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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근친편]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20 1,257회 0건
개미지옥[근친편]


+이글은 근친을 주제로 가상으로 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mc도 약간섞였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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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때문인지 진영과 민이가 자신이 있는 지하실로 왔다 물론 집에서는 친구와 만난다고 하지만
그들은 이곳에서 일하는것이다 아침부터 온 진영은 이미 3명의여자와 관계를 맺었고 조금늦게 온 민이
는 2명과 섹스를 하고서는 진영과 지하실에서 현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상하게 이곳은 안덥네....?"

"그거는 저기 구석에있는 통풍구에서 항상 시원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형...."

"그래...? 하여간 이곳은 너무나 모르는것이 많아서...."

"히히.....저도 현수형이 알려줘서 알아요 멀.....그보다 힘들어 죽겠네요 아침...점심때만
세번이라니 이러다가 은나이에 죽는것은 아닌지원...."

"히히..그러게 너의필살기를 쓰라니깐......그거쓰면 아줌마들 그자리에서 쓰러지자나.....
아가씨들도 요즘에 자주오는데 .....노처녀들인가...아니면 성욕을 해결할수가 없어서인가..?"

"그야...이곳의 소문은 거의 거짓으로 나고있지만 여자들 사이에서는 거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로 통하자나요...."

"....그보다 오늘 그녀석이 올까..... 그자식때문에 어제 현주누나에게 당한것을 생각하면 에효....나 그때문에 늦었자나..."

"저도 아침에 간신히 일어났다고요.....진짜 현주누나의 그곳은 명기라니깐요..."

"그래.....자기 마음대로 보지를 조절할줄알다니......이세상에서 누나뿐이 없을꺼야...."

"그래도 현수형이 늦네요...."

"글쎄 아까전에 보니 현주누나 밑에 애들이 누나에게 무엇인가 전하던데..."

"붉은개미단 말이예요...?"

"응.......현수형님이 시킨것같은데.......나는 잘모르겠어 그집단을....."

"그래도 그들의 정보통은 최고자나요....한번알아내면 아주작은것까지 알아내니...."

"흠.....이번일이 왠지 현수형에게 불씨를 준것같아......"

"저는 상관없어요.....어차피 현수형이 없으면 우리들이 이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미처버렸을테니..."

"그래...형이 하는일이니 우리는 시키는것과 따라가면 되겠지..."

"그럼요.....현수형이 우리를 버리지는 않아요 다만 우리가 버리면 모를까..."

"그런일은 없다 나는 죽더라도 현수형에게 죽었지...그보다 에효....아까전에 아가씨가 너무나 강했어....아직도 기술을 더 배워야지원....너는 우째 그리 잘아는것이냐.....여자에 대해서 특히 로리콘 취미의 여자들이 더무섭다니깐 아까전에 보니깐 아줌마가 너를 아주 잡아먹을려고 하던데...."

"괜찬아요.....그여자분들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그것을 바라고 있으니깐 이곳에서나마 풀려고 하는것이니....그보다 형도 어서 기술 좀 배워서 힘으로 하지말아요 그러면 진짜 제명에 못살아요...."

"알아....그래도 요즘에는 많이 나아진거야 예전에 내가 어떠했는지 니가 잘알자나...."

"물론 알지만 그래도 조심해요 또 현수형 귀에 손님불만이 들어가면 우리는 그날 걸어서 이곳을 나가기 힘들어요
예전에 형이 실수해서 현수형 열받게해서 그날 진짜 죽을뻔했자나요 무려 5명의 여자와 난교라니 하여간 그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허리가 후들거려요...."

"미안하다.......그때야 내가 초보였자나.....그보다 너는 진짜 동안에다가 잘생겼다.....그러니깐 아줌마들이 너를
좋아하나.....아니면 어제 지수라는 소년처럼 자신아들을 간음하고 싶은것인가?"

"글쎄요......기본적인 성욕망도 그들에게는 기본일거라고 생각해요 현수형이 말해줬지만 40대면 이미 삶과성에서는 이미 능숙하다고 봐요 다만 그들의 생각에는 어린것들과 하면 어진다는 생각이 남아서 그럴수도.....설마 근친상간을 좋아하는사람은 거의없저.....있다고해도 대부분 아들이 자신을 성욕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저질러진 일때문에 성관계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것은 아주희박할뿐이예요"

"그런가...하여간 너는 현수형과 오래동안있어서 많이 배웠구나......"

"헤헤...그래도 저는 민이형이 부러워요......남자답게 잘생겼지 몸매도 예술이지 그리고 그특유의 미소와 말기술때문에 요즘에는 아가씨들을 상대하자나요"

"야야,.....아부하지마 너보다는 못하니깐.....지도 내나이되면 나보다 한술더할것이면서......"

