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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4:44 1,873회 0건


처가열전 32.



혜경이가 집으로 돌아왔다.
장모와 혜경이 눈을 피해 아슬아슬한 섹스를 즐겼다.
완벽하게 내 여자가 되어버린 장모가 혜경이 보다 더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출산한지 한달이 훨씬 넘었지만 혜경이와의 섹스는 아직 없었다.
혜경이가 아직 몸이 다 돌아오지 않았다며 거부했기 때문이다.
난 그런 혜경이가 오히려 고맙게 느껴졌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형자와 미숙 그리고 영애를 만나 섹스했다.
세여자을 번갈아 가며 사랑해주면 어느새 주말이 되어 버리곤 하였다.
주말에는 세여자를 처남들에게 돌려 주었다.

세여자에게 항상 처남들에게 잘하라고 교육아닌 교육을 했다.
우리들의 관계가 오래 지속되려면 여자들의 가정이 안정되어야 좋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아주 모범생처럼 내 말을 잘 따라주고 있었다.

세여자를 하루건너 교대로 만나 사랑해 주었다.
한번씩 만나면 어느새 토요일이 되어 있었다.
정말이지 일주일이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는것 같았다.

오랫만에 우리집이 시끌벅쩍 하였다.
내 부모님이 당진에서 올라 오셨기 때문이었다.
장인어른도 인사차 방문 하셨다.

장모는 장인어른에게 오랫간만 이라며 농담을 건네고 있었다.
장모는 요즘 장인어른과 주말부부로 지낸다며 부연설명을 하고 있었다.
사돈간에 농담을 주고 받으며 술자리가 무르익고 있었다.




"사업은 잘 되시지요?"

"그럭저럭 꾸려가고 있습니다"

"아주 알토란같은 회사라고 소문이 자자 합니다...참 대단하십니다"

"아휴 아닙니다 사돈...그만하세요 부끄럽습니다"




직장생할을 하시는 장인어른은 당진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아버지를 부러워 하셨다.
아버지의 회사는 제법 탄탄하다고 소문이 나있는 업체였다.
연배가 비슷하신 두분은 오랫만에 대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셨다.




"손주녀석 이름이 참 좋아요...작명에도 조예가 깊으신것 갔습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마음껏 드시고 하루 묵고 가십시요 사돈...저희 집으로 가셔도 좋구요"

"아닙니다...기사도 같이 왔고...저녁먹고 일어 서야할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오셔서 그렇게 일찍 일어나시면 제가 섭섭합니다"

"자주 올라 오겠습니다...손주녀석이 보고싶어서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잘 알겠습니다...자주 오시고 오실때마다 연락 주십시요"

"그러믄요...사돈...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정말 저녁을 잡수시고 바로 일어나셨다.
아버지는 혜경이에게 수고 많았다며 봉투를 하나 쥐어주고 차에 오르셨다.
장인어른도 집에가서 주무신다며 바로 돌아 가셨다.

집으로 들어와 정리를 도왔다.
혜경이가 봉투를 열어 보더니 펄쩍펄쩍 뛰고 있었다.
짠돌이라고 소문나신 아버지가 며느리에게 거금 삼천만원을 주고 가셨기 때문이었다.
나도 아직 받아보지 못한 금액을 받은 혜경이가 조금 부러웠다.




"야호!...신난다...역시 우리 아버님이 짱이야...삼천만원이나 주셨어 엄마"

"어머...정말 통도 크시다...삼백도 많은데 삼천을 주시다니"

"혜경아 나랑 반씩 나누자...우리 아버지가 준거니까"

"칫 그런게 어딨냐?...내가 김씨집안 대 이어줬다고 주신건데...헛물켜지마"

"그럼 천만원만"

"십원짜리 동전 하나도 못주니까 그렇게 알아...그지같애"

"저..저...장모님 내 편 좀 들어주세요"

"호호호...나도 혜경이 편이야...그래야 떡고물이 생길것 같은데"

"엄마는 내가 좀 줄께...내 몸조리 해줬으니까"

"고맙다...이왕이면 많이줘라"

"알았어 엄마"




장모가 혜경이 몰래 윙크를 하며 나를 같이 놀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통 큰 용돈에 기뻐하는 두여자의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혜경이는 장모에게 백만원짜리 세장을 빼주고 있었다.
장모는 뜻밖의 행운에 입이 귀에 걸려있었다.

