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엄마랑 섹스가 너무나 하고싶은 30대중반남입니다.
소라에는 가끔 야설도 올리기도 하고요
(요즘은 거의 못쓰고 있습니다만)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 제 소원인 엄마랑 섹스가 거의 성공단계에 접어들어서, 다음 신정때집에 내려가게 되면 정말 엄마보지에 박을 수 있을 것 같아 미리 자랑 겸 기록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토크게시판에 올리고 싶었지만 강퇴당할거 같아서 소설의 형식을 빌려 여기게시판에 씁니다.
제 글은 그냥 소설로 여기셔도 됩니다. 여러분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저와 엄마와의 배경스토리는 제 다른 소설글에 보시면

우리엄마보지 라는 글이 있는데요. 거의 그대로라 보심 됩니다. 다만 그 글은 제 상상을 살린 소설이지만 이 글은 실제인 것이 다른 점입니다.

저는 지금 서울 살고 있고 명절마다 엄마가 있는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집에가면 내방은 있긴 하지만 거의 옷방 창고가 되어 있고, 잠은 엄마랑 한침대에서 잡니다.

저는 자기전에 목욕하고나면 일부러 알몸으로 거실에서 몸을 닦습니다. 자지 세운 상태로요.

그러면 엄마는 보통 부엌이나 거실에 계시다가 제 발기된 자지를 바라보십니다.

우리집은 가난한 편이고 거실 한쪽에 부엌이 있는데요. 보통 엄마는 부엌에 있을 때가 많습니다. 아니 거의 일부러 엄마가 부엌에 있을 때 목욕을 한다고 보심 됩니다. 일부러 기회될때마다 엄마에게 내 발기된 자지 보여주고 싶어서지요.

그러면 엄마의 내자지를 훔쳐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욕실에서 다 닦고 옷입고 나오라고 말할 법도 하지만 그러시진 않습니다.

엄마도 자기 전에 샤워하시는데요. 제가 알몸을 봐도 그다지 감추려고 안하십니다. 가끔은 목욕중에 수건 좀 갖다달라던가 휴지가 떨어졌다며 저를 부르시는데, 일부러 알몸을 보여주시려 그러는 거 같습니다.

샤워가 끝나면 같이 침대로 들어가는데요. 물론 속옷은 입구요.
보통 저는 티셔츠에 팬티한장.
엄마는 브라에 팬티만 입고 침대로 들어옵니다.


엄마랑 침대에 나란히 눕고 나면 이윽고 엄마 몸 만지기 시간이 시작됩니다.

지금은 엄마 보지를 뺀 온몸은 다 만질 수 있는 상태이구요. 물론 젖가슴도 만지고 빨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큰놈이 징그럽다며 웃으셨지만 몇차례 반복되다보니 요즘은 편하게 가슴만지도록 놔두십니다.

제가 가장 처음에 엄마 가슴만질때 제가 했던 말이, 어렸을 땐 그렇게 엄마 사랑 받고 싶고 가슴도 만지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소원 이뤘다고 했더니 거부안하셨습니다(어렸을 때 엄마랑 떨어져 살았거든요)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세요ㅎㅎ
징그럽다 하실망정 거부는안하실겁니다.

가슴을 만지고 있으면 엄마는 만지기 쉽게 브라를 풀어주십니다..
처음 엄마가 스스로 브라를 풀어주실때 정말 자지가 빳빳하게 서더군요.
요즘은 아예 팬티만 입고 침대로 오실때도 있습니다.

엄마 주물러드릴게 바로누워보라고 하면 별말없이 몸을 저에게 맡깁니다. 그럼 저는 엄마 보지쪽에 걸터앉아 일부러 발기한 자지를 엄마 하복부에 누르면서 엄마의 팔이며 어깨를 주물러드리고 엄마의 옆구리며 배를 쓰다듬습니다.

엄마와 나는 요즘 몸 아픈데는 없는지 같은 잔잔한 대화를 하며, 주무르다가 엄마를 끌어안기도 합니다.
다음은 엄마를 돌아눕게 하고 등이며 엉더이를 주무릅니다. 허벅다리도 쓰다듬고요.
엎드려 누워 있는 엄마의 가슴에 손을 넣어 만질때 약간 몸을 들어올려 만지기 쉽게 해주시거나 발기된 자지를 엄마 엉덩이에 눌러도 별말없으십니다.

이런 느낌으로 전신을 주물러드리고 대화도 나누고 엄마 가슴만지고 빨기도 하다가 잠이 듭니다.

엄마와의 스킨십은 이런 정도구요.

예전글인 우리엄마보지 라는 글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울 엄마는 꽤나 빗치입니다. 섹스도 아주 좋아하시죠. 얼마전에 오랫만에 집에 내려갔더니 아랫배랑 엉덩이 약간 윗쪽(뒷치기할때 가장 경치좋은 곳)에 문신을 하셨더라구요.
빨간장미와 녹색 가시나무문신이 가로로 길게...저한테 자랑하듯 보여주시던데 깜짝놀랐습니다.

이정도면 어디가서 어떤 놈팽이 성노예하고 다니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대놓고 물어보진 않았지만 이런 곳에 문신할 정도면 틀림없이 누군가랑 뒷치기도 즐기실테고 ... 혹시 모르죠. 그 남자 좆도 빨고 좆물도 삼키고 그러실수도...

아..저도 빨리 업마 입에 좆물싸서 먹여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엄마가 빗치인게 싫지는 않습니다. 지금 연세가 56이신데, 슬슬 할머니가 되가는 얼굴이라 안쓰럽고..진짜 많이 늙기 전에 실컷 즐기셨으면 합니다.
제 자지로 즐겁게 해드리는게 제 꿈입니다.

이야기를 되돌려서, 제가 왜 다음번
신정때에 집에 내려가면 엄마보지에 박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가졌냐면요....

음.. 이 이야기는 다음화에 올리겠습니다ㅎㅎ
아직 프롤로그인데 한번에 다 쓰면 재미없을 것 같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을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