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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지상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5 2,481회 0건
엄마의 보지상
- 밤바다 이성현 저

제8편 엄마의 두 번째 상


그날밤 세 명의 악동들은 사모가 라면을 끓여주어서 담임 집에서 라면을 먹고 새벽에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 반면 김성만 선생은 그날 밤, 화가 나서 씩씩대다가 자기가 학부모들의 보지를 200여명이나 따 먹었다고 자백한 것이 있으니 자기의 아내에게나 제자들에게 뭐라고 큰 소리를 칠 만한 자격이 없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점심 시간에 성현이와 반장 명덕이와 민규를 운동장 구석의 등나무 벤치 아래로 불렀다.

“어제 일은 없었던 일로 하겠다.”

그리고 굳은 표정으로 잠시 말을 멈췄던 김성만 선생은

“내가 니네들 엄마와 성적인 관계를 가졌던 것은 미안하다. 앞으로는 다신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난 너희들 성적을 핑계 삼기 위해 석차를 잘 못 내거나 너희 부모님들로부터 촌지를 받는 일들은 안 할 것을 약속하마. 미안하다.”

담임의 표정은 엄숙하고 숙연했다. 진정으로 자신이 한 짓을 뉘우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날 종례 시간에 담임은 성현이에게 잘못된 성적이 정정된 새로운 성적표를 주었다. 그 성적표엔 23등으로 성현이의 석차가 적혀 있었다.

23등!!

성현이는 성적표를 들고 또 한번의 환호성을 올렸다. 그리고 곧장 집으로 오는 길에 연신 성현이는 싱글벙글거렸다.

“야, 이성현. 너 뭔 좋은 일 있냐?“

“몰라두 돼. 짜샤.”

집으로 타고 오는 버스에서 성현이와 같은 반의 태수가 묻는 말에 ‘그래 임마, 나 이제 우리 엄마 똥꼬에 자지를 박을 꺼다. 짜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성현이는 그말을 꾸욱 삼켰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달려 들어온 성현이는 집에 오자마자 엄마를 찾았다. 그러나 엄마대신 목욕탕에서 목욕을 막 마치고 성리 누나가 나왔다.

“엄마는?”

“엄마 오늘 아빠 회사에서 부부 동반 모임있다구 거기 가셨어.”

“에이. 씨발....”

성현이는 바닥에 있던 걸레를 냅다 걷어 찼고, 그 걸레는 공교롭게도 앞에 있던 성리의 얼굴로 날아 갔다.

“야 이게 모야, 새끼야. 더럽게 으이그......”

성리가 얼굴로 날라온 걸레를 막느라고 두손을 위로 휙 쳐들자 몸에 두르고 있던 타올이 휘리릭 바닥으로 떨어졌다.

순식간에 성리는 동생 성현이 앞에서 알몸이 되었고 그것을 놓칠새라 성현이는 촉촉히 젖은 누나의 알몸을 킥킥거리며 감상 했다. 성리의 성격은 성현이가 생각하기에 아주 급하고 좀 남자같이 와일드한 면이 좀 있고 부드럽다기 보다는 성질이 좀 드러운 편이라고 늘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성현이 앞에 드러난 성리의 알몸은 실크처럼 보드랍기 그지 없었고 하얗기는 우유와도 같았으며 약간 똥배가 나온 통통한 아랫배 밑으로는 복실복실 채송화같은 보지털이 소담스레 자라 있었다.

“으와아아앙~~~~ 쥐이익인다아아아앙~~~!”

누나의 벗은 몸을 처음 본 성현이는 평상 시에 그렇게도 와일드하고 자기에게 늘 덱덱거리기만 하던 누나가 저렇게도 천사같이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감탄을 하고 있었다.

동생 앞에서 갑자기 알몸이 된 성리는 너무나 깜짝 놀라서 엉겁결에 손에 들고 있던 것으로 가슴을 후다닥 가렸다.

“우하하하하하하! 누나, 지금 젖을 뭘로 가린 건 지 알아?”

