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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 엄마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43 3,206회 0건
제가 살았던 중학교시절은 노래방도 없었고, 피씨방도 없었고, 피자라는 단어조차 들어 보지도 못했던 시절입니다.

동네에서는 금성사 흑백텔레비젼과 둔탁한 벨소리의 검은색전화기를 집안 어딘가에 설치 해 놓았더라면 그 집은 잘 사는 집이라 했던 시절입니다.

내가 유일하게 즐기던 오락은 기껏해야 만화가게가 전부였고 그리고 축구라는 운동이 제 오락의 전부였던 시절입니다.

그런시절에 어른들의 오락은 어떠했을까요?

궁금합니다.

삶은 단순 할 것 같은데 제가 성장을 하면서 생각하니 그렇치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불과 30년전 여자들의 놀이는 무엇이 있었을까?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음악다방도 별로 없었던 시절(대학을 가서 둘러 보니 명동에 쉘브루, 신촌정도).

탁구장, 당구장만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놀거리가 이 정도이니 얼마나 심심했는지 이해하실겁니다.

남자는 주로 여자를 만나는 것이 최고의 시간이었고 나는 주로 책을 보았던 것 같았습니다.

여자는? 과연 무엇으로 욕구를 해소 했을까?

제가 엄마와의 관계를 핑계로 둘러 대는 것이 아니라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님들도 어린시절에 동생보지, 누나보지를 한번쯤 만져 보고 싶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이 글은 그때 시절로 돌아가 놀거리가 별로 없었던 시절 제가 겪었던 사실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만져서는 안 될 사람의 그 곳을 만져보는 그 기분은 만져 보신분만 알 수 있겠지요.

여러분들도 물론 엄마보지를 기회만 되면 한번쯤 몰래 훔쳐 보려고 노력했던 시절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근친이란 것을 진행중인 분도 있을테고 혹시나 저보다 먼저 경험을 하신분들도 더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책망만 하지 마시고 저를 이해해 달라고 구걸하는 것은 아니니 그냥 이 글을 읽으시고 마음 편안하게 지나쳐 주시길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나무라지 마시고 끝까지 지켜 봐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엄마와의 첫관계..........

내 기억에 상처로 남은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섹스를 하고 난 후 하루하루가 즐거웠습니다.

제가 엄마를 닮아 그런지 아무일 없이 웃고 장난하고 대화하고 평범했습니다.

아무렇치도 않았습니다.

양심의 가책보다는 나를 믿고 의지하는 엄마가 사랑스러웠습니다.

몇날이 지나고 저녁즈음에 실날 같은 기대를 했습니다.

"오늘은 오시겠지"

내심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나는 아무런 말도 안 했습니다.

하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섹스에 연연한 기색없이 평범하게 기다렸습니다.

기회는 천천히 오는 것이란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안거리인 빨간책이 있어서 나의 욕정을 딸딸이로 대신 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저녁........

내일은 일요일이니 오늘은 늦게 자도 되겠다 싶어 다락방에 올라 가려고 했습니다.

빨간책이 미치도록 보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빨리 잠이 들기만을 기다립니다.

괸시리 내가 먼저 엄마에게 씹질을 해 달라고 하기에는 어린마음에도 부담은 되었습니다.

떡을 치는 것은 최고의 즐거움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밤이면 밤마다 섹스를 원했지만 엄마는 그렇치가 않은 모양입니다.

빨간소설책을 보면서 위안을 삼아야 했습니다.


건너방 문이 열리고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옵니다.

"아들~~오늘 여기서 자도 돼?"

나는 "오케이~~콜~~" 속으로 쾌재를 외쳤습니다.

"응. 들어와 엄마~"

엄마는 이불을 내 곁에 펴고는 이내 저를 바라 봅니다.

"엄마 불 끌까?"

엄마의 눈빛은 이미 알고 있다는 듯이 작은소리로 웃고 있습니다.

"불끌까?"

의미를 너무 잘 알고 계십니다.

나는 빨리 떡을 치고 싶었습니다.

"응~ 얼른 불 끄고 자자. 아들아~ ㅎㅎㅎ"

엄마는 빙그레 웃고 있는데 내 속을 다 보인 것 같아서 겸연쩍었습니다.

나는 히죽거리는 웃음기가 눈에 보였나 봅니다.

"모가? 그렇게 좋아?"

"응, ㅎㅎ"

자꾸 웃음만 나옵니다.

"엄마가 오니까 좋으니?"

".............................."

