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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다큐 성인방송 김PD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6 847회 0건
네 번째 장면의 장소는 우리 집이었다.

내일 당장 선규가 입대하기 때문에 장소를 물색할 시간도 없었거니와 무엇보다 마지막 장면은 최대한 편안하고

리얼하게 찍고 싶었기 때문이다.

방안으로 들어온 우리는 곧 바로 영화 찍을 준비를 했다.

전 편보다 좀더 가까워진 둘의 섹스씬을 찍기 위해 엄마와 선규에게 미리 말하고....특히 엄마에게 조심스레

양해를 구했다.

원래 리얼하게 찍기 위해서는 주인공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 하지 않고 다 공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지만

아무래도 배우들이 엄마와 선규이기에 마지막 편이라도 그렇게 까지는 하지 못했다.

섹스씬을 찍기 전 몇가지 대화 장면이라든가 둘이 장난 치는 장면을 찍고 나서..바로 정사씬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찍으면 찍을 수록 점점 적응해가는 둘이었기에..처음 키스씬과 애무씬은 별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더욱더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둘다 알몸으로 촬영을 해 보고 싶었다. 또 점점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는

유저들의 요구또한 있어서 최대한 카메라 앵글을 살려 두 배우들의 떨리는 입술이라든가 숨소리 등을 좀더 가까이

찍고 싶었다.

하지만 어제 선규가 엄마에게 사정했었던 것이 생각나...결국 엄마와 선규에게 공사를 하기로 했다.

공사란 남녀 배우의 성기 중요한 부분을 살색 테이프, 남자같은 경우는 살색 스타킹 등으로 가리는 작업이었다.

선규와 엄마한테 스타킹과 테이프를 공사 하는 법 가르쳐 주었다.

선규는 야동을 본 가다가 있었는지 나름 능숙하게 잘 했지만, 엄마가 문제였다.

나와 선규를 등지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손으로 들어 테이프를 붙이는데..잘 못하겠다고 하셨다.

할 수 없이 내가 엄마에게 붙여주기로 하고 다가갔다.

뭐 아무리 공사장면을 많이 보아온 나라지만 직접 해준적은 없었기에 팬티를 입고 있는 엄마에게

손 느낌만 가지고는 힘들었다.

"엄마 잠깐 일어나서 속옷 좀 내려줘..그냥 할려니깐 잘 안돼네"

사실 좀 민망한 장면이긴 했다.

아무리 정사씬을 찍었다지만..실질적으로 은밀한 부위를 노출한 적은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 역시 엄마의 그곳을 보고싶어서 보는게 아니라 단지 공사를 위한 것이었고 내 표정 또한

진지했기 때문에 엄마는 잠깐 멈칫거리시더니 팬티를 살살 무릎까지 내리셨다.

공사하기 편하게 엄마 다리를 살짝 벌리자 음모가 무성한 엄마의 시커먼 그곳이 내 눈 앞에 펼쳐졌다.

최대한 손이 그곳에 닿지 않게 테이프를 부쳐주며, 옆을 살짝 보니 선규가 신기한 눈으로 우릴 쳐다보고 있었다.

하긴 자식 앞에서 그곳을 보이는 장면이 포르노에서도 흔치는 않은 장면이긴 하겠다.

공사가 끝난후 다시 옷을 추스려 입은 둘은 안방으로 옮겨왔다.

나는 다시 이번 영화의 콘티를 설명해주고 주고 받을 싸인을 알려주며 큐 싸인을 보냈다.

둘은 침대에 걸터 앉아 키스를 나누었다.

갈수록 노출씬이 심해지니깐 이제 키스와 애무정도는 그냥 무난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선규의 혀가 엄마의 입으로 들어가고 다시 엄마의 혀가 선규의 입으로 들어가 마치 뱀이 똬리르 트는 것처럼

서로의 입을 애무했다.