그말을 듣고 보니 방금 전에 성현이가 발로 걷어 찼던 걸레로 가슴을 가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던 것이었따. 동생 앞에서 알몸을 보여준 것도 가뜩이나 쪽 팔린데 지금 자기의 유방을 걸레로 가리고 있는 우스운 꼴이 되었다니......

성리는 어찌나 쪽 팔린지 후다닥 발 밑에 떨어진 타올을 주우려고 허둥지둥 거리다가 이번에는 마루바닥에 물기가 있었던 것을 밟고 그만 뒤로 꽈당 넘어져 버렸던 것이었다.

뒤로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찐 성리는 그만 동생 앞에서 이번에는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 말았다.

그 바람에 앞에 있던 성현이는 누나의 가랭이 사이에 보지털 사이로 삐죽이 튀어나온 소음순을 볼 수가 있었다.

누나의 성질이 더러워서 그런지 소음순은 약간 거무퇘퇘한 색깔이었고 보지살 사이로 삐져나온 것이 그 크기가 어찌나 큰지 접시에 썰어 놓으면 멍게 한 접시는 될 만큼 큰 소음순이 축 늘어져 있었다.

“우하하하하! 누나 소음순 무지하게 큰데. 오예!”

성리는 얼른 두 다리를 오무렸다.

“아이, 씨발. 쪽팔려......”

그리고 성리는 아예 몸을 가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수건을 집어들고 일어나서 쿵쿵 거리면서 2층 자기 방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성현이가 밑에서 쳐다 보니 계단을 쿵쿵거리며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누나의 그 궁둥이 사이로 보짓살 사이로 늘어져 나온 소음순과 똥꾸녁이 보여지고 있었다.

방에 돌아온 성리는 어찌나 쪽 팔린지 혼자서 거울 앞에서 씩씩거리다가, 가만히 거울에 비친 자기의 쭈아악 뻗은 몸매를 보았다.

‘이 정도면 어느 남자라도 홀리게도 생겼지? 그래도 그렇지 쪼그만 새끼가 감히 누나를......’

아래층의 성현이는 순식간의 일이지만 생전 처음 누나의 보지를 볼 수 있었고 또 2층으로 올라가던 누나의 엉덩이 사이로 오물거리던 똥꾸녕을 보았던 것이 자구 생각나서 침대에 누워 킥킥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엄마의 똥구녕에 자지를 박는다는 생각을 하니 여간 가슴이 설래는 것이 아니었다.

‘근데, 오늘 엄마가 아빠하고 늦게 들어오면 어떻하지? 에이 씨발, 그럼 내일 낮에 해야 하잖아...... 어차피 오늘은 텄네...... 씨발.....’

성현이는 침대에서 씨발씨발거리면서 천상 내일에나 엄마의 똥꼬를 먹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다가 그만 스르륵 잠이 들어버렸다.

그리고 잠깐 눈을 붙인 것 같았는데 엄마가 성현이의 어깨를 흔들어서 깨울 때는 이미 밤 10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야, 성현아. 일어나 새꺄. 밥 먹구 자!”

“아우웅~~~~ 지금이 아침이야 밤이야? 가르륵 갸루룩~~~”

“어이구 이 새끼보게나. 지금 밤 10시다. 임마.”

“엄마 언제 들어왔어? 아빠는?”

“좀 전에..... 아빠 회사 부부동반 저녁식사 마치고 들어왔어. 아빠 지금 마루에서 커피 드시는데 너 어여 나와서 저녁 먹어.”

“그래? 엄마! 근데 일루 와 봐바..”

성현이는 가방에서 오늘 받은 성적표를 엄마에게 꺼내서 보여주었다.

[석차 23/50]

“아이구 23등이야!!#@$$#!!@ 아이구 이쁜 내 새끼. 잘 했다.”

“엄마 나 25등 안에 들면 나한테 뭐 준다구 그랬지?”