속 보이는 대답을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불편하면 건너방으로 갈란다~~모"

나는 억지로 일어서려는 엄마의 치맛단을 붙잡았습니다.

입안에 꼬인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엄마~가지마~"

"ㅎㅎㅎ 정말이야. 가지마."

진정으로 애타게 엄마를 붙잡았습니다.

섹스에 굶주린 사람들이 모두 이런 심정일거라 생각합니다.

"엄마가 좋아?"

"응, 엄마 무쟈게~~좋아해~~하늘만큼 땅만큼 좋아해~~"

그제서야 엄마가 웃음기 있는 얼굴로 자리에 분습니다.

"엄마가 민재 공부하는데 방해 했어?"

"아니? 금방 끝내고 자려고 했어. 엄마~~"

나는 전혀 공부에 지장없다는 듯 대답을 했습니다.

베게를 베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비스듬이 누워있는데 벌려진 다리에 치마가 가라 앉아 보지 두덩이가 볼록 올라온 것이 보입니다.

가운데로는 하얀 허벅지가 드러나 있었는데 그 순간 엄마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불을 꺼야 한다는 것이 아까웠습니다.

좀 더 보고 싶었는데..........말입니다.

불을 끄고 누우니 엄마가 먼저 말을 꺼냅니다.

"오늘은 공부 열심히 하는 우리아들 안고 자야겠다~~호호호~~"

나의 마음속은 "네, 엄마. 얼른 제 좆을 달래 주세요"를 크게 외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웃고 있습니다.

나는 얼른 내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민재야~~ 이리로 와~~"

나는 안 된다고 하며 몸을 웅크리고 있고, 엄마의 손길을 피하듯 이불속으로 숨는 시늉을 하며 등을 돌렸습니다.

"싫어~~크크~~"

그리고 장난기 섞인 웃음으로 나의 긍정의 마음을 엄마에게 전달했습니다.

"일루 와~~"

"아이~싫타니깐~~캬캬~~"

너무 좋아서 웃음이 났고 또 엄마랑 떡을 치고 싶어서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엄마도 내 애교가 재미있었나 봅니다.

"이리 오라니깐~~"

엄마의 손이 돌돌 말고 있는 이불속으로 들어옵니다.

일부로 힘을 빼고는 이미 서 있던 좆을 엄마의 손에 맡깁니다.

언제 이불속으로 엄마의 손이 들어와 있었는지 저에 팬티를 밀어내는 느낌입니다.

"아~~이 ㅋㅋ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나의 좆은 볼록볼록 자꾸 힘이 들어갑니다.

미치버릴 것 같았습니다.

"어머머머~~민재 좆이 왜? 이러징~~호호호"

내 좆을 잡은 손의 촉감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좋은느낌입니다.

부풀어 오를대로 오른 나의 힘찬 좆이 엄마를 갈망하고 있다는 증표입니다.

"엄마~~ 힘차게 솟구쳐 있어 좋아?"

"엉~~엄마는 민재 좆을 잡고 있는게 넘 좋아~~호호~~"

엄마가 아닌 다른여자가 잡는다 해도 이런 느낌을 못 느낄 것 같습니다.

"엄마는 민재랑 이렇게 자는게 좋다~~모~~"

"나둥, 엄마~~"

얼굴로 심하게 열이 올라옵니다.

흥분을 주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좆을 잡고 있던 엄마의 손도 볼록볼록 좆의 움직임에 흥분을 더 해 가는 것 같앗습니다.

"민재 좆은 커서 좋아~~ㅎㅎㅎ"

"으~ 엄마~~"

나의 양볼이 뜨거웠습니다.

"엄마~~"

"가만 있어 봐~~민재야"

엄마의 손길 자체가 그냥 좋았고 손톱으로 긋어 줄 때의 흥분은 더 합니다.

"어~~휴~~미치겠어~~엄마~~"

"호호호~~모가 미칠것 같아?~~"

미쳐 버리기 일보직전입니다.

"아휴~엄마~"

"왜? 아들 말해~~ㅎㅎㅎ"

엄마는 아들의 좆을 잡고 고문같은 걸 하는가 봅니다.

장난을 매우 잘 치고 있습니다.

"아들 이제는 솜털이 아니라 좆털이다. 얘~~"

"이제 아라써 엄마?"

어느새 성인이 될려고 키도 훌쩍 커 버린 아들이 대견스러웠던가 봅니다.

"아~~씨~~"

내 좆을 빨아주든가, 딸딸이를 쳐 주든가,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데 미칠것 같았습니다.