자연스레 선규의 손은 엄마의 가슴으로 향했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로 추정되는 곳을 비비며 연신 혀를 내둘렀다.

슬슬 둘의 애무씬이 뜨거워지고 선규는 엄마를 침대에 눕혔다.

혀는 계속 엄마의 입술을 탐하며 손가락은 엄마의 브라우스 단추를 위에부터 하나씩 풀어헤쳤다.

단추를 푸는 시간은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맨 밑의 단추가 풀어지고 선규의 손이 브라우스 사이로 들어가

양쪽으로 풀어헤쳤다.

저번에도 보았던 거대한 젖가슴이 천장을 향해 돌출되었고 엄마의 젖이 그리웠던지 선규는 바로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혀로 마구 핥기 시작했다.

저번 가슴 첫 노출때의 긴장감은 찾아볼수 없었고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가슴 전체를 자신의 침으로

적시고 있었다.

엄마는 역시 눈을 감고 있었고 선규는 엄마의 브래지어를 위로 저치고 곧바로 젖꼭지를 입에 한가득 베어 물었다.

마치 아기가 모유를 먹듯이 젖을 짜내려는 듯 연신 쪽쪽 거리며 빨아대었다.

엄마의 젖꼭지가 터질듯 발기되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녀석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나온 젖꼭지는 여지 없이 딱딱해져서 정말 갇 따온 포도알이 솟아 있는 듯 했다.

선규는 엄마의 상의를 다 벗기지고 않고 브라우스를 풀어헤치고 브래지어를 위로 올린채 계속 젖가슴 애무를 했다.

어디서 저런 침이 다 나올까 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많은 양의 침이 젖가슴에 범벅이 되었다.

나는 엄마의 가슴을 최대한 카메라 렌즈에 담기 위해 가슴에 밀착시켜 애무장면을 촬영했다.

그러자 선규는 좀더 노골적으로 젖가슴을 빨았다. 살짝 머리를 들더니 혀를 길게 내밀고 연신 젖꼭지를

괴롭혔다.

선규의 혀가 위아래 옆으로 움직일때마다 같이 움직였다 제자리로 돌아오는 젖꼭지가 마치 오뚝이 같았다.

선규는 천천히 엄마의 가슴에서 입을 떼고 시선을 하체 쪽으로 옮겼다.

그러더니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여느때처럼 팬티만 남겨둔채 녀석의 손이 엄마의 하체로 향했다.

무릎까지 오는 검정색 주름치마와 살색 팬티 스타킹을 입은 엄마의 다리를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녀석이 치마를 들추지 않아 치마 속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카메라 렌즈에 잡히지는 않았지만..

눈을 감고 있던 엄마가 고개를 살짝 들어 밑을 내려다 본걸 보면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난 선규에게 신호를 보냈다. 촬영 할 수 있게 치마를 들추라는 것이었다.

이제야 선규가 눈치챘는지... 치마를 위로 올렸다.

선규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연신 엄마의 도끼자국을 찌르고 있었다.

하지만 아까 엄마가 공사를 해서 그런지 손가락에 저번 때처럼 그러한 느낌이 오지는 않았나보다.

녀석은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거칠고 빠르게 내려버렸다. 그에게 있어 팬티스타킹은 자신과 엄마의 몸을

가로막는 장애물에 불과 한것 같았다.

엄마의 뽀얀 허벅지살이 드러남과 동시에 허벅지보다 더 흰 팬티도 들어났다.

그와 동시에 난 카메라를 다리 사이로 클로즈업했다. 흰 팬티었지만 공사를 해서 그런지 털이 그다지 많이

들어나지는 않았다.

선규는 왼손은 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만지며 오른쪽 손가락으로 엄마의 팬티 가운데를 계속 어루만졌다.

아래위로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마치 엄마가 흥분하길 바라듯이 연신 강하게 압박을 했다.

그리고 오른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갔다.

공사를 해서 구멍은 느낄수 없었겠지만 엄마의 대음순을 느끼기엔 충분했을 것이다.

