실은 나, 한 서너번 섹스해 본 적 있는데... 내가 진짜루 원해서 해 본 적은 한 번두 없었어.. 그래서 섹스가 어떤건지 몰랐는데 엄마가 너하구 섹스하는거 가르쳐 주구나서 난 진짜 섹스가 이런 거구나 하고 알게 된거야.. 나 너하고 섹스하는 거 너무 너무 좋아 해.. 후후후”

누나는 그렇게 솔직히 말을 해 주었다.

“그래.. 그런데 누나 나두 누나하고 섹스하는 거 무지 좋은데 솔직히 말해서 나는 엄마하구 누나 말고 다른 여자하고 섹스도 해보고 싶거든.. 누나는 나말구 다른 남자하고 섹스하고 싶은 맘 없어?”

“왜 없겠니.. 당연히 있지. 나두 다른 남자들 하고 섹스하고 싶고 여러 가지 종류의 섹스를 다 경험해 보고 싶어..”

“그렇지.. 응...?”

“그래...”

그렇게 두 남매는 서로 섹스에 대해서는 허물 없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성현이는 이제 스스로 공부를 잘 했고 그래서 지난 번에 모의고사에서 8등을 해서 엄마는 매우 기뻐하며 그날 성현이에게 항문과 보지에다가 5번이나 섹스를 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이제는 언제라도 마음대로 엄마와 누나에게 섹스를 할 수 있게 된 성현이는 수시로 누나와 엄마의 보지에 섹스를 했지만 저녁이면 그래도 착실하게 자기 방에서 본인이 해야할 숙제와 공부는 잘 해나갔다. 그리고 시험 때에는 전교에서 늘 5등 안에 드는 민규와 반장 명덕이와 같이 공부를 하며 모르는 것은 민규에게 물어 가며 공부를 했다. 특히 민규와 명덕이는 지난번 담임 선생 사모님과 섹스할 때에도 같이 행동했던 친한 녀석들이라 공부를 같이 하는데도 마음이 잘 통했다.

“야, 씹뗑아... 공부 조금만 쉬었다 하자... 씨벵이들 드럽게 공부 열심히 하네...”

반장 명덕이가 민규와 성현이를 툭 치며 장난을 걸어왔다.

명덕이 녀석은 반장이었지만 놀기도 잘 놀고 욕도 잘하고 싸움도 잘 했으며 의리가 있는 녀석이었다. 거기다가 공부도 못 하는 편은 아니었다.

“야, 성현아.. 니네 집에 포르노 비디오 없냐?”

“아, 자식 공부나 할 것이지... 그런 거 없는 집이 어딨냐?”

“있어?”

성현이와 명덕이의 대화에 전혀 관심을 안 보이던 민규가 그 소리에 고개를 번적 들며 성현이에게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하하하.. 민규 새끼 봐라. 포르노 비디오 있다니까. 귀가 번적 뜨이냐?”

“야야, 씹뗑아.. 있으면 빨랑 보여줘..”

그날 성현이 엄마는 친척집에 가셨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명덕이와 민규는 마루로 나와서 테레비 앞에 자리를 잡았고 성현이는 엄마 방으로 들어가서 지난번 엄마와 같이 보았던 포르노 비디오를 가지고 나왔다.

“이거 니네 엄마하고 아빠가 보는거냐?”

“짜식이... 아냐 임마.. 나랑 우리 엄마랑 보는거다. 씹뎅아...”

그러나 아이들은 그말을 믿지 않았다.

“에이.. 씨벵아.. 알았으니까.. 빨랑 틀어 봐..”

명덕이와 민규는 그날 성현이네 집에 처음으로 와봤지만 마치 자기네 집인양 마루에서 아주 편한 자세로 누워서 테레비를 감상하고 있었다.

테레비에서는 서양 여자가 엄청나게 큰 자지를 하나 입으로 빠는 장면이 나왔고 이어서 다른 남자 하나가 그녀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대었고 나중에는 또 다른 한 명이 그녀의 항문에 동시에 자지를 박아 대었다.