"아..........씨"

나는 참을 수 없는 탄성을 내 쉬었습니다.

"왜? 좋아서 그래?"

"응~~"

여러분도 젊은날에 처음 여자를 경험 하던날 자신도 모르게 "아~씨발" 이란 말을 기억하는지 궁금합니다.

바로 그런 빈말을 던지는 탄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손길은 역시 프로입니다.

"아들~~엄마가 언제 여자로 보였어?"

".............."

흥분한 아들에게 여유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아들~ 엄마가 좋아?"

"응. 엄마~~"

"엄마가 여자로 보여?"

"응, 엄마~~"

"그럼 말해봐~ 언제 엄마가 여자로 보였는지?"

나는 흥분을 좀 가라 앉히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급하게 들이대면 안되는 것을 이때 깨달았습니다.

내 좆을 처음 만져 줄 때 보다 오늘 엄마의 손은 더 따뜻하고 감미로운 맛이 있었습니다.

투정을 하듯 애교스럽게 말을 합니다.

"말해 줘~~잉~~"

질문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오직 내 머릿속은 엄마의 보지만 있었습니다.

"뭐? 엄마?"

"뭐냐하면~~헤헤~~ 이 엄마가 언제 여자로 보였냐구."

무슨말을 해야 엄마가 좋아하실까? 생각합니다.

"그건 잘 모르겠고 처음 엄마가 예쁠때~~?"

"그래 말해줘~~"

엄마가 재촉하 듯 말합니다.

"음~~ 예전에 수영장에서 엄마가 물밖으로 나오는데 엄마 보지 있는데가 물에 젖어서 보지털이 시커멓게 비춰 질 때 여자로 보였어"

"그때 바로 내 좆이 섯던 기억이 있어."

맞습니다. 엄마의 보지털이 좋았습니다.

"엄마는 갑자기 가녀린 목소리로 한바탕 웃었습니다. 아이고~ 참~나~원~~하하하~~"

엄마는 기가 막힌다는 듯 깔깔 웃었습니다.

"엄마는 보지털이 비치는 줄 몰랐어?"

"응~ 알고는 있었는데 어쩔수 없잖아. 나만 비췄나 모?~호호호"

쑥쑤러웠던 모양입니다.

아들에게 안 보여도 될 부분을 들켰다는 듯 자신의 실수였다고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민재는 엄마 보지털만 봤어?"

"아니, 엄마말고도...........수영복 비추는 여자 많았어."

엄마는 사춘기의 아들이 다른 남자아이들과 똑 같다는 생각을 하셨을겁니다.

주변을 살피고 조심성이 많으셨는데 아들앞에서 주의력이 흩어진 탓에 예상을 못했나 봅니다.

"누구누구 보지털 봤어?"

"그때 노란수영복, 분홍수영복, 파란수영복은 다 비췄던 거 같아 엄마.~ 그때 보지털을 제일 많이 본 것 같아"

엄마는 배를 잡고 베시시 웃기 시작합니다.

"어린녀석이 정말 못 말리겠다. 호호~~"

엄마가 묻습니다.

"수영 배우면서 가장 이쁜여자가 누구였어?"

"응~~엄마가 최고로 이뻤어."

여자의 적은 여자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은 진심이야. 엄마는 미인이잔아~"

"지금도 많이 이뻐~ 엄마는~."

흐미하게 보이는 엄마얼굴 표정이 흡족해 보입니다.

여자란 이쁘다 하면 모두 좋아하는가 봅니다.

"엄마보지털이 울창하니 제일 많은거 같기도 하구......."

엄마는 배를 잡고 까르르~~웃습니다.

"엄마보지털 보고는 뭘 느꼈어? 아들?"

물에 젖어 있는 엄마의 수영복이 지금도 또렸하게 기억을 합니다.

그 위로 비추던 보지털을 봤을때 저는 엄마를 처음으로 따 먹고 싶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야 돼? 엄마?"

"당연하쥐~~민재야 솔직하게~ 말해."

엄마의 질문은 무엇인가를 끄집어 내려는 의도가 다분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 느낌대로 답을 해 주었습니다.

"음......만져 보고 싶었어"

"그리고 또?"

"솔직히 말해도 돼?"

"그럼~~ㅎㅎㅎ"

"음~~ 엄마보지를 빨고 싶었어"

"ㅎㅎㅎ 너는 정말 못 말려~~ㅎㅎㅎㅎ"

"그리고 또?"

