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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4:44 2,050회 0건
엄마의 배와 허벅지에.. 친구의 엄마의 보지입구에 너저분 하게 뿌려진 내 좃물이 생각났다

고등학교 이학년인 나의 일상생활 속에 일본 포르노 같은 상황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고

지금은.. 산에서 만난 이름모를 여자의 집에서 내 좃물을 또다시 쏟아내고 있었다


"너어~ 진짜 많이 쌌다아...."

여자는 내 몸뚱이에 올라타 자신의 부드러운 아랫도리를 쩌억쩌억,, 문질러대며 반쯤 힘이 들어가

물텅거리는 자지를 보지입구로 비벼대며 아직 진정되지 않는듯 나른한 몸의 열기를 내게 전해주었다


"누나... 진짜 좋아요.. 누나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니까아 나 강간당하는거 같았어요."

"호호.. 그래두 약속대로 내 몸에 손끝하나 대지않았네... 남자가 그러기 진짜 힘들거든"

"그러면... 저한테 상주세요.."


여자는 내 가슴에 손을 올린채 잔잔하게 몸을 흔들기를 멈추지 않았고 눈을 생긋거리며

살짜악~ 얇은 입술을 내 입술에 맞추며 금새 떼어냈다


"너어말야... 내가 이런짓 한다고... 닳고 닳은 여자라고 생각하면 안되. 아무한테나 이런거 아니거든"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누나는 누나는... 천사같아요"

"풋! 천사아~? 호호호~ 나쁘지 않은데"


입을 맞추는 사이 .. 여자의 핑크빛 젖꼭지가 슬그머니 내 가슴을 포갰고 ... 침대 매트리스 위의 침대보를 쥔

내손에 힘껏 힘이 쥐어져댔다


여자의 몸이떨어질때... 내 좃물냄새와 근적함이 거리는 정액들이 몸에 풀을 바른듯 찐득거리며

몸과 몸사이에 거미줄처럼 달라붙었고 여자의 단정했던 보지털들이 마구 흐트려져 있는게 귀여워 보였다


서로 욕실을 번갈아 들어가며 몸에 붙은 타액들을 씻겨내렸고 여자는 하늘거리는 가운을 다시 입고있었고

둘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소근소근 이야기를 나누었다


"너어 . 여기 오면 학교는 어떻게 하는거야?

"땡땡이요. "

"그러다 집에서 알면 어떡할려구"

"괜찮아요.. 그렇다고 누나에 대해서 말하진 않을거에요.. 제 목숨을 걸고요"

"목숨을 걸꺼까지야~~"


나는 .. 여자의 몸을 만질수 없었지만.. 여자는 나의 몸을 손가락 끝을 세워 문질러 가며 만져댔고

그것이 불합리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적극적으로 나의 몸을 만지는 감촉이 좋았고 향기에 헤어나올수가 없었고

여자의 발가벗은 나신을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할 뿐이었다


여자의 몸과 내 몸이 달라붙어서 이후였는지 몰라도 ... 여자의 팔과 다리가 음란하게 내몸위로 올려대며

살을 긁는 소리를 내어댔고 간지러움과 가려움의 사이 저너머의 안타까움에 반듯이 내 누운 몸속으로

지렁이들이 기어다니는거 같았다


"누나아..."

"왜애~ 왜 불러어~?"


내가 얼마나 괴로운지 알면서도 모르는것처럼 ... 짖궂게 몸을 애무해댔고...

자지에서 좃물을 토해내었는데도 온몸이 터질거 같았다


"아직 자지이~ 스지도 않았는데 왜 그래애~"

"누나가.. 만지니까 미치겠어요....."

"그럼 그만할까?"

"아뇨...아뇨... 더어 더 괴롭혀 주세요....."


여자의 노예가 된것처럼... 난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고 몸을 이리저리 뒹굴고 싶었다


"누나.. 못 참겠어요... 제발 제발.. 제맘대로 제 몸 만지게 해주세요.."

"해봐..."


여자의 손과 다리가 내몸에서 걷어지자 미친듯이 내몸을 손으로 훑어내리고.. 두 허벅지를 조이며

자지를 압박했고 내 볼기가 여자의 시선에 닿게 하려 엎드린채로 여자의 몸에 박는 시늉을 해댔다


"너어~ 엉덩이 이쁘다아~ 만져두 되에~?"

"어서 어서요!!"