“와, 씨발.. 죽인다... 저 년 보지 좀 봐바.. 끈내주지...”

명덕이가 테레비를 보며 떠들었다.

그때 딩동 딩동 초인종 소리가 났다.

“엇! 누구지? 우리 누난가..?”

성현이는 얼른 테레비를 끄고 현관으로 나갔다.

“누구세요?”

“나야.. 문열어..”

성리였다.

“어.. 누나 일찍 왔네...”

성현이가 문을 열어주었고 마루에 들어선 성리는 성현이 친구들이 마루에서 약간 쑥스러운 얼굴로 서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 성현이 친구들 왔구나...”

“안녕하세요.”

민규와 명덕이는 동시에 인사를 했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던 성리의 미끈한 다리 종아리를 흘깃 훔쳐 보았다.

“그래.. 어서와라. 재미있게 놀다가라..”

그러면서 성리는 2층 자기 방으로 올라갔다.

“야, 이성현. 니네 누나 죽인다. 진짜 잘 빠졌는데... 캬아...”

“까불지마...”

“야, 근데 저 비디오 마저 보믄 안 되냐?”

“아.. 씹뗑이들.. 지금 계속 보자구?”

“그래.. 니네 누나 2층에 있잖아.. 그냥 봐두 되잖아...”

“.....”

이성현은 잠시 볼까말까 생각을 굴리고 있었다.

그때 2층에서 내려오던 성리가 그 이야기를 듣고 대신 대답을 했다.

“계속 봐라. 니네들도 애들이 아닌데 뭐. 난 괜찮으니까 나 신경 쓰지 말구 봐아.”

성리는 사실 처음 집에 들어섰을 때 애들이 테레비 앞에 모여 앉아 있었고 눈치가 이상한 걸로 이미 성현이 친구들이 포르노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는 것을 짐작하고 있었다.

“누나, 감사합니다.“

명덕이 녀석이 꾸벅 인사를 하고 나서 누나가 부엌 가까이에 서 있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테레비의 스위치를 켰다.

테레비에서 날카로운 여자의 신음 소리와 함께 거대한 자지가 여자의 보지를 빠른 속도로 쑤시는 장면이 클로우즈업되어 비쳐졌다.

“멋있다.. 얘. 나도 좀 같이 보자..”

성리는 부엌 냉장고에서 쥬스를 한잔 들고 나와서 마시면서 성현이 옆에 바짝 붙어 앉아 한 손을 성현이의 가랭이 근처에 올려 놓았다.

아무리 얼굴에 철판을 깐 명덕이 녀석이었지만 나이 많은 친구 누나가 자기들 옆에서 포르노 비디오를 같이 보자며 있으니까 기가 죽어서 조용히 테레비만 쳐다 볼 뿐 뒤쪽에 앉아 있는 성현이 누나를 고개를 돌려 쳐다 보지는 못 했다.

그러나 민규나 명덕이는 이제 더 이상 테레비에서 나오는 적나라 한 장면 보다 뒤에 앉아 있는 성현이 누나에게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 있었다.

“와우! 멋있다.. 얘.. 너는 이름이 모니?”

성리는 앞에 앉은 명덕이와 민규의 이름을 물었다.

“니네들 여자하구 섹스해 보고 싶니?”

노골적으로 성현이 누나가 그렇게 물어보자 쑥스러워서 하며 명덕이가 모기만한 목소리로

“그럼요.....”

라고 대답을 했다.

“내가 너희들 섹스하게 해줄까?“

“‘엇! 누나! 증말이야?“

옆에 있던 성현이가 깜짝 놀라며 누나에게 되물었다.

“왜, 누나가 니 친구들하고 섹스하는 거 시러?”

“아니.. 좋아. 하하하.. 하자! 야호!”

갑자기 집 안은 파티 분위기가 되었다.

성현이는 그 자리에서 옷을 모두 벗어 휙 집어 던졌고 성리도 입고 있던 티셔츠와 치마를 벗어던지고 브라자와 펜티를 벗었다. 그리고 명덕이와 민규도 신이 나서 옷을 모두 벗어 던지며 콧노래를 불렀다.

