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주인공 초련이라는 캐릭터는
제 작품의 악풀을 남긴 사람의 닉네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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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박초련 17세 여고생이에요
몸무게 45kg, 가슴은 B컵 키는 162cm 이고 취미는 섹스이고 좋아하는 것도 섹스에요.
저는 음란한 변태 여고생이 랍니다.

저는 아버지와 남동생, 이렇게 3명이서 살고 있어요.
그리고 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밥을 준비하는 부지런한 소녀이고
맛있는 아침 밥이 준비가 되고 초련이가 다음으로 할 일은 바로...

"쮸우웁,,,츄루룹...."
"아...아으.... 뭐야..."
"이제야 일어났어?"
"응... 누나?"

자고있는 저의 남동생의 자지를 사까시를 하여 깨우는 거에요.
아침마다 길고 딱딱하고 남동생의 자지를 사까시해서 깨워주는게 저의
할 일이기도 하죠
드디어 가족 모두 일어나 식사를 시작하고 아빠가 저를 부르네요.

"초련아 잠깐 이리 좀 오겠니?"
"응? 왜? 꺄악!"
"아빠가 아침부터 초련이 보니까 많이 힘이 들어가는 구나..."
"아잉... 아빠도 참 나 지각 하면 어쩌려고...."
"한번만 싸게 해줘 응?"
"어쩔 수 없네..."

"누나~ 나도 할래 모닝섹스~"
"나참 넌 또 왜?"
"누나가 아침의 내 자지 빨고 사정까지 못시켜줬으니까 책임져야지..."
"하여튼 우리집 남자들이란... 어쩔 수 없네 남창이 너는 누나 똥구멍에만 박는거야
알았지...?"
"쳇! 알았어..."

뭐 매번 있는 일이지만 저는 매일 아침마다 모닝섹스를 해요
그것도 친아빠와 남동생과 하는 모닝섹스는 아침 운동 같은거지만 두 사람다
질내사정을 좋아해서 씻을 시간이 없을 때에는 보지와 똥구멍에 정액을 담은채
등교를 하기도 하죠.

"아윽.... 누나 안에 쌀게...."
"아앙~ 빨리.. 싸고 끝내 어서...학교 지각 한단말야..."
"싼다... 아윽!!"
"아응~~~"

저의 똥구멍 속에 남동생의 따뜻한 정액이 흐르느게 느껴지네요.
물론 씻을 시간이 없으니 이대로 속에 담아둔채 등교를 해야겠지요.

"아앙~ 아빠~ 언제까지 쑤셔댈꺼야...."
"이제 조금만 하면 된단다. 조금만...!!"
"아앙! 너무 힘들어 아빠... 빨리 싸줘..."
"그래 이제 조금만 조금만 더....!!"
"아앙!! 아빠~~~"
"싼다 초련아!!!!"

저희 아빠는 정력이 좋아서 한번 상대하면 거의 30분 정도 걸려서 아빠와의 섹스는
매번 아침마다 꺼리게 되요.
이번에도 질내사정을 당해서 이대로 보지속에 정액을 담아둔채 등교 해야 겠어요.

"아 맞다... 아빠!"
"왜그러니 초련아..."
"내 낙태 해야되니까 돈 좀 줘...벌써 임신 3개월이야..."
"뭐? 그걸 왜 아빠한테 달라고 하냐?"
"왜~ 저번에 내가 부탁 했잖아!"
"네가 임신 한거는 다른 남자들이랑 조건만남 하다가 가지게 된 거잖아....
근데 그 돈을 왜 아빠한테 달라고 하니?"
"쳇 치사해!!!"
"초련이 네가 아빠보다 돈 많이 벌잖아.. 그러니까 네가 직접 벌어서 내거라~"
"쳇 몰라! 갈거야!!"
"그리고 임신 하면 가슴도 커지고 모유도 나오니까 아침마다 아빠하고
네 동생 한테 신선한 모유도 줄 수 있잖니 안그래? 키키키"
"됐거든! 몰라 나 갈거야!"


저는 알바로 조건만남을 해요.
그러다 보니 임신도 자주 하게 되었는데 이번이 2번째에요.
처음 임신할때는 임신인 줄도 모르고 임신한 상태에서 5개월 동안 조건만남 아저씨
들이랑 섹스를 했었는데 임신 6개월이 되었을때 그때 눈치를 채서
낙태를 하게 되었죠.

[지금 들어는 열차는 사당, 사당행 열차입니다.]

저는 등교하때 지하철을 이용해요.
왜냐하면 거기서도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죠.
아침 8시만 되면 사람들이 무척이나 붐비죠.
그리고 저 역시 그 속에서 존재하죠.
수 많은 남자들이 나와 몸을 맡대고 밀착되어있는 상태가 저는 너무나도 흥분되요.
그리고 그런 저의 마을을 알아주는 남자들은 저를 만져주기 시작하죠.

"아응!"

시작 되었네요.
2틀에 한번은 꼭 이런 일을 당해요.
성, 추, 행
보통 여자들 같으면 엉덩이를 가방으로 가리고 "변태야!!!"라고 소리치며
했을테지만 저는 달라요.
오히려 저를 성추행 하는 사람이 저를 더욱 쉽게 만 질수 있게 다리를 어께 넓이 만큼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죠.

