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우리부인의 첫경험

미혜와 사귀기로 한지 이틀만에 첫관계를 가졌다.
한바탕 뜨겁게 섹을 한후 미혜의 젖가슴을 만지며 섹의 여운을 즐기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미혜의 첫경험이 궁금했다. 섹을 할때 갑자기 쌍욕을 해달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유를 물어보니 첫경험을 잘못해서 그렇게 榮鳴?했다.
미혜의 첫경험은 고 1때했다고 한다.
지금의 장모인 미혜의 엄마는 20살 어린나이에 나이많은 장인을 만나 미혜를 임신하고
바로 결혼 했다고 한다. 그런데 막내처제 미란을 낳고 얼마후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때 미혜의 나이는 8살 ... 30도 안된 여자가 자식을 셋이나 데리고 살기란 그렇게 만만치 않았던것 같다.
미혜는 중학교때 알았지만 미혜의 엄마는 미란이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고 아는 언니가 하는 카페에
호스티스로 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변두리의 조그만한 카패였는데 동내아저씨들을 상대로 맥주나 싼양주를
파는 그런가게였다. 마담이 혼자 하다가 너무 힘이들어 아는 언니를 뽑았는데 마담이 손을 완전히 놓고
요양을 가기위해 아는 언니에게 싼 값에 넘겨버렸고 급하게 일손이 필요해서 미혜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였다. 간혹 뜨네기 손님이 오긴 했으나 주로 50대 이상의 주머니 얇은
아저씨들이 주 고객이였다. 단골들은 마담이 10살이상 어려지고 거기다 갓 30이 넘은 젊은 아가씨까지
일하니 입소문이 나면서 조금씩 손님이 늘어났다. 거기서 50대 후반의 한남자를 사귀기 시작했는데
대기업을 퇴직하고 동네에서 복덕방을 하면서 기러기 생활을 하는 아저씨 였다.
주로 카페에서 만나거나 동네 삼류 여인숙을 다녔는데 간혹 새벽일찍 가게문을 닫고 같이 집에와서
밤을 보내기도 했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아직은 밤이 쌀쌀한 3월의 어느날.. 그날 미혜의 일생일대에 중요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새벽녘 화장실이 급해 눈을 떳다. 시계를 보니 4시 30분 엄마는 보통 2시쯤 가게문이 닫히면 집으로 들어온다.
볼일을 보고 막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약간의 소음과 신음소리가 들렸다.
가끔 아저씨와 엄마가 같이 밤을 보내는걸 아는지라 또 같이 밤을 보낸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목소리도 들리는 것이였다. 그래서 엄마 방문앞으로 가니 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방안에는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누어있는 엄마와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고개를 박고있는 아저씨
그리고 엄마의 가슴을 만자며 엄마의 머리맡에서 자지를 맡기는 다른 대머리 아저씨가 앉아있었다.
중학교 졸업하기전에 친구집에서 비디오를 보긴했지만 그건 삼류 에로물이였고 남자의 자지를 본건 이번이
처음이였다. 미혜의 머리는 자리를 떠야한다고 하지만 마음은 그게 아니였다.
조심히 문틈을 보며 업드려 방안을 보고있었다.
"쌍년아 좋아? 아래서 빨아주고 위에서 빨고있으니깐 좋아? 말해 이년아..."
대머리 아저씨 입에서 갑자기 쌍욕이 나왔다. 미혜에게 엄마는 개방적이라 남친이야기며
키스는 해봤냐등 물어보는 사이이지만 친구들 엄마랑 비교해도 누구보다 청순하고 정숙한 여인이였다.
그런 엄마가 쌍스러운 소리를 들으며 아래에는 애인에게 보지를 빨리고 위론 애인 친구의 자지를
맛있는 사탕빨듯 빨고있었다.
"야이 쌍년아 넌 이 자지몽둥이로 안맞으면 잠이 안오는 년이잖아 말해 이 년아 "
"예 맞아요 전 자지님이 없으면 잠을 못자요 ?~ 너무 좋아~?"
엄마는 맞장구를 치며 빨고 있었다. 그런 엄마를 보고 있자니 미혜는 더러우면서도 한편으로 아래가
뜨거워 지는 느낌이 들었다. 상체를 숙이고 숨소리를 최대한 죽이며 방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댔다.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자위를 한두번 해보았지만 오늘은 왠지 더 뜨거워 졌다.
"우리 귀여운 쫑.. 니 새끼들 깨니깐 조용해야지.. 이렇게 보지에서 물이나 흘리는 어미개를 니 새끼들한테
들키면 안되잖아.."
가끔 우리와 있을때 엄마에게 쫑하는 아저씨의 말이 정숙이란 엄마이름을 귀엽게 부르는 애칭인줄 알았는데
개이름이라는걸 지금 알았다.
"쌍년 쫑아 니 새끼들 깨면 어떻할레.. 큰 새끼가 이제 17이지? 아직 처녀야? 나줄레 넌 서방님 자지 있으니
나주라"
대머리 아저씨는 엄마에게 자지를 빨리며 미혜 본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야야 찬물도 위아래가 있지 우리가 아무리 구멍동서지만 내가 먼저지 그년 젖탱이 볼때마다 얼마나 꼴리는데
지 애미닮아서 얼마나 어린게 얼마나 빵빵한데.. 먹고 싶어 죽는 다니깐.."
가끔 날 유심히 도던 아저씨의 눈길이 생각났다. 근데 갑자기 목소리가 줄어들었다.
미혜가 보니 엄마가 업드려 있고 뒤칙이로 애인이 박고 있고 대머리 아저씨는 침대에 누워서 엄마에게 자지를
맡겨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