두여자는 내 아들 옆에서 기분좋은 수다를 이어가고 있었다.
행복해 보이는 두여자의 웃음에 묘한 상상이 떠오른다.
이미 나에게 몸을 허락한 두여자를 한곳에서 안아주고 싶다는 상상이 나를 자극한다.

환하게 웃고있는 두여자를 한 침대에서 안아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모녀간인 두여자를 양쪽품에 안아주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린다.
분간없는 욕망이 가슴속 깊은곳에서 꿈틀대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린다.




"예 저예요 아버지...아니 무슨돈을 그렇게 많이 주셨어요?"

"우리집안 장손을 낳아 주었는데 그게 뭐가 많아...내가 아주 살맛이 다 난다"

"아무튼 고마워요 아버지"

"며늘애한테 잘해줘라...얼른 둘째도 낳고"

"알았어요 아버지"

"그리고 항상 당부하지만 아랫도리 조심하고...우리집안 남자들 열이면 여덟은 그놈의
아랫도리 잘못놀려 패가망신 했다는거 명심해라...남들보다 크고 강하지만...여기저기
바람난 수캐처럼 흘리다가는 졸지에 사람하나 망가지는거 우스우니까 항상 조심해라"

"알았어요 아버지...저도 이제 애아빠예요"

"아무튼 며늘아이 울리면 넌 이 애비한테 죽을줄 알거라"

"알았다구요"

"그래야지..녀석..요즘 손주때문에 내가 사는맛이 솔솔 난다..직장 그만두고 당진으로
내려와서 일좀 배워볼 생각은 없니?...어차피 나중에 다 네녀석이 물려받아야 할텐데"

"제 혼자 사회생활 좀 더 하면서 배우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아버지 아직 젊으시잖아요?"

"그렇기야 하지만...손주녀석이 자꾸 눈에 밟혀서 그런다"

"자주 오세요...이왕이면 한 삼천만원씩 가지시구요...두 모녀가 무진장 좋아하던데요"

"그러냐?...하하하하...까짓거야 못할것도 없다...안사돈 어른도 좋아하시냐?"

"그럼요...나는 한푼도 안주고 자기 엄마한테는 삼백이나 주던대요"

"하하하하....하하하하...네녀석 꼴이 좀 안되긴 했구나"

"아무리 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하지만 너무 과하세요"

"듣기싫다...너도 네 장모사랑 많이 받는것 같던데 그게 그거 아니냐?"

"하긴 장모님이 절 끔찍하게 사랑해 주시죠...아주 물고빨고 말이예요"

"녀석 버릇없이 말본새가 그게 뭐냐?...말 좀 조심해라!"

"예?!...아..예...죄송해요 아버지"

"사돈 어른들이 잘 해 줄수록 경우에 없는 행동 하면 안된다는거 명심해"

"그럴께요...주무세요 아버지"

"오냐...아들도 잘자라"




항상 당당하신 아버지가 나는 어려서 부터 자랑스러웠다.
아버지는 항상 내 뒤에서 든든함으로 버텨주고 계셨다.
아버지는 내 인생의 진정한 멘토였다.




나는 두 모녀와 함께 둘러앉아 내 아들의 목욕을 시켰다.
자꾸만 두여자를 한꺼번에 안아주고 싶어지는 내 욕망을 애써 숨겨야했다.
장모 순애도 아슬아슬한 욕망위에서 줄을타듯 위태로운 사랑을 포기하지 못했다.
혜경이가 아이를 재우고는 샤워를 한다며 욕실로 들어갔다.




"오늘 순애 수고많았어...피곤하지?"

"괜찮아요...수고비도 넉넉하게 받았잖아요"

"나 자꾸만 이상한 생각이 든다"

"뭐가요?"