내 다급한 부탁에..여자의 손이 터억~ 하고 올려지고 내 엉덩이 선을따라 자신의 가슴을 만지듯이

통통~ 흔들어대며 내 찰진 엉덩이를 애무해댄다


"너어 섹스 해본적 있다고 했지. 그럼 이런 애무 잘 알겠네"

"아뇨.. 누나같이 이렇게 만져주는건 첨이에요"

"그짓말~ 섹스하는데 어떻게 애무를 안해애~"

"그게 그게.. 거의 강간식이었어요.. 제가 일방적으로요.."

"헉! 이제보니 음탕한 애네에... 여자를 자기맘대로 다루기나 하고 말야~"


꼬집꼬집~ 마치 나를 벌준다는 듯 손톱을 세우고 아픔이 오도록 짓눌러댔고...

그 아픔은 나에게 쾌감으로 변했다 난 엎드린채로 두 팔로 상체를 들고 고개를 뒤로 들어 여자가 내 엉덩이를

유린하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꽤 즐기네에~ 엉덩이가 성감대인가봐 . 자위할때 엉덩이랑 가슴 만져가면서 한다고 했지"

"네에.. 더어 더 세게 해주세요..."

"애좀 봐아~ 나 흥분 시키게 하네에"

"누나두 기분 좋아져요~?"


내 대답에 아무말없이 엉덩이를 두드렸고 그 세기의 강도가 담탱이가 때리는 뭉둥이같이

쩌억쩌억 소리를 내대며 쳐댔고 탱글거리는 엉덩살이 오동동 오동동~ 하며 출렁거린다


"하악하악!!"

여자는 내 엉덩이를 때리는게 기분이 좋은지 숨이 거칠어졌고 하얀얼굴이 벌겋게 달궈지며 입술이 벌어진다



"이건 어때애~"

침대맡 한쪽에 세워져있던 티비 안테나를 갖고 와 내 엉덩이를 살살 두드렸고 난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휘릭~"

매서운 금속성의 얇은 원기둥의 막대가 방공기를 날카롭게 가로지르며.. 회초리같이 내 엉덩살을 파고들었고

허억~ 소리가 나서 허리가 휘어질만큼 내몸이 꿈틀거린다


"짜악! 짜악! 짜악!"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아픔과... 아픔속에 숨이 막힐듯이 조여오는 쾌감이 있었고 고개가 한껏 뒤로 젖혀지며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틀어막는 소리가 새어나왔고 더 세게에~ 더세게 멈추지 말아요 라는 말을 쏟아내자

있는 힘껏 팔을 내휘둘렀다


난.. 엉덩이를 뒤로 더욱 내밀고 하늘로 치솟으며 더 잘맞게 자세를 잡아댔고 간간히 부랄 뒤쪽을 때리는

아픔에 몸을 무너뜨리면.. 여자의 손이 내 배밑으로 들이밀어져 다시 자세를 잡아 끌어올리는게

괴롭힘을 즐기는거 같았다


"너어~ 죽인다.. 내 생각대로 너 굉장한데....아아~~~"

엉덩이는 아프기는 커녕 돌같이 더 단단해지면서 살이 팽팽하게 당겨대는거 같았고 .. 아픔과 쾌감을

못이겨 몸을 뒹굴이자...... 내 온몸에 사정없이 쇠금속을 마구 휘둘러댔다


"이익! 힉!! 하악!! 동혁아~~ 더 참을 수 있지~"

"누나!! 누나아....."


내 온몸에 벌건 회초리 자욱이 어지럽게 남겨지고 유린당하는 자신에게 놀랐지만 .. 여자의 팔이 더 세차게 놀려댈

수록 두번째 발기가 시작되고 있었다


"턱턱턱턱턱!!!!!!!!"


다시 발기된 자지를 보고 ... 티비 안테나를 던져버리고 무언에 홀린듯이 여자는 자신의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댔다


"아팠어? 내가 너무 정신 놓았나봐. 니가 너무 즐기는거 보니까아.그래두 좋았지? 그지?"

"누나... 하나도 안아파요... 누나가 하니까... 너무 너무 좋아요"

"그래.. 누나가 더 이뻐해줄게... 내가 자지 만져주니까 너무 좋지.."

"네!! 네에!!!!"


내손과 달리 거칠게 잡아 끌며 흔드는 힘이 장난이 아니었다

이리저리 돌려대며 얼마나 휘어댈지 궁금해 하는걸 직접 만져가며 시험해보았고 내가 얼굴을 찡그리며

괴로워하면 내 몸쪽으로 더욱 가까이 달라붙었다


"동혁아.... 누나 너 보니까 못참겠어.. 어떡하지..."

"어디가.. 어디가아.. 못참겠어요?"

"아잉~~ 그걸 어떡해 말로해애~~~"

"보지 보지 말이죠."