"후후후.....녀석들 기다리면서도 그런애기를 하다니......"

"아앗.....!! 현수형....."

"형 오셨어요...."

"그래...늦어서 미안하구나....그보다 지금 몇시지...?"

"오후 3시입니다...."

"그래 어제 그녀석이 올려면 아직멀었겠군아....그보다 들어와라..."

현수는 지하문에서 두소년에게 이야기 했고 누군가를 안으로 들여보냈다

"안녕하세요....."

"어...? 누구예요 현수형 이곳에는...."

"안다......이녀석은 괜찬아......어차피 이곳에 대해서 말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깐...."

"네......"

"아휴......진짜 이곳은 여전하구나......그보다 왠 애들이 두명이나 있는거야 너 혼자하지 않았어....?"

"그래 내 후계자라고 할까......후후후....."

"웃겨....너는 저 나이어린애들까지 니직업에 참여시킨거니...."

"그래서.....?"

"그래서는 애들인데 한창 클나이에 이런일을 시키다니....."

"그럼 오늘은 서비스로 너를 애들에게 맞겨볼까...? 이래봐도 제네들 기술은 나하고 비슷한수준인데...?
너 그러고 보니 미소년을 좋아하자나........큭큭....."

"에효....하여간 너때문에 내가 못살아....."

"그만하고 빨리들어가.....언제까지 입구에서 말싸움할수는 없자나 좀있으면 그녀석이 올시간이라고....."

"젠장....편히 집에서 낮잠자고 있었는데....."

"고만하고 들어가....아니면 진짜 오늘 3P을 보여줄까.....?"

"아니...아니야...."

민이와 진영은 현수와 같이 들어오는 여성을 보면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진짜 왠만한 텔런트나 모델을 빰치는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지하실 안으로 들어오고 있는것이다....여름답게 상의는 하얀색의티와 미니스커트로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고 작은듯한 가슴이 단점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작은키와 적당한 엉덩이가 조화를 이루면서 단점을 커버하고 있었다 특히 어리게 보이는 얼굴의 모습에서는 그녀의 나이를 감음할수가 없었다

"누구......?"

"아....이녀석의 이야기는 나중에하고 우선 쥬스라도 줘라 이녀석 내가 강제로 끌고와서 더울테니......하여간
집에서 자위하는것을 납치해도 힘들군...."

"야......!! 너는 예의도 모르냐 한참 즐기고 있는데 베란다로 침입하다니.....너 진짜 인간맞아 나 5층에 살고 있는데....."

".........!! 진짜....요?"

"그래....니녀석 하여간 인간인지 모르겠어........그보다 진짜 그렇게 하고 싶어....너때문에 급하게 나와서 이게 머냐고..."

"그만 투털거려.....티팬티 입은것가지고 머가 지랄이야...!!"

"야....!! 니가 내나이때의 취양을 멀로보는거야 나는 스판팬티입을라고 했다고 하얀색 치마를 입었는데 검은색 티팬티면 사람들이 머라고 생각할꺼야 이렇게 얇은것을 입었는데 아까전에 남자들이 다처다보자나!!"

"그거야 니가 이쁘니깐 보았겠지.....너 어째서 니얼굴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지 이유가 안간다.."

"그야.....못생겼자나......."

"저기....말씀중에 죄송하지만 진짜 이쁘신데요......"

"그래......흠.....내가 이쁜것 맞나.....쩝...그보다 진짜 안이상해...? 이 티팬티말야.....?"

현수와 같이 들어온 여자가 자신의 미니스커트를 올리면서 두소년에게 보여주자 순간이지만 두사람은 당황했다
그러나 현수는 조용히 자신이 매일앉는 자리에 앉자서는 담배를 물고서 피울뿐...."

"저기.....누나 안창피해요...?"

"우와.....팬티는 이쁜데......누나 하얀색이면 그치마하고 잘어울리겠는데요..."

"진짜.....이녀석 센스가 조금있네....아직 어려보이는데...."

진영과 민이의 말이 다르지만 여자는 진영의말에 더욱 귀담아들은것 같았다 민이는 그런 진영이 부러울뿐이다

"진짜 너에게 못당하겠다....."

"그러니깐 현수형에게 더배우라고요..."

"젠장 저번에 말한 현수형의 특훈이나 받을까 날잡고...."

"각오는 하고 받아요 형...."

"하여간 두남자도 현수랑 똑같아....그보다 니가 말한 그녀석은 아직도 안왔네....근데 진짜 그렇게 해야돼...?"

"응....그래도 니가 이방면에서는 전문가자나......"

"알았어...그보다 보수나 두둑히줘......"

"그래.....이리와서 쥬스라도 마시면서 조금기다리고나서 내가 이야기한것을하면서 그녀석에게 주입해줘...."