"혜경이랑 순애랑 같이 있으면 자꾸만 둘을 한침대에서 안아주고싶은 욕심이 생겨"

"어머!..큰일날 소리하지 하지 말아요...나 그런소리 하면 이집에 다시는 안올꺼예요"

"내 마음을 순애에게 솔직하게 얘기한 것 뿐이야"

"그건 고맙지만...말로 끝났으면 좋겠어요...이제 더이상 욕심내지 말아줘요"

"노력해볼께...둘이 붙어앉아 있는것을 보면서...두여자 모두 내가 뜨겁게 사랑해준
생각이 나는거야..같이 안아주는 상상을 하면서 몇번이나 자지가 돌덩이가 되었었어"

"하지만 혜경이는 내 친딸이잖아요...당신이 상상하는거 멈추어 줬으면 좋겠어요"

"자꾸만 그런 생각이 드는걸 어떡하냐?....혼나는 기분이 들어서 좀 그렇다"

"그건 아니예요...기분 풀어요...대신에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 줄께요"

"알았어...순애가 많이 사랑해 준다니까...순애말대로 해볼께"

"고마워요...그리고 여보"

"응?"

"혜경이 자면 오늘 나 안아주세요"

"싫어...나 오늘은 혜경이 안아줄꺼야"

"아잉...나 오늘 혼자자기 싫어요...하루종일 자기 품이 그리웠어요"

"알았어...나도 하루종일 자기 보짓물 먹고 싶었어"

"아이...하지마요...나 뜨거워지잖아...어쩜좋아...막 흘러나와요"

"정말?...그 아까운 보짓물을 그렇게 없앨수는 없지"




나는 짖궂게 장모를 쇼파에 밀쳐 앉혀놓고 치마를 들추었다.
갑작스럽게 당한 장모는 내 팔뚝을 때리며 욕실쪽을 쳐다보며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나는 손바닥만한 장모의 팬티를 옆으로 제껴버렸다.
까만 둔덕과 은밀하게 젖어있는 장모의 보지가 눈앞에 드러나고 있었다.

저항할 틈도 주지않고 장모의 가랑이에 얼굴을 쳐박았다.
장모의 젖은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며 혀끝으로 콩알처럼 발기한 음핵을 찌르며 돌려주었다.
장모가 신음을 억지로 참으며 내 이마를 한손으로 밀어내려 애쓰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내 탐욕스러운 혀가 어느새 장모의 뜨거운 보지구멍 속에 들어가 있었다.




"아흐으으...아우으으...아흐으...너무해...자기 너무해요....아이 나몰라아...아흐으으흐
간지러워요....혜경이라도 나오면 어쩌려구 이래요?....엄마야아아...하아으으...아으으"

"후루룹!...쪼오옥!...쪼옵!...맛있어....쪼옵...달콤해....순애 보짓물 너무 맛있다"

"하아으응...아이 몰라요...정말 너무해....어흐으으...아아...아흐으으...아하...미치겠어"




장모는 다리를 더 벌려주며 내 혀가 전해주는 자극을 온몸으로 느끼며 흥분하고 있었다.
딸이 샤워하러 욕실에 들어간 틈을 이용해 즐기는 오럴에 많은 보짓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자기 젖가슴을 움켜쥐고 몸을 비트는 장모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욕실쪽을 살피며 불안해 하는 장모의 모습을 보며 나까지 많이 흥분이 되고 있었다.

팬티속에 갇혀있는 내 자지는 불덩이가 되어 있었다.
장모의 보지구멍에 혀를 박아넣고 돌려주면서 한손으로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보지에서 입을 떼어냄과 동시에 벌떡 일어나며 벌려진 장모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아버렸다.




"아크그흑!....하지마요....아퍼!...너무해 정말...끄으으윽!....혜경이 나올때 됐어요"




장모는 한손으로 입을 막으며 난감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장모의 보지속 깊이 들어가 박혀 있었다.
천천히 시작되는 박음질에 장모는 몸을 웅크리며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장모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보지 가랑이를 더 벌려주고 있었다.
박음질이 시작되었다.
장모의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고 있었다.




"아흐으큭!...아아...뜨거워...미치겠어요...아크흑!...여보...아흐여보...너무좋아요
아흐으...아으으흑!...아흐...사랑해요 병진씨...사랑해요 여보...아항...나 미쳐요"

"아하...아아...순애보지가 막물어...이느낌 정말 좋다...사랑해 순애야...아하아아"

"아하아앙...아아앙...아크흐읍!...아후여보...사랑해요...병진씨최고야...크흐으극!"




