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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53 803회 0건
*윤아의 시점입니다.

< 남매의 시간 3 >

작은오빠와 얼른 위치를 바꾼후 난 작은오빠의 양허벅지를 모아 다릴 곧게 뻗게 만든후 허벅지위에
올라 앉은후, 그 잠시사이동안 힘이 빠져나간 오빠의 고추가 반정도만 커진체 맥아리없이 늘어져 있
었다.

" 오빠!, 잠깐만 기달려 내가 얼른 세워줄게~~~! "
" 하하하하! "

내 말에 작은오빤 가볍게 웃어준 후, 편하게 머리뒤로 양팔로 팔베개를 하고선 날 미소지으며 올려
보며, 윙크해주었다.

" 그럼~~! 부탁해~~~! "
" 자~~~~~~~~~~~, 그럼 시작해요~~~~~~~~!!! "

난 경쾌하게 대답해 준 뒤, 앉아있던 허벅지에서 몸을 살짝 뛰운다음 도톰하게 올라온 내 보짓살을
작은오빠의 다리에 문지르며 작은오빠의 발목까지 쭉 몸을 뒤로 뺀 후, 발등에 걸리게 한 후 오빠의
양다리를 부둥켜 안으며 다시 몸을 낮췄다.

" 으~~~~~~~~음!, 살살해~~!! "

작은오빠가 비음을 흘려내며, 말했지만 왠걸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또 저런다....
난 양손으로 작은오빠의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내 얼굴에 닿은 양허벅지를 위에서 다리안쪽 방향으로
혀를 이용해 좌우 양쪽으로 천천히 번갈아가며 핥아 준다.

" 하~~~~~~~아~~~ "

작은오빠가 뱉어내는 소리에 핥는걸 멈추지 않고 고개를 위로 살짝틀어 바라보니, 작은오빠의 배가
작은오빠의 숨소리에 맞춰 아래위로 움직이는게 보이며, 내 시야를 좌우로 나누듯이 고추가 힘을
받아 뻗뻗히 일어나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난 작은오빠의 고추에서 눈을 떼지 않으며 혀로 핥는걸 멈추지 않으며 입술로 허벅지안쪽을 살짝
베어물고 혀로 핥아주었다.

" 후~~~욱,후~~~~욱,후~~~욱, 윽!! "

작은오빠의 마지막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오빠의 고추전체가 힘줄을 세우며 완전히 자라 금방이라도
튀어나갈듯이 꿈틀거리며 작은오빠의 아랫배를 그 머리가 두들기기 시작했다.

저 힘찬 움직임을 보니 내 보지안쪽은 또 질금거리며 조여오기 시작했다.
마치 입맛을 다시는것같다고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입안에 고인 침을 꿀걱 삼키며 혀로 입술을
축이며 오빠를 더듬던 왼손을 내 사타구니 내려 보짓두덩을 손가락을 길게펴고 살살문지르자 보지안
어느한 곳에서 일어나기 시작한 뜨거움이 불이 번지듯 사방으로 퍼지는게 느껴졌다.

" 아~~~~~~~~~~~~~~ "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며 다릴 핥던걸 멈추고 내 보지둔덕을 문지르는걸 멈추지 않은체로 나의
상체를 오빠의 다리를 문지르듯이 끌어올려 오른손으로 작은오빠의 고추끝을 부여잡고 조물락거리며
입으론 고추뿌리와 알집이 연결된 부분을 물고 강하게 빨며 혀로 정신없이 놀렸다.

" 윽!!~~,윽~~~~!!
악~~~~~~~! "

고추를 조물락 거릴때 짧게 나오던 작은오빠의 신음이 내가 빨아대니 갑자기 높은 비명이 터져나왔
지만 난 모른체하며 조물락거리며 다시 고추뿌리 부터 오른손으로 잡은 나머지부분까지 오르내리며
고추기둥을 따라 밑쪽으로 부풀어 둥그스럼하게 솟아오른 좃물만 흐르는 배관같은 부분을 입술로 베어
물며 혀로 핥으며 연신 빨아대는걸 멈추지 않았다.

" 악~~! 악~~~!
야~~!, 악!
야~~~! 윤아야 그만~!!
멈춰! 나올거 같아~~~!! "

작은오빠의 쌀거 같다는 말에 정신이 들어 핥던걸 멈추고 고추머릴 조물락 거리던 오른손으로 얼른
고추뿌리를 엄지와 검지를 써 조이며, 오빠를 바라본다.
얼굴에서 시작된 붉은 기운이 귀를 빨갛게 물들이고 목을 가로질러 가슴까지 붉게 보인다.
오빠의 가슴과배는 거칠게 내뱉는 숨결에 따라 거칠게 상하로 움직이고, 가쁜숨결을 따라 오빠의
허리와 배근육은 힘이 잔뜩 올라 위로 연신 쳐올리는게 보인다.