그 말에 성현이 엄마는 금새 눈빛이 요염한 색녀처럼 변해서 성현이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성현이를 꼭 껴안고 아들의 얼굴을 자기의 풍만한 가슴 위에 꾸욱 누르고는.....

“엄마가 너한테 엄마 똥꼬를 상으로 준다구 그랬지..... 호홋...”

성현이는 엄마 젖가슴에 푸욱 파묻혀서 헬렐레한 상태로 물었다.

“언제 줄건데......?”

“......”

엄마는 잠시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오늘밤엔 남편이 집에 있었고 더군다나 부부동반 모임을 다녀온 뒤라 남편이 기분이 좋아서 아무래도 오늘밤에 섹스를 하자고 달려들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오늘 밤에 줄게. 이쁜 아들...”

그때 아빠가 성현이 방문을 확 열고 들어왔다.

“아이고 모자지간에 뭐 하슈? 애정이라두 나누시나? 여보 내 서류가방 어딨어?”

성현이 아빠는 그리고는 방을 휙 나가버렸다.

“성현아, 오늘 밤에 아빠 재워 놓고 엄마가 올께. 기다려라아~~”

“오케이!@!@! 야호!!!! 아이러브유, 엄마!!!”

성현이는 엄마의 입술 위에다가 뽀뽀를 쪽하고 나서는 마루로 나와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목욕탕에서 샤워를 깨끗이하고 방으로 들어와 엄마를 기다렸다.

벽시계는 이미 12시를 넘기고 있었다.

‘아 씨발, 아빠는 아직도 안 자는거야? 뭐야.. 빨랑 오지......’

또 30분이 지났다.

‘아 이거 밤새겠네.....’

성현이는 애가 타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마루로 나가서 몰래 안방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방문틈으로 방안을 살펴보았다.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아빠가 엄마의 몸 위에 올라가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박고 있는 중이었다.

‘아 씨발, 어쩐지 엄마가 안오드라.’

성현이는 계속해서 방안을 쳐다 보았다.

언제부터 섹스를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성현이가 방을 들여다보고 채 5분이 못 되어서 아빠는 씩씩대면서 엄마 몸 위에서 축늘어지고 말았다.

‘옳지, 이제 끝났구나. 이제 빨랑 아빠가 잠이 들면 되는데..... 아빠, 오늘은 이 아들을 위해 좀 일찍 주무시죠, 네에!’

엄마와 아빠의 섹스가 끝나고 침대 맡의 불이 꺼졌다. 그리고 성현이는 방으로 되돌아 와서 엄마를 기다렸다.

한 10분쯤 지났을까 엄마가 성현이 방문을 살그머니 열고 들어왔다.

“엄마, 아빠 자?”

“그래, 니네 아빠가 오늘 따라 자꾸 그거하자고 조르는 바람에 늦었다, 얘. 미안하당.”

“그래서 엄마 아빠하고 섹스했지?”

“그래 했다. 왜 꼽냐? 내 보지는 원래 니네 아빠꺼야, 요 놈아.”

“알았어. 그래 누가 뭐래? 근데 아빠랑하면 좋아?”

“짜식이 별걸 다 물어보네. 옛날에는 좋았는데 요즘에는 니네 아빠가 영 정력부족이야.”

“흐히히히.. 내가 그럴쭐 아라써. 아빠가 뭐 힘이나 쓰겠어? 끄어끄어~~ 엄마는 이제 이 아들이 책임지구 행복하게 맹굴어주께.”

“호호호호. 자식이 엄마하고 섹스 한 번 했다구 아주 기고만장을 하는구나. 그래, 앞으로 엄마 보지가 근질근질 거리면 너 부를게. 그리고 너도 여자 생각 나면 다른데 가서 시간낭비하지 말구 집으루 와! 아라찌?”

“아라쭤, 엄마.”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어!”

“뭔데?”

“앞으로 엄마하고 맘대로 아무 때나 섹스하려면 다음번 시험에 20등 안에 들어야지 되.”

“20등? 치사하게..... 알았어. 다음번에 20등 한면 그담에 내 맘대루 다?”