이번엔 엄마는 그곳을 깨끗이 씻었는지 손이 들어와도 다리를 살짝 오무렸을 뿐 그만하자고는 하지 않았다.

한창 엄마의 팬티 속에서 활개를 치던 녀석의 손이 팬티 밖으로 나오더니 자세를 69자세로 바꾸었다.

이 자세는 카메라로 여배우의 성기 애무를 찍기에 가장 용이한 자세 였기에 나는 다시 카메라를 엄마의 다리

사이로 집어넣었다.

선규는 그런 나를 잠시 쳐다보더니 입을 엄마의 팬티로 가져갔다.

그러더니 혀로 팬티위를 핥기 시작했다.

엄마가 이런적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감짝 놀라 다리를 오무리며 말했다.

"잠깐....자...잠깐만..."

그 말에 선규가 잠시 고개를 들고 나를 보았다.

난 여기 컷을 때리면 오랄장면을 못찍을 것 같아서.."엄마 조금만 하면 되..오늘 마지막 장면이니깐 조금만 힘내"

라고 하며 선규에게 계속 하라 했다.

엄마는 잠시 얕은 한숨을 쉬더니 또 눈을 감았다.

힘이 들어가 있던 엄마의 다리에 힘이 풀리며 선규는 또 다시 혀를 팬티위로 가져갔다.

젖가슴을 온통 침으로 물들였던 녀석의 능력이 여기서도 발휘되었다.

엄마의 팬티는 점점 선규의 침으로 젖어가고 있었다.

문제는 그때부터였다. 선규의 침이 워낙에 많이 흘러 엄마의 팬티를 적시자 공사를 한 장면이 팬티 안에

다 비춰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방송에 나간다면 유저들은 공사를 하고 정사씬을 찍은 장면을 알게 될 것이고 그럼 흥분도와 자극이

반감되 게시판에 항의 글이 폭주할 것이라는 것을 잘 하고 있었다.

그때 선규가 나에게 말했다.

"형...이거 공사한거 다 보이는데...이거 어떻해요? 여기서 그만해요?"

대부분 유저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여배우 성기 애무씬인데 여기서 그만 할 수는 없었다.

"형 이거 아무래도 떼내야 될거 같은데.."

난 잠시 생각하다가 그래야 겠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난데 없이 녀석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더니 테이프를 확 떼버리는 것이었다.

"아...아아....악~~"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여왔고 깜짝 놀란 나와 선규가 엄마를 돌아보았을때 엄마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선규의 손에 들어진 살색 테이프에는 검은색 음모가 몇가닥 붙어서 나왔다.

"야 임마 그걸 그냥 떼내면 어떻게 해"

"형 죄송해요...어머니...죄송해요...제가 그냥...잘 모르고..."

선규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같았다.

엄마는 그런 선규가 안쓰러웠는지 이제 안아프니 괜찮다고 하셨다.

"괜찮아 이제 안아파..빨리 촬영 끝내고 이따 선규랑 이별주 해야지~"

엄마의 그 말에 촬영장 분위기는 다시 부드럽게 돌아갔고..

난 다시 카메라를 엄마의 그곳으로 비췄다.

살색 테이프를 떼어내서인지 젖은 팬티 속으로 거뭇거뭇한 털이 더욱더 풍성하게 보였다.

그 것을 본 선규는 아까 잘못한 일은 잊었는지 다시 입을 가져다 대고 연식 핥기 시작했다.

69자세로 선규의 부풀어 오른 성기를 감싸안은 삼각 팬티가 엄마의 얼굴에 거진 닿아있었지만..

엄마는 그런 선규의 하체를 외면하듯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고 있었다.

연신 팬티위를 핥던 선규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보지를 한껏 벌리기 시작했다.

물론 카메라로 찍히지는 않았지만..확실히 벌어진 보지로 팬티 한겹과 마주한 선규의 혀가 들어가고 있었다.