순식간에 알 몸이 된 4 사람은 서로 그 자리에서 한덩어리가 되었다.

먼저 성리는 세 명의 동생들을 나란히 앞에 세우고 자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주었다. 그리고 자지 세 개를 바짝 들이대 놓고 세 개를 거의 동시에 입으로 빨아주었고 좆대가리를 세 개 한꺼번에 모아서 입 속에 집어넣으려고 애를 썼다.

성리는 한꺼번에 세 개의 단단하고 풋풋한 자지를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즐거웠다.

그래서 다시 입으로 번갈아가며 세 개의 자지를 빨아주다가 또 가운데 있는 민규의 자지를 입 속 깊숙히 집어넣고 빨면서 양 손으로 각각 자지를 잡아서 흔들어 주었다.

성리가 자지들을 모두 빨아준 뒤 세 개의 자지는 모두 다 돌처럼 단단해졌고 100% 이상으로 발기가 되어 있었다.

“자, 이제 누나 보지에 자지를 박게 해 줄게”

그러면서 성리는 소파에 올라가서 가랭이를 양옆으로 쫘악 벌리고 보지를 벌려서 세 명의 악동들에게 보여주었다.

“와아아.. 누나 진짜 죽여줘요.. 누나 보지 진짜 캡이에요.”

명덕이 녀석이 실실 웃으면서 성리에게 이야기했다.

“명덕이 너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짓말 해라.. 호호..”

“아니에요. 누나.. 누나 보지 진자 너무 이뻐요..”

다시 옆에 있던 민규가 거들었다.

“그래. 고맙다.. 누가 먼저 내 보지 좀 빨아줄래...?”

“저요..”

명덕이 녀석이 얼른 나서며 무릎을 꿇고 성리 앞에 앉아 성리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쩝쩝.. 훌쩍 훌쩍... 쩝쩝...”

“누나 보지, 나도 좀 먹어 보자..”

그러면서 뒤에 있던 민규가 명덕이의 어깨를 잡아당기며 다가섰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리를 바꾸어 민규가 성리의 보지를 빨아주었고 성리는 옆에 있는 동생 성현이를 끌어당겨 입으로 성현이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번갈아 가며 성리의 보지를 발아대던 민규와 명덕이는 이제 성리의 보지를 벌려 놓고 자지를 박아대기 위해 다가섰다.

“누나.. 누나 보지에 이제 자지 박아두 되요?”

“으으음.. 그래... 박아...”

성리는 성현이의 자지를 입 안 가득 물고 우물거리며 대답을 했다.

“자, 누나 들어갑니다.”

먼저 명덕이가 성리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았다.

“아흠...”

“와아! 누나 죽여줘요. 누나 보지가 내 자지를 완전히 꽉꽉 물어줘요..“

그러면서 명덕이 녀석은 성리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아아아아음...“

명덕이 녀석은 이와 같은 횡재가 있으리라고는 전혀 꿈에도 생각을 못 했는데 친구의 누나와 섹스를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다.

명덕이는 성현이 누나의 보지가 자기의 자지를 꽉꽉 물어 당기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마치 보지 속에 손이 달려서 자기가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댈 때마다 자지를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거리는 것 같았다.

“읏샤 읏샤“

마치 노를 젓듯이 명덕이 녀석은 기합을 주면서 성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러다가 뒤에 있던 민규에게 다음 순서를 넘겨주었다.

민규는 원래가 내성적이어서 쑥스러워 하면서 성현이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았다.

그리고 아무 소리도 없이 자지를 성리의 보지에 박아대었다.

그러나 세 사람 가운데 자지를 민규의 자지가 제일 굵고 컸다. 그래서 민규가 자지를 성리의 보지에 박자 성리는 보지가 완전히 곽 찬 듯 한 기분이었고 민규가 자지를 쑤셔주자 보지가 화끈거릴 정도로 미칠 것 같았다.

“아항.. 으음.. 아앙... 더.. 민규야.. 누나 보지... 더 쑤셔...”

“네에...”