"엄마랑 섹스하고 싶었어"

나는 부끄럽다는 듯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웃습니다.

무엇인가를 주려는 듯 어투입니다.

"민재야~~ 엄마보지를 보고 싶고, 만져 보고 싶고, 그렇게 따 먹고 싶었니?"

"..........................."

순간의 아주 짧은 침묵이 이어집니다.

나즈막히 던지는 한마디가 감동입니다.

"엄마 보지 빨고 싶어?"

"응, 엄마"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 속마음을 전했습니다.

"호호호~~ 고건 안돼 요놈아~~"

아프지도 않은 꼴밤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지만 때리지 않을거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엄마보지를 그렇게 만져 보고 싶었어?"

"응. 엄마~~"

엄마는 한참을 웃으십니다.

"가만 있어봐라~ 아들........."

무슨 결단을 내린 사람마냥 엄마의 움직임이 빠름니다.

갑자기 치마를 골반까지 들어 올리며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보지를 만져 보라고 합니다.

"만져 봐~~ 아들~~"

"살살 만져야 돼~~ 헤헤~~"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나의 혓바닥으로 빨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는 엄마의 치맛단을 거쳐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도톰한 둔덕에 손이 닿습니다.

수북한 보지털이 정글 같은 느낌입니다.

그 많은 보지털이 나의 손에 잡혔습니다.

까칠까칠한 엄마의 보지털을 음미합니다.

그 아래 보지가 있는 곳까지 손을 밀어 넣어습니다.

엄마는 눈을 감고는 아들이 편하게 보지를 만져보라고 다리를 벌려 주었습니다.

미끌...... 미끌......좆물과 같은 느낌의 감촉이 싫치가 않았습니다.

보지날개 사이에 보지물이 고여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처음 여자 보지를 만졌을 때처럼 보지에서 보지물이 흥건히 고여 있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그와 똑같은 느낌이지요.

겨우 중학교 3학년............

까까머리 중딩..............

엄마의 보지를 이렇게 처음으로 만졌습니다.

"엄마 보지가 최고야. 엄마~~"

"응, 그래~"

엄마는 내가 최고라니깐 흐믓한가 봅니다.

"만져 보니 좋으니? 아들?"

"응. 너무 좋타 엄마!"

나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속을 파 혜쳐보려고 했습니다.

순간..................

"고~~만~~~안~~아들~~~"

나는 어쩔수 없이 고만이라는 말에 엄마의 보지에서 손을 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엄마에게 순종하고 싶었습니다.

"민재야~~어제처럼 비밀 하나만 더 이야기 해 줄래?~~응?~~"

엄마의 애교는 정말 나의 마음을 설래이게한다.

"없어~ 그리고 비밀은 안돼~~ "

"왜? 자꾸 그런것만 질문을 해 엄마~~"

나는 귀찮은 듯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마음속은 어떻게 하면 엄마랑 떡을 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미끼를 하나 만들어 떡을 치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머리를 스칩니다.

"하나만 말 해 줘~~잉~~ 그럼 저번처럼 해 줄께~~"

"정말이야?~~ 엄마?"

투정을 하는 어린아이처럼 대답을 합니다.

"엉~~저번처럼 해 줄께 얘기 해 줘~어~엉~"

"그럼 엄마~ 좀 세계 만져 줘~~"

이미 딱딱하게 준비 되어 있던 나의 좆을 엄마는 한손으로 움켜 쥐었습니다.

가냘픈 엄마손의 힘으로 꽉악 조임을 합니다.

내 좆이 볼록볼록 힘을 더 합니다.

그러나 나의 좆은 볼록볼록 엄마의 손을 튕겨낼 만큼 흥분이 되어 있어 충분히 엄마를 이겨내고 있었습니다.

"아휴~~우리 아들좆이 튼실하넹~어머머~~이거 봐봐~~어쩌지?"

그런 나의 좆을 만지작거리다가 손톱끝으로 나의부랄 밑을 그어 올리면 저는 아주 짜릿......또 짜릿했습니다.

전기가 통하는 느낌입니다.

머리털까지 서는 느낌이었습니다.

엄마의 손재주는 저를 감전시키고 또 감전시키면서 제 좆을 단련 시키고 있었던 것 입니다.

"휴~~허~~헉~~"

나는 저절로 신음이 튀어 나왔습니다.

엄마는 나의 귀에 속삭이 듯 말합니다.

"하나만~~응?"

나의 귀를 간지럽히는 것도 흥분 되었습니다.

"아라써 엄마~~비밀 지켜주는거지?"