"응......알았어......꿀꺽~! 에효.....오늘도 무지더운데 그나마 이곳은 시원하네....."

"그보다 너 요즘에 머하고 지내는데 연락을 두절까지하냐...."

"그야....저번에 갑부집 딸내미 치료하다가 실수해서....쩝.....그것만 성공했다면 내가 너한테 잡혀서 여기에 오겠냐...발리에서선텐을하고있지..."

"....미영아......너 요즘에 나한테 찔리는거 없냐......?"

"뭐.....뭐얼..."

"너 저번에 현주에게 머라고 지걸이고 간거냐.....그날 현주가 발약해서 나미치는줄알았거든...."

"그....그게......현주한테 담배좀 한대 달라고 했는데....없다기에......화가나서 그만...."

"그래...? 그럼 이번꺼는 무료다,.,,,,!!"

"야아......그러면 나 어떻게 먹고 살라고...."

"그러게 왜 현주에게 화풀이하고 지랄이야!!!.... 그보다 4시가 가까워진다....이리와라....."

"띠......바.....너한테 걸리면 오늘도 다리후들거리겠네......쳇...!!"

"지랄하지말고 빨리이리와 이녀석아 ......"

[띵둥~~~~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야 그녀석 이 금방이다.....이놈 약속은 잘지키네...."

"그래도.....이짓을 또 할줄이야.....히잉...무슨 자지가 이리커....!! 20cm은 넘겠네....."

"니가 내자지 큰거랑 무슨상관이야 .....빨리 팬티약간내려...."

"너.....저번처럼 하면 죽어...!! 저번에도 니가 이렇게 했다가 나 죽는줄았다...."

"그거는 니가 흥분해놓고 지랄이냐.......지혼자 흥분해서 덤볐자나.....저기 진영한테 물어볼까......"

"됐어....! 그보다 휴대폰이나 내놔....."

"자....그런데 우쩨 그런것으로도 돼냐.....신기해...."

"됐거든......그리고 그녀석이 내눈빛보게 만드는거 있지마..."

"알았다......"

"헤효.......흐흠....힘주지마...!"

"안줬거든.....내려온다....빨리 안겨라....."

"알았으 티셔츠좀 올려줘.....가슴은 살짝보여줘야 더 섹시하자나....."

"응.....연기 잘해라.....그리고 니네들은 음침한 분위기 잘하고....."

"예에?"

"네...형님....민이형 평상시 여자들 오기전에 표정으로 있고요 가장편한 상태로 맞이하면되여.."

"으응....왔다..!"

민이가 약간 긴장한듯 갑작스러운 말들에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이미 진영는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내려서는 그대로 벽에 기댄체 옆으로 고개를 숙였고 민이는 그저 바닥에 누워서 옆으로 현수를 바라보는 자세로 있을뿐...현수는 미정을 자신이 앉자 있는 허벅지위로 올리고서는 보지사이로 자지를 넣고서는 귀두만 보이게 했다 검은T팬티 사이로 항문과 보지가 보이면서 가운데에는 자두만한 귀두가 붉게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을뿐이다

[끼이~~~~~~~~~~익]

"저기......어제...약속대로....헉...!"

"왔냐......문닫고 들어와라......"

"저...저기.....그게...."

당황스럽다는 얼굴이 가득한체 현수를 바라보는 지수였다 어제의일로 오늘 학원을 끝내자마자 바로왔는데
자신의 눈에 비추어진 모습은 너무나 충격적이였다 백열전구만 켜저있는 불빛아래에서 보이는 두남녀의 모습이
너무나 자신의 눈동자에서 벗어나질 못했기때문이다 여자의 하얀엉덩이 계곡사이로 커다란 무엇인가 나와서는
그대로 꿈틀거리고 있기때문이다

"저기 서있지말고 가까이와바......조금더...그래 거기 있어봐....."

"네네.....그보다....."

"아....! 신경쓰지마.....어제 봤으니 알것인데 이곳이 어떤곳인지...."

"그거야........"

"그럼 우선 이야기 해야지....."

"예에....그보다....어떻게 엄마가 또올것이라는것을 알저...?

"글쎄.....니말대로 너희엄마가 자위를 한다면 그게 무슨말일까....?"

"그.,....그게..."

"너는 언제 자위를하지...? "

"물론.....야한생각을 할때....."

"흐응......뜨...뜨거워 .....움직이지마...."

"?......!"

"신경쓰지말라고......너도 야한생각을 할때 자위를 하지......그런데 너희엄마는 그것을 안할까...? 지금 나이가 40대면 거의 성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있을때인데....물론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그런것을 안하는줄알았습니다...."

