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여자된 사연

정말 오랜만에 소라에 글을 올려 봅니다.
이번에 올려 보는 야설은 순수 창작으로 상상 속으로 독자님들과 함께 빠져 보고 싶습니다.
근친 야설에 혐오감이 있거나 미성년 독자는 부디 제 글을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입니다.

우리 집엔 새엄마 와 새엄마가 아빠랑 재혼 할 때 데려온 여중 3학년에

재학 중인 여동생 은실,

그리고 나 이렇게 세 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일년전 해외 출장을 다녀 오시던 아버지가 비행기 사고로 돌아 가셨고

지금 새 엄마와는 오년전에재혼 하셨는데 내가 중학교 입학하던 해였습니다.

"재석아! 오늘 새 엄마가 여동생과 집에 올텐데 잘 지낼수 있지?"
"........"
"너 싫은 거야! 네가 원해서 오는 엄만데 반갑게 마져 주어야지 안그래?"
"싫은 건 아닌데 막상 오늘 오신다니 기분이 좀 그래서요"

그때 우리 집에 오신 새엄마는 이모 친구 분으로 메이크업 전문 事?운영 하셨는데

꾀나 지성미가 있었고 당시 초등학생이던 은실이를 데리고 아버지랑 재혼 하셨다,

얼굴도 잘나가는 배우 이상으로 예뻤지만 새엄마의 지적인 외모에 몸매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내 동생이된 은실이는 깜찍 발랄한 초딩이지만 엄마를 많이 닮아서 그런지

너무 예뻣고 귀여웠습니다,

저런애가 내 동생이 된다니 속으로 넘 좋았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재혼을 하는것은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아! 재석아 나 알지 이모집에서 p번 본적이 있잖니 기억나?"

나는 뭐라 대답하기가 그랬다.

그때 자기 엄마 뒤에서 주춤거리던 은실이가 약간 고개를 내밀며 겁에 질린 눈으로

나를 빤히 바라보는데 너무 예쁘다,

귀엽고 앙증스럽게 생긴 은실이와 눈을 마주치자 나는 그만 엷은 미소를 지으며

"야 니가 내 동생 되는거야 이리와"

하면서 나는 손을 내밀어 은실이의 손목을 잡고는 은실이가 쓸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자

"오빠 여기가 내 방이야? 그럼 오빠 방은 어딘데...?"

"으응! 내방은 2층이야 그런데 너 정말 내동생 되는거 맞지?"

"그런데 오빠 건 왜 물어 한집에 사니까 당근 오빠지 히히히..."

그렇다 난 처음이라 뭐라 할말이 없어 그냥 해본 소린데 은실이가

내 정곡을 찔러 순간 당황했지만 얼른 방을 나와 응접실로 가려는데

"여보! 재석이가 참 으젓 하네요 새엄만 별로 지만 여동생이 생기는 건 너무 좋은 가봐요"

"그러게 은실이가 예쁘니까 아마 금새 친하게 지낼것 같구려 허. 허...."

2년전에 엄마가 돌아가신 후로 아버지와 난 저녁에 잠깐씩 얼굴을 보는 정도

였는데 두 식구가 들어오니 집안이 꽉찬 느낌이고 뭔가 훈훈한 그런 기분이다,

그런데 더 기분 좋은 것은 동생 은실이도 예쁘지만 새엄마가 입은 옷은 전에

엄마가 입던 거와는 차원이 다르다,

섹시한 몸매에 가슴이 보일듯 말듯한 그런 원피스 같은데 특히나 새엄마가 걸을때는

다리 양쪽으로 갈라진 틈새로 약간씩 하얗고 미끈한 다리가 보일락 말락 하는데

얼마전부터 동영상을 보며 자위를 하였는데 지금 내 자지가 약간씩 힘이 들어가면서

커지고 있다,

새엄마의 체취는 뭐라 말할 수 없는 은은한 향이 나면서 새엄마로 보이지 않고

동영상속의 여자로 보인다,

나는 바지 앞이 더 커지기 전에 얼른 2층 내방으로 올라왔다,

이젠 숨도 가빠지면서 아플 정도로 발기된 자지를 달래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니 그사이 원래로 되 돌아왔다,