아주 젊잖게 대답을 하며 민규는 매우 빠르게 그리고 더욱 힘차게 자지를 성리의 보지에 들이 박았다.

민규가 한참 동안 자지를 박아대며 민규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힐 즈음에 성현이가 위에서 내려와서 이번에는 성현이와 민규 대신에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끼웠다.

“아음.. 아앙... 너희들 누나하고 동생이 섹스하는 거 처음 보지?”

“네”

“자 잘 봐.. 우리 동생이 이 누나 보지에 얼마나 자지를 잘 박아대는지...”

그러자 성현이는 있는 힘껏 자지를 누나의 보지 속 깊숙히 쳐 박았다.

“퍽!!!”

성현이의 사타구리와 누나의 허벅지가 부딪치며 매우 큰 소리가 났고 누나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성현이는 그렇게 세고 강하게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 박고 있었다.

작른 맏개기로 조그만 경종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마치 보신각의 종을 엄청나게 큰 나무로 단숨에 때려 큰 소리를 내듯 힘을 주어서 깊고 세게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그때 옆에 있던 민규와 명덕이는 성리의 옆으로 다가와 자지를 입 속에다가 집어넣기도 하고 양옆에서 자지로 성리의 젖꼭지를 문질러주기도 하고 또 젖꼭지를 양쪽에서 하나씩 빨아주기도 했다.

명덕이는 자지를 성리의 배꼽과 젖꼭지와 거드랑이 등에 문질러대면서 성리의 온몸을 손으르 맛사지해 주었다. 그리고 벌어진 허벅지를 손으로 주물러 문지르다가 한 팔로 성리의 걸어서 번쩍 들고 나른 한팔로는 성리의 겨드랑이 밑으로 하여 뒤에서 성리를 안았다.

“야, 민규야.. 너 그쪽에서 누나 안아서 들어 봐..”

그러자 양옆에서 민규와 명덕이는 성리를 번쩍 안아서 들고 일어났고 성리는 두 다리가 각각 명덕이와 민규의 팔에 걸린 채로 마치 기마전을 하는 자세와도 같았다. 그런데 성리의 가랭이는 양옆으로 있는 힘껏 벌어져 있었다.

“하하.. 짜식들.. 니네 들이 뭔가 좀 아는구나.. 우리 누나가 좀 무겁지만 잘 들고 있어라..”

성현이는 벌어진 누나의 가랭이 앞으로 다가가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끼워 넣었다.

그리고 똑바로 선 자세에서 누나의 양쪽 허벅지를 걸어 잡고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박기에 너무나도 편한 자세였다. 그래서 매우 빠른 속도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댈 수 있었다.

성리는 정말로 공중에 붕붕 떠 있는 상태로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기분도 공중에 떠서 섹스를 하는 것 같았다. 성리는 그래서 눈을 감았다.

자기는 마치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었고 수 많은 알몸의 남자들이 달려들어서 거대한 자지를 자기의 보지에 지금 쑤셔 박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옆에서 명덕이와 민규가 알몸으로 자지를 번쩍 들어서 안고 입으로 양 유방을 핥아주고 있었고 귓볼과 목을 애무해 주고 있어서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활홀한 순간을 맛보고 있는 듯 했다.

그때 앞에 있던 성현이는 민규와 자리를 바꾸었다.

자지가 가장 큰 민규의 자지는 성리의 보지 속 깊숙히 돌격해 들어가 그녀의 자궁을 자극해 주었다.

“아악.. 아응... 아항.. 미치겠어...”

그리고 눈을 감은 성리의 눈 앞에는 엄청나게 萱?남근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그녀의 온몸을 그 남근들이 그녀를 애무하며 그녀의 보지와 항문과 입 속과 목덜미와 온몸을 비비적거리며 문지르고 있었다. 큰 것과 작은 각양각색의 남근들은 각각 살아움직이는 것 같았고 꿈틀거리는 살덩어리들이 그녀의 온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 주었다.

“아악!! 아흥..”

민규가 씩씩 거리며 자지를 성리의 보지에 박아대다가 자지를 보지에서 쑥 뽑아내었다.