"훗....! 이바.....너의 엄마는 여자가 아니냐?....그분도 너처럼 성욕이 없는 천사인줄아느냐?.....그리고 너의아빠가 바람펴서 집을나갔다면 너의 엄마는 더욱 비참해진 상태이다.....그상태에서 네가 하는 여러가지 변태적 행동들과 성적욕망은 그녀에게 충격적인 모습이겠지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욕망을 해결하는 방법이 없게지...너의 아빠와 똑같이 바람을 핀다고 해도 너때문에 그럴수가 없었겠지...그리고 우연히 이곳에 대한정보를 들었고 이곳에와서 쉽게 설명하는 창녀촌하고 똑같이 남자를 사는것이다 자신의 욕망을 풀기위해서....."

"......."

"내말이 무슨말인지 너도 알것이다 이제 옆길은 그만 나가고 우선......"

[띵동~~~띵동~~~~~띵동.................]

두사람의 이야기를 하는동안 탁자에 있던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울리자 순간 지하실은 조용해지면서 휴대폰으로 고개가 돌려졌다 민이와 진영은 그소리가 들리지마자 두눈을 감아버리고서는 두손으로 귀을 막으면서 최대한 조심하게 움직였다 지수는 갑작스러운 벨소리에 놀랬지만 일정한 소리때문인지 크게는 신경쓰지 않았다 현수에게 안겨있던 지영은 천천히 고개를 돌려서는 자신의 눈빛으로 지수를 바라보면서 무엇인가 조용히 들리만큼만 말을하면서 눈빛을 마추기 시작했다

"나와함께 하고싶은가......당신이 존재하는 이유를......기억을 지우고자 하는가.....이소리에 맞추어 생각하라.....당신의망상에.....깊숙히 숨어있는 마음의끝에있는 생각을 꼬내라....이제 당신은 어둠속에서 단한명의남자만을 보게되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리고***************"

"무....무슨.......어....어.......어...."

순간적으로 마주친 눈에서 무엇인가 느끼면서 자신의 생각이 잠시 멈추어 버린것같았다 그리고 지수가 정신을 차릴때는 현수밖에 보이지않았다 아까전에 반나체로 현수에게 안겨있던 여자와 두남자도 안보이기 때문이다 아까전에 들리던 말소리가 머리속으로ㅜ 한번더 들렸지만 마지막말들이 생각이 나지않았다 다만 자신이 대답한것은 느꼈을뿐.....

"우선.....엄마와 관계후 그것으로 엄마을 괴롭히지 말것......한번이지만 너의엄마가 진실을 알면 큰일이니.....
두번째는 이곳에서 본것들은것은 평생 마음속에서 꺼내지 말것.....세번째.....이것은 네능력이겠지만 엄마를
사랑하지말고 다른여자를 사귀라..."

"그렇게....세가지 입니까......"

"그래.....물론 너와엄마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관계를 가질것이다 사실을 알면 얼마나 비참한 생활이 기다리는지 너도 조금은 알고있으니 하는말이다 물론 너와관계후 너희엄마가 여기 또올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지못했다 다만 그녀는 최대한 이곳에 오지않을것이다 그때 상황이 어떻게 될지에 따라....물론 오면 손님이니 대접은하겠지만....너도 이곳에 대한 나쁜생각은 버려라....지수 너또한 성욕이 쌓이면 강간이라도하고 싶은 충동이 들테니....."

"예......그렇군요...."

"그래.....R론 그것을 막을수는 있지만 안그러면 너희엄마는 다른남자에게 달라붙을것인데 그남자가 만약에
진심으로 너희엄마를 사랑하는지도 모르는일이니.....그저 네가 엄마을 항상 기쁘게 해드리고 즐겁게한다면
너희엄마도 너에게 잘해주실거다....."

"예,,,,,알았어요......"

"흠.......그럼 이제 우리의계약은 끝이다...물론 너는 내게 지불해야한다.....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네에.....알았어요.."

"그래...그리고 너 휴대폰있지...?"

"예......있는데요....."

"그럼 잘보고 있다가 무슨 문자가 날라오면 이리로 와라....알았냐..?"

"네.......알았아요...."

"그런 됐다.......이제 정신을 차려야지 이녀석아......"

"예?????"

"훗.......!"

지수는 현수의 말에 의야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자신의 머리가 어질하더니 이내 정신을 잃은것이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때는 어느새 자신의 집앞에서 깨어났다

"여....여기는....우리집 대문이자나.....세상에 무슨일이......"

너무나 당황스럽게 느껴졌다 아니 어떻게 거기서 여기까지 어떻게 왔단 말인가....

"꿈은 아니야.....내가 거기까지 가서 그사람들을 본것은 꿈이 아니야......그런데 이게 무슨일이지..."