다리를 한껏 벌리고 커다란 내 자지가 자기 구멍속으로 드나드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늘려 벌려주며 더 깊은 삽입을 유혹한다.
손가락으로 콩알만한 크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어쩔줄 몰라하는 장모의 모습이 음란해보였다.

점점 커지는듯한 신음소리를 스스로 느꼈는지 손으로 입을막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이 내 음낭을 타고 흘러내려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장모의 보지 연한 속살들이 떨고 있는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물어대는 강도가 세어지고 있었다.
질경련이 내 자지에 전해주는 쾌감은 황홀했다.
욕실에서 물소리가 멈추었다.
장모의 몸이 순식간에 용수철처럼 튕겨지며 일어나고 있었다.




"어쩜 좋아요?...혜경이 샤워 다했나봐요...병진씨도 얼른 바지 치켜요"

"알았어...한참 좋았는데"

"자기 정말 대책없어요...그러다가 만에하나라도 혜경이에게 들키면 어쩌려구 그래요?"

"뭐 할수없는거지"

"정말미워...바보같아요"




장모는 눈을 흘기며 주방쪽으로 황급히 걸어가고 있었다.
물을 틀고는 젖병을 닦기 시작했다.
욕실문이 열리고 혜경이가 온몸이 젖은채로 걸어나오고 있었다.

아직 식지않은 열기를 식히고 싶었다.
혜경에게 다가가 수건을 건네받아 물기를 닦아주고 있었다.
혜경이는 다른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돌돌말아 올리고 감싸 놓았다.

장모가 질투어린 시선으로 우리를 힐끔거리며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장모를 놀려주고 싶어졌다.
한껏 달구어져 있는 장모를 힘들게 만들어 버리고 싶어졌다.
혜경이를 번쩍 안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혜경이를 던졌다.
그리고는 금방 알몸이 되어버렸다.
아무런 애무도 없이 혜경이 몸위에 올라탔다.

조금전까지 혜경이의 엄마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자지로 혜경이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보짓물이 조금씩 배어나와 찔걱이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혜경이도 갑작스러운 내 행동에 별다른 반응없이 응해주고 있었다.




"그렇게 급해?...아무튼 알아줘야해"

"네가 너무 예뻐서 그런거잖아...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오는데 참을수가 없었다구"

"내가 아직도 그렇게 예뻐?"

"그걸 말이라고 하냐?...나 빨리 넣고싶어"

"넣어봐...천천히...물은 충분하게 나왔어"

"아프면 말해...들어간다"

"응....하흑!...아후으으흐!...오빠살살...아후 아퍼!...정말 뜨겁다...아프고 화끈거리고 좋아"

"혜경이 보지도 무척 뜨거워...내 자지를 꽉 물어주는 조임도 너무 황홀해"

"오빠...움직여줘...응...아...너무좋아....아흐으...꽉차는 이느낌...정말 대단해...최고야"

"혜경아...사랑해...아하읍!...조임이 정말 세다"

"오빠...좀더빨리...빨리해줘...혜경이 이제 하나도 안아퍼...엄마아...하으으흑!...더..더
빨리이...아후으흑!...아으으으...몸속이 다 뜨거워져...너무좋아...오빠사랑해...아크흑!"




역시 그엄마에 그 딸이었다.
혜경이의 보지속은 순애의 보지속처럼 뜨거웠다.
순애의 쫄깃한 조임이 혜경이 보지속에서 똑같이 느껴지고 있었다.

불과 5분전에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자지가 딸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혜경이는 순애처럼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며 대물을 물어대고 있었다.
애무도 없이 들이닥친 대물이 주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혜경의 허리가 천장쪽으로 휘어지고 있었다.
도리질을 해대며 엄청난 쾌감에 온몸을 내맡기고 있었다.
혜경이는 자기 엄마처럼 신음을 참지않고 있었다.
혜경이의 신음을 순애도 듣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큰 흥분이 느껴진다.

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힘들어 하고있을 순애가 상상되었다.
이미 뜨거워진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을 순애가 떠올랐다.
혜경이와 섹스를 하면서 자꾸만 순애가 떠오른다.
아니 혜경이와 순애를 동시에 안고싶은 욕망이 탐욕스럽게 고개를 들고있었다.