“그래. 새꺄. 엄만 니가 공부만 잘 하면 보지만 너한테 주겠냐? 뭐든지 다 해 줄수 있어.”

“자, 그럼 엄마. 오늘은 이제 나한테 엄마 항문에다가 박게 해준다고 했으니까 이제 하자!!”

그러면서 성현이는 엄마에게 달려들어서 엄마의 옷을 후다닥 벗기며 침대로 쓰러졌다.

“까르륵 까르륵~~~ 아이고 야 이놈아. 좀 천천히 해....”

“아니야. 난 급해. 빨리 엄마 똥꼬 먹을꼬야아아앙~~”

그러면서 어느새 알몸이 된 두 모자는 침대에서 서로의 몸을 비비적 거리면서 이리 저리 뒹굴거렸다.

“까르륵 까르륵. 아이 간지러 새끼야....”

“에이.. 좋으면서 뭘 그래. 엄마. 젖 좀 만져보자.. 키득키득.”

엄마와 성현이는 서로의 가랭이를 엇갈리게 꽈배기처럼 꼬고 성현이는 엄마의 젖통을 주물주물거렸다. 그리고 번갈아가며 쪽쭉 빨아대고 있었다.

45살의 나이에 어느새 축 늘어져 버렸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유방이었지만 그것을 아들이 빨아대자 마치 28살 때 성현이에게 젖을 물렸던 그 시절의 탱탱했던 몸매로 되돌아 간 것처럼 그녀의 유방은 단단해졌다.

“아흑 아흑~~ 너무 좋다. 성현아....”

“쭉~ 쭉~ 쭉~ 쭉~”

대답대신 성현이는 엄마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젖을 빨면서 성현이는 한 쪽 다리의 허벅지를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 들이밀고 허벅지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엄마의 보지와 사타구니를 동시에 문질러주었다.

성현이 엄마는 가랭이 사이에 있는 아들의 허벅지에 자기의 보지를 바짝 밀착시켜서 아들이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자기의 보짓살이 우람한 아들의 허벅지 위를 주루룩 주루룩 미끌어지며 자극을 받게 만들어 주었다. 더군다나 아들 녀석은 이미 이렇게 자라나 있어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 건장한 청년의 모습이었으며 그 녀석의 다리에는 북실북실하게 털이 돗아나 있었다. 그래서 아들 녀석이 허벅지를 자기의 보지에다가 대고 문지를 때에 그 까칠한 털 비벼지는 감촉이 자신을 더욱 미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성현이가 젖을 빨아대며 보지를 문지르자 이미 몸이 달아오른 성현이 엄마는 순식간에 심장으로부터 모세혈관으로 피가 쫘악 퍼져나간 것처럼 온몸이 후끈거렸다. 마치 독한 술에 취한 것과 같았다.

“헐렐레 헐렐레 으으으 옹야 옹야~~ 성현아 엄마는 너무 좋다.”

그러면서 그녀는 마치 한 마리의 뱀처럼 온몸을 아들의 몸에 비비적대면서 위아래로 그리고 다리 사이와 엉덩이와 등어리와 발바닥과 얼굴과 가슴과 자지와 겨드랑이와 목덜미를 지나며 아들의 온몸을 자기의 유방과 엉덩이로 문질러 주고 비비적거렸다.

그러다가 침대에 누운 아들의 몸 위에 69의 자세로 엎드려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국민학교 5학년 마지막으로 본 아들의 자지는 고작해야 엄지 손가락 정도 크기였는데 지금 자기가 쭉죽 입으로 빨아대고 있는 아들의 자지는 그 길이가 한 뼘은 됨직하고 그 굵기도 입을 크게 벌려야 집어넣을 수 있을 만큼 커져 있었다.