"아응.... 아앙..."

저는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이번 성추행범은 손가락이 남다르네요.
확실히 저의 가장 강한 성감대인 클리를 만지며 동시에 쑤시고 있어요.
창문에 비치는 저의 얼굴 표정은 성추행범의 손가락을 느끼는
변태 여고생의 표정이 었어요.
남자의 손맛이 절정으로 이르러 갈때...

[이번역은 창동, 창동역 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내려야할 역에 도착하죠.
가끔은 너무나도 아쉽게도 느껴지지만 저도 학생이니 어쩔수가 없네요.
학교에서 저는 평범한 여고생이죠.
친구들도 평범하고 학교 생활은.... 평범하지 못하네요.


[휴대폰 문자 : 점심 잠깐 와줄 수 있겠니? ]

1교시 수업 중에 저에게 문자가 왔네요.
바로 과학 선생님이에요.
저는 밥도 먹지 않고 바로 과학선생님이 계신는 과학실로 갔어요.
왜냐하면 그분은...

"저... 선생님 저왔어요..."
"선생님? 단 둘이 있을때에는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했을텐데..."
"아, 죄송합니다. 주인님.
"개년이... 아무래도 벌이 필요 하겠군..."

과학선생님은 사디스트 다른 말로는 멜돔이고 저의 주인님이시죠.
어쩌다 선생님과 저의 관계가 이렇게 되었는지는 생략...
선생님은 점심시간만 되면 저를 과학실로 불러내시죠.
밥은 물론 선생님 아니 주인님이 챙겨주신 답니다.

"자, 여기 네 밥이다."
"네 주인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큰 개 밥 그릇에는 오늘 학교 점심 메뉴가 섞여 있었고
음식물 쓰레기 같은 비주얼이었지만 진짜 음식물 쓰레기 보다는 낳죠.
저는 무릎 꿇고 진짜 개 처럼 밥을 먹었어요.
그리고 식사 후 선생님의 조교가 시작 되죠.

"아앙! 아앙! 주인님..."
"어때 좋으냐 개년아? 어? 좋아?"

저는 알몸으로 주인님앞에서 진동 딜도로 자위를 하고 주인님은 채찍으로
저의 배를 세차게 내려 치셨어요.
주인님은 제가 임신 3개월 째라는 걸 알고 계셨지만 그래도 저를 조교하기 위해
저의 배를 세차게 채찍질을 해주시죠.
저는 정말 감사 하였고 그렇게 저의 점심은 저의 성노예 조교 시간이 되었죠.

[방과 후]

학교 앞에 한 차가 보이네요.

"여기다. 초련아~"

차 안에서 저를 부르는 남자는 바로 오늘 조건 만남을 하기로 한 아저씨에에요.
그 아저씨 한테도 저만한 딸이 있지만 저를 친딸보다 더 잘 챙겨주시죠.
그리고 그 아저씨는 단골이에요 거의 일주일에 3번은 저와 조건 만남을 가지죠.

[모텔]

"으음... 쪄업 ?..."
"맛있구나 초련이 보지는.. 쪄업..."

저와 아저씨는 69 자세로 저로의 생식기를 핥아주었어요.
아저씨의 혀놀림은 금세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죠.

"아저씨 오늘 낙태 비용 만들어야 하니까 열심히 할 거에요.!"
"오우~ 그래? 우리 초련이가 임신을 했어?"
"네~"
"그럼 오늘 돈 많이 벌어야겠구나?"
"맞아요. 그러니까 아저씨도 열심히 해야되요?"
"하하하 그래 그래 어디 한번 초련이가 얼마나 열심히 인지 확인해볼까?"

저와 아저씨는 오후 6시에서 밤 12시까지 쉬지도 않고 섹스를 했어요.
아저씨는 제가 보는 앞에서 비아그라를 여러개 먹으며
엄청난 정력으로 저를 지배하였죠.
저의 보지구멍은 아저씨에게 딱 맞는 구멍이 되었고 저는 양팔 양다리로 아저씨를
끌어 안으며 이렇게 말했어요.

"아앙... 사랑해여 아저씨..."

그 말을 듣고 흥분한 아저씨는 더욱 세차게 좆질을 해댔고 저의 자궁은 아저씨의
정액으로 가득채워졌죠 어쩌면 뱃속에 아이는 이미 죽었을수도 있겠네요.

새벽 1시가 되서야 저는 집으로 돌아왔죠.
하지만 저를 기다리는 동생이 저를 보며 이렇게 말하네요.

"누나 왜 이렇게 늦었어?"
"왜...무슨일인데?"
"내가 친구들 불렀어 다 같이 5:1 갱뱅 한번만 하자 다들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구"
"뭐~~~~?"

저는 너무 피곤했어요.
6시간 동안 섹스를 하고 왔는데 또 섹스라니
하지만... 저는...

"알았어 금방 씻고 네 방으로 갈게..."

저는 섹스가 너무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도 섹스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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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변태 여고생 소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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