못 이기는 척 엄마를 따 먹기 위해 나는 갖은 노력을 다 합니다.

"엄마~ 예전에 수영 배울 때 옆반 부반장이던 희수엄마랑 수영선생하구 여관에서 나오는 거 봤어"

"뭐~어 어머머머~~ 정말이야?"

흠칫 놀래는 엄마의 몸짓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응, 정말이야."

불빛만 있었더라면 엄마의 표정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약간 놀라는 몸짓은 알 수 있었습니다

"응, 중앙시장쪽에 있는 여관인데 그 앞에서 축구를 하고 아이스케끼 먹는데 두 사람이 나와서 희수엄마는 골목길로 가고 수영선생은 그냥 버스 정류장쪽으로 가는 거 봤어"

"어머머머~~세상에~~"

나는 말을 하고는 아차 싶었습니다.

엄마도 분명 그 여관을 알고 있었을테니까요.

엄마도 분명히 수영선생이랑 떡을 치고는 나오는 모습을 분명 제가 봤으니까요.

"또 누구 봤어?"

"없어 엄마~~진짜야~~"

나의 좆을 애무하고 있던 엄마의 손이 멈췄습니다.

엄마의 손은 내 팬티 안에서 밖으로 튕겨 나오듯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등을 돌려 누웠습니다.

"계속 이야기 안 해 주면 안 할거다~~모~ 정말이다~~모~"

애교는 이런것이 죽음의 애교입니다.

"아라써~~아라써~~"

나는 못 이기는 척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 그럼 내가 본대로 이야기 해 주는데, 엄마도 내가 말했다고 하면 안돼. 아라찌?"

"응~~이야기 해 줘.~~ 잉~~ 이런 이야기를 누구한테 해. 창피하게~~헤헤헤~~"

엄마는 특유의 애교를 부르면 다시 나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다시 나의 좆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합니다.

팬티밖에서 좆을 잡으러 들어오는 엄마손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커질대로 커져 있는 나의 좆이 엄마의 손안에 다시 잡혔습니다.

불룩 불룩 고개를 들려고 합니다.

"민재 좆이 많이 화가 나 있넹 헤헤~~"

내 좆을 약 올리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손으로 꽉 잡아줍니다.

"아휴~~미치겠어~ 엄마~~"

이 느낌은 지금의 아내에게 제가 주문하는 스킬이기도 합니다.

다른 여자의 부정한 이야기라면.........

그것도 결혼을 한 유부녀의 탈선이라면 .........

부정한 짓거리를 한 여자의 이야기라면 그런 사실적 이야기를 듣는 여자들은 무엇인가 통쾌함이나 쾌감이 생기는 듯 합니다.

여자의 적은 바로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엄마입장에서는 혼자만 부정한 짓거리를 한 것이 아니라 동반자가 있다는 사실이 위안거리가 될 수도 있겠지요.

"윤정이 엄마도 봤어"

"어머머머~~이걸 어떻게 해~~"

"윤정이가 불쌍해~ 신경도 안쓰고~~"

"여우같은 계집애~ 남 몰래 연애만 하고 다니넹~~호호호~~참나~~별일이양~~"

엄마의 말투를 봐서는 윤정이 엄마는 끼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사실 엄마도 야시시 섹스런 면이 많습니다.

일단 몸매도 볼만하고 가슴도 넉넉하고 꿀벅지에 보지털도 많으니 요즘 표현으로 엄마도 만만찮은 섹시미시였습니다.

"엄마~~아~~"

"응?~~"

"아냐~~"

나는 나의 욕정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헛말이 나와도 나는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힘으로 밀어 부칠 그런 관계가 아니란 걸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재야 말해 봐아~~또~~옹~~"

당시에는 육성회라 해서 집안형편이 좀 나은 학부모들이 육성회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수영도 거의 생활형편이 나은 사람들이 배우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렇게 모여서 삼삼오오 수영을 배웠으니 거의 다 알고는 있었고 특히 몇몇 부모들은 지금도 연락을 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또 누구 있어?"

".......................음..................누군지는 모르겠고 하늘색 수영복 엄마도 봤어"

"누구지?"

"있잖아~~화장실옆에서 울던 예쁜여자아이 엄마~~"

"그래? 그 엄마는 다른학년 학부모인데 다른 사람들과 잘 안 어울렸는데........ 그 계집애도 끼가 있었네 호호호~~"

좀 마른 미시였는데 어머니반에서 보지털을 제일 많이 본 기억이 있습니다.