한창 팬티위를 혀로 핥던 선규가 갑자기 혀를 쩝쩝대며 입맛을 살짝 다셨다.

그러더니 갑자기 입을 팬티위로 모두 들이 밀고는 연신 핥기 시작했다.

나는 왜그러나 했더니..엄마의 그곳을 만지던 선규의 손가락이 잠시 나왔을때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엄마가 흥분했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물이 살짝 흘러나왔고 그 물의 정체가 애액인 걸 안 선규가 갑자기

흥분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엄마의 표정은 조용했다. 아무래도 아무리 남자와 애무를 하는 장면을 찍는 것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흥분이 나지 않은 것 같았다. 그냥 본능적으로 나오는 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선규는 달랐다. 이미 그의 얼굴은 흥분으로 벌게졌고 밑에는 발기가된 그의 성기가 팬티를 찢을듯 돌출

어 있었다.

선규는 잠시 입을 떼더니 오른손을 팬티 속으로 넣었다.,

잠시 그곳을 어루만지는 듯 하더니...갑자기 엄마의 다리가 또 움찔거리며 표정이 찡그러졌다.

녀석의 손이 점차 팬티 안에서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그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표정은 조금씩 일그러 지며 연신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선규는 그럼 엄마의 한쪽 다리를 더욱벌리며

연신 손가락을 압뒤로 움직였다.

살짝 뒤에서 초점을 맞추고 있던 내가 카메라를 그곳으로 밀착 촬영했을 때 내귀에도 들리는 그 소리..

"찌걱..찌걱...찌...걱..."

선규는 엄마의 깊은 곳 그곳에 손가락을 넣고 상하 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몇개를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상당히 빠른 속도로 손가락으 왔다갔다 거렸고, 그런 선규의 애무에 엄마는

창피하기도 했지만..마지막 영화라 참고 있는 것 같았다.

선규의 무척 상기된 표정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며..갑자기 69자세에서 옆으로 고쳐앉더니 엄마의 젖가슴을

같이 만졌다.

이렇게 되면 보지 안에 있는 손가락을 더욱 움직이기 쉬울 것이다.

난 사실 좀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이 영화가 가지고올 엄청난 부와 사람들의 기대감 때문인지 살짝 관망한채

두사람을 찍기 시작했다.

선규는 이제 아예 작은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애무를 하더니..옆에 있던 엄마의 손을 잡고 자신의 그곳으로

인도했다.

처음엔 자신의 팬티위를 만지게 하더니 엄마의 손을 이끌고 자신의 팬티 속에 있던 거대한 성기 주위를 어루

만졌다.

엄마는 잠시 쳐다보더니 아예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리고 외면하는 듯 했다.

녀석의 흥분은 극도로 달해있었다. 엄마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감싸쥐고 자신의 성기를 자위하듯이

어루만지며 연신 얕은 신음소리를 냈다.

"아....어....어..머...어머....니....조금....만.....아..."

조금만 더 하면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괜히 불안해졌다.

그때 엄마의 손을 잡은 녀석의 손이 멈춰졌다.

다행이 사정하기 직전에 멈춘 것 같았다.

하지만 엄마의 팬티 속에 있던 자신의 손을 여전히 빼지 않은채 움직이며 다시 69자세로 돌아왔다.

그리곤 얼굴을 팬티 위로 가져가더니 팬티 안에 있던 손의 손목을 살짝 치켜올렸다.

덕분에 엄마의 팬티가 들려지고 엄마의 그곳이 선규의 눈 앞에 살짝 비춰졌다.

선규는 고개를 좀더 가까이 데고 자신의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엄마의 그곳을 바라보았다.

난 카메라 앵글을 바꿔 그런 선규의 모습을 위쪽에서 찍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엄마의 보지가 카메라에 노출이

되어 편집이 불가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정면으로 찍을 수 밖에 없었다.

