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노예 소녀와 근친 소녀의 아침

■ 등장인물

이수연 (15살/155cm/45kg/B컵)
※ 마조히스트 성향이 있음 스팽을 굉장히 좋아하고 채찍질이나
딜도를 이용한 씹질을 괴장히 자주함.)
김유림 (15살/157cm/48kg/B컵)
※ 근친 섹스를 좋아함.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고 지금은 친오빠와 친동생
그리고 친아버지와 함께 사는 중 이 셋 부자와 모두 관계를 가짐.

-오전 7시 30분-

유림의 방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아..안되..오빠...동수야.. 이제 학교 가야 할 아윽...."

"조금만 더... 유림아 조금만..."

유림의 방에서는 근친 섹스가 새벽부터 2시간 동안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유림의 오빠가 들어서더니 10분뒤 친 동생마저 유림의 방으로
들어와 [쓰리썸 근친 섹스]를 2시간 내내 해왔다.
유림은 힘이 빠진 목소리로 말했다.

"아응.. 오빠 나 너무 힘들어.. 그리고 밥 먹고 학교 가야지 아응♡"

"조금만 조금만 더 !!!"

"누..누나 나도 조금 더 하고 싶어..."

유림의 보짓구멍과 항문은 친 오빠와 동생의 의해서 몇번이고 씹질을 당하고
있었다.

"유...유림아 싼다.. 으응ㄱ!!!"

"나도 누나...으윽"

유림의 오빠와 동생은 동시에 유림의 보지와 항문에 사정을 하였다.
물론 보지에 사정을 한 오빠족은 콘돔을 하였지만 후장에 자지를 박아댄
동생은 생자지로 후장에 사정을 하였다.두 사람의 자지가 유림의
보짓 구멍에서 빠져 나고 오고 유림의 항문에서는 친동생의 농후한
정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아...어떻게 내 침대. ㅠㅠ"

유림의 침대는 친남매 가 서로 몸을 비비며 나 땀 냄세가 진동을 하였고
정액의 농후한 냄세 또한 한 몫을 하였다.
유림이 두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

"다음에는 아침부터 근친섹은 금지야!!"

오전 8시 30분

유림은 집 앞에서 수연을 만나 학교로 등교하기 시작하였다.
수연은 유림의 냄새를 맏으며 웃으며 말한다.

"ㅎㅎㅎ 너 아침부터 근친섹스 하고 나왔냐?ㅋㅋㅋ"

유림은 힘 없이 말했다.

"말도 마 새벽 5시부터 쳐들어와서는 둘이서 한꺼번에 떡질을 해댔다니까"

"와~ 쩐다.ㅋㅋㅋ 아침부터 근친 섹스라니 그것도 쓰리썸으로 ㅋㅋㅋ"

"웃을 일이 아니라니까..."

두 사람은 초등학교 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다 서로의 특이한 섹스 성향을
알게된건 중1 심심해서 해본 교환 일기 덕분이었다.
그리고 먼저 일기에 성향을 고백 한건 이수연이었다.

이수연
[5월 8일 목요일
오늘은 체육 시간에 체육복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체육 선생에게
죽도로 엉덩이를 10대 맞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좀 더 때려 달라고
소리 쳤다. 다음에도 체육복을 가지고 가지 말까?]

유림은 이런 수연의 일기를 읽으며 답장을 하 듯이 유림도 자신의
비밀은 교환일기에 쓰기 시작했다.

김유림
[5월 9일 금요일 저녁식사를 준비를 하는 나에게 오빠가 다가와 나를
뒤에서 감싸 않았다. 그리고 나의 가슴과 보지를 양손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나는 말로는 거부했지만 이미 몸은 친 오빠의 행동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렇게 서로는 서로의 섹스의 대한 특이 성향을 서로에게 밝히며
덕욱 친한 사이가 되었다.
수연은 노예성향을 가지고 있었고 유림은 가족끼리에 근친 섹스에 성향이었다.

이렇게 특별한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은 아침부터 스펙터클한 개학식 등교를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