"또 이야기 해봐~~ 재밌다. 민재야~~"

"인수 엄마까지 딱 네명을 본 것 같아"

"어머머머~~어후 인수엄마까지~~어머 정말 놀랬다 애~~"

인수는 공부를 우라지게 못하지만 저랑은 친한친구 사이입니다.

나중에 제가 수학공부를 가르쳐 주곤 했습니다.

(나중에 난 대학을 가고 알바로 수학을 가르쳤는데 그 때 꿩 대신 닭이라고 인수엄마를 따 먹었습니다.ㅋㅋㅋ)

(인수엄마는 본문에 군대 가기전 글을 올리겠습니다.)

"또~~ 있잖아~~ 이야기 해 주라~~~잉~~"

"엄마, 정말 없어. 딱~~네명이야~~"

일곱명은 되는데 하나하나 열거를 하는것 보다 빨리 엄마랑 떡을 치고 싶었습니다.

"정말?~~정말?~ 정말이지?"

내 귀에 대고 간지러움의 쾌락을 주면서 묻습니다.

"정말 없어?"

엄마는 자기를 안 본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는지 거듭 물어 봅니다.

지켜 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못 지키면 엄마가 힘들어 질 것 같았습니다.

여관을 나오는 엄마를 보았다고 하면 엄마가 스스로 무너 질 것 같았습니다.

나는 할 수 없이 이 사실은 죽을때까지 내 가슴에 묻고 갈 생각이었습니다.

엄마가 몸을 가로로 세우면서 오른쪽 다리를 나의 허벅지에 걸침니다.

까칠한 촉감이 허벅지에서 나의 머리끝까지 감성을 자극합니다.

나의 귀에 엄마의 입술을 가까이 대고 숨결을 불어 넣습니다.

"저번에 엄마가 민재 좆 만져주니깐 좋아?"

"응, 엄마 좋아"

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엄마는 치맛속으로 손을 넣어 무릎에 걸쳐 있던 작은팬티를 내리고는 바로 나의 팬티를 벗기고는 내 배 위에 올라 앉았습니다.

"아들 고추가 딱딱하니깐 좋다. 아들 좆 만질 때가 좋아"

"엄마는 딱딱한게 좋아?"

"응, 민재꺼 만!!! 좋아~"

엄마의 숨결이 고르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거짓말~~피식~~ㅋㅋㅋ"

무슨 의미인지 나도 모르게 튀어 나왔습니다.

"아냐 정말 민재 좆이 좋다. 모~~"

내일이면 얼굴을 부대끼는 많은 여자가 일탈을 했다는 사실을 엄마는 알게 되엇습니다.

나로 인해 네명의 엄마가 부정함을 저질렀다는 것을 엄마는 확인했습니다.

엄마도 흥분이 올라오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 좋아?"

"응~~민재야 엄마는 민재 좆이 좋아"

엄마는 나의 좆대가리를 잡으며 바로 엄마의 보지구넝에 맞추고는 쏘~~옥 집어 넣습니다.

거칠어지려 하는 엄마의 숨결이 나의 얼굴을 스치고 있었습니다.

나의 볼에 숨쉬는 바람소리가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리고는 내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 주고는 두 손으로 나의 가슴을 받치고 정자세로 앉았습니다.

저번처럼 서서히 앞 뒤로 움직이며 엄마의 깊숙한 보지속에 있는 딱딱한 곳을 문지르는 것 같았습니다.

작은 목소리로 확인을 합니다.

"민재야~~좋아?"

"응, 엄마."

우리 두사람은 이제 서서히 한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엄마 사랑해?"

"응, 사랑해 엄마~~"

엄마는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보지속에 있는 나의 좆을 흥분 시킵니다.

약간의 떨림이 있는 엄마의 목소리는 참으로 듣기 좋았습니다.

"미미~민재야~ 비~비밀 아~알쥐~~"

"응 엄마. 걱정마~~"

마음 한구석 부담스러운 느껴지는 중압감도 있었을 것입니다.

비밀의 화원을 지켜 달라고 엄마고 확인을 합니다.

"아~아들~~엄마 ㅈㅈ지켜줄꺼지?"

"응. 엄마. 걱정마~"

나는 엄마의 윗옷속으로 손을 넣어 출렁한 젖을 받쳐들면서 주므르기 시작했습니다.

젖꼭지를 살살 만져주면서 때론 강하게 엄마의 젖을 만졌습니다.

티셔츠를 벗기려고 양쪽으로 옷 깃을 잡고 들어 올렸습니다.