그때 선규가 두 손을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 넣더니 팬티를 들고 천천히 다리 쪽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이미 아까 노출에 관한건 엄마와 선규에게 다 고지시켜 주었지만..

막상 엄마가 그곳이 아무런 보호장비도 없이 선규의 얼굴 앞에 드러내어진다는 것이 아들로써 느낌이

그리 썩 좋지는 않았다.

정면으로 카메라를 찍을 수 없던 나는 잠시 앵글을 엄마와 선규의 옆으로 이동했다.

그리곤 엄마의 팬티가 허벅지를 지나갈때 엄마의 손을 살짝 잡았다.

엄마는 그런 나를 보며 괜찮다는듯 엷은 미소를 보이며 다시 고개를 내 반대편으로 돌리셨다.

엄마의 한쪽 다리를 잡고 팬티를 끄집어 내고 다시 다른 한쪽 다리에 걸쳐있던 팬티를 벗겨 다시는 입지 말라는듯

침대 저쪽으로 던져버린 선규는 엄마의 무릎을 잡고 천천히 벌리기 시작했다.

선규가 엄마의 배 위에 걸터 앉아 있었기 때문에 엄마는 손으로 부끄러운 그곳을 가리지도 못한채 그렇게

다리가 벌려져 있었다.

카메라는 다시 엄마의 허벅지 바깥쪽으로 향했지만 내 시선은 엄마의 그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보통 웬만한 에로비디오 에서 오럴 섹스를 찍을때는 당연히 핥는 연출만 한다.

선규가 어떻게 나올지는 걱정이었지만, 일단 맡겨보기로 하고 지켜보기만 했다.

다리를 벌리기만 했는데도 엄마의 그곳은 어느 정도 벌어져 있었고 그런 엄마의 그곳에 선규가 얼굴을 가까이 데고

왼쪽 엄지와 짚게 손가락으로 그곳을 살짝 더 벌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다른 오른쪽 짚게 손가락으로 그곳을 살짝 비비기 시작했다.

엄마의 그곳은 확 젖지는 않았지만..약간의 물기가 배어있다는 것이 내눈에도 보였다.

그렇게 엄마의 가운데를 만지던 선규가 이번엔 양손으로 조갯살을 쫘악 벌렸다.

그리곤 얼굴을 가져다 대던 그가 갑자기 멈칫 하곤 입에서 무언가 오물오물 하더니 입에서 걸쭉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저번에 엄마 젖가슴에 범벅을 해놓았던 녀석의 침이었다.

선규의 침은 진득한 아메바처럼 슬슬 내려오면서 엄마의 깊은 그곳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곤 선규는 입을 엄마의 안쪽 허벅지로 향했다.

양손으로 벌린 다리를 잡고 안쪽 허벅지를 그의 길다랗고 굻은 혀로 연신 핥기 시작했다.

다시 반대쪽 허벅지...그리고 다시 반대쪽 허벅지...

그러더니 엄마의 몸 위에서 일어나더니 자신의 몸을 엄마의 다리 사이로 넣어 머리가 엄마를 바라보는 자세를 취했다.

그리곤 천천히 입을 엄마의 중요한 부위로 옮긴다.

난 카메라를 엄마의 그곳으로 향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선규가 혀를 낼름 거리고 핥는 시늉은 했지만 직접적으로 그곳을 빨지는 않았다.

하지만 덕분에 엄마의 그곳이 카메라에 노출이 될 상황에 이르렀다.

난 선규에게 "선규야..거기 손으로 가리고 얼굴 더 밀착해...안보이게.."

라고 주문했다.

이는 에로비디오에서 흔히 하는 수법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마치 진짜 애무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구도이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달라 보였다.

선규의 얼굴이 엄마의 그곳에 밀착하면서 벌어진 엄마의 다리 덕분에 선규의 입이 그곳에 닿아버린 것이다.

