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여자된 사연 2부


그냥 재미있고 한 순간을 흥분과 야릇한 감정을 가져 볼 수 있는 글로서 야설이 순수 창작으로 상상 속으로 독자님들과 함께 빠져 보려고 합니다.
근친 야설에 혐오감이 있거나 미성년 독자는 부디 제 글을 읽지 마시고 다음 글로 넘어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그런 일이 있은 다음날부터 난 새엄마와 은실이의 얼굴을

똑바로 보질 못하고 곁눈질로 힐끔 거리는 죄인이 되어

버렸고 처음엔 별 반응이 없던 새엄마나 은실이가 오히려 내

눈치를 보는 이상한 집안 풍경이 십여일 정도 되던 어느날

"얘! 재석아~! 저녁 먹고 나와 예기좀 하면 않되겠니"

"아~아! 네 그러세요"

항상 아빠는 늦게 오시기 때문에 주말에나 서로 얼굴을 보는 편이고

새 엄마도 운영하는 ?때문에 약간 늦은 저녁을 먹는게

일상이었는데 오늘은 조금 일찍 오셔서 빠른 저녁을 먹고

내 방으로 가 복습을 하였다,

"똑똑" 노크 소리에 나는 당황 스럽기도 했지만

새엄마의 얼굴을 마주 하는것이 여간 거북 스러운게 아니다,

난 책상앞에 서서 어찌할줄 모르는데 새엄마가 먼저 내 침데에 걸쳐 앉으시며

"재석이도 그리 앉거라"

"사실 난 재석이가 그동안 나와 은실이랑 잘 적응 해주어서

여간 고맙고 참 다행이다 생각 했는데....."

"혹시 내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니 재석아!"

난 무척 당황 스럽긴 해도 새엄마가 싫지만은 안했기

때문에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 느낌이다,

"아 아녜요! 정말 아무런 문제는 없어요"

"아니 요즘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아 그러지말고 말해줘 재석아 응!"

자꾸 조르는 새엄마의 물음에 어떤 거짓말을 할수도 없고

내가 은실이 보지를 봤다고 할수도 없고 더구나 아빠와 새엄마의

잠자리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달수도 없고 해서 난처한 순간이었다,

아무래도 은실이와의 일보다는 새엄마의 잠자리에서 들은 소리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게 나을것 같아........

"사실은...."

"그래 뭐야 말해 재석아 무슨 예기든 다 들어줄 준비가 되있어 나는"

"저...~저.. 사실은 얼마 전 밤에 목이 마려서 아랫층에 내려와 물을 마시고 올라

가려는데 아빠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혹시 싸우시나 하고 잠깐 듣고 있었는데

싸우시는게 아니라 저.... 새엄마의 이상한 신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도 그게 무슨 소린지는 아는 나이 잖아요 그런데 그날부터

공부도 안되고 방안 모습이 상상이 되어서 잠도 재대로 잘수 없고

더더욱 은실이 얼굴도 바로 보기가 힘들고 새엄마 얼굴 보는건 정말 힘들었거든요"

"죄송해요 제가 거짓말을 못해서...... 그래서 혼자 자위만 했어요"

"그럴수록 더 얼굴을 보기가 민망하고 죄 짓는거 같앗어요"

내 이야기를 듣는 새엄마도 얼굴이 벌겋게 홍당무가 되었다가 하얗게

변했다가 어쩔줄 몰라 하면서도 끝까지 내 말을 듯고 나서는

한참을 아무말 안하시더니 일어나 내 곁으로 오신다,

"그런 일이 있었구나 미안하다 재석아...!"

하시면서 의자에 앉자 있는 내 머리를 가슴 쪽으로 잡아당겨

새엄마의 가슴밑 배위에 머리가 닿도록 안아 주신다,

그 순간 내 가슴은 콩당 거리며 하체에 있는 내 중심이 갑자기 힘이 들어간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윽한 새엄마의 냄새와 얇은 옷 사이로 느껴지는

보드라운 살결의 감촉이 내 머리속이 텅 비어 버리게 만든다,

난 뭐라고 말은 해야 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아무 생각도 안난다,

그냥 백지다 내 머리가 휭 하니 비어있는 느낌이다,

이것이 엄마의 냄새인지 여자의 냄새인지 분간이 안된다,

이젠 잔뜩 부풀어 오른 내 바지 중심부 때문에 엉거주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그래 재석아 니 나이 정도면 충분히 호기심 많고 이성에 눈이 뜨이는 때인데

내가 부주의 했구나, 그런데 재석아 이런 이야기 아빠 한테는 안했으면 좋겠구나

그래 줄 수 있지 우리 재석이는..."

그러시며 팔에 힘이 더 주시며 꽉 끌어 안아 주신다,

서로 얼굴을 볼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새엄마의 숨결은 느껴진다,

약간은 더운 입김이 느껴지며 가슴도 처음 보다는 좀더 빠르게

뛰는것 같기도 한다,

동영상에서 보았던 것처럼 새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싶다는 생각이

내 머리에서 맴 돌고 있는데 간신히 버티며 얼굴을 새엄마 가슴에

더 밀착 시키자 내 입에서도 뜨거운 입김이 새엄마의 살결로

파고 드는것 같다,

서로 아무말 없이 얼마의 시간이 간줄 모르게 있다가

내가 벌떡 일어서서 새 엄마를 내 가슴에 콱 끌어 안아 버렸다.

순간적인 내 행동에 나도 놀랐지만 이미 그렇게 해 버린 상황........

잠간동안 가만히 있어 주던 새엄마가 슬며시 나를 밀어내며

"재석이가 그동안 참기가 어려웠나 보구나, 재석아! 지금은 안돼 그리고

넌 아직 어리니까 조금더 큰 다음에 여자를 알아야 되는거야

네가한 행동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때 응~! 재석아 그리고 오늘 고맙다"

솔직히 말 해줘서 그리고 이제 내일 부터는 은실이도 전처럼 예뻐 해주고

이 엄마랑도 불편하지 안했음 좋겠고 자위가 나쁜건 아니지만 자주는 안좋은거야"

더 하고 싶은 얘기는 내일 또 하자 내일 학교 끝나고 엄마 事막?와줄수 있지?"

그날은 그렇게 잘 넘기고 새엄마의 가슴을 느끼며 편안한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제가 프로 작가가 아니라 문맥이나 문법등이 서툴어 읽으시는데 난해한 구절들이 있을줄 압니다,
재미 있자고 써 보는 야설이니 읽어보신 독자님들이 감상평을 해 주시면 글 쓰기가 훨씬 수월 해 지리라 봅니다, 그리고 저는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하고 삼일에 한편정도 올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