"캬아하앙!...아아앙...여보오!....더 세게...더...좀만더...오빠아...나 미칠것같애
혜경이 죽을것같애...오빠 최고야...아크흐큭!...너무좋아...혜경이너무좋아..끄윽!
나 어떡해...아크흑!...엄마아...미칠것같애...크흡!...여보...여보..여보...빨리!"

"아아아...혜경아...나두 너무좋아...혜경이 보지 정말 맛있어...최고야"

"아앙..아아앙!...오빠자지두 정말 최고야...혜경이를 미치게 만들어...아하아앙..아앙
어쩜좋아...크흡!....오빠아...나...어쩌면좋냐구...끄으흐큭!...너무이상해져...오빠
더...더...나 올려줘...끄으흑!...올려줘...엄마아항...아후으...오빠...미칠것같애!"




혜경이가 오르가즘 바로 앞에까지 올라가 있었다.
피가 마르도록 애타게 하다가 올려주고 싶었지만 순애가 떠올랐다.
지금 문앞에서 우리의 신음을 들으며 애타하는 순애가 그려졌다.

순순히 혜경이를 정상에 올려주고 있었다.
온몸을 동그랗게 말고 부들부들 떨면서 오르가즘에 오르는 혜경이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온몸을 요동치며 오르가즘에 오르는 혜경이를 힘껏 안아주며 카운터를 날려주고 있었다.
혜경이가 흰자위를 보이면서 아찔한 오르가즘을 벼랑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꺄아아큭!...그만!...오빠살려줘...혜경이 죽는단말야...꺄아하아큭!...나 올랐단말야
제발멈춰줘 오빠...끄으으으큭!...정말죽어...살려줘....오빠 살려주세요....헤경이..
한번만 살려주세요!...아후으큭!...멈추라구 바보야!....정말죽는단말야!...살려주세요"




움직임을 멈추어 주었다.
혜경이는 이정도면 충분하게 올려준것 같았다.
버들버들 떨면서 내 뜨거운 자지를 물어대는 혜경이를 안아주며 키스해 주었다.
혜경이의 혀에서 단물을 빨아먹었다.

내 품에안겨 행복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 혜경이가 너무 사랑스럽다.
오르가즘을 느낀 여자의 행복한 표정은 남자에게 자신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 자신감은 다시 남자의 매력으로 꾸며져서 여자에게로 돌아간다.




"자기만 하고 그렇게 멈추라고 하는게 어딨냐?"

"미안해 오빠...죽을것 같은데 그럼 어떡해?...오빠 내가 입으로 해줄까?"

"됐어...싸지는 못했지만 나도 무척 좋았어...사랑해 혜경아"

"나두 사랑해 오빠...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그럼 나 천만원만 줘라"

"당장 내몸에서 내려가...하나!...둘!...셋!"




혜경이와 투닥거리며 몸싸움을 하고 있었다.
지지 않으려고 기를쓰는 혜경이가 너무 귀여웠다.
혜경이 밑에 깔려주며 항복을 선언해 주었다.

혜경이가 자기 보짓물이 잔뜩 뭍어있는 내 자지를 핥아서 정리해 주었다.
음낭까지 혀로 핥아주는 혜경이가 사랑스러웠다.
내 자지에 자기 엄마의 보짓물이 뭍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할것 같았다.

나른하다며 잠자리에 드는 혜경이를 토닥여 주고 있었다.
정말 혜경이는 금방 잠이들어 버렸다.
옷을 주워입고 안방에서 나왔다.

거실에서 장모가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옆에가서 앉자 내 허벅지를 정말 세게 꼬집었다.
장모의 질투가 너무 사랑스럽고 재미있었다.
장모는 정말 질투가 난 여자의 모습이어서 더 귀여웠다.




"순애 정말 질투하는거야?"

"칫...질투는 누가 질투를 한다고 그래요?...바보 멍충이"

"질투하는거 맞네 뭐...심통이 순애 얼굴에 덕지덕지 뭍어있어"

"놀리지 마요...나 자기 미워요...일부러 혜경이한테 그런거죠?...내가 모를줄알고"

"맞아...순애 몸속에 넣었던 고추로 혜경이 해주면서 많이 흥분되던데"

"변태...자기 변태야...짐승"

"나 자꾸만 그러면 혜경이 옆에가서 잔다"

"가서자요...누가 혜경이 옆에서 자지 말라고 했어요?"