작은오빠의 몸짓에 나도 몸속에 퍼지는 열기가 더 달아올라 덥게 느껴지며, 사타구니를 문지르는걸
멈추고 움켜쥐듯이 꾹~~누르며, 열에 들떠 입안이 메말라 갈라진 목소리가 흘러나와,

" 이제 된 거 같아? "
" 헉~~~,헉~~~,헉~~~~
어!
헉~~~,헉~~~,헉~~~~ "

작은오빠의 대답을 듣고 사타구니에서 손을 떼고, 힘차게 껄떡거리며 오줌구멍에서 흘러나온 투명하고
끈끈한 나의 보짓물 같은 고춧물이 작은오빠의 아랫배로 선을 그리며 반짝이는게 보인다.
마침 목이 말라 얼른 아랫배에 고인 고춧물을 들이켜마셨지만 왠지 모자르게 느껴져 고추머리로
입을 옮겨 고추머리에 달라붙어 반짝이는 걸 입술로 닦아 삼킨다음 혀로 오줌구멍을 두어번 핥은뒤
여름날 꽝꽝 언 빙과가 반쯤녹았을때 입으로 빨아먹는 기분으로, 힘차게 빨아드렸다.

" 야!
악~~~~~~~~~!
야~!! 그만~~! 그만~~~~~~~~!!!!!!!!
그만햇~~~~~~~~~~!!!
악~~!!!!! "

작은오빠의 비명소리 섞인 외침과 함께 밋밋한 맛의 혓바닥만 살짝 축일정도의 고춧물에 아쉬운
내게 손으로 잡은 고추기둥이 더이상 단단해질수 없을만큼 딱딱해지고 껄떡거림을 멈추며, 부드럽던
고추머리가 입안에서 더 부풀어 오르며 단단해지며 오줌구멍이 벌어지는 순간!

난 본능적으로 혀로 고추머리를 입안에 받치고 한치의 틈도 없이 입술로 고추머리를 가둔후, 최대한
강하게 빨아 댕기는 순간!

오줌구멍에서 여름날 가족과 놀러갔었던 시골큰집 뒤편에서 저녁에 짙게 맡아지던 밤꽃냄새 풍기는
껄쭉하고 약간시원하면서도 뜨거운 좃물이 내 목젖을 거세게 두들기며 입안에 퍼진다.

" 윽~!, 윽~~!, 으~~~~~~윽~~!!

작은오빠의 짧은 헐떡임에 맞춰 연신 품어지던 좃물이 마지막 긴 신음에 맞춰 사정을 멈출때에서야,
난 입에서 고추머릴 때지도 않고, 입안에 가득 고인 작은오빠의 분신들을 남김없이 삼킨후
양손 엄지와 검지로 고추기둥과 알집이 맞닿은곳에서부터 동그랗게 조이며 내 입술로 가로 막힌 곳까
지 강하게 훑어 올리고, 거기에 맞춰 있는 힘껏 빠는걸 대여섯차례 반복하자,

" 악~~~~~~!
악~~~~~~!
으~~~~~~~~~~~!
악~~~~~~~~~~~!
흐~~~~~~흐으흑!
아~~~~~~~~~~~~~~~ 악! "

빠는 움직임을 따라,내 머릴 양손으로 잡아 머리채를 쥐어뜯으며, 떨어뜨리려고 안간힘을 쓰며
소리지르는 작은오빠!
머리채에서 느껴지는 아픔이 그닥 고통스럽지 않고 시원하기까지 하다.
사실 별로 아프지도 않다.
온몸에 퍼진 열기와 내 보지안의 허전함과 함께 빨아드릴때마다 점점 줄어들어 이젠 나오는게 없어
더 이상 맛 볼수 없는 진한 액체의 허전한 느낌이 그저 아쉬울 뿐이다.

더이상 쌀게 없는지 약간 힘이 빠진듯한 작은오빠의 고추를 부드럽게 목젖이 닿게 입안 깊숙히
집어넣어 목구멍에 걸려서 느껴지는 약한 구토감을 무시하고 힘을 줘서 고추머리를 목구멍 안쪽으로
더 깊숙이 들이밀어 안쪽으로 넘기자 내 입술은 작은오빠의 아래배까지 닿을 수 있었다.

" 허~~~~~~~~~~~~~~~어억!!

작은오빠의 숨넘어가는듯한 소리에 슬쩍 웃으며, 고추머리가 목구멍 바깥으로 빠지지 않을만큼 뺀
뒤 다시 집어넣는 행위와 함께 이빨을 살짝 고추기둥에 대고, 혀도 고추기둥에 아랫쪽에 바짝 넓게
붙힌 후,입술로 강하게 조이며 아래위로 계속 움직여 준다.