카메라에는 찍히자 않았지만..연신 혀를 굴리는 선규의 형태가 내 눈에 들어왔고..

여전히 오른손은 그 부분을 가려지만 왼손은 엄마의 그곳을 어루만지는 것이 보였다.

엄마도 아까와는 다르게 자기 다리 사이에 파묻고 있는 선규의 얼굴을 살짝살짝 보면서 얼굴을 찡그렸다.,

선규가 얼굴을 마구 부비기 시작하고 흥분에 못이겨운 선규의 오른손이 잠깐잠깐 움직일때마다 녀석의 입이

엄마의 보지에 닿아있는 것이 살짝 보여졌다.

"이거....좀 위험하긴 하군..."

난 선규에게 삽입 장면으로 들어가란 신호를 보냈다.

원래 여자도 남자에게 애무를 해줘야 하지만 뭐..엄마도 시켜서 그렇게 하실 분도 아니고..

그냥 삽입신을 가기로 했다.

고개를 든 선규의 입은 정체모를 액체로 뒤덮혀 있었고 벌어진 엄마의 다리 사이로 보이는 그곳도 애액인제

침인지 모를 타액으로 온통 범벅이 되어 있었다.

선규는 몸을 엄마의 다리 사이로 밀착 시킨채 팬티를 벗었다.

살색 스타킹으로 공사를 하곤 있었지만..여전히 그의 것은 컸다.

우선 녀석은 몸을 숙여 엄마의 얼굴을 부여잡고 키스를 했다.

아무리 엄마가 지금까지 계속 부끄러워했지만 키스신 만큼은 무리없이 소화해냈다.

짧은 키스가 끝나고 엄마의 젖꼭지를 살짝 물어준 선규는

슬슬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와 스타킹 하나를 두고 성기를 맞닿은 선규의 표정은 황홀해 보였다.

녀석이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숨소리는 더 거칠어지고 표정은 더 상기 되었다.

엄마는 역시나 처음과 그대로 고개를 돌린채 눈을 감고 있었다.

난 잠시 고민을 하다가 "엄마...미안한데...소리 조금만 내주면 안돼?? 그냥 가많이 있으니깐 좀 들 리얼하다"

"응? 무슨 소리?"

"아니..그냥...살짝 신음소리 같은거 뭐 크게 내라는건 아니고...그래도 어느정도는 내야될것 같아서..어려우면 안해도 괜찮고.."

"아..아..니...그럼..그냥 조금만 내면 되는거야?"

"응...그냥 살짝만 내줘"

우리 예기를 들으며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던 선규에게 다시 시작하라고 했다.

선규가 허리를 움직이며...잠시 침묵하던 엄마는..."아...아....." 하며 아주 조그마하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긴 일부러 큰 소리를 내라고 하면 인위적인 소리가 나...오히려 그런 소리를 시러하는 유저가 있기에..

이런 소리가 차라리 더 나았다.

그런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듣자 선규는 더 흥분이 되는지 연신 성기를 부비댔다.

그렇게 엄마 젖가슴을 만지며 허리를 비비던 선규가 갑자기 피스톤 운동을 멈추며 말했다

"아....형...이거 좀 아픈데요"

"응? 뭐가?"

"이거 공사요 스타킹 때문에 성기가 고정되있어서..움직일때마다 좀 아파요..이거 그냥 떼고 하면 안되요?"

"마니 아프냐?"

"네...좀 움직일때마다 부러지는 느낌이에요"

하긴 공사 처음해본 선규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만은 하다.

하지만 엄마가 걱정이었다. 저번에도 선규는 엄마와 후배위 자세에서 사정을 하지 않았던가.

다행히 엄마는 그때 선규의 사정 사실을 여전히 모르는지..이왕 한거 그럼 편하게 하라며 허락을 해주셨다.

그 말에 신이 난듯 녀석은 자신의 성기를 감싸고 있던 스타킹과 테이프를 벗겨버리고 다시 엄마의 다리 속으로

들어갔다.