“쭈우욱 쭉쭉~~ 쭈우욱 쭉쭉~~ 쩝쩝”

그때 성현이 엄마는 아들의 얼굴 위에서 가랭이를 쫘악 벌리고 있었는데, 성현이는 바로 얼굴 위에 벌려진 엄마의 보지를 두 손으로 쫘아악 구멍을 열었다. 그랬더니 아까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던 아빠가 쏟아부운 것같은 정액이 한줄기 주루룩 흘러나와서 자기의 얼굴 위로 떨어졌다. 떨어진 정액은 성현이의 입언저리에 묻었고 성현이는 혀를 내밀어서 엄마의 보지 속에서 흘러나온 아빠의 정액을 맛보았다.

“캬아~~ 톡 쏜다.”

바로 그 맛이 18년 전 아빠가 바로 지금 자기 눈 앞에 벌어진 엄마의 보지 구멍 속에 쏟아부어서 이성현 자기를 태어나게 했던 그 정액의 맛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야릇한 미소를 머금었다.

그리고 이내 아빠의 정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그 구멍, 바로 엄마의 보지 구멍에 혓바닥을 찔러 넣어서 엄마의 보지구멍을 혀로 핥아내주었다.

“쩝 쩝 쩝 쩝~ 후루룩~ 쩝 쩝”

“으흠 으흠 으흠“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고 빨아대던 성현 엄마는 아들이 자기의 보지를 쫘악 벌리고 후루룩거리며 빨아대자 흥분에 못 이겨서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얼마나 보고 싶었던 보지였던가?

18년 동안 살아오면서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보지를 이제 눈 앞에 두고 맘대로 만지고 벌려보며 핥고 빨아댈 수 있다는 것이 성현이는 너무나 즐거웠다.

그리고 바로 그 보지가 엄마의 보지라는 사실이 더욱 그를 흥분되게 했다.

성현이는 자기의 눈 앞에서 벌어져 있는 털이 북실북실한 엄마의 보지에 다가 자기의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리고 그 정가운데 구멍에다가 자기의 코를 들이 밀었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와 보지 옆의 사타구니가 완전히 성현이의 얼굴을 덮어버린 것처럼 되었다. 얼굴에 딱 들어맞는 가면과도 같았다.

엄마의 보지 가면이라고나 할까......?

성현이는 얼굴을 더욱 더 엄마의 보지 사이에 밀착시키고 코를 엄마의 질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엄마의 보짓살이 완전히 성현이의 콧구멍을 막을 만큼 성현이의 코끝이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박혀 들어갔다.

그리고 코구멍으로 숨을 후욱 내쉬었더니 마치 주먹 나팔을 부는 소리처럼 ‘뿌루루룩’하고 소리가 났다.

“아힉 간지러워.... 까르륵~~”

성현 엄마는 보지를 부르르 떨면서 경련했다.

그리고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완전히 밀착시킨 채로 코를 더욱 더 보지 속으로 밀어 박으면서 얼굴을 좌우로 흔들었다. 그러다가 얼굴을 위아래로 문지르기도 하다가 빙글빙글 돌리면서 엄마의 보지에 자지의 얼굴을 밀쳐박아 대었다.

“아흑 아흑 성현아 아아~~”

이때 성현이의 자지는 엄마가 목구멍 깊숙히 넣고 빨아주어서 쇠막대기보다 단단해져 있었고 검붉게 색깔이 변해 있었다.

성현이는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주기 전에 먼저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싶었다. 그래서 지난 번에 여관에서 담임 선생이 엄마를 좆박을 때 보았던 것처럼 엄마를 침대에서 앞으로 개처럼 엎드리게 한 다음 뒤로 돌아갔다.

하아얀 엄마의 엉덩이는 사실 45살의 나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은 탄력있는 동그란 엉덩이였다.

먼저 성현이는 손바닥으로 엉마의 엉덩이를 한 대 찰싹 갈켜 주었다. 그랬더니 엎드려 있던 엄마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을 했다.

“으음~“

그래서 성현이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쓰다듬다가 다시 한 대를 찰싹하고 갈겨주었다.