엄마는 강하게 팔로 뿌리쳤습니다.

"엄마는 왜? 윗 옷을 안 벗어?"

"아들한테 챙피 하니깐 안 벗지."

그렇습니다.

동국형하고 할 때도 윗 옷은 벗은 모습은 제가 보질 못했으니까요.

말을 하면서도 유연하게 허리를 앞뒤로 세차게 흔들다가도 또 천천히 앞뒤로 강약을 조절합니다.

엄마의 입에서 깊은 호흡이 길게 나옵니다.

"흐~~~~아~~아흐~~ 몰라~~~~"

갑자기 속도를 내기 시작합니다.

나는 못 참을 것 같았습니다.

"아~~아~~흐~~"

사정이 임박하다는 신호가 좆끝으로 느낌이 오고 있습니다.

엄마는 씩씩거리면 세차게 앞 뒤로 움직입니다.

"어 어~~어~~"

나는 사정을 참지 못하고 엄마의 보지에 쌀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세차게 앞뒤로 세차게 흔들던 엄마는 내가 좆물을 질러대기 직전 곧바로 보지에서 나의 좆을 빼고는 저번처럼 딸딸이로 좆물을 받습니다.

"우~~악~~"

외마디 비명.

나는 전신에 있는 기를 모아 엄마손에 잡혀 있는 좆으로 힘차게 좆물을 뿜었습니다.

"아~~흐~~엄마~~"

참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내가 참지 못하고 좆물을 질러대기 직전에 엄마는 보지에서 나의 좆을 빼 낼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엄마의 팬티로 흩어진 좆물을 구석구석 닦아주고는 다시 나의 좆대가리를 잡고는 바로 보지속으로 바로 집어 넣습니다.

"좋아?"

"응. 엄마"

웃음 섞인 엄마의 야릇한 미소가 이뻤습니다.

"너는 정말 물이 많타 애~"

엄마는 내 좆을 보지안에 두고 주섬주섬 주변정리를 합니다.

"엄마? 내가 좋아?"

"그럼, 나도 민재가 좋아."

아까보다는 더욱 더 세차게 앞뒤로 흔들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보지속에 있는 딱딱하게 걸리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자세를 살짝 바꾸고는 앉은자세로 제 가슴에 손을 얹었습니다.

내 배위에 앉아 절구방아 찍듯이 수직으로 궁뎅이를 들었다가 아래로 내리 꽂는 느낌은 엄마궁뎅이와 나의 허벅지가 맞 물리면서 기묘한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딱~딱~딱~ 소리가 장단을 맞추고 았습니다.

갑자기 엄마의 호흡 소리가 거칠어지려고 합니다.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아이 좋아~~ 아흐~~아~ 아~ 아~"

"아이~~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어휴~나 몰랑~~"

잠시후 엄마가 쌌는지 따뜻한 보지물이 허벅지를 거쳐 부랄을 스치면서 나의 히프까지 타고 내려갑니다.

따뜻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흐~~좋아~~~"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아이 좋아~~ 아흐~~아~ 아~ 아~"

"아이고~ 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

이것이 여자의 오르가즘인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엄마의 모든것을 나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솔직한 표현을 하자면 엄마가 섹스를 정말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색꼴같은 느낌? 수줍은 듯 감추는 색기어린 여자~~입니다.

나는 두번째 떡을 치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잠시 나의 좆을 음미하는지 보지로 나의 좆을 물었다가 풀었다가를 반목하다가 가만히 몸을 떱니다.

오줌을 누고 난 후에 온몸이 떨리는 그런 쾌감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흐~~~ 좋아~~~ 아들 괜찮았어"

"응, 엄마 나 너무 좋았어"

"아들? 비밀?"

"응, 아라써~ 엄마~"

"저번처럼 울지마 엄마~ 내가 지켜 줄꺼니깐."

아들이 의젓하니 듬직했던 모양입니다.

엄마는 내 얼굴 가까이에대고는 마무로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해 줍니다.

"절대 비밀인거 알지?"

"응, 엄마~"

엄마와 나, 우리둘은 계속 비밀을 확인합니다.

마음의 부담이야 저보다는 엄마가 훨씬 컸다는 것을 철이 든 다음에 알았습니다.

그때는 그냥 엄마랑 떡을 치면 좋고 공공연히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아무때나 따 먹는 상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아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번과 다른점은 엄마가 물수건을 준비하고 나의 몸 구석을 닦아 주고는 이불에 묻어 있는 물기를 닦아내고는 문을 열고 부엌으로 갑니다.