지수는 자신의 빰을 꼬집으면서도 머리속에는 현수와의 약속이 기억났다 다시한번 고개를 세차게 흔들고서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지수를 붉은개미들에게 넘기고서는 그들이 사라지는것을 본 현수는 아직도 아까전과 마찬가지로 미영을자신의 품에 안고있었다

"현수 이나쁜놈아.....너 일부러 자지에 힘줬지....."

"허허허.....야....니가 흔들고서는 나한테 지랄이야....너아까전에 애액이 흐르던데 그래도 내가 한거냐....?"

"무..무슨말이야.....너는 그런 상황에서 무슨 흥분을....."

"호오.....? 안그랬다고.....그런데 허벅지를 타고 흐르기 시작한 그것은 머지...? 오줌이냐....!?"

"으윽......이....이건......"

"에효....이 노처녀야!! 그러지말고 저기 두녀석중에 하나 잡고 하지...? "

"야....!! 노처녀라니...!! 아직은 20대라고.....!! "

"그래.....? 내년이면 30대면서 멀......"

"이게.....그래 너 잘났다 너는 20대초반이라 좋겠구나...."

"흐흐흐......하여간 삐지기는......"

"흥.......확! 안도와줄까보다......"

"에효......그래 미안하다....그보다 아까전에 잘째탑?"

"그래.....휴대폰의 벨소리가 주변의환경을 무시하게 만들었고 그녀석이 우리의모습을 볼때 욕망때문에 정신이 한곳에 모였자나 그때 내가 재빨리 최면술한거야......아까전에 보고서도 모르냐.....!"

"흠.....진짜 너 그쪽으로는 최고구나......허풍인줄알았는데...."

"에효......알았으니깐 이제 좀 쉬자.....나도 그짓을 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근데....너 진짜 초능력자 아니여.....? 무슨 TV볼때랑 틀려..?"

"이게...장난하냐 그럼 내가 숟가락휘고 안보이는거 맞추고 한다는거야.....!!"

"응......그런거는 아니지만 너 사람의눈빛으로 최면거는것도.....일종의 초능력으로 알고있는데....?"

"이게....!! 하여간 그런말하지말고.....그보다 발자국 소리가 난다..."

"흠......민아 너 오늘 늦었으니 니가 나가서 기다려라 안에서는 못하니깐 거기서 알아서 하도록...."

"예......알겠습니다...."

"그래 오늘 끝날때 이야기할테니 준비할것도 조금있고....."

"네.....알겠습니다 형.....그럼..."

"그래...진영이는 이리와라.....너하고 잠시 이야기 할것이 있다"

"예.....무슨......"

"이리와봐.....그리고 민아 알지.....여자는...."

"부드럽게....때로는 강하게....그리고 아름답게...."

"호오.....하나 외웠군...후후후"

"흐흐흐 형님 그럼...."

민이가 세사람을 보고서 목인사를 하더니 지하실 밖에있는 공간으로 나갔다 그리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그런 민이를 보다가 진영은 천천히 현수의 옆으로 왔다

"진영아.....이번에도 네가 수고좀 해야겠군아...."

"예.....현수형....."

"아마 민이도 알것이다.....그래도 네게는 미안하구나.....항상 이런일만 일어나는것은 아니자나....이번일만해결하고 한동안은 쉴까한다..."

"헤헤.....걱정마세요 현수형...."

"그래.....우선은 알려줄것이 있다 너도 지겹게 보았게지만 여자의성대감은 천차만별이란다 물론 기본적인
성감대가 있지만 그것보다는 새로운 성감대를 찾아야 한다....."

"이것들이 나빼고서 지랄하네.....에잇.....나잘려 조금있다가 밥먹으로 갈때 깨워..."

"그래..."

현수는 민이에게 다시한번 교육을 시키고 있었다 미영은 그런 두사람을 보다가 슬쩍 자신의 팬티아래를 만저보았다 아까전에 현수의 자지가 들어갔던 그안에는 아직도 그느낌이 남아있는것같았다

<에효......그냥 한번 해달라고 할껄......바보.....내가 자신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고......멍청이.....내게 이능력만없었다면 저녀석도 못봤을테니... 그냥 이렇게 지내는것도 좋은가.....하여간 현주 계집애 눈치는 빨라서 저번에 걸릴뻔했자나.....그래도 하고 싶다.....>

의자를 현수의 반대로 하고서는 다리를 다른의자에 올려놓고 그대로 의자에 기댄체 조심스럽게 자신의 젖은팬티부분을 매만지면서 조심스럽게 아까전의느낌을 기억하면서 자위를 하는 그녀였다 물론 걸릴수도 있지만 될수있으면 안걸리게 살짝살짝 클리토리스와 보지주변을 매만지고 있었다 어차피 예전에 그들에게 못보여줄걸 다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리고.....마지막으로 지수의엄마가 너를 받아드릴수있도록 준비할테니 그냥 너의능력을 보여주어라 어차피 우리일이 이런것이니...."