"이거...너무...리얼하긴 한데....음..." 속으로 생각하며 다시 큐싸인을 보냈다.

선규의 성기와 엄마의 그곳이 서로 맞닿아있다니...

선규는 엄마의 몸에 찰싹 덮드려 엄마를 감싸안은채 연신 허리를 흔들어 댔고..좀 있어 엄마의 신음소리가

살짝살짝 흘러나왔다.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리는 여배우의 가슴을 찍고 싶은 나는 선규에게 상체를 일으키라고 했다.

상체를 일으킨 선규는 엄마의 허리를 부여잡으며 연신 허리를 흔들었고 그런 그의 힘에 엄마의 몸이 출렁거리며

젖가슴이 아래위로 상하로 마구마구 흔들렸다.

그런 엄마의 젖가슴을 카메라로 담기 시작한 나는 천천히 앵글을 엄마의 배꼽쪽으로 내려갔다.

배꼽 밑에는 선규의 성기가 엄마의 그곳을 지나 배꼽 아래까지 발기되어있었다.

"녀석 진짜 크긴 크구나..."라며 혼잣말을 함과..

발기된 선규의 성기 끝에는 맑은 액체가 고여있었고 선규가 몸을 움직일때마다 그 액체가 엄마의

털에 씻겨내려갔다.

"선규야 거기 니 성기 다 보이니깐 손으로 가리고 찍어 그리고 좀 하다 사정장면 찍자"

그 말에 선규는 갑자기 엄마의 엉덩이를 들더니 자신의 몸쪽으로 땡기고 자신은 무릎을 세워 위에서 엄마를 찍어

누르는 자세를 만들었다.

"훗..서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끓인다더니...별걸 다 하네.."

그런 둘의 모습을 카메라로 최대한 에로틱하게 담았다.

그때 갑자기 선규의 허리 움직임이 빨라졌다.

"혀..어엉....지금 사정 장면 찍을까요?"

녀석이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물었다.

카메라 밧데리를 잠시 보던 나는 " 그래 이제 마지막 장면 찍자..밧데리도 얼마 안남았네"

하며 사인을 보냈다.

그러자 선규의 허리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

엄마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최대한 자신의 몸쪽으로 당기는 모습...얼마전 후배위에서 허벅지 사이에다 사정한

모습이 떠올랐다.

"설마...." 하지만 녀석의 자세와 엄마의 자그마한 신음 소리가 너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쉽사리 멈출수는 없었다.

"아....아....어...머....어머니...저...아...."

연신 허리를 흔들며 엄마를 몸으로 찍어대던 선규가...갑자기 엄마의 허리를 내려놓고는

엄마의 무릎을 모아 발끝을 자신의 얼굴과 어깨로 향하게 했다.

옆에서 찍던 내가 카메라를 들고 엄마의 머리 맡으로가 정면으로 바라보니..

녀석의 성기는 엄마의 보지 바로위 허벅지 사이에 완전히 끼어 연신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눈을 감고 있어 그 것을 보지 못했는지 연신 작은 신음소리를 내주고 그런 엄마를 바라보며 선규의

허리 운동은 계속됐다.

붉게 상기된 얼굴..그것보다 더욱더 벌게진 그의 성기와 성기 끝에 고여있는 맑은 액체...

그러면서 더욱더 커진 그의 신음소리...

"아....아...어..머....어머니...어..아..엄마...."

선규의 신음소리가 더해가며 그의 허리운동은 더욱더 격력해져갔다.

그때였다. "아.....아.......아...악" 허리를 쭈욱 내밀던 선규의 허리가 경련을 일으키듯 요동을 쳤다.

무슨 말을 할 겨를도 없이 선규의 성기에서 희멀건 액체가 쭉 뻗어나갔다.

화산이 폭발하듯 나간 그 액체는 엄마의 얼굴에까지 날아갔다.

