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 교감선생님"

찬이엄마는 교감선생을 알아보고 인사했다

"옆에 계신분들은?"
"응 엄마 보건선생하고 서무실 선생이야"
"안녕하세요"
"네 선생님도 안녕하세요"
"저희는 안녕하지못한데....찬이때문에..호호"
"저도 그래요"

찬이엄마는 찬이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오늘 온다는 손님이 교감이랑 선생이야?"
"아니 내친구들이 올꺼야"
"그럼 저 선생님들은..혹시?"
"후후 엄마는 여기 눈치가 빨라"
"어휴 울 찬이 능력자네 선생둘에 교감까지..."
"내가 그렇지뭐 그나저나 준비하란건...."
"응 준비했어"
"그럼 엄마 부탁해"
"또 누가 오니?"
"응 친구엄마 둘이 더 ㅘ"
"그 엄마들도?"
"응"
"이런 바람둥이 이 엄마도 부족해서..더구나 주방장과 매니저도 있잖아"

찬이가 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며 말했다

"다다익선"
"허지만....흐윽"

치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찬이 손가락이 미끄러지듯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엄마 내 여자중 엄마가 최고니까 다른여자에게 대우할 필요없어"
"그래도 돼? 으ㅡ으응"
"응 엄마 맘대로 해도돼"
"아아 알았어"

찬이 의 사타구니를 더듬는다

"서두르지 말고"
"으응 하고싶은데..."

몸을 비비꼰다
그런 엄마를 앞세우고 거실로 나갔다
손은 아직도 구멍속을 휘저으며...



"좀만 기다려 아직 오지않은 년이 있어서...."
"어머 찬이엄마도 끼는거에요?"
"어떻할까?"

찬이를 본다

"안돼 엄마는 빠져 여자도 많은데 굳히 엄마까지 낄 필요없어"
"알았어 그럼 난 뭐하지?"
"여기 장난감 많잖아"
"그런가?"

엄마의 표정이 묘해진다

"교감선생 이리와봐"
"네?"

교감은 엄마의 바뀐 태도에 잠시 멍해졌다
뒤에서 보건선생이 뒷통수를 친다

"얼른 가봐 이년아 상황파악이 안되니?"
"아...알았어요"

엄마앞으로 다가오자 엄마가 교감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다른손이 가슴안으로 들어갔다

"젖통은 크네 우리 아드님이 반할만 하네"
"감사합니다"
"벗어"
"네"

교감이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너희들은 안벗니?"
"아..네"

보건선생과 서무선생도 동시에 옷을 벗었다
거실이 환해졌다
쇼파에 앉았다

"주방장....매니저 너희들도 이리와"
"네네"

주방에서 두여자도 달려왔다
옷을 벗으면서...
거실에 벌거숭이 여자들이 다섯명이 되었다

"아드님덕에 호강좀 해볼까? 하나씩 와서 팔과 다리좀 주물러봐"
"네네"

여자들이 찬이엄마의 사지에 하나씩 붙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 난 어딜...."

교감이 난감해했다

"후후 넌 여기..."

찬이엄마는 치마를 들어 안을 가리켰다

"아 네..."

치마속으로 머리를 들이밀었다
찬이는 그런 모습을 보며 흡족했다

잠시뒤 두 여자가 나란히 들어왔다

"여휴 원장님들이 늦으셨네요"
"죄송합니다"

거실에 광경을 본 두 원장은 찬이를 본다
찬이는 손짓으로 부른다

"너희들은 나한테 와,,,원장서비스를 받아야지"

유치원원장과 병원원장인 두 엄마는 찬이앞으로 다가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어머 안녕하세요"
"아 찬이어머니"
"아들의 여자면 난 시어머니인데...."
"어머 죄송해요 시어머니"
"그래 그래야지"

평소 식당한다고 무시한 두 여잔 오늘 고양이앞에 쥐꼬리었다