?날부터 새엄마 이기 전에 여자로 보이니 그후로 공부를 할때도 학교에 가서도

새엄마의 나신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러니까 새엄마와 같이 살게된 p개월쯤 되던 어느날 밤이다,

전에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그날밤에 잠을 자면서 끔찍한 악몽을 꾸다가

잠을 깨니 내 온몸이 땀으로 목욕을 한것처럼 축축히 젖어있으며 심한 갈증이
나서 아래층으로 내려와 냉장고에서 물을 찾아 마시고 다시 이층으로 오라려다

은실이의 방문이 반쯤 열려 있는 것이 눈에띤다,

순간 나도 모르게 이상한 생각이 들며 호기심이 생겨 발소리를 죽이려

까치발을 하고 은실이의 방앞에 와서 조심스럽게 조금씩 고개를 방으로 들여 놓아

침대쪽을 보니 빨간 취침등 불빛 아래 은실이의 허벅지 까지 들어난 발이 보이며

팬티가 보인다,

순간 현기증 비슷한 야릇한 기분에 취해지는데 정말 감당하기 힘든 마력에 끌려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으며 생각보다 몸이 먼저 침대 가까이 가면서

은실이의 얼굴을 보니 너무 이쁘다,

야간 붉그레한 양볼에 앵두 같은 입술이 너무 섹시해 보인다,

언제 힘이 들어 갔는지 내 자지가 아플 정도로 뿔뚝 거리며 힘이 들어간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은실이 얼굴 가까이 가서 보니

은실이는 세상 모르게 잠에 취해 있는것 같다,

쬐그만 입술이 어찌나 귀엽고 이쁜지 나도 모르게 내 입술을 아주 천천히 접근해서

사알짝 입을 맞추며 혀를 은실이의 입술 주변을 핥타 보았다,

은실이는 아무런 기척이 없다,

배꼽위까지 말려 올라간 잠옷을 천천히 들어 올리자 브래지어를 않했는지

유방이 그대로 들어 나는데 옷을 입고 있을때는 약간 솟아 있는가 하는 정도 였는데

빠알간 꼭지가 앙증 스럽게 매달려 있는 유방은 우유 빛 을 발산하며

제법 탱탱하게 솟아 올라 있다,

손안에 넣고 주무르고 싶은 강한 충동이 나지만 은실이가 동생이라는 생각이 나면서

도저히 그럴수가 없다,

눈을 아래로 내려보니 우유라도 부어놓은 것처럼 하얗다,

뻗은 다리는 컴에서 보던 동영상속의 여자들 보다 더 예쁜 다리하며 이쁘다 못해

프르스름 하기 까지 한 은실이의 허벅지며 건드리면 톡 터질것 같은 살결

심호흡을 얗게 하고난 나는 얼마의 시간이 지나는지도 모르게

은실이의 팬티를 들오 올리면서 밑으로 약간 잡아 당겨 보니 드문드문 나있는

가냘픈 털이 보이며 도톰하게 솟아나 있으며 양쪽으로 갈라진 보지가 보인다,

나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정말 조심스럽게 갈라진 사이를 검지 손가락으로

닿을듯 말듯하며 아래로 손을 내려 가는데 은실이가 몸을 뒤척인다,

얼른 손을 빼고는 숨을 죽이고 있으니까 은실이가 그대로 잠에 취해있다,

그제서야 내 가슴이 두근 거리는 소리가 들릴만큼 쿵쾅 거려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다시 까치발을 하고 은실이 방에서 나와

막 이층으로 올라 가려는데 아버지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았다,

"아이 여보! 나 미쳐 그만 빨고 박아줘요 응 아학 학~~~~"

나역시 참기가 너무 힘들다 어른 이층으로 올라와 동영상을 보면서

내 손가락으로 자위를 해서 시원하게 정액을 싸고는 대충 뒷 처리를 하고

잠을 청했다,





***이 작품은 순수 창작이며 가능한 이야기로 근친을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근친이라 해도 실제는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는 모자 상간이 되겠지요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다보니 스토리 구성이 좀 엉망인듯 합니다,
그냥 야설로 읽어 주시고 독자님들의 성원 부탁 드립니다,
아직 몇부작으로 할지는 저도 모른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