"알았어...잘자...나 혜경이랑 잔다"

"......"

"순애 잘자...굿나잇"




나는 정말 순애를 뒤로하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혜경이가 잘 자는지 확인했다.
정말 피곤했는지 혜경이는 엎어가도 모를것 같았다.

거실로 나왔다.
장모는 다리를 쇼파에 접어 올리고 쪼그리고 앉아 무릅에 얼굴을 뭍고 있었다.
순애의 어깨가 들썩이고 있었다.




"자기울어?...순애 우는거야?...에이 이 바보...농담인지 진담인지도 구별못하나봐"

"흑..흐흑...흑...그래요...나 바보라서 그런분별도 못해요"

"정말 화났구나...울지마...내가 순애 놀려주려고 그런거야...순애 질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그런거야...짖궂게 해서 미안해...얼른 고개들어..옳지
그렇게 울다가 웃으면 똥꼬에 털나는거 알아?....이제 순애 똥꼬에 털나겠다"

"피이...썰렁해...나 정말 질투났었어요...기분이 정말 묘했다구요...힘들었어요"

"순애가 나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걸꺼야...나랑 둘이서 도망갈까?"

"바보....할수만 있으면 당신 내혼자 가졌으면 좋겠어요...병진씨가 내것이었으면 좋겠어요"

"이리와 안아줄께"

"고마워요...아...자기품이 참 포근해요...매일 이품에 안겨서 잠들고 싶어요...사랑해요"

"사랑해"

"나 안아줘요...얼른 내 몸속으로 들어와줘요...아까부터 몸이 펄펄 끓고있었어요"

"알아...그렇기 때문에 숨어있던 질투심까지 튀어 나온거야"

"그런것같아요...나 바보같죠?...엄마가 되어가지고 딸의 남편에게 질투나 하는 내가 한심하죠?"

"아니야...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넌...내가 사랑하는 내보지니까"

"여보...고마워요...빨리 방으로 들어가요 우리"





장모와 나는 다시한번 혜경이와 아들을 살펴주고 장모가 사용하는 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어 침대에 뒹굴었다.
더이상의 애무는 필요하지 않았다.
장모는 다리를 한껏 벌려주며 보짓물이 흥건한 속살을 통째로 내어주고 있었다.
붉은구멍이 살아있는듯 벌렁이며 대물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보지구멍 입구에 귀두를 대고 문질러 주었다.
찔걱이는 소리가 요란하게 방안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이 아래로 흘러 회음과 항문을 지나 엉덩이 골짜기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여보...순애급해요...넣어주세요...병진씨 뜨거운 자지로...순애 채워주세요"

"그럴께"

"음...아아...아흐으...아크흑!...아아...대단해...여보...꽉찬것같아요...이느낌 너무좋아
최고야...아흐으큭!...뱃속이 다 찬것같아요....뜨거워요 여보...순애너무 좋아요...아흡!"





장모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장모는 그 어떤 날보다 더 뜨겁게 반응하고 있었다.
조금전에 딸의 보지구멍에 박혔던 내 자지를 몸구멍에 넣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고 있었다.
허리가 휘어지고 엉덩이가 침대바닥에서 원을 그리며 돌아가고 있었다.
장모는 지난세월을 보상이라도 받듯이 자신의 육체를 불태우고 있었다.
딸에게 느꼈던 부끄러운 질투심을 태워 없애려는듯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장모는 완벽하게 내여자가 되어버렸다.
혜경이 보다 더 충성스러운 나의 여자가 되어버렸다.
순애는 이미 자기의 모든것을 내 앞에 내어 바치며 내여자고 거듭나고 있었다.
몸과 마음을 모두 건네주는 순애의 진심을 느낄수가 있었다.
강한 박음질로 결코 벗어날수 없는 굴레를 견고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캬아하큭!...아크흡!...여보 살려줘요....그만해요!...순애올랐어요...올랐다구요!
하지마요...끄윽!...미칠것같애....아흐크흡!...여보...살려줘요...순애죽을것같애
아크으윽!...크흐윽!...아후 어떡해...정말 죽을거같단말야...여보!...살려주세요!"