"예.....그보다 형.....저기 미영누나 혼자 하는데요 형이 좀해주시저 누나가 형님 좋아하는것같은데....크크큭"

현수는 진영이가 자신에게 가까이와서는 조용히 애기를 하자 아무말 없이 진영의 입술에 자신의 손가락을 대주고서는 윙크를하자 진영은 조심스럽게 미영뒤로 가더니 바닥에 있는 수갑으로 재빨리 두손을 잡아체면서 채워버렸다

"까악~~~~! 머야.....너희들...."

"머야라니....혼자 그렇게 즐기면서 아까전에는 왜 팅기는데...."

"빨리.....이거 풀어줘......"

미영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깜짝놀랐지만 현수가 자신에게 다가오면서 이야기하자 더욱 발약을하기 시작했다
어느새 진영은 뒤로 물러나서는 조심스럽게 벽에 기댄체 미영에게 미안하다는 미소를 보이고서는 그대로 주저앉자버린것이다

"헤헤....누나 미안해요....그래도 자신의 감정은 솔직해야저 히히..."

"야~~~~!! 무슨말이야....."

"흠....너약점이 이곳이지아마 진영아 잘봐라 미영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옛설~~~~~~!!"

현수의말에 진영은 손을 들어서 겨수경례하는 동작을 보이더니 이내 조용히 두사람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현수는 어느새 미영의 앞으로 가더니 의자에 앉자서는 미영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이미 치마를 잡고있던
손으로 치마를 위로 올리고 두다리로 미영의다리를 벌리게 만들고서는 그대로 손가락으로 그녀를 귀롭힐 준비가된것이다

"......하.....하지마......싫어......창피해...."

"그래...? 그런데 여기는 정직하게 나타내는데 어쩌지....미영아....."

현수는 두눈으로 미영을 바라보면서 팬티중앙부위를 손가락으로 매만지면서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현수의모습에 미영은 붉어지는 얼굴을 가리지도 못한체 그대로 당하기 시작했다 두다리를
오므리려고 할때마다 현수의 힘에는 당할수가 없었다 오히려 현수의 느린 움직임에 마음속에서 바라던것을
한다는 마음이 갈절하게 울릴뿐...

"만.....만지지마.......아흥.....거기는.....하아..하아....제발 풀어줘...."

"후후....미영아 이곳이 어디인지 잊었니....이제 그만 포기하시지....."

"시.....싫어.....창피하다고 이런자세는....."

"그래....이제부터는 말이 필요없겠군...."

"하아....하아....안돼.....가슴만지지마......아앙~~~!!"

검은티팬티위로 느껴지는 보지의 느낌과 더불어서 옆으로 삐저나온 보지살을 한손으로 만지면서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상의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나시티 아래부위를 잡고서는 천천히 목까지 올리자 팬티와같은색인 검은색의 브레이저가 나타났고 등뒤로 손을 돌려서 브레이저의후크를 풀어내자 브레이저가 아래로 떨러졌다 어깨끈이 없었기 때문에 쉬게 떨어지는 브레이저를 보면서 미영도 고개를 옆으로만 돌리고서는 거칠어저가는 숨소리만을 내고있을 뿐이다

"예쁘네.....가슴도 아담하고....또 보지도 분홍빛이 아직도 그대로라니 너무 이쁘다 미영아...."

"야한말하지....부끄러워...."

"후.....그럼 이아담한 가슴먹저 먹어볼까.....쩝....."

"하앗~~~~흐응~~!!"

미영은 현수가 자신의 가슴에 고개를 내밀자 긴장했다 그리고 현수가 자신의유방을 입안가득히 넣어버리자
몸을 앞으로 팅기고말았다 너무나 짜릿한 느낌이 머리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쪽....?.....하아......쩌..업....쭙....."

"으...으흣....응...아앙......"

부드러운 혀놀림과 가끔씩 느껴지는 보지에서의 짜릿한 느낌이 온몸을 간지럽히면서 자신을 농락하고
있는 현수를 바라보았다 이미 두눈에는 작은물방울이 맺히면서 애처롭게 현수를 바라보자 현수는 그녀의
눈빛을 보면서 천천히 고개를 들어서는 그녀의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쩝..쭉욱....하아....귀엽네 미영이도 이렇게 보니...."

"하아...하아...바보...그런말하면...네가 좋아할것같아....."

"알아.....미안해....그래도 나를 생각해주는 너의마음을....."

"멍청이......"