그러더니 성리의 두 다리를 잡아서 번쩍 들어서 자기의 어깨 위에 올려 놓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랭이 사이로 고개를 들이밀고 성리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성리는 완전히 공중에서 반듯이 누운 자세였고 양쪽 어깨 밑에서는 성형이와 명덕이가 그녀를 더받치고 있었고 아래에서는 민규가 성리의 두 다리를 가기 어깨 위에 걸친 채로 성리의 보지를 빨아먹고 있었다.

그리고는 민규는 다시 성리의 다리를 내린 뒤에 자기가 소파에 앉고 성리를 마주보며 끌어안아서 성리의 보지 속에 자지를 끼워 박았다.

성리는 소파에 앉은 민규를 끌어안고 위에서 보지를 아래로 내리 찍어대며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쭈걱쭈걱... 찌그덕 찌그덕.. 척퍽철퍽!”

뒤에서는 민규의 자지가 성현이 누나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정확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고 그것을 바라보던 명덕이는 더 이상 참지 못 하게다는 듯 성리에게 다가가서 성리의 항문을 두 손으로 벌리고 혀로 항문을 핥아주었다.

그러다가 자지를 성리의 항문에 들이대고 항문 속으로 귀두를 들이 밀었다.

이미 보지 속에 엄청나게 큰 민규의 자지를 끼워 박고 있는 성리의 항문 속으로 명덕이의 자지가 잘 안 밀려들어 갔지만 명덕이는 한 손으로 좆대를 단단히 부여잡고 힘을 주어 성리의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아악!”

명덕이의 자지가 성리의 항문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자 성리는 단발마의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명덕이는 더욱 힘을 주어 자지를 항문 깊숙히 쑤셔 박았다.

이제 보지에는 민규의 자지를 밑둥까지 끼워 박고 항문에는 명덕이의 자지를 완전히 집어 삼킨 성리는 엉덩이를 들썩 거리기 시작했다.

“아항.. 으음.. 아흑!“

“으윽! 아악! 죽이네..”

“욱.. 흐음..“

세 사람은 번갈아 가며 신음 소리를 내었고 이미 그들은 황홀경에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성리도 이미 오르가즘을 3번 이상은 느끼고 있는 듯 했고 그 순간에도 오르가즘의 꼭데기에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때 옆에 있던 성현이는 소파 옆으로 올라가 누나의 입 속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사실 그 장면은 바로 조금 전에 그들이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았던 그 장면이었다.

성현이의 자지를 누나가 미친 듯이 빨아대며 두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고 엉덩이를 들석거릴 때마다 아래서는 민규가 자지를 위로 밀어올리고 위에서는 명덕이가 자지를 성리의 항문 속으로 찍어 내렸다.

“뿌지직 뿌적.. 철퍽 철퍽..”

살과 살이 부딪는 소리가 집 안 가득 메아리 쳤고 신음 소리가 가득했다. 그리고 진한 땀 내음이 네 사람을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아아아...앙... 아 이 미친 새끼들아...! 이 누나 보지 좀 더 쑤셔 줘... 앙앙..”

“알았어... 씨발년아.. 쑤셔줄게...”

누나의 입에 자지를 박던 성현이가 내려와서 명덕이 뒤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항문에 자지를 박고 있는 명덕이를 약간 위쪽으로 몸을 숙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밑에서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 민규의 자지를 한번 쓰다듬고는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을 잔득 묻힌 다음 민규의 자지가 박혀 있는 보지 속으로 끼워 넣었다.

“이 보지를 더 박아달라구?”

“아앙... 그래.. 내 보지 좀 더 쑤셔 줘.. 미치겠어... 성현아..”

“그래.. 니 소원대로 니 보지에 자지 두 개를 박아줄게..”

그러면서 성현이는 자지를 들이대고 누나의 보지로 다가갔다.

밑에 있던 민규는 약간 긴장하고 있었다.

성현이는 먼저 좆대가리를 누나의 보지 근처에 문질러서 보짓물을 잔득 묻힌 뒤에 민규의 좆대 옆으로 약간 빈틈이 나 있는 누나의 보지 틈바구니로 자지를 들이대었다.