"아앙 ~ 말하지마아~"


한손으로 내 자지를 흔들어가며 다른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만져대는게..

누워있는 내 시선너머로 보지를 만질때마다 통통하게 솟은 여자의 작을 두 볼기가 손뼉을 치듯

흔들리는게 꼴리꼴리 했다


"누나... 한번만... 만지면 안되요... 저 진짜 눈물날거 같아요"

"안되에... 한번 만지게 되면... 멈출수가 없게되애.."

"그게 걱정되서 그런거에요.. 누나아.. 제발... 말 잘들을게요.. 그러니까 젖한번만 만지게 해주세요"

"아우우!!!!"

보지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는지 .. 내자지를 쥔채로 고개를 숙여댔고 보지를 글적거리며 물이 넘치는 소리가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거 같았다



내 몸위로 기어오른 여자는 .. 자신의 핑크빛 유두를 건들거리며 내 얼굴 가까이 대게 했고 아주 잠깐만

젖가슴을 만지게 허락해 주었다


"내가 그만 이라고 하면 손 떼야되..."

"고마워요... 하아..하아...."


여자의 허락이 떨이지자마자 텀벙! 하며 두손으로 젖을 쥐자.... 엄마나 친구 엄마의 젖과 달리 말랑말랑한

느낌의 젖이.. 동그란 유방선과 젖꼭지가 어울려져 종소리를 내는듯 하며 뜨듯한 온기가 손안가득 넘쳐난다


"아앙~~~"

"누나 젖 되게 이뻐요... 누나 젖 만져지니까 좋아요?"

"아앙~ 몰라아~~~"


주물주물.... 천사같은 여자의 젖을 조심스럽게 살살 만져 돌려댔고 여자가 그만 만지라고 할까봐 조마조마했다

여자의 눈이 감겨 콧바람을 쌩쌩 내뿜었고 곳바람 조차도 꽃같은 향기를 내뿜어댔다

내 손은.. 가슴을 거쳐 팔로 이어지고...어깨선을 동그랗게 감싸 사악사악 만져대도 가만히 있어

여자의 등쪽에 손을 놓아 내 가슴팍으로 당겨 안아대자 내 몸위에 포개어 놓아졌다


"아..... 너어.... 너어...."

"누나..좀만...조금만... 이렇게 있어요...."


말랑한 뱃살과 가슴살이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듯 뜨겁게 허물어지며 겹쳐댔고

긴 머리카락에 내뺨을 묻고 정신없이 얼굴을 돌려대자 긴 목덜미가 부비부비 내 얼굴로 부벼졌다


섹스의 열기에.. 내손은 거침없이 여자를 탐해댔고.. 이왕 손이 올라간거 엉덩이까지 손에 쥐어대자

내 입에서는 참을수 업는 열기가 숨넘어가듯 멈추어지지 않아.. 내 두허벅지가 위로 올라가 여자의 몸통을

조여댔다


"누나아!!!!"

"헉헉!! 동혁아,,, 동혁아.. 이제....아아...."

"누나 ...그만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제발요...."

"안되에...이러면 안되에...."


학교에서 쉬는시간이면 친구들과 뒹굴면 힘자랑을 하곤했다 그때처럼...

여자의 몸을 친구들과 놀때처럼 감아 안으며 뒹굴~ 반바퀴돌아 여자를 밑으로 깔아 뭉갰고

가만히 여자의 시선을 맞추며 바라보다 뜨거운 분위기에 압도당해 나도 모르게 입술을 맞추고

여자의 입이 벌어져 난생처음 키스를 하게된다


키스가 감미롭다는 표현을 알게되고..... 내 입안으로 다른이의 혀가 들어오는게 마냥 신기했으며

시간은 정지된듯 했다


여자는... 가만히 손을 내려 내 자지를 잡았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친절하게 끌어......

자신이 참을 수 없다면서... 내 자지를 허락해주었다


"누나... 누나아~~~~"

"동혁아.. 동혁아... 니꺼 너무 좋아.. 하아 하아..."


마음이 동하는 서로의 몸이 섞여들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는 본능의 기억들이 봉인해제되어

여자이 몸위에서 나는 마구 춤을 추었고

서툰 내 몸짓과 마음을 다잡고 이끄는 능숙한 여자의 몸놀림이 마치... 오랫동안 알던 익숙한 사이같이

오랫동안 붙어있었다


마지막 순간에.... 여자는 자신의 보지안에 사정하는것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그것이 아쉽지는 않았다. 나는 있는 힘껏 여자를 끌어안고 알수 없는 감정에 엉엉 울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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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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