현수는 조심스럽게 미영의 머리카락을 쓸어주면서 고개를 아래로 내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자신도모르게 반사적으로 허벅지에 힘이들어갔지만 이미 묶여있는 두팔은 움직일수가 없었고 허벅지마저
현수가 붙잡으면서 저지하자 그대로 당하기 시작했다 그때 갑자기 자신의 뒤에서 누군가 자신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하자 깜짝 놀란 미영은 옆으로 고개를 돌리자 진영이가 보였다

"헤헤....누나 나도 누나가 좋아요.....저번에 구해줬던 보답으로 잘해드릴께요 헤헤.."

"하...하지만.....두사람이..이러면.....흐..하앙....아앙~!"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후룹.......쭈웁......하아...하아....쩝.....쭉욱....."

"아아.....하아...더....더욱세게...흑...."

두남자의 애무에 미영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유방에서는 진영이 한쪽유방을 빨면서 손으로 유두를 만지면서
애무하고 아래에서는 현수가 자신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서는 보지주변을 빨면서 클리토리스를 소리가 나도록
빨고 있기 때문이다 점점커지는 흥분감이 고조되면서 조금씩 온몸을 녹이는것같았다

"우우우...흑흑.....윽...."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쪼.....옥....?......하아.....?......하아....."

"하아......하앙~~! 그.....그만....나 이상해.....나올것같아......그만~~~~!!"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하아...아앙...악.....아.....하앙...그만....제발....더이상은....못버텨~~~~~!!"

미영의 마지막 말과동시에 그녀의몸이 떨기 시작했다 진영에게 애무당하던 유방에서는 떨림이 강하게 흔들거리면서
유두가 붉게서있었고 허벅지도 마찬가지로 후들거리면서 힘이들어가 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와아.......미영누나 제대로 느꼈나봐요.....현수형이 알려준데로 유방만 공략했는데...."

"흠.....이거 얼굴이 애액으로 번들거리겠군.....하여간 너무 빨리 느낀다니깐......"

"하아....하아.....나쁜놈들...."

"그래....? 그럼 계속 나쁜놈 되지머......진영아 휴식끝 다시 하자...!"

"네에~~~~!! 누나 오늘 천국보겠네.......히히....."

"아....안돼......하지마......!!"

결국 미영은 두남자에게 무려 10번넘게 오르가즘를 느끼고서는 그대로 의자에 기댄체 고개을 뒤로 젖히고서는
정신을 잃은눈빛으로 몸을 살며시떨고 있었다

"이거.....우리가 너무심했나....."

"글쎄요......아까전에 누나가 마지막으로 소리치고는 그대로 쓰러졌네요......"

"에효.....그보다 민이가 끝났는가 보구나 계단으로 올라가는 발자국소리가 들리는가 보니....."

"예....그럼 머좀 사올까요....?"

"그래......민이랑 같이 사오거라 될수있으면 천천히....."

"예....."

현수의말이 무슨뜻인지 알아첸 진영은 그대로 지하실을 빠저나가면서 문앞에 있는 민이에게 머라고 말을하자
두사람의 발자국소리가 들리고서는 이내 사라졌다

"하아.....하아......"

"이제 마지막을 장식해야지 미영아....."

"무.....무슨...말이야....그렇게 괴롭혔으면 됐지....."

"무슨.....이것을 원하자나 너의눈동자에서 바라는것같은데....."

"아니야....하아...하아...."

"그래.....그래도 나는 가지고 싶은데...오랜만에...."

"아.....안돼.....하지마...흐윽....."

두팔에 있는 수갑을 풀어주자 그대로 현수의 품으로 안기는 미영을 잡고서는 현수는 미소를 띠면서 그녀를 붙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그녀의 보지주변과질주변을 자지로 휘젓자 다시한번 미영의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하아...아앙...악.....아.....하앙...그만....제발....더이상은...."

"부드러운데...미끈거리고......따뜻해.......이제 넣을께.....그동안 못해준것도 있으니..."

"아앗!!...아~~~윽!...너무해....흐응....아앙........."

현수의 자지가 천천히 자신의몸안으로 들어오자 그대로 현수를 꽉안아버린 미영은 자신의 모습에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으음.....미안해......그래도 나는 너를 받아들일수가 없어.....알자나...내가 어떤생활을 하는지......"

"으음......아......바보.....그래도 기다릴께....언제가 나한테 와줘....그냥....내옆에만 있어줘.....그래도 나는 행복하니깐...."

"그래.....자주는 못가지만....찾아갈께......"

"으응,.....하앙,......너무 커......여전해.....그흉직한 물건은....."

"후후...그러면서 허리는 요염하게 흔드는데...."

"아......아앙......아흑.....조금더...조금더 세게해줘....."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우우우...흑흑.....윽...."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핫....핫.....헉.....으읏..."