그리고 좆대를 단단히 거머쥐고 대가리를 민규의 자지와 누나의 보지살 사이로 힘껏 들이밀었다.

핀하나 들어갈 만한 자리가 없었던 보지 속으로 보짓살이 벌어지며 성현이의 자지가 조금씩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아악!”

“자.. 씨발년아... 내 자지 맛이 어떠냐...”

“아아.. 너무 좋아.. 성현아.. 니 자지를 마구 쑤셔 줘... 미친 듯이...”

성현이는 더욱 힘을 주어 자지를 누나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고 민규의 자지와 함께 누나의 보지 속으로 자지가 쳐박혔다.

성리는 자기의 보지에 거대한 두 개의 자지를 쑤셔박고 항문에 한 개의 자지를 박은 채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충만감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까지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 한 가슴을 꽉 채우고도 넘치는 충만감이었다.

“야.. 민규야.. 이 년 보지 속에 자지를 이제 쑤셔 주자.. 명덕아. 너는 이년 항문 쑤셔...”

“퍽퍽! 찌그덕 찌그덕.. 질퍽질퍽!“

세 명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각각의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듯 열심히 자지를 성리의 보지와 항문 속에 수셔대었다.

민규와 성현이는 누나의 보지가 서로의 자지를 꽉 한꺼번에 물어 주고 있어서 서로 자지를 움직일 때마다 보지 속에서 서로의 귀두가 문질러지며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 했던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앙.... 흐으으응... 아아앙.. 아흠.. 앙... 더.. 더... 아아..”

“야! 더 쑤셔!”

성현이가 소리치자 민규와 명덕이는 온 몸에 땀을 비오듯 흘리며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들이박아 대었다.

“헉헉... 윽윽..”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죽여준다.... 누나.. 보지.. 죽여 줘....”

“으으으으으윽.... 나 싼다........”

“야! 지금 빨리.... 싸!”

그때 누구랄 것도 없이 동시에 자지를 뽑아낸 다음에 성리를 소파에 눕히고 성리의 얼굴 위에서 정액을 분출해 내기 시작했다.

성리는 누워서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정액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세 명의 악동들은 거의 동시에 성리의 얼굴과 입과 코와 눈 위에 엄청난 량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성리의 입 속을 다 채우고도 넘칠 만큼의 정액이 입에 부어졌고 성리의 얼굴은 단 한 군데도 그냥 맨날이 드러난 곳이 없이 완전히 정액이 그녀의 얼굴을 뒤덮고 있었다.

성리는 먼저 입 속에 담겨진 정액을 꿀떡꿀떡 삼키고 나서 혓바닥을 내밀어서 입 주위에 있는 정액을 빨아 먹었다.

그리고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많은 정액이 그녀의 눈두덩 위에 담겨 있어서 성리는 두 손으로 세수하듯 얼굴을 한 번 쓸어내려 손에 묻은 정액은 자신의 유방과 온몸에 펼쳐 발랐다.

그런 그녀의 온몸은 완전히 정액으로 문질러져서 번질거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명의 동생들을 번갈아가며 자지를 입을 빨아 주었고 자지에 남은 한 방울의 정액까지도 모두 빨아 먹어 주었다.

그들은 섹스를 모두 마치고 자리에 앉았다.

“애들아. 너희들 너무 너무 잘 한다.. 얘.. 보통 솜씨가 아닌데...”

“히힛! 이정도는 보통이죠. 뭐 누나...”

“누나도 진짜 끝내줬어요.. 농담이 아니라 누나 같은 여자는 세상에 없을 꺼에요..”

“고맙다. 민규야.. 니네들 누나가 섹스하게 해 줬으니까... 공부 열심히해야 지 돼..”

“네에..”

“누나가 니네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 잘 나오면 다음에 놀러오면 또 해줄게...”

“증말요?”

명덕이와 민규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성리에게 되물었다.

“그래.. 언제든지...”

그러면서 명덕이와 민규는 성리 누나와 엄지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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