보지를 씻는 모양입니다.

두번째 떡은 제가 흥분을 너무 많이해서인지 일찍 좆물을 쏟아내는 바람에 챙피스러웠습니다.

오래도록 버티고 싶었습니다.

지금이야 여유롭지만 10대의 흥분은 바로 질러대는 것이 보통이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나도 동국이 형처럼 자세를 바꿔가면서 뒤에서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엄마의 다리를 양어깨에 걸어 거칠게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싶었는데 그냥 가만이 누워 있으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나도 엄마의 보지를 빨아보고 엄마에게도 나의 좆을 빨아 달라고 조르기로 마음 먹습니다.

"엄마~"

"응? 아들"

"................아냐................"

"말해봐~ 아들."

나는 빨간책을 고백하려고 했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보니 말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언급조차 하기 어려운 근친소설을 나는 말 할 수 없었습니다.

"또 비밀 있어?"

"아니? 없어."

"그런데 왜? 불렀니?"

화제를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엄마 보지 만지면서 자고 싶다."

"ㅎㅎㅎ 에구 민재야~~ 왜 그러니?"

엄마는 한번 해 줬으면 됐지 또 뭘 원하느냐 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아직은 안돼."

"왜?"

"아직 민재가 어리잖아~"

"아냐, 나 안 어려 엄마~"

163센티 정도의 엄마보다 내 키가 조금 더 더 컸습니다.

"ㅎㅎㅎ 요놈아~ 안 어리긴~~모가 안 어려?"

나는 다긋치듯 말합니다.

"다 컸는뎅.......나 다 컸다고!!~~"

한번 좆물을 질러댔지만 머리속은 온통 엄마보지에 한번 더 넣었으면 하는 욕망뿐이었습니다.

"엄마보지 만지면서 자면 안 돼?"

"응, 안돼. 절대 안돼."

지켜지지 않을 약속이란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나는 쉽게 잠을 잘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려면 얼른 자자."

엄마는 냉정했습니다.

불을 끄고 누웠습니다.

쉬이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엄마의 허리춤으로 손을 넣어 팬티속으로 들이 밀었습니다.

보글보글 보지털이 손에 잡힙니다.

엄마는 머뭇거립니다.

"하지마."

분명 잠을 자고 있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팬티속에 있던 내 손을 누르고 나를 향해 돌아 눕습니다.

내 얼굴을 바라보는 엄마.

"민재야~ 내일 일찍 일어나 학교가야 되니깐 이러지 말자. 응?"

"민재~ 엄마말 잘 듣고 착하잖아~"

차분하게 부탁을 합니다.

"부탁할께. 이러면 나 건너방으로 간다."

"아냐 엄마. 그냥 잘께"

나는 엄마의 팬티속에서 손을 빼냈습니다.

그렇게 싫지 않은 차분한 목소리입니다.

낮은톤의 여자 목소리는 무섭습니다.

다음일은 안 보아도 여러분이 잘 이해 하실겁니다.

"엄마~ 잘께"

"그래 착하다 아들."

말 잘 듣는 아들이고 싶었습니다.

어릿광도 피울 줄 아는 아들이었습니다.

"나~ 안아 줘.~"

"그래, 이리 와~"

나는 엄마의 이불속으로 들어가 엄마품에 안겨습니다.

"가슴 만져도 돼?"

"응, 만져도 돼."

엄마의 품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따뜻할 거란 생각을 합니다.

나는 그렇게 엄마의 따스한 품안에서 포근히 잠이 들었습니다.

생생한 기억이었습니다.

두번째 섹스.

이렇게 엄마와의 떡은 끝났습니다.



끌을 쓰고 보니 많은 격려도 있었고 그리고 가끔씩 올라오는 끔찍한 악플도 있었습니다.

글 같지도 않은 글을 썼다고 조회수도 늘어 났습니다.

근친의 경험을 쓴다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많이 이해를 해 주시고 격려를 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처음 글을 올리기 전에는 조회수나 추천수에는 관심도 없었지만 글을 완성하려고 하니 안 보게 될 수가 없었습니다.

귀찮아도 추천을 누르고 가신분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거듭 고개 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되도록이면 사실적으로 접근을 하고 흥분도를 높이려 좆이니 보지이니 격앙될 수 있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 점도 독자 여러분께서 넓으신 아량을 베프시고 이해와 양해를 구합니다.

독자여러분............

추운날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2015. 01.12 프아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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