“아웅~”

성현이 엄마는 아들이 자기의 벗은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주자 한 웅큼씩의 색욕이 울컥울컥 보지로 쏟아내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아들 앞에서 개처럼 엎드려 있는 그녀는 마치 발정난 개처럼 보지에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어서 빨리 자기의 보지에 단단한 자지를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듯이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거렸다.

“아항~ 성현아~ 아~ 엄마 좀~~ 얼른~~ 아아아아아~~”

“뭐?”

그러면서 성현이는 손바닥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다시 찰싹 때렸다.

“이 음탕한 엄마같으니. 지금 엄마가 뭘하고 있는지 알아?”

“아아 흥흥~~ 알아~ 성현아 엄마는 지금 미칠 것 같다. 아아아~~“

“그래서? 어떻게 해달라구?”

성현이는 엄마가 지금 너무 몸이 달아서 어서 빨리 자기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주길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일부러 더욱 엄마를 애타게 만들려고 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릴듯 말듯 그냥 그 주변 만을 빙글빙글 문질러 주었다.

그러자 성현이 엄마는 너무너무 흥분해서 지금 당장에 보지 속에 뭐든지 쑤셔 박지 않으면 미쳐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어서 아들이 그 커다란 자지를 보지에 박아주길 애원했다.

“아들아, 어서.. 어서 니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쑤셔 박아 줄래? 응? 제발 부탁이야.”

“이 세상에서 제일 음탕한 여자같으니라구. 아들한테 보지를 쑤셔달라고 애원을 하다니.... 엄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음탕하고 더러운 여자야... 그래 안그래?”

그러면서 성현이는 다시 한번 있는 힘을 다해서 손 바닥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내리 갈겼다.

“찰싹!”

금새 성현 엄마의 엉덩이에는 빨갛게 손자국이 났다.

“아웅~~ 성현아 엄마는 지금 니 자지를 빨리 안 박아주면 미칠 것 같애. 어서 박아줘..”

“아들한테 자지를 박아달라고? 그래 니 보지에 니 아들이 자지를 박아줄께. 어떻게 박아줄까?”

“흐으응~~ 아주 쎄게 꽉 쑤셔박아줘. 니 자지가 이 엄마의 자궁을 뚫어버릴 정도로...”

“에이 이 음탕한 창녀야! 니 아들 자지가 이제 니 보지를 뻥 뚤어버릴테다.. 이야압!”

철퍼덕! 쭈아아아아악!!!!! 퍼어억!!

“으아아아앙~~~ 나 죽어~~~~~~~~~~”

“쭈그덕 푸그덕~ 쭈아아압~ 쩌부북 쭈저접~ 찌어어억 퍽!”

약이 바짝 올라서 있는대로 구멍을 벌려대고 있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성현이는 일순간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박아 버렸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웅켜 잡고 미친 듯이 자지를 보지 구멍에다가 문질렀다.

“아아앙 하아 하아 아하 항!!! 옴메에 내 보지!”

“헉헉헉헉!”

성현이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밀어박을 때는 엄마의 엉덩이를 바짝 잡아당겨서 자지가 보지 구멍 속으로 더욱 깊숙히 쑤셔 박히도록 했다.

어느새 성현이와 엄마의 온 몸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서 미끌거리고 불빛에 반사되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보지구멍 속에 아들의 자지를 쳐박고 있는 45살 먹은 평범한 한 주부와 엄마의 보지구멍에 마치 개처럼 뒤에서 엉덩이를 쉴새없이 흔들어대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의 평범한 학생.

그들은 엄마와 자식 이전에 한 남자와 한 여자로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인간의 본성적인 감정을 드러내 놓고 있었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감출 수 없는 감정을 각자에게서 가장 가까운 상대에서 토로하고 있는 것이었다.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지며 누가 그들의 행동이 그릇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생리욕구를 통해서 그들은 서로가 가장 필요로 하고 있는 몸짓으로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이 순간, 성현이는 세상에서 이보다 더 행복한 순간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마찬가지로 아들이 자기의 보지를 쑤셔 박아주고 있는 이 순간, 성현이 엄마도 45년 간을 살아오며 이보다 더 행복했던 시간은 한번도 없었음을 느끼고 있었다.

