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소설 쓰지말라고 하는데

현실에서 불가능 하니까 소설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의 소설 댓글에 "싫어요"라고 50개 넘으면 소설 연재 안하겠습니다.

쇼타물을 쓴적이 있는데 그걸 쓰도록 하죠 ㅎㅎ



=============================================================================================
1화
- 집단 강간 당하는 12살 초아의 처녀 상실



아침 햇살이 창문 틈을 파고들며 어린 소녀의 눈을 찡그리게하고
초아의 오빠 오강우가 직접 동생 초아를 깨우려 초아의 방으로 들어간다.

"야 일어나..."
"으...으응~"


이불 속을 주섬주섬 기어나오는 초아,
역시 축처진 D컵 가슴살 강우에게 인사를 하듯 강우의 눈에 비춰진다.
강우는 친 여동생의 가슴을 보고 또다시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오빠..."
"응?!"


초아가 자신을 부르자 강우는 황급히 뒤돌아서서 발기한 자지를 숨겼다.


"오...왜..."
"엄마는?"
"오늘 아침부터 출장간다고 했었잖아..."
"맞다..."
"어서 씻고 밥이나 먹어..."


거실로 나와 밥을 먹기 시작하는 초아 하지만 친 오빠 강우는 여전히 초아의 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오빠..."
"응?"
"저기 모유 빼는거 도와줘..."


초아의 가슴은 D컵이다.
게다가 상당량에 모유가 나오기 때문에 아침에 미리 모유수유를 하지 않으면 모유가 자동으로 흘러나와
학교 생활의 지장을 주게되고 게다가 한 여름에는 냄새가 풍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초아의 엄마가 모유수유를 해주지만 오늘 같이 엄마가 3박 4일 출장을 간 날에는
오빠 강우가 직접나서서 도와준다.


물론 초아는 모유수유 기계를 어떻게 쓰는지 배웠지만 아직 너무 서투른 초아는 엄마에게 비밀로하고
매일 오빠 강우에게 도움을 청한다.


"오빠..."
"알았어..."


강우는 수유 기계를 사용 하지 않고 자신의 입으로 직점 빨아 마신다.


"쭙...할짝...! ?....!?,,,"
"아...아.....아앙....!"
"신음소리 내지마 이 년아..."
"으...으응... 근데... 젖꼭지가... 아앙..."


여동생의 신음 소리를 듣고 또다시 강우의 자지는 또다시 발기 상태를 유지했다.
초아의 좌우 가슴을 쪽쪽 빨아대며 초어의 어린 가슴은 점점 빨개지기 시작했고 강우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친 동생에게 욕정을 해소하려 한다.


"하~ 야 오초아 다 빨았어..."
"응... 고마워 오빠..."
"근데 말이야 오빠 꼬추가 딱딱해 졌거든? 너무 아파"
"미...미안 오빠 나 때문이지?"
"맞아 초아 너 때문이니까 파이즈리로 오빠 꼬추 물좀 빼줘"
"응...알았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초아는 강우가 시키는 대로 파이즈리(젖치기)를 하기 시작한다.


"아으....으윽....!!!"
"오빠.... 이러면 좋아?"
"아주 좋아... 좀 더 가슴으로 조여봐... 아응!!!"
"이렇게???"
"아윽....!!!!"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 초아는 능수능란한 젖치기로 강우를 절정에 이르게 하였다.


"오빠 쌀것 같거든 입으로 전부 마셔라..."
"응... 알았어 웁..."
"아으.... 싼다.!!!"


초아는 자신의 입속에 강우의 귀두를 머금고, 강우는 친동생의 입속의 정액을 사정한다.
찔금찔금 흘러나오는 정액까지 핥아 마시는 초아,
마치 이런 일상 생활이 당연하다라는 듯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였다.


"어때 다 마셨어?"
"응..."
"그럼 빨리 씻고 학교 갈 준비나 하자"
"응"


===========================================================================


강우는 학교 친구들에게 아침에 집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준다.
모든 친구들에게 강우는 부러움을 사기 시작했다.


"야 씨발 존나 부럽다."
"너네 여동생 존나 괜찮게 생겼더라 면상도 괜찮고"
"캬~ 씨발 존나 박아 주고 싶네"

"키키 병신들 돈은 다 준비 했지?"

"다했지 키키키"
"야 근데 정말로 네 동생하고 빠구리 해도 되는 거지?"
"12살이면 존나 쪼일 것 같은데"

"해도 된다니까 대신에 내 여동생 처녀보지는 내가먼저 먹고 준다 인정?"

"오키오키 인정 키키키"


강우는 자신의 여동생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었다.
친구들에게 10만원씩 받고 1박2일 동안 자신의 여동생과 섹스를 해도 좋다는 뜻이였다.


===============================================================================


어느 덧 방과후 강우와 친구3명은 12살 초아와 섹스를 하기위해 초아 보다 먼저 집으로
들어 왔다.


"네 동생 언제 오냐?"

"좀 있다가 올걸..."

"네 동생 오면 바로 섹스한다?"

"병신 존나 발정 났네 ㅋㅋ"

"해도 되지?"