진한 키스소리와 동시에 살과살이 부딧히는소리가 지하실 가득히 울려퍼지고 그들의 행위를 계속돼었다
한참을 그대로 움직이면서 섹스를 하던 그들에게도 이내 사정이 임박하는 순간이 다가왔다

"으하앙.....하앙.......으으앗......하아.....아앙........"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하앗.....하아아....으읏.......윽.......하아....나올것같아.....또 나와 우윽~~~하앙!!!!"

"으윽.....무지 조이는데 나도 그냥 안에다가 싼다.....윽!!!!"

"아앙..하아.....하앗.....상관없어.....그냥....그냥......안에다가 쏴줘.... 아앙............!!!"

미영은 그대로 현수을 꽉잡으면서 자신의 아래에서 터저나오는 애액들을 느끼고 현수도 그런 미영을 안아주면서 오랜만에 사정을 했다

"하아...하아....진짜 천국을 본것같아.,.....머리속이 햐얀색으로 도배되더니 어느새 밑으로 떨어지는 느낌이야
너무좋아.....이런기분....그때 이후로..."

"휴우......녀석하고는....."

"나.....기다릴께.....아니.....여페서 지켜볼께.....가끔씩 놀러와줘....."

"응....."

"쪽......좋....아....해......아니.....사랑해....내마음의진심을.....알고나 있어줘...."

"그래....나중에....언젠가 너에게 가고싶어......그때가 언제일지.....어니면 죽어서야 이룰수있다면.....그때라도 기다려줄래...?"

"후후.....바보....죽으면 내가 니무덤에서 기다려줄까......호호호..."

"녀석하고는......에효......그보다 니꼴이 말이 아니다...가서좀 씻어....."

"응......."

천천히 현수의 품에서 일어나는 미영을 바라보면서 현수는 자신의 옷을 똑바로 입으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자신의정액이 애액들과 함께 밑으로 떨어지고....바닥에는 그녀가 남긴 액체들이 작은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이거.....현주가 알고있겠지만 너무 여자를 만드는것같은데....쩝....그래도 두명은 충분히 해결할수있으니....
그보다 지수녀석 엄마가 언제올려나....붉은개미들이 오늘정보를 가지고 오겠지만 이제부터는 긴장하면서 대기해야겠군...>

잠시후 민이와 진영이가 편의점에서 사왔는지 음료수와 간단한 먹을거리를 싸들고 들어오고 남은자들이 남긴 흔적을 보면서 현수를 약올리다가 이내 현수의 손에 두소년은 장난도 끝이였다 특히 민이ㅢ 마지막말은 압권이였다

"하아......아까전에 그여자분 대단했다고요....오자마자 애널을 해달라는데 자지가 부러지는줄알았다고요....
근데 애기낳았는지 보지는 헐렁하던데요 애액은 무슨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그것도 모르고 이렇게 입고 갔다가
오줌 싼줄알고 편의점 여자알바생이 처다보는데 쪽팔려죽는줄알았다고요...다음부터는 방수 반바지를 구하던지 해야지원....."

두사람은 민이의 말에 한없이 웃을수가 있었다






그리고 몇주가 지났다 여전히 이곳을 찾아오는 손님들을 받아들였다 한동안 진영과민이를 쉬게하라고 했기때문에 현수혼자 하루에 3-5명찾아오는 여자들을 받아 들였지만 전혀 피곤한 기색은 없었다 현수가 사정한일은 거의없기때문이다 대부분 현수가 자지를 넣고 쑤실때마다 중간에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끝났기때문이다 그리고 사정을 한여자들의 질에서는 엄청난정액이 자궁을 때려서인지 아니면 그느낌때문인지 정신을 잃는것은 다반사였다 그리고 해가질무렵의 오후때 마지막손님을 실신직전까지 몰아가고나서 휴대폰으로 문자가왔다

[당신이 찾은 먹이가 움직였습니다 개미지옥으로 빠질듯한 모습으로......]

"후후후후후~~~!! 하하하하하하!! 역시 예상이 맞는군......."

현수는 자신위에있는 여자의 유방을 한손으로 잡으면서 조심스럽게 바닥에 기대게 해주었다

"역시.....그때를 잊지못하는군.,.....오늘은 중간단계이니 잘해야겠지.....후후후....."

현수의눈빛에서 빛이나는것같았다 그리고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재미가 시작되었다......재미있는일이......후후후>









+3부끝.........4부에서 계속.....





-----------------------------------------------------------------------------------------------------

+독자여러분.....마지막에는 ------------------------------------------------->추천좀....리플도......

+추천은 무한정입니다~~~~~~~~~~~~~~여러작가에게도 추천을 주세요 여러분!!

+추천하는데 10초도 안걸립니다.....그리고 추천을 하면 다른작에게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__) 추천꾸욱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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