한 여자는 45년만에 아들에게서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한 18살 먹은 고등학생은 엄마에게서 가장 큰 행복을 배우고 있었다.

행복 그리고 기쁨 그리고 환희......

“쭈어업~ 푸아악~ 뿌지직~ 찌그덕~ 퍼버벅~ 파박!”

“아항~ 아들아~~ 엄마는 이제야 깨닳았어~~ 이게 바로 엄마가 너에게 줄 수 있던 마지막 사랑이란 것을...... 아아아아~~”

“학학~ 나도 엄마 너무 너무 좋아. 나 이게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어. 왜 진작에 나한테 알려주지 않았어... 그랬으면 나도 공부 더 열심히 했을꺼 아냐?”

“쭈걱 쭈걱 뿌직 뽀직 빠직”

그러면서 성현이는 자지를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 속에 박아대고 있었다.

“아아앙~ 미안해 성현아. 아아.. 더 세게 박아줘..”

“그래.... 더 세게 박아줄게. 엄마의 보지가 파열되 버리도록 세게 박아주지..”

으랏샤사.... 푸아악!!!

“으하아아앙~ 성현아 엄마 보지.. 엄마 보지.. 아.. 미칠거 같애..”

“엄마 보지.. 뭐? 더 박아 달라구? 더 박아주지...”

땀으로 온몸이 마치 샤워를 한 것 같이 다 젖은 성현이는 땀으로 미끌미끌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문질러 대면서 자지를 엄마의 자궁 속까지 밀어박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 양옆 골반을 거머잡고 엉덩이를 자기 사타구니에 바짝 당긴 채로 침대 위에서 몸을 위아래를 빠르게 흔들어대면서 엄마의 엉덩이와 자기의 사타구니가 서로 뭉개져서 짖이겨질 정도로 문질러 대었다.

“아아아앙~~ 아들아~~ 엄마 죽어~~ 엄마 보지를 쑤셔~~버려~~”

“보지를 쑤셔 버리라구? 이 음탕한 엄마같으니라구....”

다시 성현이는 힘껏 자지를 엄마의 보지 깊숙히 돌진시키고 침대 위에서 전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었다.

“자.. 이제 좋니? 이 음탕한 개보지야....”

“아아항~~ 아 너무 너무 캡이야.. 아들아.. 엄마 보지는 이런 건 진짜 처음이란다..”

“그럼 이 음란한 니 보지로 니 아들 자지를 꽉꽉 깨물어 봐..”

찰싹!

성현이는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다시 한 대 내리갈겼다.

그러자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 깊숙히 끼워박은 상태로 보짓살을 움직여서 아들의 자지를 꽈악꽉 물어주고 잡아당겨 주었다.

성현이는 진짜로 엄마의 보지 속에서 뭔가 살아 있는게 있어서 자기의 자지를 물어서 잡아당기는 것처럼 느꼈다.

“아아~ 바로 그거야. 이 음탕한 엄마야.”

찰싹 찰싹!

그러면서 성현이는 양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번갈아서 내리 갈겨주었다.

“니 아들의 자지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 말해 봐!”

“아웅~ 내 보지 속에 틀어박혀 있어요.”

“그래. 잘도 아는구나. 그럼 이제 니 아들의 자지를 보지로 한번 꺽어 봐.. 얼른!”

찰싹!!

엄마가 다시 끄으응 힘을 주며 허리를 높이 쳐들어 휘면서 보지를 움직이자 진짜로 성현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에서 활처럼 휘는 것같았다.

그때 성현이의 앞에서 엄마의 똥꾸멍이 옴질옴질거리며 엄마가 힘을 줄 때 마다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래, 잘 하는구나. 자, 이제 니 더러운 똥꾸녁 속으로 이 아들이 손가락을 쑤셔 넣을 차례다..”

그러면서 성현이는 먼저 목구멍으로부터 침을 올려서 입안 가득 침을 물었다.