"ㅋㅋㅋ 진짜 해도 된다니까 ㅋㅋㅋ"


초아가 돌아왔다.


"오빠~"


강우를 부르는 초아 하지만 그 부름이 지금부터 자신을 지옥에 빠질 경험을 주리라는 것을
초아는 생각치 못하고 있었다.


"오빠 친구 왔어...?"
"응 일단 거실로 좀 와바"
"..."


거실로 초아를 부르는 강우, 순순히 강우를 따라간 초아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강우의 친구들이 알몸으로 자위를 하고 있던 것이다.


"오빠... 이건..."
"오빠 친구들이야 전부 너 때문에 저렇게 알몸으로 하고 있는 거라고..."
"나 때문이야?"
"그래 이게다 초아 너 때문이야"


"네가 초아야? 안녕~"

"안녕...하세요."

"저 년 좀 봐봐 겁먹었나본데?ㅋㅋㅋ"
"그럼 더 강간하는 것 같아서 좋지 히히히"
"강우야 빨리 네 여동생 처녀 찢고 우리도 박게 해줘라 키키키"

"잠깐 기다려봐, 초아 너 저기 밥상 위에 올라가서 옷 전부 벗어..."
"어? 왜...."
"하라면 해라...다들 너때문에 저러고 있는 거라고"
"알았어..."


강우가 정색을 하자 여동생 초아는 겁을 먹은채 순순히 밥상 위에 올라가 옷을 전부 벗었다.
어린 몸에 어울리지 않는 젖가슴과 함몰 유두가 강우와 친구들의 자지를 더욱 자극시켜 주었다.
강우의 주문은 끝나지 않았다.


"자 그 위에서 누워"
"..."


강우의 명령에 초아는 상위에 자리잡고 눕기 시작한다.
그러자 강우는 초아의 자리를 벌리고 자신의 귀두를 문질문질 거리기 시작했다.
초아는 강우의 행동에 당황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오빠... 지금 뭐하는 거야?"
"응? 가만히 있어봐 오빠들이랑 재밌는 놀이 할 거니까 그럼 박는다.~"
"잠깐...! 오빠...!! 이건...!! 아으으....으윽......!!!! 아파......!!!!"


강우는 12살 여동생의 여린 보지를 억지로 쑤시고 밀고 들어가 처녀막까지 찢어 발기기 시작했다.
친 여동생을 향한 피스톤 질은 멈출 줄을 몰랐고 초아의 12살 보지 쪼임은 강우를 얼마 못가서
사정을 하게 만들었다.


"와...씨발 진짜 내 여동생이지만 보지 쪼임 죽인다."


강우의 자지에는 초아의 처녀막을 찢어버린 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초아의 질내에서는 강우의 정액과 초아의 처녀가 같이 섞여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 씨발 안에 싸면 어떻하냐?"
"아오~ 지 여동생이라고 아무데나 싸네 ㅋㅋㅋ"
"씨발 그럼 다음은 나니까 어서 저리비켜봐"

"ㅋㅋㅋㅋ 존나 성급하네 알았어 새꺄"


강우는 다음 친구에게 바통을 넘겨주듯 쉽게 자리를 물러나 주었다.


"야 네 여동생 모유 나온다고 했지?"
"그치 함 빨어봐 지금쯤이면 나올껄?"
"그래? 츄루룹..."

"아앙....!!! 잠깐만요.."


여린 몸부림으로 저항하는 초아 하지만 낯선 남자가 자신의 젖가슴을 빨자 초아의 함몰유두가 발기하며
톡 튀어 나왔다.


"저 년 함몰유두가 튀어 나왔네? ㅋㅋㅋ"

"엠창 내 여동생이지만 존나 진짜 창녀 같다."

"ㅋㅋㅋ 이 년이거 내가 빠는까 그거 느낀거야?"

"아...아니에요. 저는..."

"야 강우야 네 동생 나한테 느꼈다. 어떻하냐? ㅋㅋㅋㅋ"

"어떻게하긴 젖가슴 존나 때려야 하는데 씨발"

"내가 대신 해주리?"

"ㅋㅋㅋ 그래라 내 여동생이지만 12살인데 창녀 같이 느끼기나 하면 벌 받아야지 ㅋㅋㅋ"

"들었냐 썅년아? 네 오라버니가 화가 많이 난 듯하니까 날 원망하지마라 알았지? ㅋㅋ"

"오빠...제발 그만..."

[?~!]

"꺄아악~! 오빠~~~!!!! 제발 도와줘 때리지 마세요 아파요~!"


강우는 초아의 절실한 도움을 묵살하였다.
그저 옆에서 자신의 여동생이 강간당하는 모습을 즐기며 자위하기 바빴다.
초아는 그저 자신의 여린 육체에 모든것을 넘겨 주고 윤간 당하고 강간 당했다.
어린 12살 소녀의 비명 소리는 계속 되었다.





------------------------------------------------------------------------------------

자신의 옆에 어린 여동생이 있다면 사랑이라는 이유로 근친섹스는 어떨까요?
사랑하는 여동생의 처녀를 겟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알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