" 하~~~~~~~~~~~~~아!
하~~~~~~~~~~~~~아! "

약간 떨리고 길게 한숨쉬는듯한 신음소리와 함께 내머릴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작은오빠!
이런 오빠의 기분좋은 듯한 소리에 흥이나, 나또한 두손을 작은오빠의 아랫배에서 가슴까지
부드럽게 문지르며, 작은오빠의 오똑 솟은 쌀알크기의 젖꼭지를 찾아 손가락으로 비벼준다.

" 하아~~~~~~~~~~~~~~
하아~~~~~~~~~~~~~~ "

작은오빠의 고추가 또다시 서서히 힘이 돌아오며, 흘러나오는 소리에서 느껴지는 숨가쁜에 나또한
숨이 차올라 목구멍 밖으로 고추를 빼낸후 코로 숨을 몰아쉬며, 고추가 완전히 힘을 찾을때까지
약하게 빨며 혀로 핥아대면서, 양손은 작은오빠의 골반과 엉덩이,허벅지를 연신 쓰다듬어 주었다.

" 하아~~~~,하아~~~,하아~~~~
그만~~!
이제 獰?.. "

작은오빠의 제지에 오럴을 멈추고 오빠위로 몸을 포개며, 연신 아래위로 오르락거리는 가슴위로
머릴 기대며 손으로 부드럽게 작은오빠의 상체를 골고루 쓰다듬어 주며,

" 오빠, 좋았어? "
" 어...... "

좋았다고 하니 아까전에 나 혼자 늘어졌던거에 대한 미안함이 조금 엷어진다...
나두 좋았으니깐 뭐 내가 더 이득을 본 셈인가?

" 헤헤~~~~~~~~ "

베시시 웃으며 작은오빠에게 더 바짝 안으려고 오빠위로 올라가 완전히 업드리니, 내 아랫배전체에서
완전히 커진 고추가 느껴지기에 허리와 다리에 힘을 주어 더 강하게 작은오빠를 끌어안고,

" 오빠가 좋았다고 하니, 나두 좋네....헤헤 "
" 아... 가만히 누워만 있었는데도 정신이 하나도 없네 이거.....
윤아, 너 공부는 안하고 이런것만 궁리했냐? "

작은오빠 역시 안겨오는 날 마주 안아준체 내 등허리와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니, 땀흘리던
몸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며 아득해지는 느낌이 퍼져 나도 모르게 코맹맹이 소리가 나온다.

" 흐~~~~~응.....
아니야~~~~~~~~~~!
뭐 시도때도 없이 생각하진 않는다~~뭐!
그냥........ "
" 걍 뭐? "
" 오빠랑 하는중에는 그냥 저절로 이렇게 되...
기분도 이상해지는데 기분 나쁘진 않아....
뭔가 계속 애가 타고.....갑갑하고 그러다가..좀더좀더 하다가 보니깐 이러네?..헤헤
이상한가? 안좋은거야 이거? 응? "
" 글쎄.....
내가 뭘 알아야지...
그치만 이상하거나 안좋은건 아닌거 같아.
기분 나쁘진 않다며?
걍 뭔가 부족한거 같기만 하다며? "
" 응!
나쁘긴~~! 좋기만 한데...헤헤."

하지만 왠지 지금은 아쉽다... 오빠가 좋아하니 나도 좋긴 한데.. 뭔가 꼭 놔두고 온듯함 찝찝함이
자꾸 들어서 그게 뭔지 생각해 보지만, 오빠가 꼭~~~~~ 안아주니 오빠품에서 느껴지는 온기와 체취가
괜히 베시시 웃게 만든다. 이 와중에도 작은오빠의 고추는 힘을 잃지 않고 여전히 내 아랫배에 눌려
꿈틀거리는게 느껴져 갑자기 뭐가 빠진건지 퍼뜩 떠올려진다. 나도 모르게 소리친다.

" 아!! 맞다! "
" 뭐가 맞어? "
" 우리 뭐가 하나 빠졌잖아? "

난 한손을 나와 오빠사이에 넣어 고추를 손으로 잡으며,

" 우리 이게 빠졌잖아! "
" 빠지긴 뭐가 빠져?
잘 붙어 있는데...?? "
" 아이참~~~!! "

참~~ 답답하다...
이러면 행동을 취할수 밖에!
이거 하려고 했는데 여태 뭐한거람..?
나두 참 정신없다..



< 욕실 씬 2라운드가 끝나고 3라운드로 넘어갑니다.
팔팔한 십대들이니 3라운드 정도는 해야겠죠?
윤아의 작은오빠 윤주군은 윤아보다 2살 더 많습니다.
중 3 이죠.

이 나이때는 한번 시작하면 할때 3~5번씩은 해보지 않았엇는지요?
아니면 말고요.
큼!큼! 전 이랬었습니다....
이때가 그립네요...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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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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