엄마는 깜짝 놀라 몸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사정하고 있는 선규의 눈에는 오직 방출의 욕구 밖에 보이지 않는듯

했다. 연신 소리를 내며 나머지 정액을 엄마의 배위에 쥐어짰다.

나 역시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지켜보기만 하여야 했고, 사정이 끝난후 잠시동안 우리들 사이에 침묵이 흘렀다.

이윽고 엄청난 쾌락에서 정신을 차린 선규는 자기가 한 짓을 보고 세상에서 가장 죄송한 표정을 지었다.

얼른 엄마 몸에서 상체를 일으키곤 연신 죄송하다고 했다.

"어머니 죄송해요...제가...주체를 못해서..형..정말 죄송해요...정말...아 진짜..나..정말로 죄송해요.."

녀석은 거의 울 듯이 보였다.

엄마는 아무말 없이 옆에 있던 가운으로 자기 몸을 가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형..정말 죄송해요..."

"됐다...그동안 우리 많이 도와줬자나..잊어..좋은 작품 찍었다고 생각해.."

나의 말에 녀석은 조금 위안이 되는듯...재빨리 옷을 추려입었다.

엄마가 샤워를 끝내고 나오고 우리는 다시 침묵에 들어갔다.

그런 그들을 우선 이끌고 술집으로 갔다.

역시 서먹서먹한 것에는 술이 최고이지 않는가.

처음엔 좀 어두웠던 분위기가 역시 술이 들어가니깐 다시 예전처럼 활기차 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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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선규는 다음날 논산으로 입대했고, 엄마는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우리의 비밀스러운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거기서 끝이났다.

당연히 주연배우가 누구인지는 우리 셋 밖에 몰랐고 이 때문에 우리 방송국 게시판은 난리가 났다.

어느 날 김PD는 나를 부르더니 통 사정을 하는 것이었다.

제발 그 주연배우 좀 성인방송국에 초대할 수 없냐고 말이다..

"김PD님 그건 좀 그런데요....그 분이 신분 노출을 꺼려하셔서요...죄송해요.."

"아니 현우씨 그게 아니라 우리 방송국 알자나 어차피 가면쓰고 나올건데...지금 게시판 난리 났어 그 배우 안부르면 다 탈퇴하겠다는 거야..이봐 현우씨 나좀 한번만 살려줘 응?"

이렇게 애원하는 김PD 모습은 처음이었다. 아마 위에 간부들이 압력이 상당했었던 것 같았다.

"고민 좀 해보고요..."

"부탁해 현우씨~~" 김PD는 좀 안심이 되었다는 듯 웃으며 말했다.
.
.
.
.
.


주연 배우가 내 엄마란걸 밝혀지면 이거 완전 큰일이긴 하지만...우리 방송국 특성상 가면을 쓰고 방송을 하기

때문에 토크쇼 정도는 괜찮을거란 생각에 집에와서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우리 방송국 토크쇼에 한번 안나가볼래?"

"응? 무슨 토크쇼?"

"우리 접때 찍었던 영화 그거 대박나서 우리 돈 많이 벌었자나..근대 엄마 팬들이 엄마 꼭 보고 싶다고 난리났어"

"아유 그걸 어떻게 나가 그때는 얼굴 안나오고 해서 찍은거지...근대 엄마 팬들이 그렇게 많아?"

"응 엄마 팬들 동방신기보다 더 많아..그리고 우리 방송은 가면을 쓰고 방송하니깐 너무 걱정하지마"

엄마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그럼 뭐 가서 예기만 하면 되는거지?" 하며 가볍게 승낙을 해주셨다.

난 몇가지 주의사항을 일러주었다. 절대 우리가 가족이라는 걸 말하면 안되고 엄마 신상노출 주소라든가

전화번호 같은거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말라는 것이다. 방송국에서는 그냥 현우씨라고 부르라고 했다.

이윽고...방송 날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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