"아아아...멈출수가 없어...아아....순애 사랑해....너무맛있어"

"몰라아...자기미워!...순애죽는단말야...흐어어엉...어어엉...정말 죽을것같아요
여보오....제발...살려주세요...순애가 이렇게 빌잖아요...끄으으윽!...나 미쳐요
살려줘요 여보!...한번만...살려주세요!...아잉...자기미워...그만해요...나뻐...
병진씨 정말나뻐!...끄으으큭!...제발...한번만 용서해줘요!....잘못했어요...제가
잘못했다고 빌잖아요!...아하아아앙...아아앙!...너무해...병진씨미워...끄으으큭!"





순애의 온몸에서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보지구멍속 연한 살들은 물론이려니와 팔과 다리도 부들부들 떨어대고 있었다.
나를 안고있던 두팔은 침대바닥에 힘없이 늘어진 채 떨어대고 있었다.

보짓물이 오줌처럼 뿜어져 나온다.
신음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고 떨어대는 순애를 힘껏 안아주며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순애의 자궁까지 들어가 박히고 있었다.
왈칵왈칵 보짓물을 뿜어내는 장모의 눈동자가 풀려 있었다.





"아아아아....아아....나온다....순애야아아!!!"





몸속에서 뜨거운것이 한곳으로 몰리며 빠져나가고 있었다.
배설의 쾌감이 너무 시원하다.
순애의 보짓살들이 물결치듯 움직이며 뜨거운 정액을 자궁속으로 짜넣고 있었다.

정신이 나가버린것 같은 장모에게 달콤한 타액을 머금은 혀를 내어주었다.
어디서 힘이 났는지 혀를 뽑을듯이 힘껏 빨아당겨 단물을 뽑아먹는다.
단물의 효력인지 순애의 풀렸던 눈동자가 다시 제모습을 찾고 있었다.





"여보...나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미치는줄 알았어요...온몸이 다 녹은것같아요
이런 오르가즘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어요 점점 더 크게 느껴지는 절정에 올려줘서
정말 고마워요...최고예요....당신이 이세상에서 제일 멋있어요...사랑해요 여보"

"기분좋은데...순애도 너무 사랑스러워...최고야"

"혜경이보다 더요?"

"응...혜경이보다 순애가 더 사랑스러워"

"아아...고마워요 여보...나 바보같이 눈물이 나려고 해요"

"울어...내품에서 실컷울어...기뻐서 우는것은 괜찮아"

"꿈만같아요...너무 행복해서 무서워요...악마가 나를 시기할것 같아서요"

"내가 지켜줄께...내품에서 평생 행복하게 살게해줄께"

"아...여보...나 늙어도 버리지 말아요...약속해줘요"

"순애 늙어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해줄꺼야...약속할께"

"고마워요...당신 여자로 죽을꺼예요...잘할께요"




장모는 영원한 사랑을 간절하게 원하며 진심을 내어놓고 있었다.
순애가 죽는날까지 나에게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마음먹었다.
절대로 순애가 늙었다고 내치는 일은 없을것이라 마음속에 되새기고 있었다.
순애는 이미 내가 책임지고픈 나의 여자로 느껴지고 있었다.
순애를 품속깊이 안아주며 등을 토닥여 주었다.



장모와 나의 은밀한 사랑은 혜경이가 있는 공간에서 아슬아슬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그런 스릴이 우리를 더 뜨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어쩌면 장모와 나는 혜경이와 같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더 큰 흥분을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가끔씩 느껴지는 불안감은 마치 마약처럼 내성이 생기며 옅어지고 있었다.
혜경이가 거실에 있는데 주방에서 순애와 키스를 나누며 짜릿해 하였다.
같이 식탁에 앉아 밥을 먹으면서도 발로 장난을 치며 혜경이를 바보로 만들었다.
불완전한 동거는 그렇게 위태로움을 내재한 채 이어지고 있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또다른 희망을 품으며 새해를 맞으시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즐독하시고 변함없이 많은 댓글로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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