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스트립퍼


저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9살 남학생입니다.

엄마와 단둘이 살고있고 엄마의 나이는 40대 초반에 직업은 스트립퍼입니다.

엄마는 18살에 외국인 전용 빠에 들어가 써빙과 주방일을 하였는데 당시 국내에는 스트립퍼가 많지않았고

풋풋한 외모와 착한 몸매를 가진 엄마를 호시탐탐 노리던 빠의 사장님이 엄마를 스트립퍼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미군 기지촌은 물장사가 절정기였고 아가씨 장사가 주였습니다,

외국인 전용 업소였기에 달라로 계산하였고 아가씨들도 달라를 주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했습니다

어떤 손님은 자기가 지목한 스립퍼와 연결해주면 웨이터에게도 팁을 쥐어줬고 씀씀이가 큰 소님에게 호감을 얻은

아가씨는 손님이 팁을 줄때마다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손님의 요구가 집요해지며 항문성교도 요구했지만 젊은 아가씨들은 항문성교라는 말이 나오자 아가씨는

얼굴을 붉히며 중지 손가락을 펴보이고는 "머더 뻑킹!!이라는 말을하며 도망치듯하였습니다

("머더 뻑킹"이란 집에가서 네 엄마의 항문이나 박아라는 뜻)

당시, 항문 성교는 돈주고 몸파는 아가씨들도 화를 냈으나 업소에서 퇴물취급받던 여자들에게 팁을주어 항문 성교가 가능했습니다

빠의 사장님은 가끔씩 늦은 시간에 술을 들고 우리집에 찾아와 내게 만원을 주시곤 엄마의 방에서 술 한잔하며 잠자곤하였는데

어린 저는 단순히, 손님 접대 정도로 생각하곤했습니다

늦은 시간 엄마의 방에선 간간히 까르르거리는 엄마의 숨넘어갈듯한 웃음소리가 들려와 머리속으로 방안을 상상하곤 하였습니

가끔 엄마의 발바닥과 옆구리를 간질거리면 까르르거리며 배꼽을 잡고 그만하라고 소리치곤했었습니다

엄마가 사장님과 한 방에서 잠자리를 한다는걸 사춘기가되어서 알았습니다.

외국인을 상대로 술과 몸을 판다는것도 그무렵에 알았고,엄마의 핸드백과 화장대 서랍속에서 발견된 콘돔을 보고 알았습니다.

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엄마의 화장대를 뒤지다 나온 콘돔이 사춘기의 남자아이들을 자극하였고 보물 찾기하듯 방안을 뒤지다 나온,

엄마가 숨겨놓은듯한 빨간책을 장농에서 찾아낸 놈들은 사진속 전라의 금발미녀의 보지털을 보며 흥분하였고 한장씩 넘길때마다

자극적인 성행위에 탄성을 질렀습니다.

가장 인상적인건 커다란 미국인에 성기가 보지속을 헤집고

들어가 금발미녀의 풀린동공과 젖혀진 머리가 얼마나 황홀한 상태인지를 알수있게해주었습니다.

녀석들은 아랫도리를 움켜잡으며 빨간책에 혼을 빼앗겼습니다.

그일로 한동안은 집에 친구를 데려오지않았고 빨간책은 온전히 나만의 자위를위해 존재했습니다

어느날은 빨간책을 보다 항문을 벌린 금발의 커다란 엉덩이에 혼을 빼앗겨 자지를 강하게 흔들다

절정의 순간에 사정을 참지못하고 싸버려 난감했습니다

휴지로 깨끗히 닦았지만 끈적한 정액에 붙은 종이는 겹쳐져 떼어지지않았습니다

엄마는 아직도 아메리칸 땅을 밟는 상상을하는듯합니다

엄마 나이 21살 빠에서 손님으로 만난 흑인 아버지에게 깊게 빠졌고 그의 아이를 갖기위해 어리석게도

피임을 안한 탓에 저를 갖게되었습니다.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나를 미국에서 츨산할 꿈에 부풀었다했습니다

임신 소식은 아버지에게 반갑지않았고 싸우는 날이 잦았으며 본대로 복귀하는 날 아버지는 아무말도없이 본국으로 출국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은 사진으로만 보았고,피부는 저처럼 검고 윤기가 났으며 머리카락은 튀긴 라면처럼 꼬불꼬불했습니다,

그래서 제 별명도 블랙 누들 제프 리입니다

한국 이름은 엄마의 성을 따 "이 명수"입니다.친구들은 제프라고 부르는걸 좋아했고 저 역시 그렇게 불러주는게 익숙합니다.

명수는 제 피부와 어울리지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