“캬아아악!”

그리고 입 안가득 거품 섞인 찐득한 침 한모금을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뱉어내었다.

“퇘!”

하얀 한 무더기의 침이 엄마의 엉덩이 위에 이리저리 튀었고 가장 큰 덩어리가 엄마의 엉덩이 사이 계곡에 떨어져서 똥구멍으로 흐르고 있었다.

성현이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뺐다 끼웠다 반복하면서 침을 흘러내려 엄마의 항문 주위에 바르고 또 엄지손가락으로 침을 잔득 묻혀서 엄마의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들이 손가락을 자기의 항문 속에 집어넣자 성현이 엄마는 항문을 오무리면서 함께 보지에 힘을 잔득 주었다. 그 바람에 성현이의 자지가 보지에서 쑥 빠져 나왔다.

“에이. 창녀같은 엄마. 아들의 자지를 보지에서 빠트리다니... 어서 다시 끼워!!”

성현 엄마는 한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다른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붙잡아 다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자, 이 더러운 엄마, 음탕한 색녀야. 엉덩이를 움직여서 보지를 박아 봐...”

찰싹!

그러자 성형 엄마는 몸전체를 앞뒤로 흔들며 아들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빼었다 하며 움직였다.

그때 성현이는 엄지손가락을 엄마의 똥구멍 속에 넣고 엄마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일 때 마다 엄지 손가락을 똥구멍 속으로 넣었다 빼었다 반복했다.

그러다가 성현이는 엄지 손가락을 빼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 두 개를 항문 속에 집어넣고 빙글빙글 돌리며 쑤셔주었다.

“자, 세상에서 가장 음탕한 엄마야. 아들이 똥구멍을 쑤셔 주니까 어때?”

“아항~ 좋아요.. 아 미칠 것 같애.. 아들아..”

“자, 그럼 이 아들이 니 더러운 똥구멍에 자지를 쑤셔 박아줄까?”

“아앙~ 네에. 박아 주세요. 아들님~~”

“뭐라구? 이 더러운 기집애야.. 더 음탕하게 말해 봐! 니가 말하고 싶은대로!”

“아항! 네에.. 이 더러운 년의 지저분한 똥구멍 속에 아드님의 자지를 쳐박아주세요..”

“오냐... 이 창녀야! 니가 맨날 누런 똥을 쏟아내는 그 더러운 똥꾸녁에 이 아들이 자지를 쑤셔 박아주마. 이게 바로 니가 나에게 약속한거지?”

“네에~~ 어서 어서...”

“니 아들이 공부만 잘 하면 니 보지하고 니 똥구녁에 언제든지 좆박게 해줄꺼야?”

“그럼요. 아들님. 공부 만 잘 하세요. 제 보지든 똥꾸녕이든 뭔든지 다 드릴께요. 아항~”

“그래. 이 공부밖에 모르는 가시네야 이 아들 좆 맛을 봐라.”

그러면서 성현이는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서 보지 구멍 바로 위에 있는 똥구멍에 귀두를 들이대었다. 거기는 벌써 성현이가 손가락으로 구멍을 충분히 넓혀 놓아서 자지가 박히기에 충분할만큼 근육이 이완되어 있었다.

“자, 이 아들 자지가 니 똥구녁으로 들어간다아아아아”

쑤욱쑥 쑥쑥!

엄마의 타이트한 똥구멍 속으로 먼저 좆대가리가 쑥 빨려 들어가더니 점점 힘을 주자 자지가 그 속으로 함몰되듯이 그 모습이 항문 속으로 사라져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은 과연 보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타이트했다. 그 조이는 힘은 보지의 두 배 이상이었다.

“아아.. 엄마~~ 엄마 똥구멍은 진짜 죽인다.. 엄마 똥구멍 캡이야”

“그래.. 아들아.. 더 깊이 박아.. 오늘 엄마를 완전히 니가 다 가져..”

성현이는 하늘로 날아 오르는 듯 했다.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은 채로 하늘로의 비상!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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